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계시록!!! 마라나타!!!

[스크랩] 주와 천년 왕노릇

하나님아들 2014. 4. 6. 00:17

 

 

 

저의 계시록에 대한 소고

 

계시록은 줄여 말한다면 하늘과 이 땅에서 일어날 일들을 큰 그림 에서 작은 그림으로 그리고 나중에는 자세히 그 내용들을 상세히 나열하여 사도요한에게 보여주신 성령의 감동으로 본 환상 (주님이 세례 요한에게 주신 계시의 말씀 편지) 이라고 생각하였고

 

여기에 나오는 내용들은 한 천사의 교만으로 하늘의 전쟁에서 쫒겨나 둘째 하늘 공중으로 자기 군대와 함께 떨어저 내려와 있었는데 때가되니 그곳에서 땅으로 내려와 땅의 사람들 구 바벨론의 영을 받은 세상에서 이스라엘을 무너트린 것처럼 다시 예수님의 나라를 대적 하려고

 

(현 세상 바벨론) 인 짐승과 음녀와 거짓 선지자와 그를 추종하는 땅 사람에게 침투하여 하나님의 일을 방해 하는 것을 큰 천사인 미카엘과 예수께서 최종적으로 내려오셔서 사단의 세력들을 불로 심판 한다는 내용이며 그리고 예수님 피로부터 거듭난 성도의 교회를 죄의 권세에서 해방시켜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인도 하시려는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지극한 사랑을 보여 주시는 내용이라 보았습니다

 

그리고 그 안에서 하나님과 사단과의 (대리자 들로 통하여) 영적 전쟁을 하는 내용이라 보였으며 그리고 만주의 왕 예수께서는 그의 권세와 능력으로 승리케 하셔서 믿는 성도들에게 환란의 고난으로 부터 새 히 망을 주시려는 것이 었고 마지막 말세에 사는 모든 사람들에게 소망의 위로의 편지가 되는 계시의 편지 였습니다

 

그 하나님께서는 무소부제 하신 분이시오 산자의 아버지시니 창세로부터 계속해서 오셨으며 때가되어 인자로 오셔서 십자가로 (세상 죄) 구속을 이루워 주시고 올리워 가셨고 아버지와 아들의 영이신 성령으로 다시 (마태복음16장28절.왕권으로) 오셨으며 영으로는 성도들(교회) 안에 계시면서 끝날 까지 옛적 마귀가 사람 바벨론인 세상 바벨론의 짐승과 음녀로부터 (계시록17장.18장.) 세상 악한 영으로 혼미의 술에 취해있는 사단으로부터

 

하나님의 나라를 회복 하시기 위하여 하나님의 사자들과 자기피로 사서 세우신 교회를 지키기 위해서 하나님의 말씀으로 거듭난 성도들과 함께 승리의 전쟁을 하는 내용라 보았습니다 그리고 승리 하신 후에는 만왕으로 이땅에 자기 백성들과 영원히 함께 하시려고 다시 오심을 말씀을 통하여 알게 하셨으며 그렇게 될 것임을 저는 믿고 있습니다

 

이제는 마지막 전쟁의 나팔들이 울려 퍼질 것이며 사단은 하늘에서 쫒겨나 공중에 있다가 지구(사람)로 내려오고 동시에 바다에서 짐(일곱 머리와 열뿔 구약 다니엘서에 나오는 짐승들의 힘을 더가진 무서운 )승이 나오며 바로 이어서 땅에서 두 번째 세끼양 같은 두뿔 달린 짐승이 올라오는데 이것들은 세상에 닦치는 요동치는 바람들 일 것이라는 생각을 했습니다

 

옛적부터 있던 음녀는 처음부터 우상으로 이어오는 구 바벨론이요 그 신이 신 바벨론으로 지금까지 자유 지식 문명과 (세상경제 무역 안에서) 자리 잡고있는 바벨론으로 혼탁한 음녀이고 태양신의 아들. 구스=세미라미스 .니므롯과. 담무스의. 신들입니다 그 신상들은 알게 모르게 우리 주위에 널려 보이고 있는것을 봅니다

 

처음부터 거짓말로 사람을 무너트린 사단은 어떻 하던지 하나님 일을 방해 하겠지만 전능하신 예수님은 성도들과 함께 마귀의 퀘계 에서 이기신 후에 만왕의 왕의 모습으로 천군 천사와 함께 오실 것인데 사람이 볼 때에는 구름처럼 오실 것입니다 계시록은 어느 장에나 주님 으로 부터 시작 됩니다

 

그리고 계시록 12장에는 달을 밭고 있는 해를 입은 여자에게서 그림자로 구약 교회가 잠시 나오고 바로 신약 교회가 나오는데 이것은 그리스도를 통하여 이방인들의 (교회) 를 세워가는 새로운 나라 천(상징적) 년의 통치를 말씀 하시는 것이라 보았습니다 이 나라는 영원히 없어지지 않을 나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다니엘서7장18절)

 

그리고 우리는 죽어도 산자이라고 말씀 하셨읍니다 주님께서는 믿음 안에서 죽어있는 영들과 산자들을 통해서도 살아있는 교회를 통해서도 일을 이루시는 분이심을 믿습니다 하늘의 기록된 장자들의 총회(히브리서12장23절) 영혼들은 죽은 것이 아니며 지금도 기도하고 있습니다 제단 밑의 영혼들은 이 땅의 순교 제단의 모형이지만 그 영혼은 하늘 제단에 있는 것입니다 이들은 살아있습니다

 

주님 오실 때에 이들은 보이는 신령한 몸을 입고 함께 내려올 것입니다 그리고 예수님시대에 이 사단은 옛적 하늘에서의 반란으로 쫒겨 나와 같힌 공중에서 땅에 떨어 젔습니다 그때부터 전쟁은 시작되어 세상에는 거센 소용돌이의 바람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누가복음10장18절) 계시록에 나오는 사단은 처음 에덴에서부터 사람을 무너트린 영물입니다

 

그리고 최후의 날까지 이 사단과의 영적인 전쟁이 진행 되는데 차츰 더 거센 전쟁들로 시작되며 이 땅 위에의 선과 악의 최종 적인 결국을 말씀하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그 말씀 속에는 이기는 자들에 대한 소망의 말씀이 담겨저 있습니다

 

경고 되는 말씀은 그 죄에 참여하지 말고 나오라는 말씀입니다 (계시록18장4절) 그리고 이 예언의 말씀을 읽는 자와 듣는 자와 기록한 것을 지키는 자가 복이 있다고 하셨습니다 (계시록1장3절).

 

이 모든 서신서의 내용도 이와 같은 설명한 내용 이라고 저는 봅니다

 

아레에서 계속

 

계시록과 천 년 왕국 (본론)

 

20장에 그리스도와 함께 천 년 동안 왕 노릇

 

(주님께서 주신 요한의 계시록의 천 년 동안은) 다시 한 나라를 세우시기 위하여 이땅으로 내려오신 하나님의 아들 예수님의 구속(피)사역으로 부터 새롭게 시작되는 상징적으로 새 천.년 기간인데 성령을 통하여 세워 가시는 주 신앙고백에서 반석 (교회) (마태복음16장 16절) 가 시작 하여 오순절 성령 강림 (사도행전2장) 으로부터 교회가 완성 되어저서 영광의 주님이 교회와 혼인 하시기 위하여 다시오실 때 까지의 전 기간을 가르킨 다는 (저의 개인적 신앙관 임을) 먼저 밝힙니다

성경을 인용한 구절도 제가 받은 것으로 인용 하였습니다

 

그럼 (계시록20장에서) 사도요한이 지금 보좌를 보고 있는데 사람들이 보이고 그 사람들은 심판할 권세를 받은 자들이 나오는데 (저는 보좌는 위에 있는 하나님의 보좌가 있는 성전이라 보고) 예수님으로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영혼들을 보았는데 살아 있는 영혼들 이였습니다 보고 있는 그들은 예수님 믿고 죽은 자들 이라 하시면서 살아있는 움직이는 영혼들을 보여 주시면서 이 살아난 영혼들은 첫째 부활에 참여한 자라 하셨습니다

 

첫째 부활이란 무엇을 가르키는가 ? 이 사람들은 두 번 째 사망과 관계가 없다고 말씀 하셨는데 이 뜻은 무엇일까 ? 나머지 죽 은자들은 천년이 차기까지 살지 못하더라 이 부분의 대한 성경적인 이해는 ? 새대 주의. 무 천년 다르게 해석합니다

 

저 역시 많은 사간을 세대주의 전 천 년 통치 왕국으로 문자적으로 일 천년을 받아드리고 있었던 사람이고요 그리고 무 천 년 이라든지 역사적 천 년 이라든지 후 천 년 이라든지 다 성경에서 나온 것이니 해석의 차이는 있지만 이해 못할 부분은 아니라 생각하여 좋게 교제를 하고 있습니다

 

그렇지만 우리에게 어떠한 위로와 소망적인 말씀들이 이 시대에 필요할까 생각해보았습니다 위의 해석들은 시대 변천에 따라 현 세대까지 변하여 왔는데 그것은 어려운 환경적인 면과 평화의 지속적인 관계에 있어서 해석이 돠어 왔다는 것을 다 알고 계시지요 말하자면 평화할 때면 후천년 환란 중에는이 전 천년 이렇게 말이여요

 

주님께서도 사도 요한을 통하여 극한 로마의 핍 밖 가운데 흩허진 백성들에게 어떻 하던지 소망이 되는 소식을 전해야 되겠기에 그리고 밧모섬에 있는 요한을 통하여 믿는 자들에게 소망의 위로가 되는 말씀을 주실 목적으로 주님께서 나타나 주셨던 것입니다

 

그래서 믿음의 자녀 들에게도 세상에서는 환란은 당하지만 조금만 인내로 참고 견디면 주께서 보상해 주실 것이라는 강한 권면 같은 말씀을 요한을 통하여 편지가 되게 환상을 보여 주시며 쓰게 하신 것인데 이 편지가 계시록의 전체의 그림 내용이라 저는 봅니다

 

저는 대한 예수교 침례회에서 세대 주위를 알았습니다 역사주의는 복음 침례에서 알았습니다 그리고 이승구 교수님의 계시록 연구 세대주의의 주창자 죤 넬슨다비. 웨일즈와 웨스트민스터에서 사역을 하신 로이드존스 (무천년 교회시대) 천년왕국? 그리고 톰슨 성경과 주석 한글 킹제임스 기독교 참고서적 몆권 주로 여기의 영향을 받았다면 받았습니다

 

그리고 섬기는 교회 구역 봉사를 할 때의 모임이나 몆 몆 형제들과의 성경을 공부하게 됨으로서 성경을 여러번 정독도 하면서 미약한 저의 신앙 관을 보게 되었었고 그후 몆 성도들과 이에 대하여 공부를 하게 돠었는데 그때 예언서 들과 함께 계시록도 함께 배우게 된 것입니다

 

이 과정이 한 일.이년 정도 연속 되었는데 이때에 많은 형제들에게 분야를 주제별로 주어서 나름대로의 숙제를 주어서 상대적으로 반대 질문을 하면서 유익한 교제를 한 기억이 납니다 저역시도 생각해 보면 원시로 못하고 숲을 보지 못하는 많은 실수도 했구요 그렇다고 지금은 뭐 제대로 아는 것이 있는 것도 아니고요 어쨋든지 많은 유익이 저에게는 있었습니다

위에서 말했듯이 계시록은 요한에게 보여주신 영적인 환상으로 하늘 보좌들을 주님께서 바라 보게 하시면서 본 것들을 기록한 책인데 그래서 보좌에서 일어나는 것을 보는데 이상 하게도 영혼들이 하늘 보좌 앞에서 살아 있는 것이 보이고 그리스도와 천년동안 살아서

 

왕 노릇 한다고 하며 바로 이어서 영혼들이 살아나서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년동안 그와 함께 다스리신다고 말씀이 바로이어서 나옵니다 저는 그래서 성경을 찾아보다가 이 말씀이 무엇일까 생각해 보았는데 아레 성경구절이 생각 났습니다

 

(이사야 66장18-23절)= (이 말씀이 이때의 이방인의 복음 시대의 다시 선택한 제사장 교회 가르키고 있다는 생각을 하였으며) ? 저는 그래서 지금 이 땅은 복음으로 회개하여 거듭난 사람과 함께 회복되는 중이고 그것은 하나님 안에 함께 계시는 그리스도의 순종의 십자가 사랑과 보혈에 의하여 그 아들 이름으로 하나님 나라가 세워지고 있음을 생각해 보았는데 묵상해 나가면서 교회시대로 일단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우리가 교회이요 왕 같은 제사장인 것과 그 나라의 백성 이라는 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베드로전서2장9절) 제가 상징이라는 말을 많이 쓰는 이유는 예언서들을 읽고 보면서 느꼈다고 볼수 있습니다 역사 예언서들은 상징 법과 비유법으로 기록 된 것들이 많습니다 그 당시에 정말로 사실대로 기록했다면 어떻게 누구가 살아 남았 겠는지요 로마의 철권 통치는 역사를 봐도 나타 납니다

 

그리고 계시록 20장 7절=에는 천년동안 사단이 천사의 손에 있는 쇠사슬로 묶이는 장면이 나오는데 이것역시 비유적 상징 적으로 저는 보였습니다 (요한복음12장31)절 영들의 세계는 잘 모르지만 사람으로 생각 할 때에 도무지 이해가 되지 않을 것입니다 그래서 곰곰이 성경을 들추면서 생각하는데 성경 한 두 구절이 떠 올랐습니다

 

(마태복음 12장29절) 결박에 대한 이야기와 하나님께서 에덴에서 사건을 이르킨 뱀을 저주를 하시면서 하시는 내용입니다 그리고 창세기 3장에 미리 알려 주셨 습니다 (창세기 3장 15절)

 

실질적으로 예수님 께서는 죄와 사망을 잡고 있는 마귀를 멸하시려고 육체로 오셨습니다 (히브리서 2장14절) (요한일서3장 8절) 그리고 주님 십자가 지고 오르셔서 세상 죄와 내 죄를 다 지시고 피 다 쏟아 주시고 돌아 가시고 삼일 만에 부활 하 신후에 제자들에게 이렇게 말씀 하셨습니다 (요한복음1장29절)

 

이일로 하늘과 땅의 권세를 받으 셨습니다 (마태복음28장18절) 그리고 이전까지는 사단에게 내어 주셨 습니다 사단이 이세상의 왕 이었습니다 그러나(누가복음4장6절) 사단의 권세는 묶였습니다 사단은 하나님 앞에서 불 순종한 한 아름다움을 자랑하는 교만으로 하늘에서 쫒겨난 천사에 불과한 존제 였습니다

 

그는 하나님의 허락하지 않으시면 것은 아무것도 할수 없는 사단입니다 다만 교회를 완성하는 동안에 사람들을 피로사서 치게 하신 교회 안에서의 수단으로 사용하는 영물인 피조일 뿐입니다 어떤 분들은 지금도 우는 사자같이 삼킬 자를 찾는다고 말씀 하십니다 성경에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성령을 품고 있는 믿음의 자녀들에겐 머리털 하나라도 만질 수 없습니다

 

(누가복음 21장18절) 다만 세상의 미혹으로 육신이 강하므로 넘어저서 지속적으로 회개치 아니하고 계속에서 죄에 빠지는 행동을 했을때 그것이 그들에게 동기가 되어 그에게 들어가 육신을 멸하게 하며 성령의 일을 방해한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누가복음21장18절) (욥기2장) (사도행전 8장22절)

 

그러면 천년 이라는 단어를 성경에서 몆 군데를 찾아 보겠습니다 저는 위에서 여기에 나온 천년을 문자적으로 보지 않고 상징 적 으로 본다 말씀 드렸습니다 (시편 90편4절) (전도서 6장6절) (베드로후서 3장8절) (계시록 20장3절) (계시록 20장 4절)

 

또 이 왕 노릇 이란 무엇을 하는가 를 말씀 하시고 있는가 성경 몆 구절 찾아 봅니다 (누가복음1장33절) (로마서 5장14절) (고린도전서15장25절) (디모데후서2장12절) (계시록5장10절) (계시록11장15절) 문자적으로 볼 것인가 상징적으로 볼 것인가 각 개인의 신앙 안에서 정리되어 있을 것입니다

 

다시가서 계시록 20장4절= 또 내가 보좌들을 보니 거기 앉은 자들이 있어 심판하는 권세를 받았더라 또 내가 보니 예수의 증거와 하나님의 말씀을 인하여 목 베임을 받은 자의 영혼들과 또 짐승과 그의 우상에게 경배하지도 아니하고 이마와 손에 그의 표를 받지도 아니한 자들이 살아서 그리스도로 더불어 천 년 동안 왕 노릇 하니 계시록 20장6절=

 

이 첫째 부활에 참여하는 자들은 복이 있고 거룩 하도다 둘째 사망이 그들을 다스리는 권세가 없고 도리어 그들이 하나님과 그리스도의 제사장이 되어 천 년 동안 그리스도로 더불어 왕 노릇 하리라 계시록22장5절= 다시 밤이 없겠고 등불과 햇빛이 쓸데없으니 이는 주 하나님이 저희에게 비취심이라 저희가 세세토록 왕 노릇 하리로다

무저갱에 사단을 묶어서 천년이 차기까지 가두는데 그 후에 잠시 풀어 준다는 것은 무엇인가 무저갱 (아비소스) 밑 바닥이 없는 깊은 곳에 가두는데 이곳은 어디일까 공간일까

 

지구인가 하나님의 가두실 수 있는 어떤 곳인가 사단이 있어야 하는 곳은 이 지구 공중과 사람들인데 왜 바닥없는 미로의 통로 같은 허궁 흙암 같은 곳에 가두실까 성경을 찾아보니 두세 군데에서 말씀이 나오는 다 아시겠지 만 찾아 보겠습니다

 

창세기1장 땅이 혼돈하고 공허하며 이런한 뜻은 어디를 가르키는 말씀인가. 그리고 사단을 묶을 수는 있는가 저는 이것도 상징이라 저는 보고 있고요 (유다서 6절) (베드로후서 2장) (이사야 14장9-15절)

 

같혀 있는 사단은 하나님의 때가 돠어 마지막 알곡들을 거두어 드리기 위하여 사단을 잠시 풀어주고 이적을 허락 하시는데 마지막 적그리스도가 나올 때라 봅니다 이 적그리스도에게 자기의 역량을 최대한 발휘해서 하나님의 성전인 성도들 교회를 파괴하려 할 것입니다

 

그래서 여러 가지로 생각 하는중에 이때에 하나님께서 교회에게는 영생으로 악한 가라지 들을 사망의 심판을 왜 그들에게 해야 하는지 우주 만물에게 증거를 보이시려고 마지막 알곡들을 거두어 드리기 전에 사단으로 하여금 잠시 능력을 부여하고 심판 하시려고 잠시 풀려나는 것으로 생각이 들었습니다 그리고 마지막 이사단도 그런 과정을 통하여 심판을 받습니다

 

(믿지 않고 죽어있는 자들은 교회 시대가 끝나기 까지 주님 심판주로 오실 때까지 어떠한 사항 으로 라도 일어나지 못할 것입니다 이 땅에서 주님 신부완성까지) 그 천년이 끝나기 까지 음부에 처해 있을 것입니다 그러나 그리스도 안에서 죽은 자들은 그 몸은 비록 흙 으로 들어 갔지만 영을 살리셔서 하나님보좌 우편에 앉히실 것입니다 아니 지금도 앉자 있다고 봅니다 (에베소서2장6절. 1장20정) 성경에 이런

 

모습을 낙원으로도 표헌 되었습니다 그날에 비록 그리스도 인들도 함께 환란에 처하나 주님은 강한 하나님이시니 그 시대에 사는 교회들을 자가 날개 (보호처) 안에 숨겨주시고 보호해 주실 것입니다 물론 육적인 이스라엘도 그 시대에 남은 자들을 주님께서 회개의 영을 부어주셔서 옛날그들 조상들이 죽인 예수가그리스도 라는것을 깨닫고 회개하며 통곡 할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죄의 결과를 보응하시고 정결케 해야 되기 때문에 그 마지막 하나님의 그환란을 허락 하시는 것이라 보았습니다 사단의 핍 밖의 큰 대 환난에서 목 짤리고 죽는 성도들이 많을 것입니다 (성경은 스가랴서12장) (계시록 7장) (계시록20장)

 

예수님의 십자가의 죽음과 부활은 사탄의 머리를 친 것과 같다고 봅니다 사단은 어떡하든지 예수님의 사역을 넘어 트리려 한 자입니다 (예수님의40일의 광야의 시험) 그러나 여기에서 교회의 신비와 비밀이 나타난 것입니다

 

사탄은 이제 조금만 있으면 세상이 완전히 자기 것이 되고 하나님의 계획은 완전히 실패 한다고 좋아서 십자가에 메달려 있는 예수님을 비웃고 내려오라 하셨지만 그것은 만세전에 그리스도 안에서 예정한 하나님의 뜻이 이루워 지는 것이 되기 때문입니다

 

그리고 계시록 6장에 나오는 네 말 중 에서 처음 힌 말이 나오는데 (이 네말 까지의 기간을 저는 상징적인 새 천 년 으로 이어지는 사건으로 보고요) 이것은 세상 종말의 때까지 부는 네 바람이라 봅니다 힌 말은 저의 개인적인 생각으로 주님 피의 복음이라 생각되며 그 말 위의 면류관을 쓰고 있는 사람이 활을 가젔 는데 화살이 없는 것을 봅니다

 

저는 복음으로 이땅 모든 백성들에게 주님 홀로가 아니라 우리 거듭난 성도들이 화살이 되어 주님과 함께 왕노릇 하며 복음의 세상 끝까지 이르기까지 우리가 하나님의(성도) 군대로 (에스겔서37장) (여호수아6장3절) 위임받아 이땅에서 지금 세계를 정복해 가고 있다고 보는 것입니다 (에베소서6장12절) 성전건축(교회)를 세워야 주님 우리를 데리려 오시기 때문 입니다

 

지금 시간을 보면 세상바다 사방을 잡고 있는 네 바람인 천사들은 잠시 성전 안을 성도 숫자로 체우게 하기위하여 시간을 주시는 장면입니다 그래서 잠시 네 바람을 붙잡고 있습니다

 

그리하여 그 하나님의 충만한 수가 들어오면 이 땅은 악인들과 함께 주님오심으로 불 태워 질 것입니다 그리고 포도나무이신 주님 안에서 열매 맺은 사람들을 죽은 자들이나 살아 있는 자들이나 새로운 썩지 않을 형상으로 부활되어 주님 품에 들어 갈 것입니다 (요한복음14장3절)

 

이 처소가 하늘인가? 땅인가? 어는 별인가? 주님 품 안인가? 하늘 어느곳의 낙원인가? 문리 적인 장소인가? 상징적인 장소인가? 주님 이 땅에 다시 오시는 날이 전 우주안의 피조물들이 기쁘다 찬송 한다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늘에서 이루신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아멘

 

그때에는 하늘의 형상으로 부활로 나타나는 성도들도 계실 것이고 땅에 속한 형상으로 주님부활하신 몸처럼 변화되어 주님 안식의 즐거움에 들어갈 것입니다 그리스도의 심판은 이후에 바로 시행하시는데 법정은 틀리지만 선한 사람들은 의 의 심판에서 상급으로 악인들도 사망의 심판 후에 지옥으로 동시에 진행될 겄입니다

 

하나님은 악인을 심판 하는데 오래 걸리지 않습니다 (욥기서34장23절)

 

그리고 부활에 대하여는 (데살로니가전서 4장14-18절)= 여기에서도 두 가지의 해석으로 달라짐= (고린도전서 15장20-26절) (다니엘서12장2절) 땅의 티끌 가운데서 자는 자 중에 많이 깨어 영생을 얻는 자도 있겠고 수욕을 받아서 무궁히 부끄러움을 입을 자도 있을 것이며

 

우리는 위의 부활의 말씀들을 기쁨과 함께 권고로 받아 드리면서 순종함으로 주님의 즐거움으로 들어 가야 합니다 부끄러음을 당하면 안됩니다 주님께서는 우리가 서로 사랑하기를 바라시며 그 사랑 안에서 복음으로 나라가 세워지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선한 기도 안에서 옳은 행실이 나타나야 합니다 구원의 힌옷 성도들의 옳은 행실 온전한 순종의 상징인 아마포 옷을 주님께 받아 입고 주님과 함께 영원히 함께 하기를 바랍니다 (계시록19장8절) (계시록 8장4절) (요한복음5장29절) (마태복음25장31-33절) 그리고 (마태복음25장 46절)의 이 심판이 끝나면 또한 만물을 세롭게 하신다고 말씀해 주셨습니다

 

교회는 신부가 되어 주님 몸으로 머리와 함께 하는 날 온 우주안의 만물들의 만왕의 왕이신 주님 앞에서 하늘의 찬송이 울려 펴질 것입니다 이때는 만물이 하나로 통일되고 새롭게 되는 날입니다 (로마서8장19절) (에베소서 1장10절) (골로세서1장16절) ( “동20절) ( 에베소서 1장10절) (에베소서 4장6절)

 

세로운 새 하늘과 새 땅이 우리 앞에 내려오고 보이며 새 예루살렘 이라는 구름(천사) 처럼 내려 오는 것이 보이는 데 하나님의 성안에서 천사들의 향연으로 먼저 가 있는 하늘의 장자들과 장로들이 우리를 맞이할 것입니다 (하늘 이라는 개념은 우리가보는 공중에서부터 천지입니다 우리가 살고 있는 이 지구도 공중에 있습니다)

 

하나님은 전지 전능 하신 분이십니다 무소부제 하시는 분 이십니다 그리고 새 예루살렘으로 들어간 구약 성도들과 신약성도들이 주님 앞에 기쁨의 눈물을 흘리며 찬송을 부를 것입니다 계시록 15장=모세의 해방의 노래와 함께 어린양의 구속의 노래와 새 노래를 부를 것입니다 세롭게 되는 신인천지 안에서 말입니다 (계시록21장5절)

 

그래서 저는 이 교회의 완성과 주님 마지막 오심이 만물의 회복이요 새 시대로 들어가는 길이라고 저는 보고 있읍니다 왜냐하면 하나님은 알곡은 곳간에 들이시면서 또한 이 땅을 심판 하시위해 오실 것이고 회복하시고 새롭게 하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면. 하늘에 올라가 있는 장로들은 누구일까요? 장자들의 총회의 장로들일까요 요한에게 말한 천사는 누구일까요 하늘에 속한 부활로 나온 구약 성도일까요 사도요한이 자기에게 말한 천사에게 절하려고 하는데 그 천사의 말인즉

 

계시록 22장9절=저가 내게 말하기를 나는 너와 네 형제 선지자들과 또 이 책의 말을 지키는 자들과 함께 된 종이니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하더라

 

계시록19장10절=내가 그 발 앞에 엎드려 경배하려 하니 그가 나더러 말하기를 나는 너와 및 예수의 증거를 받은 네 형제들과 같이 된 종이니 삼가 그리하지 말고 오직 하나님께 경배하라 예수의 증거는 대언의 영이라 하더라 (요한계시록 1장9절)

 

이 두 구절을 자세히 들여다보면 구약과 신약 어느 성도임을 말씀 하시는것 같은데 예수님 부활하시고 올라 가실때 무덤들이 열리고 자는 성도들이 일어서 성에 들어갔다는 말씀이 나오는데 하늘에서 봉사하실 필요한 성도들을 미리 데려가신 분들이라 저는 생각을 해봅니다

 

물론 구약에는 에녹과 엘리야는 살아서 올려 졌다고 기록되어 있고요 (마태복음 27장50-53절) (에베소서 4장8절) 모든 것이 이루어지는 그 시간 그래서 모든 우주 만물 들이 주님께 찬송하는 부를 것입니다

 

하늘보좌 앞에 있는 장로들은 사도요한이 천사에게 절하려고 할때의 그천사의 말들 주님 십자가 부활 하던날 올리운 하늘의 형상으로 부활하여 올리운 대표적인 구약의 택한 성도들인가 새시대 그리고 또 새시대에서 나오 하늘에 올라 있는 장자들인가

 

고린도전서 15장 40절=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히브리서 12장23절)

 

이 땅에 사는 사람들 이 땅은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들고 데려가시는 모델하우스인가 훈련의 장소인가 . 헛되이 창조 하셨을까. (이사야 45장18절) 이 땅은 영원 한가 .의인들이 이 땅을 영원히 상속 받는다 하셨는데 (전도서1장4절) (시편37편29절) 저는 이땅의 회복으로 이해하고 있으며 땅 육체도 되니 이 육체도 새롭게 회복 할 것이라는 말씀으로 저는 이해 했습니다 주님 무덤에서 부활의 뼈와 살로된 모습

 

성경에서 나오는 천년이라는 문자적인 문제도 예수님이나 사도들의 가르침을 볼때에 교회 시대를 가르킨 다고 이해하는 것이 더 현명하다고 저는 생각을 하게 되었습니다 그렇다고 해서 세대주의 전 천 년 이라든지 역사적 천 년 이라 든지 모든 부분을 다함께 생각하고 배워 왔으며 지금도 교제 나누고 있습니다

 

이글을 올리면서도 차라리 내 의견이 틀렸으면 그러한 생각도 합니다 주님께서 어리석고 못난 저에게 조금 뭣이라도 아는 것처럼 생각하는 것 조차 부끄럽습니다 다른 부분은 지체들께서 께우침을 받은 대로 올려 주시고 교제 나누었으면 좋겠 습니다 저의 개인적인 생각이라 돌리시고 너그러히 용납해 주실 것을 믿습니다

 

조금 더 붙 혀 보자면 한 사람 한 사람 주님의 피로 죄 사함의 복음에서 믿음으로 나오는 자들을 아들 삼아주시고 필요한 직무를 교회에서 허락하시고 그분의 성령 안에서 성전을 만들고 계시고 있음을 믿습니다 교회에는 은사 안에서 사랑을 요구하며 남자와 여자의 질서가 있다고 하셨습니다 제가 느끼는 부분이 있어 잠시 말했습니다

 

주님께서 우리는 알지 못하고 보지 못하지만 주의 영으로 세워 그 무리 안에서 역사 하시고 계십니다 그리고 우리가 눈으로 보기에 악의 세력이 세상 안에 득세 한 것 처럼 보이나 주님은 오늘도 추수할 일꾼들로 믿음의 자녀들이 나오기를 바랍니다 우리는 왕 같은 제사장이요 그의 나라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성경은 많은 곳에 우리가 주와 함께 왕 노릇한다는 말씀들이 있음을 발견하고 더욱 제속에서 몆 구절을 성경에서 찾아 보았습니다 (로마서5장21절) (고린도전서 4장8절) (고린도전서 15장25절) (디모데후서2장12절) (계시록5장10절) (계시록11장15절) (계시록20장 4절) (계시록20장6절) (계시록 22장5절)

 

사랑의 하나님은 우리 믿는 마음 사람 안에서 역사하시고 계십니다 두 세 사람이 주의 이름으로 모인 곳에도 예배 당이던 산이던 바다이던 어느집 회당에서 그 어느 곳에서도 주님은 성도들로 통하여 주님 오시는 길을 예비하시고 계십니다 누가복음17장21절= 또 여기 있다 저기 있다고도 못하리니 하나님의 나라는 너희 안에 있느니라 우리는 아직 이라는 미완성에서 교회를 건축하고 있습니다 주님을 통하여 말입니다

 

성경에는 영원히 세세토록 영영히 이런 말씀들이 나오는데 대부분 이것도 어느한 기간을 두고 하신 말이지 정말로 우리가 이해하는 영원히 끝이 없는 이 말씀이 아닐 것으로 봐야 한다고 저는 생각 합니다 그러나 모든 것은 창조주 안에서 끝이 있습니다 시작이 있었으니 때가되면 끝내실 것입니다

 

그리고 새 시대로 환원 될 것입니다 주님은 처음과 끝 히신 분이시오 (알파와 오메가) 이십니다 옛적에도 있으며 지금도 계시고 나중에도 계시는 전지 전능.무소부제 하신 하나님 이십니다 언약으로 내신 말씀은 이루시는 주님 이십니다

 

이사야 46장10절= 내가 종말을 처음부터 고하며 아직 이루지 아니한 일을 옛적부터 보이고 이르기를 나의 모략이 설 것이니 내가 나의 모든 기뻐하는 것을 이루리라 하였노라 (요한복음11장24-26절) (요한복음19장30절)

 

마태복음24장14절= 이 천국 복음이 모든 민족에게 증거되기 위하여 온 세상에 전파되리니 그제야 끝이 오리라 알파와 오메가 이신분 (계시록22장13절)

 

그리고 저는 모든 죽어있는 (죄로 영이 단절된 상태를 죽은 자라고 하셨습니다 ) 자들이 하나님의 음성을 모두 들을 때가 있습니다 몆 단계 별로 있다고 보는 것이 아니라 단 일회적인 사건으로 본다는 것입니다 (마태복음8장22절)

 

요한복음 5장25절=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죽은 자들이 하나님의 아들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듣는 자는 살아나리라 위의 말씀은 하나님과 영이 단절된 믿지 않은 사람들이 복음의 말씀을 듣고 물로 나와서 성령으로 다시 살아나는 자들을 말씀하는 것이고요

 

기이히 여기지 말라 무덤 속에 있는 자가 다 그의 음성을 들을 때가 오나니 선한 일을 행한자는 생명의 부활로 악한 일을 행한 자는 심판의 부활로 나오리라 그리스도의 심판과 (백보좌심판) 저는 이 성경구절을 가지고도 단회적인 그리스도의 오심의 부활 사건이라 생각 합니다 (마태복음 24장 .25장)

 

그리고 어떤 사람이든지 몸은 죽어 흙속 무덤에 들어가 있고 그 주신 영은 그리스도 안에서 쉬며 기다리던지 믿지 않고 죽어 하나님의 심판의 음부에 처해 있던지 그 영들이 있다는 것으로 아는데 마지막 나팔에 다 일어 나다고 합니다 (데살로니가전서 4장13절이하 ) (요한복음 5장 29절)

 

그리스도 안에서 죽어있는 자들은 생명의 부활로 악한 사단 마귀의 영에 속하여 주님을 거부한 자들의 영들에게는 그몸과 함께 사망의 심판으로 나아 온다는 것으로 기록되어있지요 심판으로 나올 때에는 몸과 영의 살아 남이고 그후에 불로 들어가는 자와 생명으로 들어가는 자와 갈릴 것으로 봅니다

 

세대주의 분들이 말씀하시는 것처럼 몆 단계의 구원은 없다고 봅니다 제 느낌 이여요 세대주의 안에서도 달리해석 하는 분파들이 있습니다 전 천년 주의 분들의 해석에서는 이스라엘 마지막 한이레 남겨놓고(적그리스도 출현과 칠년에서 전 삼년반 후삼년반) 이전에 주님 공중 재림 하셔서 교회를 공중으로 데려가 칠년동안 혼인 예식 하고있고

 

아레 땅에서는 마지막 칠년 대 환란으로 666 바코드 세상이오고 그 환난을 통과한 이 스라엘=(구약12지파 안에서= 계시록에서 나오는 열두지파는 틀림 신약교회가 들어가 있음) 교회는 들려 올라가 있기 때문에 이 땅에는 성령은 없고 이스라엘 민족적 구원으로 성령이 일하신 다는 것입니다 말이 조금 안되는 소리 같습니다 성령은 누구인가 하나님 이십니다

 

이스라엘 사람들만 구원의 시간이라 하며 천년이 끝나면 하늘에서의 혼인7년 잔치한 성도들은 내려와 천년 왕국으로 들어가고 땅에서도 대 환난이후 구원받은 이스라엘도 천년왕국에 들어가 만국을 다스리고 상급인 고을를 다스리는 통치를 주님과 천년동안 한다고 저역시 그렇게 배웠습니다 그후에는 만국은 무엇이고 상급인 고을은 무엇인지 저는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그리고 그 천년이 끝나면 천 년 전에 무저갱에 갇혀있는 사단이 풀려 나는데 하늘을 대적하며 하나님의 성도들을 괴롭게 하는데 이 환난에서 구원이 된 사람들 140.000 들어간다는 것입니다 144000 숫자는 그 나라에서 찬송하는 자들인가 문자적인 숫자일까 바로 뒤 이어서 셀수 없는 각 나라 방언에서 나오는 힌 무리 와는 연관이 없는 것인가 ? 천년왕국 통치의 생활은 어떤 모습일까 ?

 

어떤 사람은 신령한 몸으로. 어떤 사람은 지금 같은 몸으(육체)로 사는것 같은데 그 안에도 만국 백성들이 나오는데 만국은 무엇이고 문리적인 이스라엘 하늘에서 내려온 예루살렘 성전 안에 신령한 성도들이 있고 그 밖의 사람들로 살고 있는 지역적인 만국인지 어디에서 나온 사람들인지 사람들은 결혼도하고 아기도 낳는 모습 같은데

 

도대체 공부를 하면서 이해가 전혀 되지 않았 습니다 계시록 주님 오심으로 19장에서 다 죽지 않았을까 생각하는데 17-18장에서 음녀의 심판이 짐승이 죽임으로 이루어 젔고 그 시체들을 새들이 와서 다 먹게 하였는데 저는이해가 안되었다는 것이지요

 

19장은 주님 오심으로 짐승과 거짓 선지자들 까지 심판받는 것으로 나오며 20장은 다시 다른 방향으로 같은 19장의 심판을 다른 면으로 악의 뿌리인 사탄을 최후의 심판으로 보여주시는 것으로 저는 보았습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그토록 어렵게 믿음을 이겨내고 들어온 천년왕국에 뽀너스로 하나님께서 결국 망할 자들에게 천년동안 결혼하며 아기 낳고 사는 복은 왜 주시는지 믿는 저에게 이해가 되지 않았습니다

성경구절 이사야11장6-9절 이사야65장17-20정 이 말씀은 이새의 줄기에서 결국 예수님을 말씀하시는 것이고 복음으로 이땅이 충만하며 악인들의 마음과 행동들이 순하게 변할것을 상징적으로 말씀하신 것으로 저는 보았는데 (세례 요한의 예수님의 대한 말씀 안에서 찾아보면 이해가 될것입니다 ) 전 천 년 을 선호 하시는 분들은 이 말씀들을 천년 왕국 생활 방식이라 대언하고 있지요

 

사실 하늘에서 천년이건 이 땅에서의 천년이면 어떻 겠는지요 개인적으로는 개인종말을 생각하는 것이 먼저임을 알고 신앙 생활 해야지요 하늘에서 천년동안 조사심판 하는 기간이 있는데 그 시간이 천년이라 말씀하시는 개혁교회도 있는데 그리 가르치 더군요

 

주님 오실때는 이 모든 사실들이 밝히 들어나겠지요 이로 인하여 비 진리들이 판을 치고 복음과 그 여러 가지의 잘못된 해석으로 인한 이단 이라하는 교파들이 생겨나와 함께 어지럽게 하고 있지요

 

그리고 다시 한번 말씀 드리지만 신령한 몸으로 어떻게 사람들을 다스리는지 특히 주님은 죄를 미워 하시고 악인들을 용서치 않으시는 분께서 성경 전체적인 말씀과도 일치되지 않은 이 계시록 에서만 나오는 천 년 동안 왕 노릇 이런. 천. 년 이 란 이 왕 노릇의 해석들이 많음을 알지요

 

물론 무 천년이나 후 천년이나 역사적 천년의 해석 안에서도 사람이 보기에는 모순되는 것들이 나오지요

 

저도 그렇고 거듭난 성도들 인데도 그 해석들이 천차 만별 일까 생각을 많이 해 보는데 아직까지 알지 못하고 있고요 하나님의 어떤 뜻이 이런 내용들 중에 담겨저 있을 것으로 저는 봅니다 교회는 영적 전쟁을 하고 있는 중이라 하셨지요

 

저의 이글 역시 많은 이곳의 독자나 지체들에게 질문이 될 사항 들이 많을 것으로 봅니다 성경 전체의 내용들을 볼때 세대주의 내용으로 보면 다 그렇게 보이고 생각이 들었으며 또 무 천년 그밖에 성경에서 다 해석이 되었기 때문에 일리가 있다는 생각을 해보는데

 

그래도 저 개인적인 느낌에서 보고 읽은 (성경관은) 구약 이스라엘 후에 새로 예수님으로부터 탄생되는 되는. 신약 이방인의 시대 교회 완성까지의 시간일 것이라는 제 나름대로 의견을 제시하는 것이지요

 

계시록에서 역사를 말씀 하시는데 그 이방인 의 때 역사 시간이 천 년 이라고 불러도 저는 괜찮다고 봅니다 물론 하나님께서 언제 오실지 우리는 모르니 주님이 피로사서 세우신 신부 찾아 결혼 하시려고 오시는 날 까지라고 해도 될 것입니다 주님의 시간은 하루가 천년 같고 천년을 하루같이 사용하시는 분 으로 봅니다

 

그리고 또 전 천 년 주의 분들은 천년왕국 시대에서도 또 다시 붉은 암송아지로 정결 제사를 드려야 하는데 현제의 회교사원을 어떻 해서든지 그 위에 다시 세워서 정결케 하는 예식 예루살렘에 건축한 성전에서 피 제사를 드린다는 사람들도 있습니다 일부지만요 (민수기19장)

 

물론 저는 그렇게 보지 않고요 혹시 그리 되더라도 아직 회개의 영을 그들에게 부어주시기 전이라 몰라서 그리 할찌는 모르겠으니 만약 한다 하여도 구원과는 아무 상관이 없다고 봅니다 그리고 저는 (표면적 유대인을 유대인으로 보지 않고) 이면적 이스라엘을 생각합니다 (로마서2장29절) (고린도전서 12장13절)

 

이스라엘 에게는 그들에게 이 성경이 나오게 하도록 말씀을 마꼇을 뿐입니다 (로마서3장1절) 그리고 원 그루터기에서 나온 이 복음이 세상 모든 밭에 뿌려려서 심기워 진후에는 월래의 못자리 베고 남은 그루터기의 이스라엘 에게도 심는 것 처럼 그들에게도 외면적으로 긍휼이 있을 것입니다 구약의 모든 내용들은 예수님을 오시게 하는 길잡이 였다고 봅니다

 

한번 더 표면적 이스라엘에게 사실상 혈통적으로는 유대인이 없을 것이지만 세상에다 증거를 주셔야 되기 때문에 표면적으로 주님께서 영을 주셔서 깨닫게 하시고 십자가에 죽인 것과 구세주 이심을 믿게하여 회개의 통곡하는 시간이 있을 것입니다 갈라디아서 3장28절= 너희는 유대인이나 헬라인이나 종이나 자주자나 남자나 여자 없이 다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하 나 이니라

 

하나님께서 표면적 유대인이 반듯이 필요하다면 길에 널려있는 돌로도 만드시는 분이시지요 아브라함의 씨 라도 다 아브라함의 씨 가 될수 없습니다 (언약과 약속의 씨 그리스도 안에서) (로마서9장7절) 아브라함은 믿음의 조상입니다 =하나님의 칭의는 사람의 의지를 성령이 개입 하심으로 그 안에서 믿게 됨으로 계속해서 성령으로 구원에 이르는 삶=

 

그리고 세대주의 전천년 분들은 각 지파 144.000 이 구원되면 이 땅에 천년왕국 그리스도와 함께 다스리는 천년왕국을 거처 마지막 전쟁으로 그리스도의 심판대와 백보자의 심판을 거처 영원히 두 부류로 나뉘고 영원 세계로 들어간다는 전 천 년 분들의 해석 인데요

 

고린도전서15장40절= 하늘에 속한 형체도 있고 땅에 속한 형체도 있으나 하늘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고 땅에 속한 자의 영광이 따로 있으니 물론 이 해석도 다르게 보는 분들도 있습니다

 

=((성경 창세기 1장과 2장의 해석)) ? 사람은 죽어서 다른 육체로 다시 세상에 나올수 있는가 인간 역사 안에서 엘리야의 심령으로 세례요한이 세상에 나옴 그리고 의미 심장한 말씀들이 성경에서 나온다 귀신은 무엇인가 귀신의 왕 바알 세블은 사단인가

 

여기에 역사적 세대주위 신세대주위 무천년 후천년 역사주의 세상 지식이 많은 어떤 분들에 의하여 소망과 위로가 되는 말씀인 계시된 말씀들이 본래의 뜻을 벗어나 주님의 사랑은 간곳없고 교리들만 풍성한 토론장이 많음을 보았고요 성경 전체를 구속사적으로 보지 않으면 다를 생각 할수 있다고 봅니다

 

어떤 지역 까페 게시판에는 엘로힘 하나님께서 그러닌까 사람이 있기전의 우리가 좋게 말하는 무한한 지능을 가진 지능을 가진 엘로힘 이라는 분으로 말미암아 우리가 말하는 우주인이 이 땅에 우주 어디에서 찾아와서 DNA 유전자로 사람과 모든 생물들도 만들어 제능 대로 살게 하였는데

 

이제는 때가 되어 사람들을 자기가 살고있는 하늘 어떤 곳으로 데리고 가시려고 지금 지구를 UFO 를 타고 자주 방문한다고 그럴듯하게 성경을 풀어서 그것을 믿는 분들도 많이 있음을 알았는데 혼미한 세상 인것 같아 마음이 민망하고요 유명하고 안다는 목사님들도 이 예기를 설교 상에서 하는 것을 보았구요

 

과연 외계인은 있는가 ? 인생의 거주는 확실이 이 지구라 하셨는데 (사도행전17장26절)

 

사람의 뇌 지식은 높게 잡아도 200을 넘는 사람은 많지 않는다 하는데 왜 그리 그 짧은 자기 지식 안에서 우주를 깨달았다고 먼지보다 못한 사람의 입의 혀로 하나님을 대변하는 양 가르치는 분들도 있는데 왜 그러시는지 물론 왜 이런 것들이 나오는지 알수 있지요 우리는 하나님께서 말씀 안에서 알려주시지 아니하면 (깨닫게) 아무것도 할수 없는 하루살이 인생일 것입니다

 

모든 만물은 하나님의 숨기 운에 살아 움직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지구를 서게 하시고 태양도 뒤로 물러가게 하시면서 까지 자기의 형상으로 지음 받은 사람을 사랑 하십니다 그처음 사랑으로 돌아서야 합니다 우리는 미련하여 각기 제 길로 가 결국 지옥으로 가야 했지만 아버지 께서는 자기아들로 세상과 썩어 빠질 저를 구원해 주셨습니다 구원은 거듭남이요 영이 살아난 부활이라 저는 생각해 보았습니다

 

그래서 이 첫 번째 부활은 무엇으로 이해 할수 있는가? 거듭 남인가? 거듭남이 부활인가 단절 되었던 내영이 그리스도의 말씀으로 살아나는 것이 부활인가 새 피조물이라 하셨으며 (고린도후서5장17절) 하나님의 말씀 성령을 받은자들 에게 주님께서 신 이 라고도 말씀 하셨는데 (요한복음10장34절) 천사는 누구인가 (히브리서1장14절)

 

이어서 조금 더 살펴 보겠습니다 계시록 에서는 처음과 끝을 보여주며 그다음에 달락 적으로 자세히 다시 반복하여 펼처 보여주시는 환상 안에서 활동 사진 처럼 나열하여 보게 하신 것으로 이 땅에 사는 백성들에게 소망을 주고 싶어 하는 예수님의 은혜의 말씀을 하심이며

 

그리고 로마의 폭정으로 인한 핍 밖으로 신음하는 자기 백성들에게 주님께서 자기 피로 세운 일곱 교회에다 주셨으며 이 일곱 촛대의 교회는 모든 교회들을 가 르 키는 것이라 저는 보았습니다 현 세대에 사는 우리에게도 해당되는 것입니다 특히 예언서 대부분은 상징적인 비유적 묵시의 문자들이 많이 나옵니다 (하박국2장3절) (마태복음13장25절)

 

그래서 성경에는 어떤 것은 영적으로 비유적으로 상징적으로 비유적 상징 적인 말씀들로 펴놓은 문자 그림이 많은데 그것은 그 시대의 사항에선 그리 기록할 수밖에 없었을 것이라 보았는데 누구든지 개인 종말을 맞이할 준비가 먼저임은 분명하고 그렇더라도 우리에게 주신 성경인데 당연히 우리가 주님의 뜻을 받들어 이계시의 말씀도 연구하여 들처 내어 가르처야 한다고 봅니다

 

연구 공부 라고 하니 어떤 사람은 교만하다고 말하는 분도 있는데 그러나 배우는 것은 초등학문과 같아서 당연시 배워야 한다고 저는 보며 바알세불 귀신의 왕 그리고 사단 용 뱀 처음 사람을 속인자 이것들은 다 사람 눈으로 보이지 않는 영물 들인데 물론 사람을 미혹 할 때는 천사같이 어떤 모양으로 나타 날수 있을것입니다

 

사단이 천년동안 무저갱에 같혀 있는다는 말은 무슨 말일까 많이 생각을 해 보았는데 쇠사슬로 사탄을 묶어 놓을수 없는 것이고 그러면 이것도 상징적으로 볼 수밖에 없는것이 아닌가 생각 했으며 성경에는 창세기 3장에서부터 이 사실을 말해주고 있습니다

 

여자의 후손으로 오신 주님은 그 형벌의 십자가로 사단 뱀의 머리를 친 것으로 묘사되어 있는 것을 보았다 그라면 사단의 힘은 어디에서 나올가 천사장 자리에 아름다움으로 하나님께 찬사를 받은 그가 미모를 뽑내다가 결국 교만하여 하늘에서 공간으로 땅으로 쫒겨난 천사 였는데 이 속이는 자는 주님 오시기 전까지 그러니까

 

십자가 사건 있기 전까지는 (사실일간 시험받을 때 말씀을 읽으면) 답이 나오며 세상을 아담이 처음에 범죄 할 때부터 사단한테 하나님께서 넘겨 받았다고 하였고 (누가복음4장6절) 하나님도 인정하신 것이었다

 

그런데 지금은 어는 사항인가 사실 욥기에 나오는 사다을 보면 하나님의 아들들과 하늘에서 함께있는 것을 본다 제자리에서 쫒겨 났기 때문에 어떠한 권한이 있었지만 하나님의 동의 하에 서만 어떤 것을 할수 하는 사단이라 보는데 그러나 사단은 지금도 하나님에게 고소할 일들만 찾아다니고 있을 것이다

 

잘 읽어보면 하나님께서 사단을 사용 하시고 계시는 것을 보는데 더군다나 주님 십자가 위에 계시는 주님을 보고 사단은 이제 되었지 하며 퀘계를 부르고 있었겠지만 그것이 세상사람 모두를 사랑하시고 구원 하시려는 하나님의 비밀이었던 것을 그는 몰랐던 것이다

 

이때의 사단의 힘은 한없이 힘을 잃고 낭 떨어지에 떨어 젔고 무저갱에 같히는 신세가 된 것인데 그는 마지막 하나님의 날에 잠시 무저갱에서 나오지만 이것도 하나님께서 잠시 쓰시고 이악한 사단 마귀가 어떻게 멸망하나 자기 백성들에게 보여주기 위하여 그렇게 하신 것이고 그리고 결국 바닥없는 구덩이 하나님의 불구덩이로 들어가는 멸망하는 내용이라

 

지금도 주님을 믿는 성도들은 그 성도 안에 성령의 계시기 때문에 털끝 하나도 건드리지 못한다고 말씀 하셨다 동기 부여를 만들어 준다면 지금도 우는 사자같이 자기에게 다가 올 마지막을 알고 화를 인하여 누구든지 합당한 열매가 없다면 멸 망 시키려 발버둥 치고 있는 것이다 그러나

 

사단의 힘은 우리의 믿음의 전신갑주에 따라 하나님의 보호 하심에 따라 한없이 약한 존제로 지금 있는 것이라 저는 생각해 보았다 사실 불 안전한 교회가 완전한 교회로 되기까지의 이 세상은 아직도 사단의 활동 안에 있으며 힘은 잃었지만 권세는 살아서 옛 뱀같은 지혜로 자유주의 물질 문명 안에서 돈 이라는 경제권을 사람을 통하여 지배하고 있으며 세계정치 세력 안에서 짐승의 이름으로 삼위 되시는 하나님을 흉내 내며 세상을 어지럽히고 있다

 

여기에 세상 바빌로니아 종교들 타락한 기독교세력 다 여기에 들어가 그들과 하나가 될것이고 결국 이세상은 끝히 올 것인데 한 세대는 가고 또 한 세대가 나오고 이땅은 영원히 있을 것이고 다시 세롭게 나타나는 사람들로 채워질 것이라 본다 물론 하늘에 속한 부활도 있을 것이고 땅에 속한 뼈와 살의 부활도 있을 것이다 주님의 부활의 몸은 시 공 간을 월하는 어떤 뼈와 살 인지는 모르지만 확실한 문리적인 몸 일 것이다

 

천 년 왕국은 정말로 있을 것인가 만약 있다 해도 더욱 우리는 감사할 뿐이지요

또 계시록을 달락으로 보면은 1장부터 그럼 1-3장에는 로마의 핍밖 안에 있는 교회들에 대한 서신서이고 4-7장은 처음 시작되는 일곱 인을 떼며 보여 주시는 것이고. 8장-12장에는 일곱 나팔이.

 

12-14 사단(과) 무리들과 하나님(과)의 백성들과의 영적인 전쟁이 나오며. 15-16장은 일곱 나팔이 나오고. 18-19-20은 바벨론이 무너지는 것과 20.21-22장은 새로운 신인천지의 회복된 새 하늘과 새 땅으로 이렇게 정리가 되지요

 

그리고 몆 가지의 장소적 장면이 바뀌면서 하늘에서의 향 현들이 나오는데 부분적 설명적 사입으로 성도들에게 소망을 주시는 장면들이라 보였고 미리 이기는 자들에게 보여주는 환상의 그림 들이데 결국 악은 영원한 형벌로 들어 가고 의인들은 영원히 생명을 받는 달락으로 되어 있는것으로 보았습니다 물론 다르게 보는 분들도 많습니다

 

(이는 하나님의 창세전에 주님 안에서 예정한 이 땅의 일이 완성되는 이야기지요)

 

그러면 주 내용을 계시록 1장부터 구체적으로 장 별로 살펴 보겠습니다

 

1장에는 유배지에 있는 요한 복음의 저자 사도 요한에게 찾아오신 마지막의 이 땅에 세 워 저 가는 교회들에게 하실 내용들을 보여 주시려고 네 본 것과 있는 일과 장차 될 일에 대한 주님의 천사를 요한의 기도가 매일 매일 이어지는 과정에서 있었던 일이지요 요한의 본것. 이제 있는 일. 장차 될 일들을 보게 하시고 기록하게 하심이요

그리고 2-3장에는 아시아에 흩어저 있는 일곱 교회에 보네는 편지 내용이고요 여기의 교훈은 사랑의 권면과 권고와 권징이 포함되어 있는데에 우리에게도 해당되는 것이라 보고요 이기는 자들의 상급이 나오고요 주님께서 환란 으로부터 지켜 주신다는 말씀도 있으며

 

4-5장에는 네 생물이 나오고 24장로가 나오면서 보좌의 둘래에는 그릅 들이 나오고 다니엘의 봉한책 마지막 때 될 말씀을 그 책의 인을 때어 보여줄 사람이 하늘이나 땅에서도 없는데 장로들은 슬퍼 하는중 나타나는 분이 계셨는데

 

피뿌린 옷을 입은 주님이 서 계시고 하나님께 그 봉 한 두루 마리를 받는 사항이 나오며 그때에 십자가로 승리하셔서 구원을 주신 주님을 찬양하는 모든 만물들이 하늘의 장로들과 함께 찬송하는 장면이 나오지요

 

또 네 생물안에 많은 눈들이 있고 24장로 님들이 나오며 그리고 일곱이라는 완전한 어떤 것을 암시하고 있는 설명들이 나옵니다 처음 교회에다 편지를 쓸 때에는 땅에서 환상으로 보여 주셨고 여기에서는 큰 소리로 올라오라 말씀으로 감동으로 하늘 보좌를 보고 쓴 내용 이보았는데

 

바로 이어서 6장의 첫째 인부터 여섯째 인 떼는데 까지의 세상에 일어날 바람을 보여주시는 내용이고 마지막 일곱 인을 떼기 전에 제단에서의 원혼(영)들의 탄원이 나오며 주님께서 조금만 참고 있으라 하는데 마지막 심판전까지의 사항들을 보여주신것이라 보고

 

전체적인 역사의 시간들이 단락으로 나타 나는데 이 세상 끝나며 하나님 뜻이 이땅에 이루시는 날 까지의 이모든 사항을 보여주신 것이라 보았지요

 

여기에 나오는 말들은 세상의 어떠한 바람들을 말하는데 전쟁 비슷한 것이라 볼수 있는데 이 첫 번째 큰소리로 나타난 힌 말의 정체는 위에서 말했듯이 저의 개인적인 느낌으로 주님으로부터 복음을 받은 자들의 세상에서 하나님의 나라 천국을 만들어가는 영적 전쟁이라 생각하였고 천국은 침로를 당하는 것이고 (복음의 능력의 바람) 땅 끝까지 성령의 바람 일하심으로 보았고요

 

이 힌 말과 타고 있는 자의 활은 있는데 화살이 없는것은 다 성도들의 하나하나의 주님께서 성도들을 들어서 쏘는데 필요한 화살이라 생각이 났고 자녀들은 전통의 화살이라는 말씀이 나오는데 (시편127-4절) 이 해석을 여러 가지로 나올수 있다고 보고있으며 다른 세 말은 (주)복음의 나라를 훼방하는 악한 자들의 바람이요 파도요 심판의 대풍이라 보았고요 6장은 세상 마지막 대 심판 직전까지의 줄거리로 보았지요

 

제7장에는 마지막 심판하시기 직전에 이 땅에 있는 백성을 골라 내려고 땅의 사방에서 불러오는 바람을 막고 있는 천사가 나오고 그 동안에 표면적 이스라엘에서 144.000 에 인을 치고 그 후에 보니 바로 옆에는 아무라도 셀 수 없는 힌 무리가 각 족속과 방언에서 나오는데

 

마지막 땅에서 구원받는 거룩한 백성들을 예정하시고 그 후에 어떻게 될 것들까지 다 보여주시는 내용 이라보고 제가 생각 하기를 우리도 여기에 연합될 것이고 우렁찬 찬송을 함께 하늘보좌 앞에서 부를 것이니 이 소망이 얼마나 큰지 생각하게 되었 습니다

 

8장.9장.10장.까지는 일곱 봉인을 열려고 할때에 하늘이 조용하고 (두려운 심판이 이어지기 때문에) 이때의 땅의 교회들의 기도가 하늘로 향기와 함께 올라가는데 일곱인 안에 있는 나팔이 준비되고 첫 번째에서 여섯째 나팔까지의 사항 들이 나오며

 

하늘에서 별이(악의천사들) 떨어지고 일곱째 천사가 나팔 불기 를 예비 하는데 작은 두루마리를 요한이 먹는 장면이 나오며 예언의 마지막 복음이 여기에 너옵니다 영원한 복음은 무엇인지 궁굼 했습니다

 

(성경에서 별은 요셉의 꿈에서 나오는 것처럼 사람들을 가르키기도 하고)

 

두 감람 나무는 누구인가 스룹 바벨과. 여호수아인가. 율법과. 복음인가 .구약과. 신약.말씀인가 구약 광야 교회와. 신약교회 증인들인가. 변화산에 예수님과 함께한 모세와. 엘리야.인가 (스갸라서 4장3절 ) (“ 4장11절) (계시록11장4절) (마태복음17장3절)

 

이어지는 11장에는 두 증인이 나오고 측량줄이 나오고 두증인의 일이 시작 되면서 1260일이 나오고 두 감람 나무와 두 촛대인 두 교회가 나오며 두 증인이 임무마치고 죽어 있다가 올라오라 하실 때에 올리 우시고 일곱째 나팔로 그리스도의 영원한 나라가 완성되고 하늘의 장로들의 찬송과 기도가 나오는데 두 증인과 감람 나무 둘은 누구를 가르키는가 ?

 

11장에는 마지막 대접을 남겨놓고 일곱째 나팔을 부는데 이 일곱째 일곱 대접이 들어있는데 동시에 이 세상은 완전히 불타 악인과 함께 소멸 되며 의인들은 주님의 도피처 날개 밑에서 쉬고 있을 즈음에 이제는 진노의 대접만 남았으며

무저갱에서 연기 같은 것이 올라오는데 자세히 보니 사람인데 짐승같이 황충 과 전갈의 권세를 받았다는데 제가 배울 때 이슬람의 지나온 역사를 보면 그것들 연상케 하는 전쟁들이 나오는데 앞으로 한번 더 회교 교들의 대 쟁투가 있을 것이라 보며 그들은 십자군의 횡포를 다 겪어 왔기 때문에 기독교하면 이를 갈고 있답니다

 

이슬람의 세계 침략계획 (오직 코란으로) 종교를 지배하게 되는데 카톨릭이 그 뒤에 있다고 본며 미국도 사실 여기에 속해 있다고 보며 유럽도 여기에 속해 있다고 보며 모든 종교도 여기에 속해 있으며 자유경제 정치가 여기에 함께 들어갈 것이고 때가 될 때까지 그리 될 것이라 저는 보았으며

 

12장에는 하늘에의 이적을 보는데 해를 입은 여자가 섰는데 그 발 밑에는 달이 있고 머리에는 12지파의 면류관을 쓰고 있는 모습이 나옵니다 이 여자는 이스라엘을 가르키는가 교회를 가르키는가 달은 무엇을 상징 할수 있는가 여자가 해산을 하는데 그 용은그 아들을 죽이 려고 하는데 하나님께서는 여자를 광야로 (도피처 ) 피신하여 양육을 받게 하시는데 때가 될 때 까지이라

 

양육을 받게 하는 이 나라가 어떤 나라일까 세계 발전 되어온 역사를 상기해 보면 저는 개인적으로 아메리카 미국이라 생각이 들었고 유럽과 그 밖의 여러 나라 사람들에 의하여 미국이라는 나라가 탄생 되었습니다 =청교도= 이 해석도 여러 가지이며

 

그래서 이 내용은 예수 초림부터 시작하여 이스라엘과 교회가 나오며 달은 빛을 스스로 밝힐 수 없는 것으로 보아 모든 하나님의 교회는 위에서 주시는 하나님의 빛으로 살아야 됨을 알려주시는 것이라 보았다 그리고 율법의 구약 그림자에서 주님이 오셨고 교회는 스스로 빛을 밝히지 못하지만 하나님의 빛으로 달은 반사가 되기 때문에 교회는 빛을 받은 달이라 본다 그 빛은 우리 안에 계시는 성령도 되는 것이지요

 

12장에도 구약의12지파와 본체를 이야기하면서 여기에서 예수님으로 교회가 나올 것을 말씀하시는 것으로 보았고요 이방인의 교회가 함께 하나님의 빛으로 나타날 것의 줄거리이며 끝까지의 사역이 나오고 하늘의 전쟁으로 하늘에서 용이 쫒겨 나고 교회는 광야에 감추어저 있어 양육 받으며 그용은 교회를 핍 밖 하려고 온갖 이적을 행하며 기만으로 사람들을 괴롭히는 것이 나오고요

 

하늘에 있는 성도들은 기뻐하라 하시지만 용의 땅에 내려옴으로 이 땅에는 환란이 있을 것이라는 말씀도 나오고요 여자의 후손인 교회를 죽이려고 하겠지만 만군의 주님깨서 이를 지켜주신다 교회도 마지막 때에 환란을 통과 할 것 이라고 저는 생각 하고요 하늘의 전쟁은 무엇을 말하는가 ?

 

13장에서는 세상에 나타날 두 무서운 짐승이 자세히 소개 되는데 마지막 적그리스도의 출현에 앞서서 뿔 열과 머리 일곱 달린 짐승이 세상인 바다에서 올라오고 이짐승은 용의 지배를 받는 자인데 또 다른 짐승이 이 땅에서 올라오는데 두 뿔이 있는 세끼 양 같은 모습의 짐승이 나오는데

 

(두 번째 나온 짐승은 처음에는 핍밖 에서 피해 나온 하나님의 말씀을 가진 사람들을 보호하게 하시려고 하나님 께서 미국을 사용하셔서 그들을 받아드리게 되었었고 보호와 양육처가 되었었는데 그러나 미국 이라는 나라는 예수님의 복음 안에서 성장하고 한시대의 영웅나라로 강하게 되었지만 언제 부터인지 권세와 경제와 정치의 힘 뿔의 힘이 생기는 때 쯤 첫째 나온 짐승을 따르게 된다)

 

다니엘서에서는 애 굽 에서 시작된 이스라엘 민족들의 통일 왕국 시대를 거처 차츰 쇠태해 지는데 결국 불순종으로 말미암아 바벨론과. 메데와 파샤와. 헬라와. 그후 네 나라와 (캇산더.리시마쿠스.셀류쿠스.톨레미)분할 네 나라가 나오고 거기에서 열나라가 나오는데 그열 나라에서 죽은 것 같았던 (바티칸) 로마와 (교황) 나오는데 열나라는 전의 네 나라의 합동 국가이며 이 시대인 열 왕의 시대에서 종말을 말씀하고 있는데

 

멸망의 아들 나라 들의 나오는 순서적으로 예기하면 두 가지로 요약 되는데 그 하나는 바벨론. 메데 페르시아. 그리이스 (그리고 내 장수의 나라)에서. 신생 로마 열 왕 뿔이 나오며. 죽은 것 같았던 로마 카톨릭 (교황)이 나오고. 세끼 양 같은 아메리카 미 합중국이 나옵니다

 

다시 말해서 바다와 땅에서 나오는 그 두 짐 슴 은 나라로는 열왕의 시대에서 나오며 열 발가락 시대이요 나라를 가진 짐승인데 사실은 종교의 음녀이고. 두 번째 나오는 짐승은 세끼양은 아메리카 합중국 이라 합니다 (미국 탄생에 대한 연구)

 

또 한 가지는 애굽. 여기의 애굽은 (계시록11장8절) 바벨론 과 함께 우상을 상징하고. 앗 시리아. 바벨론. 메데.파샤. 헬라. (요한 그 시대에 로마는 있고). (계시록17장10절) 로마에서 상징적 열나라 유럽이 나오고 EC .그 후에 여기 열 나라에서 마지막 적그리스도가. 짐승들의 나라를 업고 나온다고 합니다 제가 두 가지로 배운 데로는 이렇 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일곱 산 일곱 머리는 그의 속한 산. 언덕.나라이며 실질적으로는 나라를 사용하지만 일곱이라는 특별한 숫자 개념을 성경에서 찾아 보기 바랍니다 (일곱 언덕에 세운 바티칸 상징적으로 보고)

 

일곱 산은 일곱 나라인데 그 짐승 지나온 일곱 나라를 상징한다고 보며 이 나라를 음녀가 벌거벗은 몸으로 호령하며 깔고 앉아있는 모습입니다 성경에 나오는 음녀 여자도 태양의 여신상들로 이어지는 짐승에게 망할 음녀를 상징하며 음녀 안에는 한 부분으로 타락한 기독교 그들도 포함될 것입니다

 

그리고 또한 해를 빛을 받고 달을 밟고 서있는 교회를 가르치는 여자 이스라엘과 교회를 상징하는 여자를 볼 수 있습니다 (계시록12장1절로) 이 여자의 교회는 어린양이 어디로 인도 하던지 순종하며 따라가는 무리 백성입니다 교회를 사실 여자로 비유할 수 있습니다 왜냐하면 거기에서 기도와 사랑과 말씀으로 거듭 태어 하나님의 백성들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계시록 에서는 뒤집어서 지나온 것들을 보여 주시면서 새로 등장하는 무시무시한 새로 나올두 짐승을 말하고 있는 것이지요 세상종교 통합 주체는 카톨릭 이라는 것을 알지 못하지는 않겠지요

 

여기에 지금도 기독교가 합세 하지만 조금 있으면 완전히 내형제 네 형제라 손잡을 것이지요 이것은 어쩔 수 없는 흐름 입니다 마지막을 위하여 하나님께서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살아가려는 세상과 모든 종교인들로 불러 내여 그렇게 하실 것입니다

 

첫 째 짐승은 두 번째 짐승에게 많은 권력을 받게 되는데 결국 기독교라는 이름을 가진 통합된 후 다른 음녀에 의하여 사상으로 변질 되는데 이 두 짐승은 서로 음녀와 함께 하나님을 대적하게 되는데 여기에는 용이 있고 적 그리스도가 있고 거짓말 잘하는 선지자 목사도 있으며 더러운 귀신들도 여기에 합세 합니다 =계시록 18장까지 이어진다=

 

짐승과 666의표는 무엇인가 악의 무리들인데 용의 인침을 받은자들 이라고 생각 하며 나중에 적 그리스도가 평화라는 이름으로 어떤 법을 제정할 때 거기에 동조하고 서명하는 자들은 다 666 사람의 수 일 것 입니다 하나님의 인은 그리스도의 피요 성령의 인 치심 이라보면 지혜 있는 자들은 다 알 것입니다 (마음 신비와 생각 안에 그 증거가 기록되어 있지요))

 

14 장에도 한 락으로 환란에서 구속받은 144.000의 찬송이 나오고 영원한 복음이 나오는데 이 복음은 무엇이가 ? 그리스도 외 다른 복음이 있는가 마지막 심판을 남겨놓고 다시 한번 전하는 봄음일 것이다 예수님의 피 복음 외에는 끝날 까지 없을 것입니다

 

하나님은 끝까지 주님 앞에 오기를 바라시는 사랑의 하나님 이 십니다 심판이 내려지면서 동시에 악인과 선인의 부활이 있을 것이고 이전의 그리스도 도 안에서 잠자고 있는 모든 성도들 역시 먼저 부활하여 주님께 붙을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작정하고 행하시는 진노의 타작 마당이 생각나게 합니다 (예레미아 51장33절)

 

15장 에는 이것들을 미리 보여주시는 것인데 유리 바다 가에서 이 땅의 진노의 심판을 바라보며 심판의 불이 흐르고 있는 아레를 보면서 원수 갚아주신 주 하나님에게 경배의 찬양 노래를 부르는 미리 보여주시는 장면이 나오는데 실제적으로 심판을 위하여 네 생물 가운데 하나가 하나님 손에서 진노로 가득 채운 금 대접 일곱을 일곱 천사에게 주시는 장면이 나오지요

 

16장에도 본론이 나오고 첫 번째 대접과 세 번쩨 대접이 이 땅에 쏟아지고 제단에 있는 영들의 응답이 들리고 넷째와. 다섯째 대접을 뿌리고 여섯째 대접을 큰강 유프라강에 쏟으니 강물이 말라 버렸다는 이 말씀은 또 이 말씀은 무슨 뜻이 있을까요 그리고 계시록16장12-14절 유프라데 강의 물의 마름과 아마겟돈 전쟁에서 내용은 무엇들을 가리키는가 이만만은 2억이라 하는데 문자적인가 상징적인가

 

유프라데 전쟁과 아마겠돈의 전쟁은 둘다 상관이 있는가 저는 같은 전쟁으로 보며 여섯째대접에서 함께나오기 때문에 동시 다발적인 전쟁일 것으로 저는 봅니다 그리고 저는 갈멜산 에서의 바알과 아세라의 선지 대표 850인과의 엘리아의 영적 전쟁을 상기해 봅니다 (열왕기상18장)

 

또 내가 보매 개구리 같은 세 더러운 영이 용의 입과 짐승의 입과 거짓 선지자의 입에서 나오니 저희는 귀신의 영이라 이적을 행하여 온 천하 임금들에게 가서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의 큰 날에 전쟁을 위하여 그들을 모으더라 =아마겟돈에 모인 왕들은 누구이며 왜 모였을까 ?

 

벌거벗은 몸을 보이지 말라는 말씀은 우리에게 어느 교훈으로 다가 올수있는가 ?

 

일곱째 대접을 공기중에 뿌리기 전에 이 세상에는 마지막 선악 간의 문리적 영적 전쟁과 악인들의 최후가 준비 되었 있다 이것을 보여주는 내용이 (성경17장, 18장)이다 왜 그들이 심판을 받아야 되는지를 자세하게 열거해 놓으셨다 그리고 일곱 대접을 공기 중에 쏟으면서 주님께서 다 되었다고 하셨다 무엇이 다 되었는가 ? 새 롭게 시작되는 새 창조인가

 

19장 에는 허다한 무리들의 하늘보좌 앞에 있는 장로들과 함께 하나님께 드리는 찬송이 나오고 그리스도께서 통치할 것을 말씀하시며 성도들의 옳은 행실인 세마포 옷을 입혀 주신다 하늘에서 큰 군대가 내려오는데 그것은 모든 구속받아 하늘로 올려진 성도들이라 보며

 

교회의 신부도 우리이고 그분의 몸이요 성전이시다 그렇게 보여주시고 난 다음에 집적 만왕의 왕으로 성도들과 함께 새 예루살렘으로 감람원 이라는 곳에 내려오신다고 하셨는데 정말 그곳에 내려 오시나 저는 그리 생각지 않으며 모든 사람이 보고 느끼게 오실 것이라 저는 보고 있습니다 저의 생각이여요

 

저는 이 말씀들도 상징적으로 이해하고 있고요 주님 오실떼 동.서.의 번개처럼 세상 사람들이 물리적으로 보이게 오실 것이기 때문에 상징적 이라 봅니다 새 예루살렘 도성에는 우리도 그 안에 있기 때문입니다 물론 제 생각이 틀릴 수도 있습니다 모든 찌른 자들고 볼 것이다 라고 말씀 하셨습니다 주님을 찌른 자들이 주님오시는 것을 본답니다 누가 찌른 자들 인가

 

계시록19장 여기서는 끝 마무리를 진행하는데 악(바벨론)의 징벌과 그리스도 오심으로 끝나는 장이요 19장4-8절=또 이십사 장로와 네 생물이 엎드려 보좌에 앉으신 하나님께 경배하여 가로되 아멘 할렐루야 하니 보좌에서 음성이 나서 가로되 하나님의 종들 곧 그를 경외하는 너희들아 무론 대소하고 다 우리 하나님께 찬송하라 하더라

 

또 내가 들으니 허다한 무리의 음성도 같고 많은 물 소리도 같고 큰 뇌성도 같아서 가로되 할렐루야 주 우리 하나님 곧 전능하신 이가 통치하시도다 우리가 즐거워하고 크게 기뻐하여 그에게 영광을 돌리세 어린 양의 혼인 기약이 이르렀고 그 아내가 예비하였으니 그에게 허락하사 빛나고 깨끗한 세마포를 입게 하셨 은즉 이 세마포는 성도들의 옳은 행실 이로다 하더라

 

복음의 구원의 옷 절대 순종 후에 주셔서 잎혀 주는 아마포 옷 하나님의 나라의 예복이다 그때의 찬송은 온 우주의 찬송이기 때문에 온 우주와 그 가운데 거하는 모든 피조물들이 합창하는 소리라 우리 사람의 언어로 가히 표현할 수 없는 것입니다

 

이 찬송은 우리도 그때에 함께 부르게 될 것입니다 정당한 심판을 선포하시고 주님은 이 땅으로 내려 오시는데 이때에 먼저 망한 음녀와 함께 짐승과 거짓 선지자들과 그의 따르는 새력 들이 다 뜨거운 불 못에 들어가 심판에 이른다

 

20장 에서는 천년기간이 나오는데 제 생각에서 교회시대라고 말씀 드렸고 21장과 22장과 함께 새 하늘과 새 땅으로 되기 까지의 (완전한 교회) 새 하나님의 절대적 방법으로 아들 나라를 만들어 가는 과정을 보여 주시는 장면 이라 저는 보고 있고 구속받은 사람의 숫자가 체워 저야 하는 시간이라 생각이 들었는데 (이방인의 충만 한수)

 

여기에서 전 천년과 다른 해석이 되어 있습니다 20장 에 이어 21-22장은 저는19장의 연속적 사건이 아니라 다시 처음부터 19장에 있던 일들을 다른 방면으로 보여주시는 이. 천 년이 차는 것이 교회 완성이요 구태어 말해 보자면 20장에서 점진적인 방법으로 악의 세력들을 징벌 하시는데 약한 부분으로부터 시작하여 강한 악의 세력들을 물리치게 하는데

 

점,점 악의 뿌리들을 짤라 내는 마지막 장으로서의 처음 악의 뿌리였던 속이는자 세상이 이로 말미암아 사망에 이르게 된 것 원융인 사단을 집적 하나님께서 불로 살라서 멸망 받는 것을 20장에 기록한 것이라 저는 그렇게 이해 했습니다

 

결과 적으로 하나님의 불로 악의 세력은 모두 불구덩이로 들어가고 하늘에서는 백 보좌 심판이 있을 것이고 지옥으로 들어 가는데 도무지 나올 수 없는 흙 암의 불구덩이라 사단은 하나님의 불로 소멸되어 없어진다고 믿습니다 이 땅을 주 하나님은 새롭게 회복 시키실 것이고

 

모든(영.혼.몸.)입술도 깨끝게 하실 것이고 하늘에 속한자는 하늘에서 땅에 속한 자들은 새 땅에서 살게 되리라고 믿습니다 저의 생각입니다

 

끝 날의 곡과 마곡은 영적으로 어느 백성인가 (창세기10장2절) (에스겔서 38장2절) (에스겔서 39장6절) 마곡과 (창세기)곡은 마지막으로 악한 무리의 군대들인데 마지막에 이들을 들어 전쟁을 할 것이지만 다 하나님의 입으로 나오는 검과 불로 다죽고 소멸될 것입니다지혜 있는 자들은 영원히 별처럼 빛날 것입니다

 

21-22장에는 연속성으로 다른 방향으로 새 하늘과 새 예루살렘을 보여 주시는대 신부처럼 아름다운 구름같은 천사들로 둘러 쌓여 위에서 내려오는 모습을 사도요한이 보는 표현이 나옵니다 하나님이 친히 성전이 되시며 24 보석으로 비유한 아름다움의 극치인 천국이다 우리 이름이 구약12지파 신약 12사도의 이름속에 우리도 이름도 있습니다

 

어떤 분은 계시록 이 부분을 토론하면서 이단시하고 심판하여 능멸 하는것도 보았는데 저는 이런 것은 원하지 않는다 그래서 이글을 쓰면서도 한편 으로는 걱정도 되었습니다 그러나 우리가 좋게 교제하다 보면 영적으로 하나의 어떤 것이 보이고 나타날 것이라 생각하면서 지체들 역시 여기에 대한 성경 지식이 있을 것이라 보며 나름 대로의 각 정리된 글들이 있을 믿으며

 

대부분 이계시록 말씀을 설교 상에서 하지 않는데 열려 펴보인 마지막 세대에 사는 우리들은 지혜와 지식을 사용해서라도 가르처야 한다고 봅니다 그 다음일은 진리 되시는 보혜사 영께서 하실 것입니다

 

그러면 다니엘서로 잠시 들어갑니다

 

다니엘서12장에 나오는 1260일과 계시록에도 한때두때 반때 마흔 두달 1260일 그리고 1290일 기다려서 1335일 기디리는 그 사람들은 복이 있다 하셨는데 그 말씀은 언제 이루어지는 말씀일까 많은 분들이 기록해 놓은 책들이 서점에 가면 많지요

 

이 문자적인 기간도 그대로 문자적으로 해석해야 할 것인가 성경에는 하루를 그냥 하루로 말씀 하시는 부분도 있고 일 일을 1년으로 말씀 하신부분도 있다 (민수기 14장 34절) (에스겔서 4장 6절)에 나옵니다

 

저도 계시록과 다니엘서와 그 밖의 예언서들을 공부 하며서 성경을 참 많이 본것 같습니다 많이 본다고 아는 것은 아니지만요 머리가 둔하고 깨닫는 것도 느린 저에게 참 힘든 시간들 이었지만 기쁨도 있었고 그렇다고 해서 내 깨닫는 것이 다 옳다고 절대 생각지 않습니다

 

여기 까지 만으로 라도 감사하고 있으며 더 알지 못하는 내용들은 성경을 더욱 묵상하면서 개인적으로도 다른 곳에서 교제 중에서 영향을 받아 보류한 것도 있으며 다른 분의 해석된 부분에서 많은 도움을 받은 것도 사실이요 제가 제일 궁굼 하였던 부분들은 새로 바다에서 올라오는 머리 일곱과 힘을 상징인 뿔 열 개를 달고 나오는 마지막 짐승이었고 또 어린양처럼 뿔이 두게 달린 용처럼 말하는 새끼 양 같은 것이 땅에서 올라 오는데 이 세끼 양 같은 양은 누구일까 였다

 

어떤 교육을 받을 때에도 계시록 공부를 모여서 하였는데 성경 말씀을 조금씩 더 깨닫는 교제들 이었고 여기에서 말씀을 많이 깨닫게 되면서 어쨌든 최종적으로는 성경을 보고 생각하며 그리고 짜 맞추어 보고 또 보고 하면서 완전하지는 안더라도 정리가 되는 것 같았서 이 내용으로도 형제들과 함깨 교제를 하게 되었고 물론 각자의 해석이 다른 부분이 많이 있었으며

 

전 천 년을 예기하는 형제들은 사람 세상의 시간을 7천년 으로 보고 확실히 아담으로 빼앗긴 애덴 동산을 되찾아 천 년 동안 살게 하실 것이라는 거여요 여기에서 상급도 있다고 하며 성경 을 여기 저기 찾아서 이야기하는데 사실처음 그리 믿고 있어서 일일이 대답을 할수 없었고

 

처음사람이 범죄 함으로 에덴에서 쫒겨 날때에 불의 천사로 생명 나무를 지키게 하신 하나님께서 생명나무로 예수님을 이땅에 보네신 것이 아니가요 현실에서 생명나무를 찾아야 된다고 하면 그 래도 그렇다는 거지요

 

제가 쓰는 이글 내용에서도 믿음에 따라 틀리는 부분도 있겠고 아니면 성경 해석에 있어서 아주 초보적인 해석으로도 보이는 부분도 있겠고 다만 제가 보고 읽고 느낀 것을 쓰는 것이며

 

다니엘서도 계시록과 연개 해야 되기 때문에 배우게 된 것이고 하나님께서 다니엘에게 봉해 놓으라 하셨던 그 봉한 책은 지식이 충만해질 때 마지막 말세를 맞이하여 봉한 두루마리 책을 사도요한이 밧모라 하는섬 에 유베 되어 있을때 주님이 찾아 오셔서 그 봉한 책을 펴서 열어 보게 하여주신 그 책인데

 

다니엘서의 말씀들은 모세의 율법으로 시작된 이스라엘을 다스리실 때 선택받은 이스라엘이 불순종의 우상숭배의 죄로 바벨론에 끌려가 다아 포라 중에서 하나님께서 때가되니 그 민족을 불쌍히 여기시고 다니엘이 기도를 시작할 때부터 이것을 미리아신 하나님께서 다시 은혜의 때를 다시 한번 주시려고 다니엘에게 9장24-27말씀을 주셨던 내용으로 저는 보았고

 

그러다가 한 생각이 나는데 여기에서 전 천 년 주의 분들이 사용하시는 위의 구절 (마지막 칠년 대환란 이라는 말은 어디에서 유래 하였는가) 성경을 살펴보게 되었는데 토막으로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많이 배운 내용일 것입니다

 

(다니엘서 9장24절)네 백성과 네 거룩한 성을 위하여 칠십 이레로 기한을 정하였나니 허물이 마치며 죄가 끝나며 죄악이 영속되며 영원한 의가 드러나며 이상과 예언이 응하며 또 지극히 거룩한 자가 기름부음을 받으리라

 

(다니엘서 9장25-26절)그러므로 너는 깨달아 알지니라 예루살렘을 중건하라는 영이 날 때부터 기름부음을 받은 자 곧 왕이 일어나기까지 일곱 이레와 육십 이 이레가 지날 것이요 그 때 곤란한 동안에 성이 중건되어 거리와 해자가 이룰 것이며 육십 이 이레 후에 기름부음을 받은 자가 끊어져 없어질 것이며 장차 한 왕의 백성이 와서 그 성읍과 성소를 훼파하려니와 그의 종말은 홍수에 엄몰됨 같을 것이며 또 끝까지 전쟁이 있으리니 황폐할 것이 작정되었느니라

 

(다니엘서9장27절)그가 장차 많은 사람으로 더불어 한 이레 동안의 언약을 굳게 정하겠고 그가 그 이레의 절반에 제사와 예물을 금지할것이며 또 잔포하여 미운 물건이 날개를 의지하여 설 것이며 또 이미 정한 종말까지 진노가 황페케 하는 자에게 쏟아지리라 하였느니라

 

여기에서는 칠십 이래 를 490년 이라고 보는 견해에 대해서는 이의가 없다고 하고요. 성경에는 일.일를 일년 이라고 하신 말씀들이 나오고요 (민수기. 에스겔서)

 

그러면 예루살렘을 중건 하라는 시기는 언제부터가 맞는 것일까 (에스라1장1-3절) 주전 바사왕 고레스 BC 546-529 이때인가 아니면 BC 455년 아닥삭스다) 왕의 에스라에게 내린 명령의 때를 70주의 시점으로 봐야 되는가

 

저는 후자가 더 신빙성이 있다고 보았고 그것은 년별로 계산하여 예수님 탄생과 맞아야 하기 때문이며 예수님 탄생은 BC.4년이라 합니다 그 시대에 에스라와.느헤미야 등이 백성들을 모아다가 성읍과 성벽을 재건하였을 때였으며.

 

그리고 (에스라7장 11절)에서부터), (느헤미야 2장.4장) 기원전 455년 아닥사스다 왕의 예루살렘 성을 중건하라는 령을 내리게 된 때부터 시작하여 기름부음을 받은자 메시야가 오기까지 일곱이레 (49년)와 육십 이 이레가 (434년)지난다고 말씀 하셨기 때문에 저는 그리 본다는 것이지요

 

그러므로 49년+434년=483년이 되며 아닥사스다 왕이 성 중건 영을 내린 때가 기원 455년 이므로 455년부터 기원 일년 까지는 455년 되는데 예수님의 공생애를 시작하는 때까지는 기원1년부터 29년까지는 28년이 된다.455+28=483년이 되게 되므로 예수께서 요단강에서 성령을 받고 복음을 외치기 시작하는 때가 삽십세 쯤 되는 때였는데

 

그 당시의 한달은30일로 계산 되었 습니다 구약 노아방주 에서도 그 시대에도 한 달이 30일로 계산 되었다는 것을 모두 알것인데 전 천 년 주의 분들은 바로 본문의 성구를 근거로 하며.

 

또 (그는) 누구를 가르키고 있는가? (여러 해석이 되어 있으며) 장차 한 왕에게 속한 백성이 와서 예루살렘 성과 성읍을 파괴할 것이라 말합니다 여기에서 그는 한 왕에게 속한 어떤 사람을 가리키는가 에 따라서 해석이 나뉘어 지는데 세대주의 종말을 말하는 분들은 대부분 여기에서의 그를 마지막 한 이레에서 나오는 마지막 적그리스도라고 말합니다.

 

전 천 년 주의 분들의 해석에 의하면 이미 교회는 그 이전에 하늘로 올 려저 혼인 상태라고 말하는데 그렇다면 왜 이 내용이 중요한 것일까 그런 생각이 들었고 그러나 다르게 해석하는 분들도 있다는 것을 알았는데 이렇게 해석하나 저렇게 해석이 되더라고 주님께 영광이 되는 방향으로 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다 저 역시 여기에 대한 해석은 솔직히 아직이며, 때가 차면 우리 모두에게 보여 주시겠지요

 

그 (70,이레)시간에 유대 민족들은 은혜의 때 안에서 잠시 (성전 )회복하는 시간도 잠시 있었고 중간기 암울한 마카비 혁명 중간기를 거치고 맛사다 에서 최후를 맞이하고 그민족은 얼마 못되어 또다시 우상숭배와 유일신 여호와만 찾다가 구세주가 오셨는데도 주님을 모르고 배신하여 십자가에 올려 죽이신 벌로 인하여 서기 70년에 로마장군 티투스에 의해 그당시 (헤롯성전) 완전히 망하여 다 아 포라 유랑 민족이 되어서 그것이 1945년까지 이르 른 것을 역사를 보고 알았지요

 

영국의 도움으로 독립국가로 탄생 되었고 물론 이모든 것은 하나님의 계획이 내포된 사건 이 었음을 보았고 (창세기15장13절)(레위기 26장33절) (신명기28장15-37절 (스가랴서12장10절)

 

그래서 하나님께서는 그들을 심판하고 남은 자들을 뒤로 놓은 체= 이방인들이 예수님의 십자기 피를 믿는 자들에게는 누구든지 믿음의 의를 확정 하시고 접 붙힘 되게 받게 하시고 교회 성전으로 삼으시려고 다시 한 계획을 실천하신 것으로 이것이 새로운 교회시대의 천년으로 저는 보고 있게 되었고.

 

세상 역사는 느브갓네살의 금 신상으로 대부분 통일이 되어 해석되어 있으며 대부분 인정 하고 있고 다니엘 에게 천사가 일일이 다 깨우치도록 마지막 은 제외 시켰지만 원론적으로는 다 말해 기록해 주신 것이고 그래서 지식이 더할 것을 말씀하신 것이지요

 

조금더 붙이 자면 통일왕국이 망하고 남.북 이스라엘은 바벨론과 앗 시리아에 의하여 망하게 되어 흩어지는데 성경에는 그 백성들을 70년 만에 돌아오게 하시겠다는 말씀이 예레미아서에 옵니다 (예레미아29장10절) 이것을 바벨론에서 다니엘이 기도 중에 생각이 나서 시작되는 그리고 천사가 찾아와 알려주신 이스라엘의 은혜의 시간 이었음을 저는 보았는데

 

여기에 대한 해석은 각자의 믿음의 불량에 따라 생각하고 있는 것이 좋을 것이라 본다 불 필요한 질문들로 이어저서 피곤케 할 것이기 때문입니다. 다니엘서에 나오는 모든 내용은 세상 역사와 그 끝을 보여주시는 내용이라 보고우리가 많히 생각나게 하는 9장은 다니엘의 민족적 회개의 기도를 하나님이 들으시고 가브리엘을 통하여 이스라엘 민족에게 은혜의 기간을 (표면적 예루살렘 성전회복시간을) 말씀해 주신 것이고

 

12장은 예수님 (성전)이 오신후의 이세상은 이면적 이스라엘 안에서 복음으로 충만해지고 그리스도의 나라는 영원하게 이어진다는 말씀 이며 (다니엘서 2장 44-45절). (다니엘서 7장18절) 세상역사와 영원히 변하지 않을 (한) 하나님나라 이땅에서 완전히 이루어진 교회를 말씀 하시는 것으로 보았고요

 

다니엘의 기록들은 계시록에 와서 펼치는데 그것이 저 생각으로 새로운 나라가 도성되는 새 로운 천. 년 시간의 로 저는 생각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한 이레인 7년이 2000여 년이 지나는 어느(마지막)날로 미루어 넣은 7년이 라고 말씀 하시는 분들이 있는데

 

저는 그리 보지 않고요 (이스라엘의 물리적 제사 성전)의 은혜의 때는 그때 그대로 이루어 지나 갔다고 보며 새 제사장들의 교회 시대인 우리 이방의 예수님으로부터 새로 시작되는 교회시대로 넘어온 사실로 저는 받아드리고 있습니다 제 생각입니다

 

천 년은 과연 정확한 일 천. 년 을 말씀 하시고 있는가 ?

 

아담 으로부터 인간이 살아온 역사를 볼때 ((어느분이 말하기를 7000년이 거의 되어가고 있다고 하는데 대략적인 것은 아담, 아브라함. 예수님 2000.년 2000.년 2000.년 세대주의는 여기에 1000년을 추가하여 7000년으로 해석하며)) 천년왕국 통치후에 영원세계로 진입한다고 하는데 이모든 것은 하나님께서 때가 될떼에 보여주시리라 믿습니다

 

이글을 마무리 하기 전에 잠시 저의 성경에서 제가 어떤 깨닫고 있는것을 잠시 말씀 드리겠습니다 이것도 저 개인의 깨우침 입니다 예수님 공생애 때에 있었던 가나 혼인 찬치의 (요한복음 2장) 이야기를 잠깐 하겠습니다

 

어느날 위 말씀을 묵상 하면서 깨닫는 어떤 것이 있었는데 그것은 예수님과 교회와의 세상 끝 날의 어떠함을 보여 주신것이기 때문이라 생각이 나서이며 그래서 저는 언뜻 생각이 나는데 빈 돌 항아리 여섯 개는 새나라가 완성 되기까지의 모든 사람들을 가르키는 것이라고 생각이 들었고 모자라는 사람의 수 여섯계의 토기그릇 사람의 모든 육체인데

 

사람은 흙으로 빚어진 존 제이요 모든 사람들은 아담 안에서 더러운 구정물 처럼 깨끝치 못하는 인생들 이였으며 그 그릇 안에는 의와 생명 이라고는 전혀 없는 빈 껍데기 같은 돌 항아리 였었고 온갖 잡 쓰레기들로 위선의 더러운 의로 가득한 쇠패 하는 입사귀 같은 존제들 이기 때문에 다 불타는 곳으로 갈 수밖에 없는 사람들이라 생각되고 666 과같은 사람의 깨닫게 되었는데

 

주님께서는 왜 첫 이적을 혼인 잔치에서 행하셨을까 곰곰이 생각을 해보니 영적으로 시사하는 부분이 있음을 알았습니다 그것은 예수님의 앞으로의 어떠한 사역으로 인한 결과로 이모든 사람들이 깨끝게 될것을 말씀하신 것으로 생각이 났기 때문이요 그리고 예수님은 포도나무 이시고 포도에서 즙이 나오는데 이것이 예수님의 피를 상징하며 생명의 생수라는 것을 알았지요 (요한복음6장)

 

예수님 십자가 사건은 온 세상 죄를 사하시고 용서하시는 것 이였음을 우리는 알고 있으매그런데 세상의 혼인 예식에서 나오는 포도즙은 세상에서 나오는 썩은 들 포도로 만든 포도주라 축하객들이 육신의 예로 찾아와서 먹긴 먹어도 기쁨이 없없던 것인데 그런데 그 술이라도 떨어 젔으니 잔치하는 주인으로 서는 난감 했을 것이지요 그래서 이 소리를 들은 마리아는 심부름하는 종들에게 무조건 예수님이 시키는 대로 하라는 말씀이 있었는데

 

마리아는 주님을 자기 아들이지만 세상을 구원하시는 구세주인 것을 알았으며 예수님의 자라 온것을 보고 익히 알기 때문에 (여러 가지의 일들) 그런데 주님께서는 내 때가 안 되었다고 말씀 하시면서 내 때라는 것은 아직 십자가 전 이라는 말씀이고 죽으셔서 하늘에 오르,시고 다시 성령으로 반석의 교회를 세우기 전이라는 것이라고 저는 생각이 들었으며

 

조금 있다가 종들에게 여섯 개의 항아리에 물을 가득 체우라 하셨는데 이것은 주님께서 생명수 같은 자기피로 육체의 사람들을 피로사서 교회를 예정하신 것이고 그들로 통하여 온 세상에 복음의 나라가 세상 만방에 세워질 것을 미리보시고 이적을 행하셨다는 생각이 들고 감사가 나왔지요

 

종들은 아무 말 었이 마리아가 시키 느대로 해라 하였기 때문에 그대로 순종하여 항아리에 물은 채웠 젔고 여기에서 마리아와 종들과 예수님만 이 사실을 알고 잇었지요 그리고 그 포도주를 먹은 축하객들의 반응이 나오는데 나중에 좋은 술이 나왔기 때문인데 이포도주는 주님의 생명수 같은 피로인하여 믿는 모든 자들에게 영생의 강같이 흐르느 영원한 생수(말씀_로 구원이 될 것을 미리보여 주신 것이라고 저는 생각이 들었고

 

그러하니 새로운 포도주를 마신 분들의 입에서 기쁨이 나오는 것이요 혼인잔치에 오신 손님들은 이리하여 기쁨이 더 했으며 이것을 먹는 자는 살아나리라 물은 여러 가지로 표현된 것들이 있지만 여기의 물은 예수님 말씀이 물에 대한 상징하는 것으로 저는 보았고요

 

다시 말해서 돌 항리는 사람의 모든 육체이요 나 자신이요 여섯 개는 끝날 까지의 시간과 모자란 사람의 숫자요 예수님의 흘리신 그 피는 영생하게 하시는 생수요 거듭나게 하는 복음의 은혜이요 이 말씀이 들어가 구정물이 잔뜩 들어있는 그 사람 항아리 속에 생명수인 포도주 말씀이 들어가니 처음 것은 지나 갔고 보라 새것이 되었 도다

 

이것이 영적인 영혼이 살아나는 첮째 부활이 아닌가 저는 생각이 들었고요 ( 성찬의 떡과 .포도주) 헬라어 원문에는 몸의 부활이라 하는데 몸도 어떤 몸을 가르치는지 예수님 40일간 계실 때에 보여주신 부활모습인 뼈화 살의 부활인지 신령한 부활인지 영의 모습을 요한에게 살아있는 것처럼 보여주기 위하여 눈을 뜨게 하셔서

 

땅의 환란에 있는 백성들에게 소망을 보이기 위하여 보여준 것인지 살아있다는 뜻의 그림을 어떻게 설명해야 되는지 엘리사 시대에에 불 말 들을 사환 에게 보여주시는 장명이 나오는데 그런 모양인지 (열왕기하 6장17절) 여러 생각이 들지만 저는 죽어있던 영이 말씀으로 살아나는 이것을 부활로 본다는 것이지요 저 생각입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부터 영생의 생수를 받은 모든분들은 그의 선한 기쁨의 행실로 어디에 있던지 가든지 그 자체로 복음이 된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의 일반적인 은혜는 온 세상 우주만물 안에 다 주입해 주셨 습니다 지혜 있는 자들은 다 구원을 받을 것입니다 결국 그리스도 앞에 나오기 때문입니다 한 영 이신 여호와께서 일곱 영인 군대들을 통하여 세상 모든 사람들을 보고 계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을 먼지만도 알지 못하는 것입니다 깨닫게 해 주시지 아니하면 다 망하는자들이었 었는데 그런데 어느날 물과 성령으로 거듭나게 되었는데 우리가 성전의 한 산돌이 되었고 이 돌 들로 하나님의 나라가 만들어 지는데 이것이비밀이요 신비라 합니다 주님은 교회의 머리시오 우리는 그의 몸이여 주님이 내안이요 내가 주님 안이여 주님께서는 마지막 신부탄생을 위하여 첫 이적을 가나의 혼인 예식에서 그림자로 베푸신 것이라는 저는 생각이 들었지요 제 생각이구요

 

이제는 그 마지막 진노의 대접들을 쏟아 부을 때가 다 되었다고 말들 합니다 내 바람을 붙잡고 있는 천사들도 하늘 보좌에서 놓아줘라 이 소리를 들으려고 귀를 세우고 있습니다 우리가 어떠한 사랑을 받았는지요 (요한일서3장1절) 때가 다 되어 갑니다 정신 차리고 근신하고 께어 있으라 권고 하십니다

 

우리에게는 도적같이 오지 않으시지만 세상으로 볼 때는 도적 같이 옵니다 육신의 정욕 안목의 정욕 이생의 자랑으로 그 마음에 꽉 찾는데 주님 오시는 발 자욱 소리가 들리 겠습니까 성경 (베드로후서3장10-11절)

 

세상의 회오리 바람 미국의 유럽 기독교와 카 톨 릭 의 정략적 동침 나타날 적그리스도와 숨겨진 눈으로 볼 수 없는 광야교회 개신교도 대부분 종교 통합으로 변신하고 있습니다 이일로 하늘과 바다와 땅과 그 가운데에서 사방에서 바람이 일어남 주님은 때가 될 때 까지 천사를 막고 계심니다 회개해야 합니다 회개치 아니하면 하나님께서 심판의 칼을 간다 하셨습니다

 

하늘에서 찍은 지구는 거의 정확히 3분의1이 사람이 살수 없는 사막으로 변해 있는것을 사진으로 보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지구는 우주 쓰레기 들로 같혀 있으며 거의 70억 인구로 낡아저 가고 있습니다 모든 피조된 것들은 처음이 있으며 끝히 있습니다

 

그 끝에는이 지구를 하나님께서 뒤집어서 다시 회복 시키 시던지 다른 별이라도 생명존에 갔다 메달아 놓으시던지 우리는 알지 못하지만 하실 것입니다 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에 들어간다고 말씀 하셨습니다 이보다 더 큰 소망은 없을 것입니다 그때에는 하나님이 친히 성전이 되실 것이고 우리는 그 성전의 백성들입니다

 

지금도 아직 이라는 이루워 지지 않은 시간 안에서 하나님의 성전도 된다고 봅니다 하나님은 시간도 창조 하신분이십니다 하나님의 시간은 하루도 천 년같고 천 년도 하루같이 활용하시는 분이십니다 우리의 언어와 두뇌의 지식의 과학과 문화로는 그분의 시간을 알수 없습니다 천년이라는 시간 역시 하나님의 시간 일 것입니다

 

저의 성경 관 입니다

 

이제 사방 바람을 잡고 있는 천사들을 풀어줄 것입니다 마지막 바람 입니다

 

그 때는 비 진리의 왕이 순식간에 나올 것이고 세상을 평화와 안녕으로 잠시속여 평안을 줄 것입니다 그 왕은 이제 숨은그 계락이 나타 날것이고 그 계략이 나타날 때에는 누구든지 거부 못하는 짐 슴의 표로 모든 사람은 그 안에 같혀 혹독한 삶을 살게 될 것입니다

 

세대주의 분들은 이일이 있기 전에 공중들 (휴거) 하늘로 올리 움을 받는다고 하며 이 미지막 대접을 피하게 해주신다고 합니다 계시록 3장 10절을 이용 하는데 저는 개인적으로 모든 그 당시에 살아있는 그리스도인들은 이 환란을 통과 한다고 봅니다 주님께서 보호해주실 것이고 인도하시기 때문입니다

 

물론 성도들의 집적적인 환란을 당하는 제체들도 계실 것입니다 이것은 하나님의 성도들의 죄악도 징계나 다른 방법으로도 반듯이 씻어내는 작업을 해야 되기 때문입니다 이것의 징개로 심판으로 정결케 하시는 하나님의 방법 이십니다

 

세상에서 씻어내야만 그 나라로 들어 갈 것입니다 우리는 날마다 주님 앞에 우리의 삶에 들어온 죄의 때들을 기도와 영원하신 살아 흐르고 있는 보혈로 씻김을 받도록 회개하며 자백하는 것입니다

 

하늘에서는 30근이나 되는 마지막 심판에 사용하시기 위히여 밀실에 쌓아놓은 우박이 떨어저 식물과 동물과 사람들이 해를 입을 것입니다 땅은 침망같이 흔들려서 (이사야24장20절) 그때에 하나님은 북쪽 하늘 어느 곳간에 대고 천사에게 명령을 내릴 것입니다

 

이 세상의 모든 나타난 것들을 불같은 소용돌이 속으로 넣으시고 그리고 바로 하나님의 불로 이 땅을 뒤집는 것 같이 뒤집어서 심판하시고 안식하게 함으로 정결케 될것입니다 그리고 바로 회복 시키실 것입니다 그러하므로 우리가 어떻게 살리요

 

하나님의 날이 임하기를 바라 보고 간절히 사모하라 아멘 (마라 나타. 주 예수여 오시 옵소서) 그 날에 하늘이 불에 타서 풀어지고 체질이 뜨거운 불에 녹아지려니와 우리는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볼 것입니다 그리고 그리로 들어갈 것입니다 (베드로후서3장) 이 땅에는 새로운 신인천지로 변할 것입니다

 

처음에 빛히 있으라 말씀하신 그 빛들의 아버지께서 그 창조한 이땅의 흙암에 앉아있는 사람들에게 생명을 주시려고 그 빛으로 오신 예수님을 통하여 모 만물 들에게 빛의 선물을 주셨도다

 

그러므로 하나님 안에 모든 것이 있음으로 하나님 자신이 빛 이신 새 하늘과 새땅 이신분이시오 우리도 그에게 속했으니 새 하늘과 새 땅이 된자요 우리는 아직 이라는 시간에서도 주의 영으로 새 하늘과 새 땅에 있는자요 인생중에서 어느날 샛별처럼 떠오르는 빛을 받고 거듭 영혼이 살아났으니 새것이 된 새 하늘과 새 땅이라 이 새 하늘과 새 땅에 속한 사람들은 영원히 죽지 않을 새 하늘의 (천국) 과 새 땅을 상속한 자들입니다

 

그러므로 조금 있으면 온전한 부활로 새 하늘과 새 땅을 바라보고 살고 있는 우리는 오히려 더욱 사랑 함으로 감사하며 살아야 할 것입니다 그 무엇이 우리를 두렵게 하겠습니까 주님 영에 거하는 자들에게는 두려울 것이 없습니다 (신명기20장1절) (이사야 65장17절) (이사야66장22절) (베드로후서 1장19절) (계시록21장19절) 주님이 친히 성전이 되시고 빛이 되시니 그러 하도다 아멘 주가 거룩하심 같히 우리도 거룩함에 따라가야 합니다

 

물론 그리스도 안에서도 육신이 약하여 잠자는 지체들이 많을 것입니다 사실 저에게도 해당되는 말씀입니다 그래서 정신 차리고 깨어 일어나라 합니다 그리고 어떤 잘못에서 빨리 돌아 나와야 합니다 잘못하면 악인이 빠지는 그곳에 들어갈까 하나님 말씀 앞에 떨려야 합니다

 

악인은 나타 났다가 불로 소멸되고 우리는 의 의 심판을 나와 의의 거하는 새 하늘과 회복된 새 땅으로 들어와서 주님 부활한 모습과 같이 신령한 몸으로 살 것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을 믿는다고 하니 이 말씀들을 순종 하는 것이 믿음의 행위라 보면서 우리는 복음을 가지고 주님나라를 위하여 이웃을 위히여 가족을 위히여 주님지신 십자가를 지고 살아서 따라가야 합니다

 

우리서로 원수같이 대하지 말고 모든 사람에게 유익을 주고 남을 나보나 낫게 여겨주시고 주님의 마음을 닮을 선한 열매들로 주님 기뻐 하시도록 나부터 그리 되기를 원하며 모두 그리 되기를 원 합니다 여기 천년에 대한 해석들은 너무나 많아서 일 일 히 올리자면 너무 멀고 하여 여기까지만 올리오니 다른 부분은 여기에 들어오시는 분들께서 채워주시면 감사 하겠습니다

 

여기에 나오는 말씀의 사실들을 온전히 알수 없음을 저부터 고백 합니다 신앙은 모든 것을 알고난 후에 하는 것이 아닐 것입니다 여기까지가 저의 깨우침 이지만 적은 한 부분으로 미흡 할 뿐이며 보잘 것 없는 저의 생각인 천년의 대한 제 견해였지만 그래도 감사를 하면서 이른 비와 늦은 비로 우리 마음에 촉 촉 히 내려주시는 성령의 단비를 소망합니다ㅣ

 

저는 세대주의의 해석 역시 존중 합니다 우리와 저는 마지막 있을 종말을 가지고 서로 은혜가 되기를 바라며 변론은 원치 않습니다

 

다시 말에서 마지막의 우주적인 날보다는 오히려 오늘이라는 현실에서 각자의 종말은 생각 하여야 한다고 보며 이것이 우리의 오늘의 선한 삶의 기도의 열매로 주님께 예배가 되며 영광이 되어야 한다고 이시간 생각합니다 두서없는 글이겠지만 사랑하는 형제의 글로 받아주셨을 줄 믿으며

 

이 모든 것을 창세전에 아들 안에서 예정하시고 이루시는 그 아버지 하나님의 심령안에서 지금도 복음을 화합으로 듣는 모든 이들에게 말씀을 깨닫게 하사 거듭나게 하시고 나라를 세워 가시고 있는 것이 생명의 변개치 않는 진리 되시는 예수님을 오늘도 보면서

 

우리 모두는 부족 하지만 그분에게 지혜를 겸손을 구해야하고 그리 할때에 주님의 은혜를 더욱 알게 되고 말씀을 분별하는 영의 께우침을 주시리라 믿으며 저의 미련한 글을 읽어주신 분들에게 감사를 드립니다 주님 감사 합니다 2011년5월20일 소자 황대관

출처 : 나그네 원두막
글쓴이 : hwanglilia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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