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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어버이 공경의 뜻과 실천

하나님아들 2014. 4. 3. 18:42

어버이 공경의 뜻과 실천

 

                                                       마태복음 15: 3-10

 

유백선 목사    ybs9191@hanmail.net   상담 : 02) 6221-6468, 010-8346-6468

 

 

 유엔 ‘세계행복보고서’가 156개국을 상대로 행복만족도 설문조사했습니다. 행복만족도가 가장 높은 나라는 덴마크, 핀란드, 네덜란드 순이었습니다. 우리나라의 행복만족도는 어떻게 되었을까요? 우리나라는 인간개발지수면에서 15위였는데, 행복만족도56위였습니다. 말레이시아(51위), 태국(52위)보다 뒤쳐진 중.후진국 수준에 머물러 있습니다. 더 심각한 것은 어린이가 느끼는 행복지수는 OECD국가 중에서 꼴찌라는 것입니다.

 

 경제 지표는 선진국 수준인데 왜 행복만족도가 낮은 것일까요? 여러 가지 이유가 있겠지만 부(富)의 분배가 잘 이루어지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남의 시선을 크게 의식하고, 예민하게 반응하는 것입니다. 또한 감사하는 삶을 잃은 것이 이유입니다. 행복한 사람마음 내면에서 자긍심을 느끼고, 타인을 위해서 활동할 수 있는 여유가 있습니다. 행복한 사람은 주위에서 일어나는 일들에서 자신의 목표를 찾아낼 수 있는 사람입니다. 반면에 개개인의 행복만족도낮은 사람타인을 위해서 봉사할 여유가 없습니다. 심지어 부모를 공경하고, 섬길 수 있는 여유마저 없습니다. 그래서 부모 공경은 세상을 떠난 부모님을 생각할 때마다 자녀들의 마음에 아쉬움이 남아 있게 합니다. 늘 마음에 짐이 되어 한이 맺히기도 합니다. 수출을 많이 하고 무역흑자가 났다는 경제뉴스 중에서 우리에게 웃음과 행복을 전해주는 뉴스가 얼마나 됩니까?

 

 

 그래서 오늘은 요즘에 머니(money) 유머를 소개하려고 합니다. 웃음을 주는 머니 유머를 한 번 맞춰보세요. 모든 자녀들이 생각만 해도 마음이 찡~하고 좋아하는 돈(머니)이 뭔지 아세요? “어~머니” 이 세상에 돈을 싫어하는 사람이 있을까요? 며느리들이 가장 싫어하는 돈이 뭘까요? “시어~머니”입니다. 아저씨가 좋아하는 돈은? “아주~머니”입니다. 손주와 할아버지가 좋아하는 돈은? “할~머니”입니다. 도둑이 좋아하는 돈은 뭘까요? “슬그~머니”입니다. 시내버스가 좋아하는 돈은? “티~머니”입니다. 양계장 주인이 좋아하는 돈은? “에그~머니”입니다. 여러분은 좋아하는 돈은 무엇입니까? 미국에서 어버이날 가장 받고 싶어 하는 선물이 뭔지 아세요? ‘아이패드’였습니다. 그러나 자녀들은 약 400달러나 되는 아이패드를 부모님에게 선물로 줄 생각이 없었습니다. 자식에게는 아이패드를 사 줄 수 있는데, 부모를 위해서 사 드릴 여유가 없다는 것이 문제입니다. 우리나라 부모님이 받고 싶은 선물 1위현금(much money)이었습니다.

 

 

 오늘은 우리 교회가 어버이주일로 지키는 날입니다. 어버이 공경의 진정한 뜻을 알고 작은 것부터 실천하여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을 다 받으시기를 원합니다. 오늘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말씀은 공교롭게도 전통에 대한 논쟁 중에서 나온 말입니다. 예수님이 예루살렘에 계실 때 바리새인서기관들이 예수님께 말했습니다. “왜 당신의 제자들은 장로들의 전통을 범합니까? 떡 먹을 때 왜 손을 씻지 않습니까?” “전통(파라도시스/paradosis)”은 “전달, 교훈, 율법, 법령, 위탁, 교훈의 전승, 양보”를 말합니다.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이 왜 예수님에게 전통의 문제를 거론했을까요? 율법주의자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유대인의 전통을 무시하고, 전통을 위반하고 있다고 비난했습니다. 이것은 율법에 대해서 예수님보다 우위에 있다는 것을 암시하는 것입니다. 그러자 예수님이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에게 물었습니다. “너희는 너희 전통으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느냐?” 여기서 “계명(엔톨레/entole)”은 “명령, 권위 있는 규정, 계율, 의무, 지시, 계율”을 말합니다.

 

 

 여러분! 율법주의자(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은 예수님의 제자들이 장로들의 전통을 지키지 않는다고 비난하고 따졌습니다. 반면에 예수님은 율법주의자들이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고 있다고 책망하셨습니다. 그러면 하나님의 계명전통이 어떻게 다릅니까? 하나님의 계명은 하나님께서 명령하신 법입니다. 하나님께서 규정하신 계율이요, 인간이 지켜야 할 의무 사항입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사람이 인위적으로 바꿀 수가 없습니다. 하나님의 계명은 사람이 시대와 상황에 따라더하고 뺄 수가 없습니다.

 

 반면에 전통은 사람이 필요해서 만들고, 지켜온 것입니다. 전통은 시대와 상황에 따라서 바꿀 수가 있습니다. 우선순위로 본다면 하나님의 계명우선이고, 전통이 차선입니다. 그런데 율법주의자들은 이 우선 순위를 바꿔 버렸습니다. 사람의 전통을 지킨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계명을 범하고 있었던 것입니다. 사람이 만들어 놓은 전통을 지킨다고 하면서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있었습니다. 예수님은 전통이 율법이 된 종교를 비판하셨습니다. 예수님은 율법의 완성자로 오셨고, 율법에서 자유롭고 전통의 화석(化石)이 된 율법을 재해석 하셨습니다.

 

 

 예수님이 구체적인 사례를 제시하신 것이 바로 “네 부모를 공경하라.” 이것입니다. 본문 4절을 보세요. “하나님이 이르셨으되 네 부모를 공경하라 하시고 또 아버지나 어머니를 비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하리라 하셨거늘” 여기서 “공경하다(티마오/timao)”는 말은 “높이 평가하다, 가치를 두다, 존경하다, 가치를 결정하다, 경외하다, 경배하다”는 뜻입니다. 부모 공경은 인간의 기본자세입니다. 인간은 인간관계에서 공경을 꼭 실천해야 합니다.

 

 그러면 어떻게 하는 것이 부모를 공경하는 것일까요? 부모의 실존을 높이 평가하는 것입니다. 왜냐? 부모의 실존이 곧 나의 실존이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효자는 부모의 실존을 높이 평가하고, 불효자는 부모의 실존을 부정합니다. 효자는 부모를 존경하고, 마음으로 인정합니다. 부모의 권위에 복종합니다. 부모에게 순종하는 것이 옳은 일입니다. '부모가 무엇을 원하시는가?' 그것을 알고 사랑하는 마음으로 공급해 드리는 것입니다. 지금 여러분은 어떤 자세로 부모님을 공경하고 있습니까?

 

 

 여러분! 하나님께서는 왜 부모를 공경하라고 명령하셨을까요? 부모 공경을 통해서 하나님을 공경하는 자세를 갖추기 위해서입니다.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 사람이 어떻게 보이지 않는 하나님을 경외하겠습니까? 미국의 R. A. 토레이 박사가 말했어요. “행복한 삶을 누리는 한 가지 조건은 부모님을 공경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것이다.” 부모의 실존을 높이는 사람이 행복한 삶을 누립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합니다. 독일의 신학자요, 목회자였던 본회퍼 목사님도 말했어요. “부모를 공경하지 않는 사람은 하나님을 제대로 알지 못한 자이다.” 부모를 공경하는 자세를 갖춘 사람이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하나님을 경외하며 공경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사도 바울을 통해서 에베소교회 성도들에게 말씀하셨습니다. “부모님을 공경하라. 이것이 하나님의 계명이다. 이 계명을 지킬 때 하나님께서 그를 축복하고 장수하게 하실 것이다.”(엡 6:2-3) 하나님께서 말씀을 주셨을까요? 성도들이 하나님보다 물질을 더 사랑하고, 물질을 얻기 위해서 세상에서 악을 행하고 있었기 때문입니다. 또한 성도들가정에서 불순종하고, 부모 공경을 소홀히 하는 것을 안타깝게 여겼기 때문입니다. 예나 지금이나 “부모를 공경하라.” 이 가르침은 보편적인 가치입니다. 하지만 우리는 지금 부모를 공경하라는 이 말씀을 실천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어느 누구도 이 말씀에 자유롭지 못하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올해 77세서울대 출신의 K 노인강서구모텔 지하 건물 단칸방에서 살고 있습니다. 지난 3년 동안 혼자월수입 20만원으로 지내고 있습니다. K 노인은 노인 일자리 사업에 나가서 받은 돈이 전부입니다. 하지만 그는 젊은 시절에 잘나가던 사업가로서 유명 콘도 사업체를 운영하면서 제법 번창했습니다. 너무 아이러니한 인생을 살고 있지 않습니까? 한때 유명 콘도사업체 사장이 인생 말년에 모텔 지하 건물 단칸방에서 홀로 살고 있다니 안타깝습니다. 그는 회사가 부도나면서 한순간에 모든 것을 잃었습니다. 지금은 찾아오는 자식도 없고, 친척도 없어요. 젊은 시절에 첫째 부인이혼하고, 마음에 맞는 짝을 만나30년을 살았습니다. 하지만 마음에 맞는 짝도 경제난을 피할 수 없어서 3년 전에 갈라섰습니다. 다행스런 것은 최근에 어느 기업 자원봉사자들이 후원해줘서 밀린 월세와 공과금도 냈습니다. 그는 자신도 사회에 도움이 되고 싶어서 장기기증 서약을 했습니다. 우리나라가 지난 10년 새에 독거노인이 119만 명으로 늘어났습니다. 2035년에는 343만 명으로 늘어날 것이라고 예상합니다. 어떤 노년을 살기 원합니까?

 

 

 여러분! 사람들이 왜 자기 부모를 공경하지 못할까요? 주된 이유가 경제적으로 여유가 없어서 그렇다는 것입니다. 내 자식 키우는 것도 버거운데... 부모 모실 여력이 없다는 것입니다. 예전에는 부모로부터 지식, 경험, 재물, 농지, 인적자원들... 다 물려받았습니다. 그러나 지금은 자식들이 부모의 영향권에서 떠나 있습니다. 부모가 나에게 해준 것이 없어서 부모를 돌아볼 필요를 느끼지 못한다고 말합니다. 하지만 부모를 공경하지 못한 가장 큰 실상위선과 사리사욕입니다. 이런 상황에서 하나님께서 자녀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어버이를 공경하라." 우리는 주님께서 말씀하신 깊은 뜻이 무엇일지 알아야 합니다. 하나님께서는 어버이를 공경하는 자녀에게 축복을 주십니다. “땅에잘되고, 장수하는 복을 주십니다.”

 

 

 구약 성경에 나온 룻은 모압 여인입니다. 유다 베들레헴 출신의 나오미가 고향 베들레헴의 흉년을 피해 모압 지방으로 이사를 갔습니다. 거기서 두 아들(말론과 기룐)이 모압 여인들( 오르바와 룻)과 결혼을 했습니다. 나오미 가정이 모압에서 10년 정도 살다가 두 아들이 죽는 불행을 겪었습니다. 나오미는 자신의 인생이 실패했다고 생각했습니다. 빈배 인생임을 자인하고 다시 베들레헴을 돌아가려는데, 두 며느리를 어떻게 할까? 고민하다가 자유롭게 풀어줘야겠다고 생각한 후에 말했습니다. “내가 너희들 때문에 마음이 너무 아프다. 그러니 너희들은 친정으로 돌아가라.” 오르바눈물을 흘리면서 가족과 신들에게로 돌아갔습니다. 그러나 시어머니를 따라가겠다고 말했습니다. "네 동서처럼 너도 돌아가라.” “내게 어머니를 떠나며 어머니를 따르지 말고 돌아가라. 강권하지 마소서. 어머니께서 가시는 곳에 나도 가고 어머니께서 머무시는 곳에서 나도 머물겠습니다. 어머니의 백성이 나의 백성이 되고 어머니의 하나님이 나의 하나님이 되실 것입니다. 어머니께서 죽으시는 곳에서 나도 죽어 거기 묻힐 것입니다.”(룻 1:16-17)

 

 룻은 베들레헴에서 인생흉년을 겪으면서 타인의 농토에서 추수 이삭을 주워서 정성을 다해 시어머니를 공양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시어머니를 공경한 룻에게 어떤 복을 주셨습니까? 룻은 보아스를 만나서 결혼하고, 오벳을 낳았습니다. 오벳은 이새를 낳고, 이새는 다윗을 낳았습니다. 다윗의 증조할머니가 되었습니다. 메시야(예수님)가 다윗의 후손으로 태어났는데, 이방 여인이었던 룻이 하나님의 구원사에 쓰임 받는 축복을 받았습니다.

 

 

 여러분! 인생 흉년에 요셉은 아버지(야곱)을 공경하고, 아버지가 해야 할 의무를 지고 섬겼습니다. 그 후에 야곱은 요셉의 장래를 축복하며 기도했습니다. 부모를 공경하는 것이 축복의 비결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부모에게 순종하고 정성을 다해 공경하는 것을 보고 옳게 여기십니다. 존 번연이 말했어요. “하나님의 법을 따르는 자는 가정이 화평하고 사업이 더욱 번성하게 된다.” 하나님을 믿는 사람은 가정이 화평하고, 행복을 느끼도록 행동해야 합니다. 행복을 위해 3분을 투자하는 지혜가 필요합니다. 행복은 상대방을 배려할 때 얻습니다. 행복을 위해서 오늘 실천해야 할 것이 있습니다. 김상복 목사님이 말했어요. “부모가 자식들과 관계를 잘 맺고 사랑하면 자식이 부모를 공경합니다. 사랑하는 일은 당연하고 힘들지 않습니다.” 마땅히 사랑하고, 공경해야 할 일을 실천하기 어려운 이유가 있습니다. 30년이 지나면 부모가 되고, 또 30년이 지나면 할아버지, 할머니가 됩니다. 사람이 늙어 가는데, 감정부터 늙어가기 때문에 변덕이 심해진다고 말합니다.

 

 

 어떤 사람이 부모공경하는 10가지 계명을 소개했습니다. ❶ 사랑한다는 고백을 자주 하라. ❷ 나이 듦을 이해하라. ❸ 웃음을 선물하라. ❹ 용돈을 챙겨 드려라. ❺ 부모님에게 ‘자기 일거리’를 드려라. 나이가 들수록 설 자리가 필요하다. ❻ 이야기를 자주 해 드려라. ❼ 밝은 표정은 부모에게 가장 큰 선물이다. ❽ 작은 일도 상의하고 자주 문안하라. ❾ 부모의 인생을 잘 정리해 드려라. ❿ 부모의 방식을 인정해 드려라. 이 10가지 중에 얼마나 실천하고 있습니까? 앞으로 실천하시겠습니까?

 

 여러분! 예수님이 바리새인과 서기관들을 책망하셨습니까? 하나님의 말씀을 악용했기 때문입니다. 그 사례가 바로 고르반입니다. 고르반은 하나님께 바쳐진 제물로서 하나님을 높이려는 신앙에서 출발했습니다. 그런데 시간이 지나면서 이 고르반이 변덕을 부리고, 변질되고, 악용되고 있었습니다. ‘하나님께 드렸다고 하면서 부모를 봉양하지 않는 일이 많았다.’ 예수님은 율법주의자들이 부모를 공경하는 계명지키지 않는 죄를 지적하셨습니다. 지금 우리에게 이 죄를 지적하고 계십니다. 본문 5절을 보세요. “누구든지 부모에게 말하기를 내가 드려 유익하게 할 것이 하나님께 드림이 되었다고 하기만 하면 그 부모를 공경할 것이 없다 하여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는도다.”

 

 

 어떤 분이 예수님을 믿다가 지금은 끊었는데, 그 이유 중에 하나가 형님 내외 때문이라고 말했습니다. 형님은 예수님을 믿는 장로님이고, 형수는 권사님입니다. 그런데 어머니를 모시려고 하지 않고, 제사를 지내려고 할 때 오지 않고, 준비하지도 않아서 속상했답니다. 어머니가 돌아가실 때, 한바탕 소란하게 되어 지금은 소원한 관계라고... 속상해하는 것을 보았습니다.

 

 

 여러분! 예수님은 하나님의 말씀을 이용하여 자기 이익을 취한다면 그 사람외식하는 자라고 말씀하셨습니다. 주님은 외식하는 사람들에게 말씀하십니다. “외식하는 자들아, 듣고 깨달으라.” 여기서 “외식한 자(휘포크리테스/hypokrites)”는 “(맡겨진 인물에 따라 연기하는) 배우, 위선자, 연극배우, 해석자”라는 뜻입니다. 외식하는 사람은 입술과 마음이 다릅니다. 외식하는 사람은 말과 행동이 다릅니다. 외식하는 사람은 말과 행동이 일치가 되지 않습니다. 믿음이 있다고 하면서 믿음으로 행동하지 않는 것입니다. 외식하는 사람은 입술로는 공경한다고 말하면서 마음은 공경이 없어요. 예수님은 외식하는 자들에게 경고했습니다. “부모를 비방하는 자는 반드시 죽임을 당할 것이다.”(4절)

 

 요즘 부모들이 하는 가슴 아픈 말이 있어요. “나이가 들더라도 돈을 많이 가지고 있어야 효도를 받는다. 받기보다 조금씩 주면서 살아야 자식도 나를 위한다.” 어떻습니까? 마음에 와 닿는 말입니까? 하나님의 일꾼은 하나님의 뜻을 알고, 그 뜻을 삶으로 실천합니다. 그리스도의 일꾼은 사람의 속임수에 빠지지 않아야 합니다. 간사한 유혹에 빠지지 말아야 합니다. 간사한 사람, 외식한 자의 교훈에 흔들리지 않아야 합니다.

 

 

 여러분! 예수님께서 이 시간에 말씀하십니다. “사람의 계명으로 교훈을 삼아 가르치지 말라. 왜냐? 헛되이 경배하게 하기 때문이다. 너희의 전통으로 하나님의 말씀을 폐하지 말라. 마음으로 공경하라.” 마음으로 공경할 때 공경하는 행동이 나옵니다. 사도 바울이 믿음의 아들 디모데에게 성도를 대하는 태도에 대해서 권면했습니다. “어떤 과부에게 자녀나 손자들이 있거든 그들로 먼저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배우게 하라. 이것이 하나님 앞에 받으실 만한 것이니라.”(딤전 5:4)

 

 

 하나님께서 부모 공경하는 사람에게 축복을 약속하셨습니다. 약속하신 축복을 받으려면 어떻게 해야 합니까? 먼저 자기 집에서 효를 행하여 부모에게 보답하기를 배우게 해야 합니다. 효도하는 사람에게 명예와 영광이 주어집니다. 효도 안에 성숙한 사랑이 깃들어 있습니다. 효도하는 사람은 지혜와 명철을 얻습니다. 효도하는 사람은 부모의 실수를 반복하지 않습니다. 효가 바탕이 된 가정 안에 하나님의 법, 사랑, 은혜와 공의, 조화와 자유, 온유와 순종, 겸손과 신뢰가 있어요.

 

 부모로부터 물려받은 신앙의 유산, 삶의 지혜의 유산, 경건의 유산을 물려주는 것보다 더 귀한 것이 없습니다. 이제 우리는 효도의 개념을 바로 알고, 부모를 공경하는 자세가 다시 거듭나야 합니다. 하나님을 향한 경건과 바른 효도가 있을 때 우리의 가정, 교회, 사회, 나라가 하나님께서 약속하신 축복을 받게 될 것입니다

출처 : EXTREME-1
글쓴이 : Extreme-1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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