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십자가 보혈의 피*강창석 선교사

하나님아들 2012. 8. 31. 18:12

☞예수가좋다오

보혈의 피 효과와 그리스도인의 삶                                                       http://cafe.daum.net/ilmak/9zSK/2636

히브리서 9 : 11-22 / 히 10 : 19-39

강창석 선교사

 

예수그리스도의 피는 우리의 모든 죄를 속죄하며 새 생명을 주었습니다. 죄를 사해주었습니다. 이제는 새 삶이 되었습니다. 어둡고 고통스런 죄악에 끌려 다니는 세월은 지났습니다. 그러면 예수님의 보혈로 모든 죄를 사함 받았다는 것을 안 성도의 생활은 어떠해야 합니까 ?  오늘 저는 그것을 말씀 드리고 싶습니다.

 

그리스도의 보혈은 우리 자아상 이미지를 완전히 바꾸어 주게 됩니다.

(고후5 :17) 그런즉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계속되는 정죄의식과 죄책감에서 해방되어야 합니다.
 

죄인은 노예와 같아서 노예에서 해방이 되었어도 그 의식이 여전히 따라 다니게 되었습니다. 습관이 된 것입니다. 여기서 벋어나야 합니다. 거지는 거지 근성이 있습니다. 그래서 노예생활을 한 이스라엘은 430년 동안 익숙한 노예근성때문에 광야에서 하나님을 잘 믿지 못하고 의심하고 바로 에게 돌아가겠다고 한 것입니다.

 

죄인은 늘 의식이 죄인답게 삽니다. 그래서 나는 죄인이다. 나는 죄인이다. 나는 자격이 없어 나는 지옥 갈 사람이야 죄를 여전히 좋아하고 도둑질 하고  거짓말하고 훔쳐먹는 사과가 달고 맛있더라 하면서 공범자를 찾아 나서는 것입니다. 또한 죄책감은 우리를 바보가 되게 합니다. 죄책감에서는 늘 우리가 케이오 패를 당하고 죄책이 오면 나는 자격이 없어 나는 하나님께 버림 당하였다. 나는 죄 때문에 망한다. 하고 여전히 아무것도 할 수 없게 됩니다.

 

죄책감에서 벗어나야 합니다.

 

예) 술집여자가 교회 나오면 교인이 떠나야 합니까 ?  저 사람교회 나오면 나는 교회 안다니 겠다 하고 서로 분리하고 미워하면 교회는 능력을 잃어 버리고 맙니다. 교회는 무엇입니까 ? 장로교  성결교  침례교 순 복음교회가 다 갈라지면 언제 주님이 그렇게 분리하라고 했습니까 ? 장로교 특히 통합측교회는 우리 통합측은 통합측은 합니다. 정말 측은합니다.

말씀중심으로 믿어야 합니다. 말씀을 높이고 참 교회의 이미지를 높여야 합니다.

 

마귀는 끊임없이 공격합니다.

마틴 루터의 예 )  그가 서재에 있을때 마귀가 와서 죄의 책을 보여주면서 야 너 이렇게 많은 죄를 지었는데 설교할 수 있는가 ? 너 또 자녀인가 ? 그래서 그래 너 그 노트에 적은 죄보다 많은 죄가 있는데 좀 더 적어 와야 겠다. ? 그런데 네가 모르는 것이 있는데 그 모든 죄를 예수는 피를 흘려 주어 내죄를 다 용서하였다…그러자 마귀가 떠났다….

 

스펄젼 목사의 책에 보니  죠지 화이트 필드 라는 미국의 유명한 부흥사 목사 이야기가 나옵니다. ?

거기 보면 횟필드 목사가 설교하고 복음을 말하니  - 어떤 이가 초청을 하여 교인들이 말립니다. 그 사람은 악명 높은 죄인이라고 합니다.  가지 말라고 하였으나 가서 보니 술집에서 술을 팔고 있고 매일 싸움을 벌리고 도박을 하여 돈을 뺏은 유명한 죄인입니다. 그런 죄인이 고백을 합니다. 나같은 것이 예수를 믿으면 모든 죄가 용서되고 천국에 갈수 있습니까 ?  나는 아내를 버린 사람이고 나는 술을 팔고 강제로 먹이고 도박을 할때 돈을 갈취하고 강제로 폭행을 하고 사람을 속인사람 입니다. 나는 ….자녀들 내 쫓고 버린 사람입니다. 나는 하나님을 부인하고 버린 사람입니다. 이런 내가 …..용서 받을 수 있습니까 ? 

 

그러나  이 목사님 나는 당신이 어떤 죄를 지었는지는 알 수 없지만 예수님의 피는 남녀노소 빈부귀천을 막론하고 우리의 모든 죄를 용서하며 누구든지 죄를 인정하고 자백하고 용서를 구하는 자는 차별 없이 멸시함이 없이 용서를 받는 다는 사실을 부인할 수 없습니다. 나는 분명히 이것이 복음의 핵심이라는 것을 증거합니다. 하고 돌아왔습니다. 나중에 이사람은 회개하고 교회에 나오고 복음을 받아들여 그 동네에서 술집을 닫고 변화되어 새사람이 되었다고 합니다. 훌륭한 크리스찬이 되었다는 것입니다.

 

성직자도 누구도 마찬가집니다.

* 어느 목사의 예 ) ? 사냥 중에 그만 사람을 죽인 목사 ? 그래서 죄책감에 시달리다가 …교회회의에서 이 목사님을 사임케 할 것인가 ? 용서할 것인가 ? 용서하기로 결정하였고  그는 주님의 죄 사함에 힘입어 더욱 은혜로운 설교를 하여 교회가 크게 부흥하였다는 기록이 있습니다. .주님의 용서의 축복을 믿고 목사가 더 좋은 설교를 하게 된다. 보혈은 죄인을 새롭게 합니다.

 

사업가도 마찬가집니다.  어떤 사람이 장사를 하는데 하도 거짓말로 장사를 하니 마음이 양심이 속삭여서 너는 거짓말 장이다. 하더라 는 것입니다. 그래서 교회도 안나 오고 절망이 되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니 양심이 너무 견딜 수 없어서 교회를 그만 다니겠다는 것입니다.

- 우리가 예수를 믿는 것은 금방 천사가 되어 죄를 하나도 안 짖게 된다는 의미가 아닙니다.

- 그렇다고 마구 죄를 죄어도 예수님의 피가 있으니 괜찮다 는 말도 아닙니다.

 

우리는 거룩한 사람으로 거듭나게 되고 하나님의 도우시므로 죄를 멀리하고 점점 더 성화되어 밝은 빛으로 가득 채우게 된다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결론적으로 죄책감에서 해방되지 않으면 무슨 일이든지 제대로 할 수 없습니다. 마귀는 정죄 감을 주어서 우리를 억압하고 행복을 빼앗는 것입니다.

 

- 요일 1 :7-10  죄를 자백하면

 저가 빛 가운데 계신 것같이 우리도 빛 가운데 행하면 우리가 서로 사귐이 있고 그 아들 예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죄 없다 하면 스스로 속이고 또 진리가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할 것이요 만일 우리가 우리 죄를 자백하면 저는 미쁘시고 의로우사 우리 죄를 사하시며 모든 불의에서 우리를 깨끗케 하실 것이요 만일 우리가 범죄하지 아니하였다 하면 하나님을 거짓말하는 자로 만드는 것이니 또한 그의 말씀이 우리 속에 있지 아니하니라

- 계 12 : 10-11   증거하는 말

내가 또 들으니 하늘에 큰 음성이 있어 가로되 이제 우리 하나님의 구원과 능력과 나라와 또 그의 그리스도의 권세가 이루었으니 우리 형제들을 참소하던 자 곧 우리 하나님 앞에서 밤낮 참소하던 자가 쫓겨났고  또 여러 형제가 어린 양의 피와 자기의 증거하는 말을 인하여 저를 이기었으니 그들은 죽기까지 자기 생명을 아끼지 아니하였도다

 

건강한 그리스도인은 용서를 빌고 용서를 하는 사람들입니다.

아내에게도 가족들에게도 용서를 빌어야 합니다. 그리고 가족과 이웃 교회와 사회를 용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용서 없이 평화를 이룰 수 없습니다. 화해와 용서를 자주하여야 좋은 사회입니다. 건강한 사회는 저절로 이루어 지지 않습니다.  믿음으로 노력하고 희생해야 합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은 우리의 인생관을 바꾸며 이미지를 새롭게 합니다.
 

내가 죄인이었는데 이제는 예수그리스도의 피로 용서 받았습니다. 아담 하와를 보십시오 에덴에서 죄를 지은이후에 계속 죄책감에 시달려 나무 뒤에 숨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녀로서 살다가 이제는 원수가 되었습니다. 죄 때문에 원수가 된 것입니다. 이제는 십자가에서 원수의 딱지가 벗어지고 아들로 입양되었기 때문에 아들입니다. 법적으로 신분이 바뀌었습니다.

 

아들이 되었으면 이젠 아버지와 아들사이에 무슨 공포가 있습니까? 숨을 필요가 없고 두려워 할 필요가 없습니다. 저주는 끝나고 복이 남아있습니다. 구원의 능력을 날마다 경험하도록 계획되어 있습니다. 저주의식을 버리고 하나님이 내리시는 강복의식으로 가득히 채워야 합니다. 이미지를 바꾸어야 합니다.

 

사랑 받는 이미지 건강한 이미지  즉 모든 사람들이 나를 필요로 하고 나는 이 사회에 가정과 교회와 직장에서 필요한 존재이며 귀한 존재요 나를 사랑하고 나는 사랑 받고 사랑하기 위해 존재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이제는 새로운 가치관이 생기고 꿈과 비전이 생겨지게 되어서 날마다 새롭고 주님이 도와주시기에 놀랍고 기쁜 일이 생기는 것입니다.

 

자신감이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사랑을 분명히 믿는 사람입니다. 그는 인간의 연약성을 인정하고 아버지의 자애를 믿는 것입니다.  끊임없이 용서를 빌고 받습니다. 그래서 죄 안짓는 완벽한 인간이 아니라 부족함 많은 자녀라는 것을 압니다. 그는 정직합니다.  질서와 평화를 추구합니다.  자기를 사랑하기에 남도 귀히 여기게 되는 것입니다. 너무나 평화롭고 행복하기에 남에게 피해를 주는 것을 죄로 여기는 것입니다. 자신의 목표가 인류의 행복과 구원에 기여하는 삶을 추구하는 것입니다.

 

그는 사회와 국가를 사랑합니다. 직장을 귀히 여기고 일거리를 감사하게 여기고 최선을 다합니다. 책임감이 강합니다. 자신을 아낄 줄 알고 일할 때 일하고 즐길 줄도 알고 휴식을 취할 줄도 아는 것입니다. 자신의 강점도 알고 약점도 알고 있습니다. 도움을 주기도 하고 받기도 합니다. 그는 실패도 하지만 성공을 믿고 성공적인 인생의 자리에 들어가길 원하고 힘씁니다. 언제나 하나님의 풍성하신 사랑을 알고 경험하고 믿기에 부정적인 말과 남을 쉽게 비판하거나 곤경에 빠뜨리려고 하지 않습니다.

 

이것이 크리스찬의 삶입니다.

-히 9 :14  하나님을 섬기게 해 줍니다.

-빌 4 ;13  할 수 있다는 자신감을 줍니다.

-히 10 :19 보혈은 우리이게 강하고 담대한 양심과 담력과 힘을 줍니다.

-롬 5 : 8-10  이미지를 바꾸어 줍니다.

-롬 8 :12

-갈 4 ;6   성령의 도움으로 아들의 의식을 가지고 삽니다.

-갈 3 ;16  저주는 끝이 나고 복이 온다.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은 영과 육체의 건강을 회복시켜 주었습니다. 보혈의 능력은 신유를 가져왔습니다.

-사 53 : 5-6   질고 (아픔) 슬픔- 같은 말이다.

-벧전 2 ;24  그러므로 건강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고전 6 :12-20

 

알에이 토레이 박사는 그의 저서 신유에서 예수의 대속은 죄의 구원뿐 아니라 육체의 구원을 의미하는 것이다.  성화와 영화와 부활의 완성까지 말하고 있다. 영혼의 구원에서 마치는 것이 아니라 육체의 질병으로 부터의 구함입니다.

-질병의 치유=  영적구원과 육적 구원   * 롬5 ;12 한 사람으로 말미암아

-히 13 :8

-죄의 용서는 속죄를 가져오고 이는 육체의 질병을 풀어놓아 다니게 한다.

-시105 :37   - 눅 4 :17  / 마8 :17

-천국이 임하는 것입니다. 마 12 : 28   행전 10 :38   눅 7 : 22

-말4 :2   막 16 :16-18  / 눅7 :22

-구약의 치료 ? 출 15 : 24-25  -  출 23 ;24-25     민수기 24

-초대교회 ? 약5 :14-16    행전 5 :15-16 심지어 ? 허다한 병인…….

 

건강은 스스로 지켜야 한다는 것입니다.  건강할때 건강을 잘 유지 해야 합니다. 병들면 건강을 지키기가 두배로 어렵습니다. 그러나 병들었을 때도 절망하지 말고 신유를 믿고 끝까지 기도해야 합니다. 그리고 믿음을 가지고 선포하고 생명이 있는 한 절망하지 말아야 합니다. 신유를 믿고 사는 것이 부활을 믿는 삶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은 율법의 정신을 파괴하지 않고 새 율법(사랑)의 정신으로 완성되었습니다.  보혈은 사랑을 보여주고 사랑을 요구하는 삶을 살게 합니다.
 

사랑은 보혈에서 뚜렷이 보여주신 것입니다.

 

사랑은 율법의 정신에 깃들여 있습니다. 그러므로 성도는 율법을 파괴하지 않습니다. 율법은 선한 것입니다. 율법은 다만 그것을 실천할 힘을 주지 못합니다. 치료법은 되어도 처방과 수술은 하나님이 직접하셔 야 합니다. 책은 생명을 주지는 못합니다. 수술과 의사는 예수 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입니다. 그리고 공로를 적용하는 수술의사는 성령이십니다. 성령이 도와 주셔서 보혈이 가져온 은혜를 의지하고 수술할 때 돕는 은사를 통해서 우리는 죄를 버리고 싫어하고 끊어 버리고 성화의 상태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크리스찬은 성결 즉 거룩한 삶을 위해 주님을 뜨겁게 사랑하고 충성하는 것이 당연합니다. 충성의 정도가 헌신의 정도이고 사랑의 정도 입니다. 사랑은 동사입니다. 사랑은 명사가 아닙니다. 사랑하면 죄를 짖지 않습니다. 사랑에 병이 들면 죄를 짖고 낙심하고 절망하고 믿음을 저버리게 됩니다. 믿음은 사랑을 요구하고 충성을 요구합니다. 충성은 사랑을 완성하는 도구가 됩니다. 누군가 충성하면 그는 사랑하고 있습니다.

 

즉 크리스찬의 삶이란 어떤 것입니까?  부지런한 삶입니다. 사랑하기에 부지런 한 삶입니다. 사랑하기에 바쁘고 사랑하기에 분주하고 섬기고 남을 위해 애쓰고 베풀고 나누는 축복의 통로가 되는 삶입니다.  항아리의 삶이 아니라 파이프 관의 삶입니다. 저장창고가 아니라 유통센터가 되어야 합니다. 모아 놓기만 하면 유익이 없습니다 나누어 주어냐 하늘에 상급이 있습니다. 그래서 행복하고 빛이 나고 더 커지고 풍성해지는 것입니다.

 

크리스챤의 삶은 죄를 안 짓는 것으로 만족하는 삶이 아닙니다. 이세상에서 주님의 뜻을 실천하고 세상을 죄악과 어둠에서 몰아내는 삶입니다. 그러니깐 단순히 소금과 빛은 강력한 생명을 가지고 세상을 정화하고 새롭게 하고 밝게 하는 능력이 있다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깨끗해지고 말씀으로 깨끗해 지는 것입니다. 요한복음 15장 3절에 “너희는 내가 일러 준 말로 이미 깨끗하였으니”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을 믿는 사람들은 4가지 뻐가 있어야 합니다.

1>기뻐입니다. 항상기뻐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믿으면 그분의 무궁한 능력을 의지함으로 천국의 기쁨을 가지고 삽니다. 모든 절망과 근심과 우울함을 몰아내고 마음의 평안을 가지고 사는 것입니다. 힘들어도 어려워도 개의치 않습니다. 내일의 꿈과 비전을 가지고 오늘을 기뻐하면서 삽니다.

 

2>바뻐입니다. 부지런한 삶입니다. 게으름은 죄를 짖는 것입니다. 시간을 규모 있게 사용하는 사람들입니다.  시간을 주님의 위해 충실하게 사는 것입니다. 주님께 드려지는 시간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하루종일 바쁘게 살아야 합니다. 바쁘다는 것은 정신이 없고 질서가 없는 것이 아닙니다. 시간을 효과적으로 사용하면서 행복하게 유익하게 보내면 사람이 자연히 바빠지게 됩니다.

 

3>예뻐입니다.  예뻐져야 합니다. 내면이 마음이 예뻐져야 합니다. 이기적인 사람 욕심쟁이 늘 고집부리는 사람  폭행하는 사람 비판적이고 부정적인 마음은 미워집니다. 예뻐는 마음도 몸도 옷입는 것도 예쁘게 입어야 합니다. 얼굴도 예뻐져야 합니다. 생각도 하나님 앞에서 예뻐야 합니다. 긍정적인 사람은 마음과 몸과 생각과 행동이 예뻐지는 것입니다.

 

4>믿뻐 입니다. 믿음 직스럽다는 말입니다. 하나님은 미쁘신 분이시다. 신실하시고 약속을 지키시고 거짓이 없는 분입니다. 사람은 보기만해도 미뻐야 합니다. 그 사람에게 가면 해결된다는 것입니다. 그를 찾으면 일이 되는 것입니다. 일을 맡길 수 있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신용의 사람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사람들이 볼 때 미쁜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사람들로 부터 신용을 받고 하나님께서 보실 때도 충성스럽고 믿쁜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크리스찬의 삶입니다.

 

살아계신 예수그리스도를 믿는 이들이 손을 축 러트리지 마시길 바랍니다. 나약하게 보이지 마시시길 바랍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위하여 자신의 몸을 주셔서 구속하셨는데 감사가 넘치지 않습니까? 그 보혈로 내 목숨과 바꾸었는데 찬송할 일이 아닙니까? 무엇이 당신들을 누루고 있습니까?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을 잊지 마시길 바랍니다. 보혈은 능력이 있습니다. 믿으시길 바랍니다. 그리고 우리 주 예수그리스도의 이름과 보혈로 승리하시길 축원합니다.ⓗ

출처 : ╋예수가좋다오
글쓴이 : (일맥)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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