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도라는것이 2
계 5;8, 롬8;26
창세기 28장에 보면
야곱이 형 에서의 장자권과 축복권을 빼앗고 형의 위협을 피해 도망하는 장면이 기록되어 있다.
도망하는 중 어느 날 길을 간 후에 해가 졌기 때문에 밤에 지낼 곳이 필요했다.
11절에 보면
그가 한 특정한 곳에 ‘이르러’밤을 보냈다고 한다.
야곱은 그곳에서 야영하리라 예정하지 않았다.
단지 해가졌기 때문에 우연히 인도를 받았을 뿐이다.
야곱은 우연히 한 곳이었지만 주님께는 예정된 그 곳이었다.
즉, 주님께 주권적으로 선택된 장소에 야곱이 우연히 이르게된 것이다.
그곳의 이름은 ‘벧엘’ 즉, ‘하나님의 집’이었다.
그 때 그 자리에서 야곱은 열린 하늘의 문을 보았고,
하늘로 오르락 내리락하는 천사를 보았고,
아브라함에게 주신 언약을 그에게 주시고,
그의 후손을 통하여 세상을
구원할 것이며,
보호하시고
지캬주셨서
무사히 고향으로 돌아오게 하시겠다는 하나님의 약속을 받는다.
즉, 그곳은 야곱의 전 운명이 예언되고 그의 역사가 형성된 곳이었다.
이처럼 기도속에 성령님이 계시기 때문에 결코 내생각대로 되는 일이 아니다.
종종 누군가를 위해서 기도해야하는 부담은 있으나
왜 기도해야하는지,
무엇을 위해서 기도해야하는지 알 수 없을 때도 있다.
하지만 우리 안에는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는 성령님,
하나님의 깊은 것까지 통달하시는 성령님이 계시다.
그러므로 그분께서 (설령 내가 다 모른다 할지라도)
가장 정확한 때에,
가장 정확한 방법으로,
가장 정확한 사람이나 장소에 이르도록 만들어서
상황에 맞게 하나님의 뜻이 이루어지도록 하신다.
그러므로 우리가 해야할 일은 성령님께 순종하는 것이다.
즉, 우리를 통로로 내어드리는 것이다.
그러면 우리가 다 이해하지 못해도 우리를 통해서 예수님의 일을 나타내신다.
나비는 이리저리로, 위 아래로, 제 맘대로 날아다닌다.
나비는 자기가 어디로 가는지 전혀 생각이 없는 것처럼 보인다.
우리가 영으로 기도하기 시작할 때 종종 그런 느낌이 든다.
방언을 하거나 탄식을 하거나 이해하지 못하는 언어로 기도할 때
마음이 이리저리 왔다갔다하는 느낌이 든다.
내 기도가 “어디로 가고 있는가?
나는 지금 무엇을 하고 있는가?
이 기도가 정확한 장소에 정확한 사람에게 이를 것인가?
이 기도가 무엇을 이루어줄 수 있는가?”라고 의문을 품을 수 있다.
그러나 나비가 어디로 가는지 정확히 알고 있듯이
틀림없이 성령님께서도 우리의 기도를 정확히 지도하신다.
즉, 우리의 기도를 정확히 이르게 하실 것이다.
기도는 하나님의 필요가 아니라 사람의 필요이다
기도는 하나님과 함께 하기위해서 하는것이다
본문 로마서 8장 26절에 “
이와같이 성령도 우리의 연약함을 도우시나니”라는 말씀이 있다.
여기서 돕다라는 단어 ‘순안티람바노마이’라는
헬라어의 뜻은 무엇에대하여 주께서 붙잡아 주신다 ’라는 뜻이다.
즉, 우리가 결과를 얻을 수 없는 상황일 때에 성령님께서 우리의 기도를 정확하게 지도해서
정확하게 이루어지도록 하고 싶어 하실뿐 아니라,
우리와 함께 그 상황을 붙잡으시고
그의 힘을 우리에게 더하여 주시기를 원하신다는 것이다.
성령님께서는 우리를 위해서 일하시기를 원치 않고 우리와 함께 행하시기를 원하신다.
우리는 영으로 기도함으로서 성령님을 참여시키는 것이다.
그리고 실제로는 성령님으로 하여금 우리를 통해서 기도하게 하는 것이다.
그렇습니다
우리가 누군가를 위해서 중보할 때에 성령님께서 내려오셔서
그 사람과 그 문제에 대하여 우리와 함께 붙잡고 계시는 것이다.
그 때 우리 자신의 능력이 아니라 함께하시는 성령님의 능력이 드러나고 나타난다.
이런 기도자가 되기 위해서
꼭 은사파 크리스천이 될 필요는 없다.
교회에서 유명인사가 될 필요도 없다.
신학교육을 받고 히브리어,
헬라어를 공부할 필요도 없다.
그저 우리가 할 일이란 예수님을 믿기만 하면 된다.
그 때 당신은 이미 하나님께서 택하신 대리자들 중에 하나요,
새 언약의 축복들을 나누어 주도록 부름받고 위임 받은 사람이다.
즉, 누구라도 그리스도인이라면 쓰임받을 수 있는 것이다.
하나님께서는 당신의 기도를 통해서 예수님의 일을 나타내고 싶어 하신다.
그리고 성령님께서는 당신의 기도를 돕고싶어 하신다.
그러므로 일어나라. 당신을 돕는 자가 당신 안에 계시니 그분과 함께 일어나라.
당신을 붙잡고 있는 전능하신 주님의 손을 보라.
그리고 그분의 손과 함께 기도의 자리에 우뚝 서기를 축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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