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기쁨을 주는 믿음과 증거

하나님아들 2014. 4. 3. 18:48

기쁨을 주는 믿음과 증거

                                                                  히브리서 11: 1- 7

 

 

교회 주소/ 서울 노원구 상계5동 136-55  유백선 목사  ybs9191@hanmail.n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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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재현 기자가 쓴 “말썽쟁이 피터”라는 에세이가 있습니다. 새 학기가 시작되는 첫날에 학교에서 말썽쟁이로 소문난 피터틸리 선생님의 반이 되었습니다. 피터를 맡은 적이 있었던 저티 선생님이 틸리 선생님에게 충고했습니다. “피터는 골칫덩어리예요. 학급 전체를 망가뜨려 놔요. 처음에 휘어잡지 않으면 나처럼 한 학기 내내 힘겹게 보낼 겁니다.” 그 충고를 들었던 틸리 선생님깊이 고민하며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방과 후피터를 불러 이야기했습니다. “피터야. 선생님은 너의 도움이 필요한 문제가 있단다. 실은 내가 신경 쇠약으로 학생들을 지도하기 어려울 거라는 진단을 받았어. 하지만 나에게는 부양할 어머니가 계시거든. 나를 좀 도와주렴. 네가 이 학교에서 제일 용감하고 힘세다고 들었어. 네가 우리 반의 질서를 잡아주고 약한 친구들을 보살펴 주면 내가 계속 아이들을 가르칠 수 있을 거야. 그렇게 해 주겠니?” 선생님은 피터에게 10분 정도 말했습니다. 그런데 다음날부터 피터가 몰라보게 바뀌었습니다. 학급에서 궂은일을 도맡아 하고 수업에도 집중했습니다. 훗날에 피터가 성직자가 되습니다. 피터는 자신의 인생을 바꿔주신 틸리 선생님을 기리는 마음으로 병원을 설립했습니다. 그가 말했습니다. “모든 사람에게는 믿음과 칭찬이 필요합니다. 특히 칭찬할 점이 없는 사람에게는 더욱 그렇지요.”

 

 

여러분! 말썽쟁이 피터가 변화된 계기가 무엇일까요? 선생님이 피터를 약점을 수용하고 믿어준 것입니다. 선생님의 믿음이 피터의 마음을 바꾸는 동기를 부여했습니다. 선생님의 인정칭찬이 피터의 부정적인 에너지와 강한 힘좋은 방향으로 바꾸게 했습니다. 그래서 믿음과 적절한 칭찬이 사람을 키운다고 말합니다. 믿음은 자신을 인정하고 수용하는 긍정적인 변화의 열쇠입니다. 믿음은 새로운 세계를 보게 합니다. 믿음의 사람은 끊임없이 배우고, 깨달으면서 삶을 새롭게 바꿔나갑니다. 믿음의 사람은 아는 것과 삶이 하나가 되게 하여 성숙한 삶을 살게 합니다. 사도 바울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남으로 새로운 삶으로 변화되었고 말했습니다. “우리가 다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것과 아는 일에 하나가 되어 온전한 사람을 이루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한 데까지 이르게 된다.”(엡 4:13) 지금 나는 온전한 사람이 되기 원하십니까? 부활신앙으로 그리스도의 장성한 분량이 충만하기 원하십니까? 믿음과 앎(지식)을 하나가 되게 하십시오.

 

 

오늘은 종교개혁 496주년을 맞는 주일입니다. 종교개혁의 정신은 이렇습니다. “오직 믿음으로, 오직 은혜로, 오직 성경으로 돌아가자.” 오늘 하나님께서 히브리서 기자를 통해서 우리에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믿음과 믿음의 증거”에 대해서 말씀하십니다. 왜 믿음과 믿음의 증거에 대해서 말씀하십니까? 본문 1절을 보면, 두 가지 이유를 말씀합니다. 첫째 이유는 믿음이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바라는 것들(엘피조메논/ελπιζομενων/elpizomenon)”이란 “기대하는 것들, 희망하는 것들, 확신하는 것들, 희망을 가지고 믿는 것들”을 말합니다. “실상(휘포스타시스/υποστασις/hypostasis)”이란 말은 “구상적인 본질, 추상적인 확신, 실체, 용기, 실재 존재”를 말합니다.

 

 믿음은 하나님께서 주신 은혜입니다. '하나님께서 주신 믿음은 하나님께서 나에게 어떤 은혜를 주셨는가? 하나님께서 나에 대한 기대하심이 무엇인가? 하나님의 소망이 무엇인가?' 하나님께서는 모든 사람이 예수님을 믿음으로 구원을 받기 원하십니다. 하나님의 믿음을 가지면 바라볼 수 없는 것들을 바라보게 됩니다. 믿음은 소망과 병행하고, 믿음의 목표와 소망의 목표가 동일합니다. 그래서 믿음은 소망하는 것들이 실재 존재하게 됩니다. 믿음은 하나님을 보는 것처럼 느끼고, 하나님의 형상이 깨어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형상은 하나님의 의와 진리를 따라 거룩함을 유지하는 것입니다. 의와 진리를 따라 사는 것은 하나님과 동행하는 것입니다. 하나님과 동행할 때 거룩함이 유지되고, 성령의 능력으로 새로운 피조물이 되는 것입니다.(엡 4:24) 믿음은 하나님의 성품으로 인격을 받쳐주고, 거룩함을 유지하게 합니다.

 

 

오스왈드 챔버스가 <주님은 나의 최고봉>이란 책에서 말했습니다. “자신이나 다른 사람을 향한 동정심을 핑계거룩하신 하나님과의 관계해치는 어떤 행위들도 허용하지 말라. 거룩함은 당신의 발걸음이 더럽혀지지 않는 것이다. 당신의 혀로 더러운 것을 말하지 않는 것이다. 머리로 더러운 생각을 하지 않는 것이다. 모든 삶의 영역이 철저하게 하나님의 심사를 거치는 것이다.” 하나님의 믿음은 타협이 아니라 하나님의 뜻을 수행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믿음의 눈으로 하나님께서 창조하신 세계를 바라보십니까? 시편 기자가 기도하고 찬양했습니다. “내가 산을 향하눈을 들리라. 나의 도움이 어디서 올꼬? 나의 도움이 천지를 지으신 여호와께로부터 오는구나.” 왜 산을 향하여 눈을 들겠다고 했습니까? 산은 하나님께서 임재하시고, 계시하신 곳이기 때문입니다. 모세가 호렙산에서 하나님의 계시를 보고,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했습니다. 예수님께서도 산에 올라가서 기도하며 하나님과 교제했습니다. 믿음의 눈으로 바라볼 때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합니다. 본문 3절을 보세요. “믿음으로 모든 세계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진 줄을 우리가 아나니” 여기서 “안다(노우멘/νοουμεν/nooymen)”는 말은 “자기 마음이나 목적을 바꾸다, 회개하다, 원칙과 습관을 바꾸다, 개혁하다, 마음을 더 좋게 바꾸다, 진심으로 과거의 죄를 고치다”라는 의미입니다.

 

 

왜 우리는 모든 세계가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어졌다고 믿습니까? 하나님의 믿음으로생각을 바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믿음으로 내 목적을 바꾸고, 내 원칙을 바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의 믿음으로 내 원칙과 습관을 바꿨기 때문입니다. 내 시각을 하나님의 시각으로 바꿨기 때문입니다.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소망의 하나님이 기쁨과 평강믿음 안에서 너희에게 충만케 하사 성령의 능력으로 소망이 넘치게 하시기를 원하노라.”(롬 15:13) 반면에 창조주 하나님의 세계를 믿지 않는 사람은 이 세상의 초등학문 아래에 있기 때문입니다.(갈 4:3) 세상적인 원칙과 습관바꾸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자기 마음과 목적바꾸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여전히 불신의 영에 사로잡혀 있고, 불순종의 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육신의 생각이 지배하면 하나님의 법을 따르지 않고, 하나님의 진리를 믿지 않습니다. 육신의 생각은 사망이요, 육신의 생각은 하나님과 원수가 됩니다. 육신에 있는 자들은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습니다.(롬 8:6-8)

 

 

여러분! 지금 내 믿음, 내 지식, 내 능력으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고 있습니까? A. W. 토저 목사님이 쓴 <믿음에 타협은 없다((The)dangers of a shallow faith)>라는 책에서 말했습니다. “세상 즐거움이 아닌 믿음으로 사는 특권을 누려라. 교인수의 성장을 위해서 대중의 인기에 야합하지 말라. 거대 기업의 경영방식을 무차별적으로 사용하지 말라. 할리우드 엔터테인먼트 방식으로 예배하지 말라.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를 연출하지 말라. 현대의 교회들이 물량적 성장을 위해서 교회의 순결성을 포기하고 있다. 그리스도인은 승리했다고 교만하지 않는다. 패배했다고 낙심하지 않는다. 승리하든지 패배하든지 우리는 하나님의 편에 선다. 죄를 멀리하고 항상 하나님 안에서 기쁨의 삶을 사는 것이 승리이다. 일이 잘 풀리지 않을 때도 일이 잘 풀릴 때만큼 즐겁게 사는 것이 믿음으로 사는 것이다. 합리적인 이성으로 입술로만 개혁을 말하지 말라. 거짓 믿음이 세상과 타협하고, 영적인 무감각세속화시킨다. 믿음의 길은 16차선 고속도로처럼 넓은 길이 아니다. 편안함과 즐거움만을 좇는 세상적인 복음주의에서 완전히 돌아서라. 얕은 믿음은 세상과 하나님 사이에서 방황하게 한다. 얕은 믿음을 버려라. 종교의 껍데기를 버리믿음의 본질로 돌아가라. 세상으로부터 하나님의 대용품을 찾지 말라. 헛된 것에 묶여 있지 말고 진정한 자유를 누려라. 재물이 주는 희열과 든든함을 경계하라. 하나님을 진정으로 만나고 있는지 점검하라. 능력의 기도 없이 영적 전투에서 승리할 수 없다. 영적 무감각은 마치 폭군과 같아서 그의 손아귀에서 벗어나기가 어렵다. 영적인 무감각에서 벗어나 목적 있는 삶을 살라. 당신이 생각하는 쉽고 편안한 믿음은 없다. 매순간 성령님을 의지하는 진짜 믿음의 삶을 살아라. 성실하신 성령님을 의지하고 이렇게 기도하라. ”성령님, 제가 제 잘못을 온전히 깨닫도록 저를 철저히 살피어 말씀해주소서.“ 여러분! 지금 우리는 어떤 믿음으로, 어떤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면서 하나님을 만나고 있습니까?

 

 

둘째 이유보이지 않는 것들의 증거이기 때문입니다. 여기서 “보이지 않는 것들(우 블레포메논/ου βλεπομενων/oy blepomenon)”이란 말은 “보지 못한, 인지하지 못한, 경험으로 알지 못한, 이해하지 못한, 생각하지 못한, 공간, 지각능력이 없는, 마음의 눈으로 보는”이란 뜻입니다. 여러분! 이 세상에는 보이는 것보다 보이지 않는 것들이 더 많습니다. 경험한 것보다 경험하지 못한 것들이 더 많아요. 이해하지 못하고,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이 훨씬 더 많습니다. 이성의 한계로 지각하고, 감지하는 능력으로 다 볼 수 없습니다. 그렇다면 어떻게 보이지 않는 것들, 경험하지 못한 것들, 이해할 수 없는 것들의 영역을 뛰어넘어야 할까요? 하나님께서는 이런 문제들을 해결하기 위해서 믿음을 주셨습니다.

 

 믿음의 사람은 마음의 눈으로 보고, 믿음의 눈으로 보고, 영적인 눈으로 보아야 합니다. 사도 바울에베소교회 성도들을 위해서 기도했습니다.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하나님, 영광의 아버지께서 지혜와 계시의 영을 너희에게 주사 하나님을 알게 하소서. 너희 마음의 눈을 밝히사 그의 부르심의 소망이 무엇인가? 성도 안에서 그 기업의 영광의 풍성함이 무엇인가? 그의 힘의 위력으로 역사하심을 따라 믿는 우리에게 베푸신 능력의 지극히 크심이 어떠한 것을 너희로 알게 하시기를 구하노라.”(엡 1:17-19) 하나님께서 지혜의 영, 계시의 영을 주셔야 하나님을 알게 됩니다.

 

 

사상가 에머슨(Emerson)이 말했습니다. “믿음은 종달새의 알에서 종달새의 소리를 듣는 것이다.” 믿음은 하나님께서 만들어 놓으신 피조물을 통해서 하나님의 섭리를 깨닫는 것입니다. 믿음은 과거에 대한 분별력을 갖게 합니다. 믿음은 현재의 통찰력을 갖게 합니다. 믿음은 미래에 대한 예지능력을 갖게 합니다.

 

 

여러분!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이 무엇입니까? 하나님께서 의로운 자로 증거하시는 것이 무엇입니까? 그 예를 믿음의 선진들 세 사람을 통해서 말씀하셨습니다. 첫째는 믿음의 사람, 아벨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아벨을 통해서 우리가 개혁해야 할 예배를 말씀하십니다. 본문 4절을 보세요.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지금도 말하느니라.”

 

 아벨이 드린 믿음의 제사가 무엇입니까? 하나하나님의 기준에서, 하나님께서 원하신 것, 하나님께서 선하게 여기신 것으로 제사를 드렸던 것입니다. 반면에 가인의 제사는 영적으로 부족한 부분이 있었습니다. 하나님께서 가인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네가 선을 행하면 어찌 낯을 들지 못하겠느냐? 죄가 네 앞에 엎으려 있었다.”(창 4:7) 이 말씀은 가인이 하나님의 선하심을 따라 예배하지 않았다는 뜻입니다. 아벨은 자신의 죄성을 인정하고 피 흘림의 제물죄 사함의 은총을 구하는 제사를 드렸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죄를 고백하고, 은혜와 긍휼을 구하는 예배, 영과 진리로 예배해야 합니다.

 

 다른 하나는 하나님께서 부모(아담, 하와)에게 약속하신 소망을 믿음으로 하나님께 드렸습니다. “내가 너로 여자와 원수가 되게 하고 네 후손도 여자의 후손과 원수가 되게 하리니 여자의 후손은 네 머리를 상하게 할 것이요 너는 그의 발꿈치를 상하게 할 것이니라.”(창 3:15) 지금 내가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는 어떻습니까? 아벨과 그의 제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 아니면 가인과 그의 제물로 예배를 드리고 있습니까?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가 회복되어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거룩한 산 제사가 되어야 내 자아가 죽고, 사탄(마귀, 귀신들)이 떠납니다.

 

 

둘째는 믿음의 사람, 에녹입니다. 하나님께서는 에녹을 통해서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라고 말씀하십니다. 본문 5절을 보세요. “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그가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여기서 “기쁘시게 하다(유아레스테케나이/ευαρεστηκεναι/eyarestekenai)”는 말은 “완전히 만족시키다, 매우 기뻐하다, 매우 즐겁다”는 뜻입니다.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사람은 신앙의 권태감이 없습니다. 왜? 매일 하나님의 임재를 체험하고 동행하기 때문입니다. 영적인 게으름과 빈둥거림이 없습니다. 만약에 지금 내가 예배에 참석한 것처럼 직장에 출근하고, 기도회에 참석하듯이 직장에 나간다면 어떻게 될까요? 머지 않아 해고되지 않을까요? 마귀는 하는 일 없이 빈둥거리는 사람에게 찾아가서 유혹합니다.

 

 

선교사 윌리엄 보든수십억 달러의 가치가 있는 낙농그룹에서 태어났습니다. 그는 예일대학교와 프린스턴신학대학원을 나와 중국 간쑤성에 복음을 전하기로 했습니다. 그는 오직 예수님의 제자로 기억되기를 바라며 가진 모든 것을 아낌없이 드리면서 말했습니다. “남김없이, 후퇴 없이, 후회 없이 하나님만 따르기로 원했다. 예수님을 따르기 위해 나는 뒤돌아보지 않는다.” 그는 이슬람선교를 위해서 아랍어를 배우러 갔다가 이집트에서 26세의 젊은 나이에 척수막염으로 세상을 떠났습니다. 하지만 보든의 선교정신과 믿음이 후대에까지 전해지고 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이 회복되고, 개혁해야 하나님께서 기뻐하십니다.

 

 

셋째는 믿음의 사람, 노아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노아를 통해서 하나님의 경고믿음으로 구원을 준비하라는 것입니다. 본문 7절을 보세요.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라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하나님께서는 왜 노아를 의인으로 증거하실까요? 노아의 의로움은 하나님의 경고를 듣고 믿음으로 구원을 준비했기 때문입니다. 하나님은 노아에게 경고하셨습니다. “120년 후에 홍수로 심판할 것이다. 구원의 방주를 지어라.” 노아는 하나님의 경고를 듣고, 산꼭대기에다 방주를 짓습니다. 세상 사람들은 노아의 방주를 만들고, 품삯을 받아가면서도 비난했을 것입니다. ‘노아를 정신없는 사람이다, 미친 사람이다. 방주를 산꼭대기에 짓는 사람이 어디 있나?’ 지금도 예배당을 짓고, 교회의 일을 하고, 품삯을 받으면서 비판하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하지만 이런 말들을 들으면서도 노아는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구원의 방주를 준비했습니다. 왜? 이것이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믿음이요, 이 믿음이 나의 생활을 지배하기 때문이요, 이 믿음이 구원의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지금 나와 우리 가족들은 하나님의 심판, 경고를 들을구원의 방주를 준비하고 있습니까? 미국의 부흥사 찰스 피니 목사님이 말했습니다. “한 사람이 회개하고 예수 믿는 것도 중요하나 이미 예수를 믿은 사람들이 본래의 위치로 돌아오는 것도 중요하다.” 종교개혁은 믿음이 세속화 된 것을 다시 재정비하는 것입니다. 십자가 복음을 듣고, 회개하고, 하나님의 의와 진리로 다시 되돌아가는 것입니다. 믿음으로 구체화하고, 생활화하는 것입니다. 이 믿음을 기뻐하시고, 구원하시고, 믿음과 삶을 증거하시고, 축복하십니다.

출처 : EXTREME-1
글쓴이 : Extreme-1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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