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구원의 복음-건강한 삶

하나님아들 2014. 4. 3. 18:44

구원의 복음-건강한 삶

                                                     사도행전 4: 5-12

 

  유백선 목사  ybs9191@hanmail.net   상담 : 02) 6221-6468, 010-8346-6468

 

 소설가 김동리 선생님은 해방 이후 한국의 현대문학을 대표하는 거목입니다. 그는 주정뱅이 아버지와 독실한 기독교인 어머니의 사이에서 자랐는데, 어머니의 손에 이끌려 교회에 다녔습니다. 어린 시절에 소화기 계통의 병 때문에 헛배가 부르고 삐쩍 말랐습니다. 게다가 소꿉친구가 물에 빠져 죽는 것을 보고, 누나의 죽음을 목격하면서 사람과 삶과 죽음에 대해서 골똘하게 생각하는 버릇이 생겼습니다. 가정 형편이 어려워서 고등학교를 중퇴했으나 많은 책을 읽으면서 작가의 토대를 마련했습니다. “나는 훨씬 크고 깊은 행복을 가졌는데, 그것은 자연을 보고 느끼고 즐기는 생리적 기능이다.” 그는 시(詩)로 문단에 등단했다가 나중에 소설을 썼는데요. 서정주 시인과 호형호제하는 사이였습니다. 김동리는 종종 자신의 작품을 보여주며 서정주 시인에게 시를 평가를 해달라고 부탁했습니다.

 

 어느 날 김동리가 시(詩)를 지어 서정주를 찾아갔습니다. “어젯밤에 잠이 안 와 시 한 편을 썼소.” “그라요? 어디 한 번 보소.” “적어 오진 않았소. 고마 읊어 보겠소.” 김동리는 목청을 가다듬은 뒤 시를 읊었어요. “꽃이 피면 벙어리도 우는 것을...” 서정주가 이 첫 소절듣자마자 무릎을 칩니다. 그러자 김동리가 물었어요. “어째 영 아닌가?” “아녀. 좋아.” “우째 한 소절만 듣고 좋은 줄 아는교?” “아따. 시인의 직관이고 통찰인 게지. 바닷물 짜다는 거 알려고 통째로 마실 필요가 없잖소. 한 모금이면 알제.” 서정주는 눈을 감고 다시 한 번 음미하면서 말했어요. “좋다. 좋아! ‘꽃이 피면 벙어리도 운단’ 말씨.” 감탄하는 서정주를 보던 김동리가 얼굴을 찡그리며 말했습니다. “이 사람아, 잘못 들었네. ‘꽃이 피면’이 아니라 ‘꼬집히면’ 인데 말이야.” 그 말에 서정주가 한숨을 푹 쉬면서 말했대요. “자네는 아무래도 소설을 써야 쓰것소.” 훗날 서정주는 그때 일을 이렇게 회상하며 말했습니다. “그래서 소설을 쓴 건 아니겠지만 그 뒤 소설을 씁디다. 하하...”

 

 

 여러분! 시인과 소설가차이가 어디에 있는지 아십니까? 시인아름다운 것, 신비로운 것을 시어(詩語)에 압축해서 표현합니다. “꽃이 피면 벙어리도 운다.” 꽃과 벙어리의 이미지... 뭔가 의미가 있는 것 같지 않습니까? 이처럼 시인은 아름다운 마음으로 대상을 끌어안으려고 노력합니다. 소설가추한 것, 잘못된 것을 들춰내어 바로 잡으려는 경향이 강합니다. “꼬집히면 벙어리도 운다.” 소설가는 '벙어리가 왜 꼬집힘을 당했는지...' 세세한 부분까지 신경 쓰고 이야기를 구성해야 합니다.

 

 이에 비해 설교자(목사)는 하나님의 진리로 인생의 답을 줍니다. 정확한 진리로 하나님의 음성을 대언(代言)하여 인생을 살게 해야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가감 없이 청중에게 전달하는 사명이 있습니다. 청중은 진리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들어야 합니다. 그러기 위해서 설교자는 기도하면서 성령의 도우심을 받아야 합니다. 설교자는 성령의 감동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증거하는 것입니다. 왜냐? 하나님께서는 말씀을 듣는 사람들에게 성령의 감동을 주셔야 삶이 변화됩니다. 이 시간 성령 하나님께서 영적인 감동을 주셔서 우리 모두가 하나님의 음성을 듣기 원합니다.

 

 

 오늘 본문의 배경은 이렇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이 3년 동안 제자훈련을 받았습니다. 제자들은 예수님으로부터 보고, 듣고, 배운 대로 전도했습니다. 하지만 제자들은 ‘이 복음은 모든 믿는 자에게 구원을 주시는 하나님의 능력이다.’ 이렇게 복음을 선포하고 증거하지 못했습니다. 예수님의 제자들은 예수님이 십자가에서 죽으시고, 부활하신 것을 보았습니다. 그런데 부활하신 예수님을 증거하지 못했을까요? 성령 세례를 받지 못했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부활하신 예수님은 40일 동안 머물러 계시면서 하나님 나라의 일을 선포하셨습니다.

 

 부활하신 예수님은 사도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성령으로 세례를 받으라.” 오늘 우리도 성령세례를 받으시기 바랍니다. 사도들은 예루살렘마가 다락방에 모여서 마음을 같이하여 오로지 기도에 힘썼습니다. 사도들이 성령 세례를 받았습니다. 그런 후에 사도들이 어떻게 변화되었습니까? “성령님께서 말하게 하심을 따라 말했습니다.”(행 2:4)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주께서 내게 생명의 길을 보여주셨다. 주 앞에서 내게 기쁨이 충만하게 하신다.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받으라. 그리하면 성령의 선물을 받을 것이다.”(행 2:28,38) 성령세례를 받고 죄 사함의 확신을 가졌습니다. 예수님과 함께 동행하며 예수님의 능력을 가지고 구원의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말씀을 받은 사람은 왜 구원의 복음을 선포해야 합니까? 구원의 복음을 선포할 때 듣고 믿는 사람에게 생명의 길을 보여주시기 때문입니다. 톰 라이트가 말했어요. “예수님은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형상입니다... 복음이 선포될 때 온 세상 사람들이 세상의 손아귀에서 해방되어 예수님의 왕국으로 들어간다.” 구원의 복음이 선포될 때 초대교회와 같은 역사가 나타납니다. 오늘 본문과 연관된 사건입니다. 사도 베드로와 요한성전 미문에 앉아 구걸하는 앉은뱅이에게 보고 그에게 구원의 복음을 선포했습니다. “은과 금은 내게 없다. 하지만 내게 있는 이것을 너에게 준다.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일어나 걸으라.”(행 3:6)

 

 여러분! 이 복음의 선포는 대단히 중요합니다. 왜냐? 나에게 돈이 없어도 구원의 복음을 전할 수 있기 때문입니다. 구원의 복음은 하나님의 능력입니다. 우리도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사용할 권한이 있습니다. 예수님은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는 사람들에게 예수의 이름을 사용할 권한을 주셨습니다. 예수님께서 주신 권한을 사용하시기 바랍니다.

 

 

 그럼에도 우리는 환자들을 보고, 죽어가는 영혼에게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의 복음을 사용하지 않습니까? 하나는 영적인 무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다른 하나는 복음의 능력이 없는 명목적인 믿음을 갖고 있기 때문입니다. 생명이 없는 믿음으로 살기 때문입니다. 믿음이 율법에 갇혀 있고, 율법에 고착 된 믿음 때문입니다. 그 대표적인 사람들이 종교인들입니다. 본문 1절과 2절을 보면, “사도들이 백성에게 말할 때제사장들성전 맡은 자와 사두개인들이 이르러 예수 안에 죽은 자의 부활이 있다고 백성을 가르치고 전함을 싫어하여”

 

 우리는 종교인들이 어떤 특성을 가지고 있는가를 알 수 있습니다. 종교인들은 신앙이 생활화 되어 있지만 예수님의 십자가 복음이 삶 속에 없습니다. 종교인은 삶 속에 부활신앙이 없습니다. 그래서 구원의 복음을 가르치고, 부활을 증거하는 것을 싫어합니다. 이런 사람에 대해서 하나님께서 사도 바울을 통해서 말씀하셨어요. “항상 배우나 끝내 진리에 이를 수 없는 사람, 경건의 모양은 있으나 경건의 능력은 부인하는 자들에게서 돌아서라.”(딤후 3:5, 7)

 

 

 여러분! 지금 나는 종교인으로 살고 있습니까? 구원의 복음 증거자로 살고 있습니까? 종교인들은 하나님의 말씀을 알고 있습니다. 종교적인 의식을 행하고, 하나님께 제사의식을 행합니다. 하나님께 물질을 바치고, 율법의 규정대로 살려고 애씁니다. 그러나 종교인은 하나님의 능력을 사용할 수가 없습니다. 왜냐? 자신의 안에 구원의 복음이 없기 때문입니다. 본문 7절을 보면, 대제사장들이 사도들을 가운데 세우고 위협하며 물었습니다. “너희가 무슨 권세와 누구의 이름으로 이 일을 행하였느냐?” 이때 사도 베드로가 성령이 충만하여 담대하게 증거했습니다. 본문 9절을 보세요. “이 사람이 어떻게 구원을 받았느냐고 오늘 나에게 질문한다면” 이 사람이 누구입니까? 매일 성전 미문에 앉아서 구걸하고 있는 앉은뱅입니다. 종교인들은 날마다 구걸하는 앉은뱅이를 보았습니다. 하지만 어느 누구도 이 앉은뱅이에게 구원의 복음을 선포하지 못했습니다.

 

 

 사도 베드로와 요한은 시간을 정해놓고 기도하면서 앉은뱅에게 구원의 복음을 증거했습니다. 구원의 복음예수 그리스도입니다. 왜 구원의 복음을 증거했습니까? 구원의 복음을 들어야 믿음이 생기고, 구원의 복음을 알아야 건강한 삶을 살기 때문입니다. 본문 10절을 보세요. “너희와 이스라엘 백성들알라. 너희가 십자가에 못 박고 하나님이 죽은 자 가운데서 살리신 나사렛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이 사람이 건강하게 되어 너희 앞에 섰느니라.” 여기서 “건강하다(휘기에스/uJgihv"/hygies)”는 말은 "(신체상) 건강한, (교리적으로) 진실한, 건전한, 진리에서 벗어나지 않는 가르침“을 말합니다. 다시 말하면 구원의 복음신체를 건강하게 합니다. 구원의 복음이 교리를 건전하게 합니다. 구원의 복음이 진리에서 벗어나지 않게 합니다. 구원의 복음을 가진 사람은 언제, 어디서든지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합니다. 시몬 베드로가 왜 예수님의 이름을 사용하여 앉은뱅이를 일으켰을까요?

 

 

 예수님은 이미 제자들에게 약속했습니다. “예수님의 이름으로 무엇을 구하든지 시행할 것이다.”(요 14:13)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한 것을 시행하실까요? 하나님께서 예수님을 통해 영광을 얻기 원하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우리가 구원의 복음으로 건강한 삶을 살기 원하십니다. 구원의 복음이 삶을 기쁘게 하고, 능력으로 충만하게 합니다. 구원의 복음을 듣고, 믿는 사람은 절망 속에서 소망을 바라봅니다. 구원의 복음을 받은 사람은 언제든지, 어디서든지 예수님의 이름으로 기도하고, 치유의 능력을 체험합니다.

 

 열방네트워크 대표 신갈렙 평신도 선교사가 <행복한 암 동행기>라는 책을 썼는데요. 그가 이런 말을 했어요. “그리스도인이 세상 속에서 어떤 메시지를 전하고 있는지, 어떤 평가를 받고 있는지 아는 것이 중요합니다. 교회 내 각종 프로그램으로 신앙적인 활동을 활성화 하고 있습니다. 하지만 교회의 각종 프로그램은 신앙적인 삶으로 이어지지 못합니다. 우리는 이런 비판을 겸허하게 받아들이는 용기가 필요합니다.

 

 저는 군대에 가서 예수님을 만났습니다. 제대한 후에 이랜드그룹에서 20년을 근무하면서 본부장을 거쳐 대표가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사업을 하게 되었는데요. 비즈니스를 하지만 비즈니스를 통해하나님의 복음을 전하는 선교사로 살았습니다. 홍콩, 중국, 중동지역, 서남아시아 등에 선교기업을 세워서 사업을 하면서 복음을 전했지요. 선교사를 후원하는 일을 많이 했습니다. 그런데 2006년 4월에 지방육종 암 선고를 받았습니다. 방사선 치료를 24번 받으면서 머리털이 다 빠졌어요. 온몸이 너무 아프고, 힘들고 기운이 없었어요. 면역력이 절반 이하로 떨어져감기에 잘 걸렸어요. 게다가 다시 암이 폐로 전이되고 다른 장기로 전이되었습니다. 의사는 나에게 더 이상 다른 방법으로 치료할 수가 없다고 말했습니다. 나는 의사가 하라는 대로 다 했는데, 결국에는 나에게 포기하라고 했습니다.

 

 나는 의사에게 너무 화가 나고, 실망했습니다. 그래서 산골마을에 들어가서 암에 관한 온갖 서적을 보면서 내 몸을 실험삼아 다양한 치료법을 접했습니다. 그러면서 깨달았어요. 암 종양은 잘못된 생활로 인해 몸속에서 생긴 병입니다. 세계적인 면역학 권위자 아보 도오루 박사는 모든 병이 저산소과 저체온에서 생긴다고 말했어요. 암 종양은 산소 결핍과 저체온에서 생깁니다. 몸 안의 독소를 제거하고, 면역력을 증강하는 요법을 실천했어요.

 

 절망의 자리에서, 죽음의 문턱에서 시편 118편 15-17절을 붙잡았어요. “의인들의 장막에는 기쁜 소리, 구원의 소리가 있음이여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높이 들렸으며 여호와의 오른손이 권능을 베푸시는도다. 내가 죽지 않고 살아서 여호와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리로다.” 하나님의 말씀은 내 영혼을 고요하고 평안하게 했습니다. 암은 분명히 시련을 줍니다. 그러나 절대 믿음을 가진 사람은 암이 발병한 이유를 찾습니다. 구원의 복음은 암을 통해서 이룰 수 있는 목적을 생각하게 했습니다. 복음은 암을 통해서 누리고 있는 축복을 생각하게 합니다. 암을 통해서 삶을 업그레이드 하는 기회로 삼았습니다. 지금이 삶을 갱생할 수 있는 중요한 순간입니다. 하나님의 진리 안에서 암을 바르게 이해하고, 예수의 이름으로 하나님의 권능을 선포하고 지금까지 살아서 하나님께서 하시는 일을 선포하고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의 몸 안에는 하루에도 수십 개의 암세포가 생성되고 있습니다. 암을 물리치려면 나의 내면과 영적인 세계를 알아야 합니다. 그러면 암을 바라보는 시각이 전환됩니다. 암과 투병한 사람은 죽고, 치병하면 삽니다. 암을 다스리고, 활기찬 삶을 살려면 관계성의 원리를 알아야 합니다. 우리는 창조주(하나님)가 만든 인생사용설명서를 무시하며 살지 않아야 합니다. 내 안에 숨겨진 죄악이 있으면 영적인 평안을 누리지 못합니다. 하나님께 인생의 짐을 맡기지 못하고 늘 자신이 지고 있다가 질병이 생깁니다. 구원의 복음은 내 안의 모든 두려움을 없애줍니다. 구원의 복음이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마음으로 건강한 삶을 살게 합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구원이 어떻게 이루어집니까? 첫째는 하나님의 구원은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이루어집니다. 본문 12절을 보세요.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받을 수 없다. 그 이유는 천하 사람 중에 구원을 받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기 때문이다.” 하나님께서는 예수님의 이름으로 구원을 받게 하셨습니까? 왜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야 하나님의 구원을 받게 하신 것일까요? 이 세상 사람들은 다 죄인이기 때문입니다. 천하에 사는 사람들은 자신의 죄를 해결하지 못합니다. 죄성을 가진 인간은 어느 누구도 다른 사람의 죄를 대속할 수 없습니다. 오직 죄가 없으신 예수님만이 구원자가 되십니다. 예수님은 모든 일에 시험을 받으셨으나 죄가 없으신 분입니다.(히 4:15) 예수님은 세상 죄를 지고 가는 하나님의 어린 양입니다.(요 1:29) 예수님은 십자가로 우리의 죄를 대속하셨습니다. 예수님을 믿는 사람에게 죄 사함을 주셨습니다.

 

 

둘째는 하나님의 구원이 예수님의 십자가를 통해서 계시하셨습니다. 십자가 복음을 믿는 사람은 구원의 능력을 얻습니다. 유대인들은 하나님의 율법을 받았지만 하나님의 계시를 알지 못했습니다. 그래서 유대인들은 구원자로 오신 예수님을 신성모독죄의 명목으로 십자가에 못 박아 버렸습니다. 하나님은 십자가에서 죽은 예수님을 부활하게 하셔서 구원의 머릿돌이 되게 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하셨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 곧 하늘의 영광을 보아야 내적인 건강이 이루어집니다. 내 영혼의 건강은 결코 땅에 있지 않습니다. 내 영혼이 하나님의 영광을 보아야 건강합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본 사람은 자기 존재 가치가 소중함을 깨닫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을 본 사람은 그리스도 안에서 자신의 존재를 새롭게 발견합니다. 지금 예수님을 통해서 하나님의 영광을 보고 있나요?

 

 

 여러분! 지금 내가 그리스도 안에 있다는 사실을 확신할 때 건강한 삶을 삽니다. 오스왈드 챔버스 목사님이 매일 묵상하며 써 놓은 <주님은 나의 최고의 선물>이라는 365일 묵상집이 있습니다. “매일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묵상할 때 하나님의 음성을 듣게 됩니다. 무릎을 꿇고 기도할 때 내 영혼을 만져주십니다.” 그렇습니다. 건강한 사람은 구원의 복음을 듣고 은혜를 받습니다. 구원의 복음을 듣고 은혜를 받은 사람은 집에 가서, 직장에서, 교회에서, 어디서든지 화목하게 합니다. 반면에 병든 사람은 은혜 받고 돌아가서 싸움을 합니다. 왜냐? 심령이 병든 사람은 모든 것이 짜증스럽고, 불평, 불만이 가득 차 있기 때문입니다. 지금 내 마음이 혼란하고, 내 몸이 귀찮은데 어떻게 기쁨으로 섬기고, 봉사하고, 사랑하겠습니까? 건강한 사람은 모든 것이 아름답게 보이고, 귀하게 보입니다.

 

 

 율법주의자로 살다가 부활하신 주님을 만났던 사도 바울이 하나님의 구원의 경륜을 깨달았습니다. 그리고 그는 하나님 앞에 무릎을 꿇고 기도했습니다. “하나님의 영광의 풍성함을 주소서. 성령을 통하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소서. 믿음을 통해 그리스도께서 내 마음에 계시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지게 하소서.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을 주소서.”(엡 3:15-19)

 

 여러분! 우리는 구원의 복음이 선포될 때 예수님을 믿음으로 하나님의 영광을 볼 수 있습니다. 우리가 예수님을 믿는 것이 하나님의 은혜입니다. 이제 이 구원의 복음을 받아 건강한 그리스도인이 되어 건강한 가정, 건강한 교회, 건강한 사회를 만들어나시기를 원합니다.

출처 : EXTREME-1
글쓴이 : Extreme-1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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