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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주님이 파송한 천국 대사 눅10:1-16, 딤후4:1-2

하나님아들 2014. 8. 26. 21:55

주님이 파송한 천국 대사 눅10:1-16, 딤후4:1-2

로마의 바바리아 헨리왕은 궁중생활이나 통치 생활에 싫증을 느꼈습니다. 임금생활에 재미를 잃은 헨리왕은 차라리 수도원 생활을 할까 하고 수도원의 원장을 만나서 상담하기로 했습니다. 그가 수도원에 찾아갔을 때 원장이 없어서 부원장을 만났습니다. 왕은 부원장에게 자기 자신을 소개하고 수도생활을 안내해 달라고 하였습니다. 부원장은 수도생활의 기초는 엄격한 규칙생활이라고 하면서 시간 엄수와 명령에 절대 복종하는 것을 강조했습니다.

왕은 궁중생활과 비교하면서 아주 만족스럽게 수행할 수 있다고 대답했습니다. 왕은 무슨 명령이든 하나님의 말씀을 지키는 마음으로 지키겠다고 약속했습니다. 그랬더니 부원장이 이렇게 말했습니다. “이제 되었습니다. 왕께서는 지금 바로 황궁으로 가서 왕좌에 앉아 업무를 보시옵소서. 그리고 하나님께서 왕에게 부여하신 권력을 국민을 위해서 잘 사용하십시오. 국민을 잘 보살피고 왕의 의무를 잘 감당하세요.” 왕은 순종하는 마음으로 돌아와 하나님의 함께 하심을 느끼면서 백성들을 위한 성군이 되었다고 합니다.

왕 중의 왕이신 우리의 주 예수님은 무엇보다 우리가 복음 전하는 자로 살기를 원하십니다. 순종을 통해서 하나님께 영광을 드리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백성들을 위하는 마음이 충만할 때 성군이 될 수 있었던 것처럼, 우리도 날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할 때 하늘에 영광 땅에는 평화가 이루어지게 될 것입니다. 오늘은 두 본문을 중심으로 “주님이 파송한 천국 대사”라는 제목으로 함께 은혜를 나누고자 합니다.

1.평안을 전하는 대사입니다.

주님이 파송하신 천국 대사는 주님의 평안을 전하는 대사입니다. 주님은 평강의 왕이십니다. 근심과 걱정이 많은 세상에서 참된 평안은 오직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습니다. 예수님은 요 14:27에서 “평안을 너희에게 끼치노니 곧 나의 평안을 너희에게 주노라 내가 너희에게 주는 것은 세상이 주는 것과 같지 아니하니라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도 말고 두려워하지도 말라”고 하셨습니다. 이 평강의 주님을 내 마음에 모시면 내 마음에 평안이 입합니다. 주님을 내 가정에 모시면 내 가정에 편안이 임합니다. 한번은 장모님을 모시고 아내와 함께 음식점에 갔는데 음식점 여 주인이 모두 평안해 보인다고 이야기를 나누다 딸과 사위의 집에 함께 지내는 것을 알고 깍듯이 대해 주는 것을 보고 주님 은혜에 감사드렸습니다.

예수님은 오늘 본문 눅 10:5-6에서 제자들을 보내시면서 당부하시기를 “어느 집에 들어가든지 먼저 말하되 이 집이 평안할지어다 하라”고 하셨습니다. 그리고 “만일 평안을 받을 사람이 거기 있으면 너희의 평안이 그에게 머물 것이요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로 돌아오리라” 하셨습니다. 전도하러 나간 사람이 다른 사람 붙잡고 변론을 하다가 말다툼을 하거나 싸운다면 이렇게 어리석은 사람은 없습니다. 야고보 사도는 말하기를 “사람이 성내는 것이 하나님의 의를 이루지 못함이라”(약 1:20)고 하였습니다. 말다툼하고 싸워서 전도될 사람은 없습니다.

사도 바울은 디모데에게 당부하시기를 “어리석고 무식한 변론을 버리라. 이에서 다툼이 나는 줄 앎이라”(딤후 2:23) 하셨습니다.

하나님의 전신갑주 중 하나가 “평안의 복음이 준비한 것으로 복음의 신”을 신는 것(엡 6:15)입니다. ‘평안의 복음’이란 우리의 평화이신 그리스도 안에서 실현된 평화를 말합니다. 예수님은 십자가를 통해 수직적으로 하나님과 평화를 이루셨고, 수평적 모든 사람들과 화해를 이루셨습니다. 따라서 이 복음을 통해서 그리스도인들은 원수 관계에 있던 하나님과 화해를 이루었을 뿐만 아니라, 이웃과 함께 화평을 이루는 자로 살게 됩니다. 고후 5:18에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 났나니 저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책을 주셨으니”라고 했습니다.

주님이 주신 평안은 세상 그 어떤 것보다 귀하고 값진 것입니다. 지금까지도 백인들이 흑인들을 법에 의하여 노골적으로 차별하고 있는 남아프리카 연방에서 생겨진 이야기입니다. 흑인교회에서 고난 주간 목요일에 성찬식을 거행한 후 세족식을 하는 행사를 계획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제자들의 발을 씻어 준 정신을 본받아 누구든지 자기가 정말 고맙게 생각하는 사람의 발을 씻어주는 예식이었습니다. 바로 그 순간 흑인들로 가득 찬 교회에 백인 판사가 나타난 것이었습니다. 존경을 받는 판사로서 대법원장에 내정된 인물이었습니다. 그는 올리버 판사였습니다.

시온교회에서 이루어지는 세족 예식의 광고를 듣고 그는 그 교회에 다니는 자기 집의 흑인 여종 마르다 포트윈의 발을 씻겠다고 신청하였던 것입니다. 그는 흑인 여종 앞에 무릎을 꿇고 발을 씻었을 뿐 아니라 그 검은 발에 입을 맞추었습니다. 예배당 안은 숙연해졌습니다. 세족식이 끝난 후 올리버 판사는 이렇게 간증했습니다. "마르다는 내 집 종으로서, 오랜 세월 내 아들딸들을 돌보았으며, 내 자식들의 발을 씻어준 정말 고마운 사람입니다."

이 소식이 퍼지자 내정되었던 대법원장 자리가 취소된 것은 물론 판사직도 박탈되었습니다. 시온교회의 목사가 올리버씨를 위로하기 위해 방문했을 때, 그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판사직도, 사회의 다른 지위도, 무덤에 갈 때는 먼지가 아니겠습니까? 그런 먼지보다 하나님이 주신 사랑과 감사가 더 중요합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마음의 평안은 권력도 줄 수 없고, 돈이 줄 수 없는 신비한 것입니다. 오직 하나님이 주시는 그 평안을 아는 사람은 이 세상에서 가장 비천한 자리에도 하나님이 함께 하신다면 기쁘게 함께하는 믿음의 용사가 될 수 있습니다. 우리 모두에게 주님의 평강이 넘치시기를 기원합니다.

2.권세 있는 대사입니다.

복음 전도자들은 예수님의 전권대사(全權大使)'입니다. 예수님은 전도자들에게 귀신을 제어하고, 병자들을 치유하는 권세를 주어 보내셨습니다. 그래서 그들은 돌아와 기뻐하며 보고하기를 주의 이름이면 귀신들도 우리에게 항복하더이다.(눅10:17)라고 했습니다. 주님은 누가복음 본문 10절로 16절 말씀에 너희를 영접하지 아니하거든 발에 먼지도 떨어버리라 하시며 영접하지 아니하는 자나 동네에 화가 있을 것을 예고하셨습니다. 너희를 저버리는 자는 곧 나를 저버리는 것이요 나를 저버리는 자는 나 보내신 하나님을 저버리는 것이라고 하셨습니다. 이 말씀은 예수님께서 파송하신 전도자의 복음을 받아들이지 않는 것은 바로 예수님께서 친히 사역하시고 말씀 전해 주셨음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을 거부한 것과 조금도 다름없는, 똑 같은 죄이며 똑 같은 심판을 자청하는 것이라고 선언하시는 말씀입니다.

복음 전도자나 각국에 파송된 선교사들은 어는 교회나 교단이나 어떤 선교단체에서 파송된 일꾼이기 이전에 바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사람의 구원을 위하여 친히 임명하시고 파송하신 전권대사 그 자체인 것입니다. 대사의 권위는 그가 대통령의 위임장을 받고 임명되었으며 대통령의 뜻을 대신 전달해주기 때문에 생깁니다. 바로 그런 까닭에 대사는 적어도 그 파송 받는 국가를 대하여서는 자기 모국의 대통령과 같은 권세 있는 존재가 되는 것입니다. 현재 파송되어 있는 선교사님들 중에서는 법적 체류 문제로 어려움을 겪는 분들이 많고, 복음 전도자로 발각이 되면 추방의 위험은 항상 도사리고 있는 중에 있습니다. 이것은 예수 그리스도 왕국에서 파송된 대사라면 이 사단의 하수인 노릇하는 정권이나 우상숭배 국가로부터는 자연히 당할 수밖에 없는 일입니다. 이분들은 그 나라에 가서 무슨 문화 사업이나 구제활동을 위해 간 분들이 아니라 천하 보다 귀한 한 생명을 찾아 구원하기 위해서입니다. 이 일은 참 힘들고 어려운 사역입니다. 지난 주간에도 우리 교회가 후원하는 인도에서 선교를 하고 계시는 송 선교사님 만나 교제를 나누며 대접을 하면서 이야기를 함께 나누었습니다. 어떤 분은 어렵게 복음을 전하여 신앙생활 하다가 집안 가족들의 반대와 박해가 너무 심하여 도저히 신앙생활을 할 수 없노라고 하여 너무 안타깝다는 말을 들었습니다. 우리는 이들을 위해 기도와 물질로 후원을 아끼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그리고 2절 말씀처럼 계속해서 추수할 일꾼을 보내어 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우리 모두 전도와 선교의 귀한 사역에 직접적으로나, 간접적으로 함께 동참함으로 큰 보람과 기쁨을 가지는 성도들이 되시기를 소망합니다.

3.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구하는 복음을 전하는 대사입니다.

주님이 왜 12 제자를 전도 하라고 보내시고, 왜 70인을 전도하라고 보내셨을까요? 그리고 왜 우리가 서신서 본문 딤후4:1-2의 말씀처럼 때를 얻든지, 얻지 못하든지 복음을 전하는 자가 되어야 할까요? 주님을 주인으로, 왕으로 모신 모든 성도는 첫째, 주님의 명령을 받았기 때문입니다. 마 28장 19절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족속으로 제자를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주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하셨습니다. 둘째, 천국과 지옥이 분명히 있기 때문에 복음을 전합니다. 예수를 믿으면 천국에 가고 예수를 안 믿으면 지옥에 간다는 것은 기본적인 교리입니다. 많은 사람이 착하게 살고 양심껏 살면 천국에 가리라고 착각하고 있습니다. 자선을 많이 하고 남을 괴롭히지 않으면 천국에 가리라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종교는 아무거나 한 가지만 정하여 잘 믿으면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도 많습니다. 그것은 어디까지나 사람의 생각이고 하나님의 생각은 다릅니다. 세상에 예수님 이름 외에 구원 얻을 다른 이름이 없습니다.

셋째, 주님의 은혜를 보답하기 위하여 복음을 전해야 합니다. 시편 116편 12- 16절 “여호와께서 내게 주신 모든 은혜를 무엇으로 보답할꼬 내가 구원의 잔을 들고 여호와의 이름을 부르며 여호와의 모든 백성 앞에서 나의 서원을 여호와께 갚으리로다 성도의 죽는 것을 여호와께서 귀중히 보시는도다 여호와여 나는 진실로 주의 종이요 주의 여종의 아들 곧 주의 종이라 주께서 나의 결박을 푸셨나이다.”했습니다. 나를 구원하여 주신 예수님을, 나를 사랑하여 주시는 주님의 원하시는 복음을 전하면서 살아가는 것이 은혜를 보답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의인 99인을 인하여 기뻐하는 것보다 죄인 한 사람이 회개하고 구원 얻는 것을 기뻐하신다고 하였습니다. 넷째, 하나님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기 때문에 복음을 전해야 마땅합니다. 바울 사도는 고린도전서 9:16에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그것이 나에게 자랑거리가 될 수 없습니다. 나는 어쩔 수 없이 그것을 해야만 합니다. 내가 복음을 전하지 않으면, 나에게 화가 미칠 것입니다.”라고 했습니다. 예수님은 우리에게 “서로 사랑하라”는 새 계명을 주셨습니다. 이웃을 사랑하는 최고의 사랑도 복음 전도입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최고의 공경도 부모를 잘 인도하여 예수를 믿게 하고 천국 가게 하는 일 이상의 효도는 없는 것입니다.

다른 사람 보기에는 예수 믿는 사람들이 제사도 안 지내는 불효한 사람 같으나 부모를 천국에 가게 한 사람은 남이 할 수 없는 최고의 효도를 한 것입니다. 다섯째, 천국에서 좋은 상급이 있기에 이 복음을 합니다. 다니엘서 12장 3절 “지혜 있는 자는 궁창의 빛과 같이 빛날 것이요 많은 사람을 옳은 데로 돌아오게 한 자는 별과 같이 영원토록 비취리라” 했습니다.

고린도 전서 15장 41절 “해의 영광도 다르며 달의 영광도 다르며 별의 영광도 다른데 별과 별의 영광이 다르도다.”했습니다. 우리가 하늘나라에 가서 영생을 누리며 살아 갈 때에 분명히 알 것은 상급도 다르고, 영광도 다릅니다. 구원에도 영광이 다릅니다. 주와 복음을 위해 충성하고, 많은 사람을 전도하여 많은 영혼을 구원한 사람은 해와 같은 영광스런 구원을 받을 것이요, 주님과 함께 왕의 권세를 가지고 다스리는 사람이 될 것입니다. 그러나 그렇지 못한 사람은 겨우 부끄러운 구원을 받게 됩니다.

열심을 가지고 전도하는 사람을 보면 세상 사람들이 보기에는 미친 것 같이 보이는 일을 하는 것 같지만 실상은 많은 사람을 구원하고, 하늘나라에서 상급 받을 때에 좋은 상급을 받기를 기대 하기 때문에 지금 이 세상의 고통을 고통으로 생각하지 않고, 참으면서 복음 전도자의 일꾼으로 충성하는 사람이 됩니다. 끝으로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주님의 도구로 쓰임을 받게 됩니다. 미국에 돈 많은 어느 부인이 살고 있었습니다. 정말 어느 것 하나 부족한 줄 모르고 살았습니다. 어느 날 그녀는 세 딸을 데리고 구라파와 성지를 구경하기 위해 배를 타고 대서양을 건너게 되었습니다. 매우 행복(幸福)한 여행이었습니다. 그런데 불행히도 그들이 타고 있던 배가 목적지를 향해 가다가 풍랑을 당해서 많은 사람이 물에 빠져 죽게 되었습니다. 이 부인도 세 딸을 모두 잃고 자기만 겨우 살아남게 되었습니다. 이 일을 당한 부인은 실의에 빠진 채 고통의 세월을 보내게 되었습니다. 극한의 회의(會議)에 빠져 있던 어느 날 이 부인은 이웃집에 사는 크리스천으로부터 전도를 받게 되었습니다. 날마다 한숨과 눈물로 시간을 보내는 이 부인을 위해 평소의 이웃집의 크리스천이 기도(祈禱)해 왔던 것입니다. 결국 그 부인은 참 위로자(慰勞者) 되신 예수님을 영접하게 되었고, 이에 한 가지 다짐을 하게 되었습니다. "이 세상에는 부모가 없어서 바르게 자라지 못하는 아이들이 많은데 내 딸을 잃었다고 마냥 슬픔에 빠져 있을 순 없지, 이제 딸 대신 부모를 잃은 아이들을 기르도록 하자." 그 부인은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성지 예루살렘에 "아메리칸 케론"이란 유명한 고아원과 탁아소를 세웠습니다. 그녀는 고난을 통해 주님을 만나게 되었고, 이제 많은 고난 중에 있는 자들을 위로하고 돕는 자로, 주님의 사랑을 나누는 자로 새로운 삶을 살게 된 것입니다.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복음 전도자는 주님이 파송한 천국 대사입니다. ♡.평안을 전하는 대사요, ♡권세 있는 대사요, ♡천하보다 귀한 생명을 구하는 복음을 전하는 대사입니다. 우리 모두 때를 얻든 못 얻든 결과는 주님께 맡기고 복음 전하는 자로 살다가 영광중에 주님 앞에 설 수 있기를 다시 오실 예수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아멘.

출처 : 양로원 갑천뉴스타트
글쓴이 : 엘리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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