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푯대를 향하여

하나님아들 2014. 8. 26. 22:25

푯대를 향하여

2007. 9. 9(주일오후)

빌3:12-14


경기에는 승리라는 분명한 목표가 있습니다.

바울은 자신의 삶을 경주에 비유하며, 마치 경주하듯 인생을 살았음을 선포합니다.


성공적인 인생의 경주자였던 바울에게서...

우리 인생의 성공을 위한... 비결을 함께 배워봅시다.


1. 잡은 것도 이룬 것도 아니다.

경주자 바울은... 작은 성취에 만족하지 않았습니다.


2002년 월드컵 한국대표팀 감독이었던 히딩크가

"나는 아직도 배가 고프다"는 말처럼,

바울사도는 그 당시 수많은 일들을 이루어 냈으면서도

나는 아직까지 목표를 다 이루지 못했으며, 이것으로 만족할 수 없다고 선언했습니다.


이미 일궈낸 성공으로도

칭찬과 명예를 얻기에 부족함이 없었던 그였지만,

이것으로는 도저히 만족할 수가 없었던 것입니다.


그의 목표는 그리스도였기 때문에...

주님을 온전히 닮기까지 그의 경주는 멈출 수 없었고,

그의 도전은 계속될 수밖에 없었던 것입니다.


그는 '나는 날마다 죽노라.'며

그리스도를 닮기에 아직도 어린아이에 불과할 뿐임을 고백했으며,

'로마도 보아야 하리라.'라며

끊임없이 자신을 그리스도 안에서 성찰하며, 목표와 방향을 수정해 나갔습니다.


그는 개척자요 도전자의 삶을 살았습니다.

현실에 만족하지 않고, 중단 없는 전진을 계속했습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아직도 해야할 일들이 무궁하게 있는 사람들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아직도 가야 해야 할 길들이 무궁하게 있는 사람들입니다..


2. 뒤에 있는 것은 잊어버리고

바울은 과거에 연연해하지 않는 미래지향적인 삶을 살았습니다.

그것이 좋았던 나빴던, 과거는 과거일 뿐임을 분명히 했습니다.

노인은 과거의 추억 속에 살고, 청년은 내일의 희망 가운데 산다고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바울은 언제나 청년이었습니다.

흘러간 물로는 물레방아를 돌릴 수 없다는 말이 있습니다.

우리 삶의 발전과 창조적인 역사는 현재와 미래의 사건으로 이루어집니다.

과거는 되돌릴 수도 없고, 이미 우리 손을 떠나 버린 흘러간 역사일 뿐입니다.

중요한 것은 지금 우리가 서 있는 이 자리와 다가오는 시간들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은 지나간 옛 일에 발목 잡혀서는 안 됩니다.

과거의 영광은 좋은 기억으로 간직하고,

과거의 상처와 아픔은

다시는 똑같은 아픔을 되풀이하지 않도록 내일을 향한 활력소로 삼으면 될 것입니다.

뒤엣것은 깨끗이 잊어버리고... 앞을 향해 전진합시다.


3. 푯대를 향하여

바울은 생의 분명한 목표가 있었습니다.

달려가되 무작정 달리는 것이 아니라,

어디를 향해서 왜 달려야 하는지 그 목적과 방향이 또렷했던 것입니다.


이 분명한 목표는 그에게 큰 힘을 불어넣어 주었습니다.

시련 앞에서도 좌절하지 않을 수 있었던 것은

이 꿈이 성취되기 전에는 주님이 불러가지 않으실 줄 확신했기 때문입니다.

이것이 꿈을 가진 사람의 공통점이기도 합니다.


히딩크는 오대영이라는 비난을 들으면서도 흔들리지 않았습니다.

분명한 목표가 있었기 때문입니다.

지금은 나를 비웃고 조롱해도 깜짝 놀랄 날이 다가오고야 말 것이라는 확신이 있었던 것이지요.


바울은 주님이 주신 사명을 위해 최선을 다했습니다.

-후회 없이 살았습니다. -목표 없는 인생은 허망해집니다.

우리도 분명한 목표를 향해 믿음의 경주를 계속해야 합니다.


여러분의 목표는 무엇입니까?

"오직 하나님의 나라 푯대를 향해 달려갑시다."

출처 : 양로원 갑천뉴스타트
글쓴이 : 엘리야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