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라는것이
계 5;8,8;3-5
동물중에 치타는 사냥할 때 시속 115km까지 달릴 수 있는 동물이다.
하지만 치타는 어울리지 않게 심장이 작다.
그래서 잠시 후에 지쳐 버린다.
그래서 신속하게 먹이감을 잡지 못하면 추적을 끝내야한다.
우리가 기도할 때에 치타식으로 접근하는 경우가 많다.
우리는 어마어마한 양의 에너지를 가지고 기도의 골방에 칩거하는가하면
또한 제어되지 않은 열정을 가지고 강대상앞으로 달려가는가하면 신속히 기도 받으러 누군가를 찾으러 간다.
그러나 부단한 노력을 기울일 마음이 부족하기 때문에 종종 넘어지며
우리가 필요한 것을 이루기 전에 끝까지 가지 못하고 실패한다.
그리하여 다음번에 기도할 때는 더 열심히 그리고 더 빨리 기도하기로 마음에 결심을 한다.
사실 정말로 필요한 것은 더 많은 폭발적인 능력이 아니라 더 많은 지구력,
다시 말해서 더 큰 기도의 심장에서만 나올 수 있는 기도의 스태미너인데 말이다.
그러므로 기도하다가 응답이 없다는 이유만으로 기도를 포기했는가?
그렇다면 기도를 다시 배우라. 치타의 심장으로 기도를 드렸는가?
첫째로; 그렇다면 이제 황소의 심장으로 드리라.
응답을 받을 때까지 인내하면서 믿음으로 계속 기도를 드리라.
그리고 하나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들으신다는 것과 우리의 기도에 응답하신다는 것을 믿으라.
너무도 자주 우리는 응답의 복을 받을 때까지 계속 기도하지 않아서 실패하며
그 복을 기대하지 않아서 실패한다.
기억하라. 끊질긴 기도가 기도의 승리의 열쇠라는 사실을 말이다.
우리의 기도는 단순히 아버지 하나님을 부추기어 행동하게 하시는 것 이상이다.
우리의 기도는 일을 이루기도는 이을 이루기 위해서 실제로 우리에게서 성령의 능력을 나오게 한다.
이 땅에 생명과 치유와 회복과 온전함을 가져다 주는 하나님의 능력은 믿는 자들에게서 흘러 나온다.
하나님은 성령님으로 이미 우리의 마음속에 당신의 보좌를 정하고 계신다.
우리는 성령의 전이다.
하나님께서 땅에 능력을 나타내려고 역사하실 때 그것은 하늘 어디선가에서 튀어나올 필요가 없다.
그것은 성령께서 땅위에 거처를 삼고 게시는 그의 백성에게서 나온다.
어떤 일이 이루어지기 전에 필요한 하나님의 능력의 양은 각기 다르다.
마치 손전등을 켜는 데 필요한 전력과 온 건물을 밝히는 데 필요한 전력이 다르듯이 말이다.
이런 이유 때문에 기도가 응답되는 데 시간이 걸리는 것을 본다.
그리고 일에 따라 응답의 시간이 다른 것도 본다.
그러므로 기도에 있어서 문제는 하나님께 무엇을 해달라고 청원하는 데에 있는 것이 아니라
그 일이 성취되도록 영으로 충분한 능력이 흘러나오게 하는 데에 있는 것이다.
때때로 어떤 일을 하나님께서 급속하게 이루신 것처럼 보일 때도 있지만
사실은 그것을 성취하기 위해서 그동안 기도의 분량이 쌓여졌고
마침내 충분한 능력이 기도를 통하여 흘러나올 때 응답이 된 것이다.
하나님께서 사람을 통해서 지상의 일을 이루시기로 결정하셨다는 사실을 말이다.
하나님은 홀로 모든 일을 행하실 수 있는 분이지만 사랑의 하나님은 사람을 통한 일을 결정하셨다.
그렇다면
인간이 하나님을 기다리는 것인가?
하나님께서 인간을 기다리시는 것인가?
하나님께서 기다리시는 것이다.
즉, 우리의 기도를 통하여 충분한 능력이 흘러나올 수 있을 때까지 기다리신다는 것이다.
그러므로 우리는 인내를 갖고 끝까지 기도해야한다.
둘째로;천국에는 우리의 기도가 비축되는 대접들이 있다.
하나님께서는 적절한 때에 쓰시려고 우리의 기도를 비축해 두시는 그릇을 준비해 놓으셨다.
계시록 5장 8절은 이렇게 말한다. “
책을 취하시매 네 생물과 이십사 장로들이 어린양 앞에 엎드려
각각 거문고와 향이 가득한 금대접을 가졌으니 이 향은 성도의 기도들이라.”
그리고 계시록 8장 3절에서 5절은 이렇게 말한다. “
또 다른 천사가 와서 제단 곁에 서서 금 향로를 가지고 많은 향을 받았으니
이는 모든 성도의 기도와 합하여 보좌 앞 금 제단에 드리고자 함이라.
향연이 성도의 기도와 함께 천사의 손으로부터 하나님 앞으로 올라가는지라.
천사가 향로를 가지고 제단의 불을 담아다가 땅에 쏟으매 우레와 음성과 번개와 지진이 나더라.”
이 말씀들에 의하면 뭔가를 해야할 적합한 때가 된 줄 하나님께서 아셨을 때에
혹은 일이 성취되도록 충분한 기도가 쌓였을 때에 하나님께서 능력을 나타내신다.
하나님은 대접을 취하시고 거기에 단위에 불을 담으신다.
하나님께서 당신의 기도의 대접에 불을 취하시어 담으신다는 것이다.
그리고 그 다음에 그것을 쏟으시자 번개가 치고, 뇌성이 울고, 땅이 흔들렸다고 한다.
다시 말해서 자연 세계에 영향을 미치는 일이 영의 세계, 즉 하늘에서 일어난다는 것이다.
이게 우리가 흔히 말하는 응답이다.
기도하는 것은 우리의 일이다.
하늘의 대접에 기도를 채우는 것은 성도의 일이다.
결론으로; 기도응답을 원하는가?
그렇다면 먼저 하나님의 뜻을 구하라.
하나님의 뜻안에서 구하는가?
그렇다면 기도의 대접에 계속 그 기도를 쌓으라.
기도의 분량의 다 차고 하나님께서 단위의 불을 담으실 때까지 말이다.
그래서 당신의 기도가 역사가 되게 하라.
당신의 대접에 기도를 가득히 채운다면 기적이 일어날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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