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마28:19-20 위대한 명령에 헌신하라-훈련

하나님아들 2013. 11. 20. 15:37

마28:19-20 위대한 명령에 헌신하라-훈련

◉본문 : 마28:19-20
◉제목 : 위대한 명령에 헌신하라-훈련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우리는 5주간에 걸쳐 교회의 존재목적에 대해 생각해 보고 있다.
위대한 계명(예배, 봉사) + 위대한 명령(교제, 훈련, 전도) = 위대한 교회

예배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모든 행동들”
봉사(사역)는 “사랑으로 다른 사람들의 필요를 섬기는 일”
교제는 “하나님의 가족에 참여하는 것”이라 정의했다.

오늘은 네 번째 교회목적인 훈련은 “예수님을 닮아가는 것”이라 정의하고 싶다.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예수님처럼 살게 하라.
“너는 엄마, 아빠 닮아서 똑똑하고 참 잘 생겼다.” 이런 말 들으면 기분이 좋다.
반대로 “너는 네 부모와 닮은 구석이 전혀 없다. 다리에서 주워왔나?” 모욕이다.
자녀이면 닮는 것은 당연하다. 김동인의 소설 <발가락이 닮았다> 제목처럼 어느 한 구석은 닮아야 한다. 이게 하나님 자녀의 표시가 아닐까?
훈련하면 사람들은 교육 많이 받는 것으로 생각한다. 아니다. 삶이 변하지 않고 지식을 채우는 것은 의미없다. 군대에 가면 훈련을 많이 받는다. 그런데 훈련을 많이 받아 놓고 전쟁터에 가서 전혀 사용하지 못한다면 그 훈련은 무의미하게 된다.
그러므로 훈련은 교육받는 것도 아니고, 과정을 이수하는 것도 아니다.
삶의 변화를 통해 예수님을 닮아가야 한다.
변화는 쉽게 일어나지 않는다.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냥 그냥 살고 있다.
변화를 위해 우리는 질문하고 도전해야 한다.

지난 주에 <질문이 답이다>라는 책을 읽으면서 도전을 받았다.
이 책의 저자 이호선 변호사는 가정형편이 어려워 중학교를 졸업한 후 구로공단을 전전했지만 그는 이런 질문을 던졌다. “다른 사람들도 힘들고 어려운 과정을 겪고 성공했는데 나라고 못하는 법이 있는가?”(내가 군대가면서 한 말) 그는 독학으로 대학에 진학했고, 1989년에 사법시험에 합격하였고 변호사로 일하고 있다.
그는 이책에서 말한다. 진정한 성공을 위해 3가지를 질문하라.
①왜 못해?(현실에 도전하라)
②나라고 못하란 법이 있는가?(확률에 기죽지 마라)
③지금 이상황에서 내가 할 수 있는 일은?(바보는 결심만 하고 상황 바뀌길 기다린다)
성공은 스스로 질문을 던지고 변화의 의지가 있을 때 일어난다.

얼 쇼리스는 미국의 언론인이면서 사회비평가이다. 그는 희망의 인문학으로 유명한데 이게 뭐냐면 노숙자와 가난한 사람들에게 클레멘트 인문학이라는 철학을 가르친 것을 말한다. 우린 노숙자들에게 밥을 주고, 돈을 주는 정도로 착한 일을 하는데, 얼 쇼리스는 가난한 사람들이 스스로 생각하고, 자신의 가치를 깨닫도록 철학을 가르쳤다. 그들이 자활의 의지를 만들 수 있는 정신적 동기가 필요한 것이다. 클레멘트 수업과정은 소크라테스 방식으로 진행된다고 한다. “나는 누구인가? 나는 왜 이렇게 살아야 하는가? 더 나은 선택을 할 수 없다는 말인가?” 이런 질문들이 잠자고 있는 인간의 내면을 깨우는 것이다.

우리 나라 속담 중에 별로 안 좋은 것도 많다.
“오르지 못할 나무는 쳐자보지도 마라.”
“송충이는 솔잎을 먹어야 한다.”
“분수를 알아야지”
“철 좀 들어라”
삶의 변화를 위해 새로운 것을 시도하지 못하게 만드는 말이다.

나는 훈련을 받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내 안에 잠자는 거인(앤서니 라빈스)이 있음을 아는 것이라 생각한다. 알았다면 결단하는 것이다. 이게 성공이다. 아브라함이 갈대아 우르를 떠나기로 결심했고, 이삭을 모리아산에 가서 제물로 바치기로 결단했다. 그게 믿음의 사람이 되게 한 것이다.
요즘 러닝 머신족이 너무 많다. 열심히 뛰지만 제자리에 있는 사람들이다. 바쁘게는 사는 것 같은데 별로 한 것이 없는 것 같고, 제자리에 멈추어 있는 인생처럼 살아간다. 나도 개척교회를 시작하면서 참 바쁘게 살아왔다. 너무 시간이 빠르게 돌아간다. 월요일 다음 날이 금요일인 것 같다. 요즘은 교회 옆에 있는 자연앤 아파트가 입주를 하면서 더 그랬던 것 같다. 아내와 함께 이사오는 집들 찾아다니고, 교회 소개하는 내용을 엘리베이터에 붙이고... 너무 나 자신의 성장, 충전을 위한 시간이 부족했음을 깨닫는다. 러닝 머신족에서 탈피하는 비결이 있다.
매일 우선순위에 따라 6가지 할 일을 적고 매일 실천했던 여성이 20억달러의 회사를 소유했다고 한다. 매일 하루를 시작하기 전에 “오늘 해야 할 6가지 우선순위”를 정하고 순서대로 살아보라. 한가지 일을 마칠 때마다 줄을 그어 지우면서 “성공!”이라고 외쳐봐라. 이게 훈련이다. 지식으로 머리를 채우는 것이 아니라 내 삶을 변화시키는 습관을 형성하는 것이다. 그러기 위해 결단해야 한다. 1주일 동안 6가지 우선순위로 할 일을 적어놓고 하루를 시작하자. 그 것만으로도 달라질 수 있다.

자! 그렇다면 우리가 왜 훈련을 받아야 하는지 생각해 보자.

우리는 하나님의 형상을 따라 창조되었는데 죄로 인해 하나님의 형상이 깨어졌기 때문이다. 우리는 내버려두면 올바르게 살 수 없을 정도로 망가졌다. 좋은 습관을 형성하기 위해서, 운동하려고 돈을 내고 땀을 흘리며 수고하지만 죄를 짓기 위해 학원에 다닐 필요가 없다. 우리 안에 있는 죄성이 있기 때문이다.
예수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옛사람을 벗고 새사람을 입어야 한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 가는 구습을 좇는 옛 사람을 벗어 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 사람을 입으라.”(엡4:22-24 )

새사람을 입어도 계속 훈련하지 않으면 옛사람이 살아난다.
출애굽한 이스라엘 백성들이 광야에서 조금 힘들면 불평하고 원망하며 “껄..껄”한다. 애굽에 있었으면 이런 고생을 안해도 될껄.. 맛있는 것을 실컷 먹을껄..
그러므로 우리는 초보를 버리고 완전한 데로 나아가야 한다. 하나님의 형상을 회복하기 위해, 새사람을 입기 위해 훈련받아야 한다. 계속 반복해야 한다.
그러므로 우리가 그리스도의 도의 초보를 버리고 죽은 행실을 회개함과 하나님께 대한 신앙과 세례들과 안수와 죽은 자의 부활과 영원한 심판에 관한 교훈의 터를 다시 닦지 말고 완전한 데로 나아갈지니라 (히6:1-2)

무엇을 하든지 습관이 되려면 21일이 걸린다고 한다.
예수님처럼 되는 것은 어떤 일을 21번 계속 해야 내 것이 되는, 길고 느린 성장의 과정이다. 영적성숙에는 지름길이 없다. 그냥 쉽게 될 것이라 생각하지 말라.

“오직 사랑 안에서 참된 것을 하여 범사에 그에게까지 자랄지라 그는 머리니 곧 그리스도라.”(엡4:15)

우리의 목표는 예수 그리스도를 닮는 것이다.
한번 스스로 질문해 보자. 나는 얼마나 예수님을 닮았는가? 사람들은 예수님을 느끼나?
영적인 유아상태에서 기저귀를 차고 젖병을 빨고 있지는 않는지?

하나님은 우리가 성장하기를 원하신다. 그러므로 결단, 헌신해야 한다.
“나를 따라 오너라 내가 너희로 사람을 낚는 어부가 되게 하리라 하시니
저희가 곧 그물을 버려두고 예수를 좇으니라.”(마4:19-20)
“예수께서 거기서 떠나 지나가시다가 마태라 하는 사람이 세관에 앉은 것을 보시고 이르시되 나를 좇으라 하시니 일어나 좇으니라.”(마9:9)

우리가 지금 무엇을 위해 결단하고 헌신하느냐에 따라 우리의 미래가 결정된다.
그렇다고 영적성장이 100% 내 노력에만 달려있지 않다. 부담이 덜 된다.

영적성장은 하나님의 역할과 우리의 책임이라는 양면성이 존재한다.
“그러므로 나의 사랑하는 자들아 너희가 나 있을 때 뿐아니라 더욱 지금 나 없을 때에도 항상 복종하여 두렵고 떨림으로 너희 구원을 이루라(work out)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work in) 이는 하나님이시니 자기의 기쁘신 뜻을 위하여 너희로 소원을 두고 행하게 하시나니”(빌2:12-13)
구원을 위해서 이루라(work for)가 아니라 구원을 이루라work out)-우리의 책임
너희 안에서 행하시는(work in) -하나님의 역할
영적인 성장을 위해 하나님께서 우리 안에 일하시도록 우리가 할 일이 있다.

1)성경을 가까이 해야 한다.
성경은 장식용이 아니라 매일 먹어야 하는 생명의 양식이다.
D.L. Moody "성경은 정보를 위한 책이 아니라 변화를 위한 책이다.“
성경을 내 것으로 만드는 6단계가 있다.
듣기, 읽기, 연구, 암송, 묵상, 적용을 해야 성령의 검을 갖게 된다.
①듣기...듣는 것 만으로 성경을 붙잡을 수 있는가? 그러면 성경을 뺏기기 쉽다.

말씀을 잘 듣는 방법..들으려고 준비하고 사모해야 한다.
들은 요점을 기록한다. 들은대로 순종한다.

②성경읽기-통독(조직적으로 읽어라)
아무데나 펴서 읽는 것은 위험하다.
-유다가 은을 성소에 던져놓고 물러가서 목매어 죽으니라
-가서 너도 이와같이 하라 하시니라
-네 하는 일을 속히 하라 하시니라
여러 다른 번역판을 함께 읽으라.
소리내어 읽으라
줄을 치면서 읽으라 약속은 파란색, 예수님에 관한 것은 빨간색, 성령님은 초록색...
적어도 3-5년에 성경을 한 권 구입할 생각해야 한다.
③성경을 연구하라. 펜을 들고 6하원칙으로 질문을 하라. 주석성경, 성경핸드북, 성경사전, 백과사전
④성경 암송하라. 마음에 와닿는 구절을 내 것으로 만들라. 최고의 암송법은 자주 자주 복습하는 것이다.
⑤성경을 묵상하라. 소가 되새김질 하듯이 하나님의 말씀을 묵상하는 것이다. 묵상을 쉽게 이해할 수 있다. 걱정꺼리가 있을때 앉으나 서나, 침대에 누워서도, 꿈속에서도, 아침에 눈을 뜨자마자 계속 생각한다. 이것은 부정적 묵상이다. 반대로 하나님의 말씀을 그렇게 생각하면 된다. space 질문법이 좋다.(sin, promise, attitude, command, example)
⑥가장 중요한 것은 적용이다. 오늘 이 성경이 나에게 무슨 의미가 있는가? 적용은 4p(개인적personal, 실제적practical, 가능한 일possible, 증명할 수 있는 일provable)

나는 오늘 예배에 참석한 모두에게 적용가능한 숙제를 주고 싶다. 가을이 천고마비(天高馬肥)의 계절 아닌가? 우리 영혼이 살찌고 우리 자신이 성장하도록 11월에 신약성경을 통독해 보자. 260장. 힘들면 2달동안 읽자.

우리를 성장시키는 최고의 도구는 2)고난과 시험이다.
고난과 시험은 하나님이 주시는 최고의 훈련이다. 바람이 불면 나무의 뿌리가 더 튼튼해 지는 것처럼 우리는 시험에 맞설 때마다 예수님을 더욱 닮아가게 된다. 고난과 시험은 우리가 알던 피상적인 하나님에서 살아계신 하나님, 나의 하나님으로 신앙의 변화를 준다. 간증을 들어본 적이 있는가? 평범한 일상생활을 통해 은혜가 넘치는 간증이 된 경우는 별로 없다. 너무나 처절하고 힘든 상황을 이겨냈기에 은혜가 넘친 것이다. 하지만 걱정말라. 천국에는 24시간 응급 전화가 설치되어 있다.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50:15)
하나님을 의지하는 자는 복이 있다. 하나님을 찾는 자는 하나님이 반드시 만나주신다.

3)훈련과정
요즘은 교회마다 훈련과정이 있다. 우리교회도 있다. 새가족이 아이, 청년, 아비로 성장해가게 된다. 훈련은 효과적으로 예수님을 닮아가도록 도와준다.

4)사람들(교제, 관계)
지난주에도 말한 것처럼 성도들과의 관계 속에서 신앙이 깊게 성장한다. 주변에 좋은 믿음의 동역자가 있다면 큰 복이다. 서로 기도해 주고, 붙잡어주고, 격려해주는 사람들이 있을 때 믿음은 더 빠르게 성장한다.

우리는 모두 공사중이다. 신앙생활을 하면서 가장 주의할 것이 사람을 의지하지 말라는 것이다. 모든 사람의 얼굴에는 공사중이라는 팻말이 붙어있다. 공사중일때는 짜증내고, 욕한다고 되지 않는다. 돌아가거나, 이해하고 불편을 감수하며 지나가야 한다. 공사가 될 때까지 기다려줘야 한다. 공사하는 과정을 여유롭게 봐줘야 한다. 공사가 마치면 얼마나 멋진 건물로 만들어질지 기대하는 것처럼, 이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로, 예수님을 닮은 믿음의 사람으로 세워질 것을 소망하자. 문제는 저절로 예수님을 닮아갈 수 없다는 사실이다. 변화를 꿈꾸고, 내 안에 거인이 숨어있음을 믿고 훈련받고, 배우자. 배워야 남을 줄 수 있고 섬길 수 있고, 사랑할 수 있다. 그게 행복의 비결이다.

서커스단의 코끼리를 보면 매우 재미있다. 덩치가 엄청나게 큰놈이 작은 말뚝에 연결된 가느다란 줄에 발목이 묶인 채 아주 얌전하게 서있는 모습을 볼 수가 있다. 서커스단에서는 코끼리가 아주 어릴 때부터 훈련을 시킨다고 한다. 그들은 어린 코끼리의 발목에 연결고리가 달린 족쇄를 채운 다음, 그 연결고리에 아주 질긴 줄을 연결해서 아주 튼튼한 말뚝에 묶어 놓은 상태로 키운다. 그러면 어린 코끼리는 족쇄에 묶여 있는 것이 괴로워서 있는 남마다 몇 차례씩 몸부림을 쳐보지만 자신의 능력으로는 도저히 벗어날 수 없다는 사실을 뼈저리게 체험하게 된다. 몇년 동안 그렇게 해서 키우게 되면 그 코끼리는 어른이 되어서도 말뚝을 뽑겠다는 생각을 전혀 할 수가 없게 되는 것이다.
사실 코끼리는 1톤 정도의 무게는 거뜬히 들어올릴 수 거대한 힘을 갖고 있지만 이렇게 불가능했던 과거의 기억(환경, 습관, 패배의식 등)에 그의 의식 무의식이 완전히 묶여 있기 때문에 아예 처음부터 힘을 쓸 수가 없게 되고 만 것이다. 우리 인간도 마찬가지다. 과거의 환경이나 조건, 습관이나 타성 등의 기억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경우가 너무나도 많다. 과거에는 할 수 없었지만 지금은 할 수 있는 경우는 무수히 많다. 과거에는 안 되었지만 지금은 되는 경우도 무수하게 많다. 따라서 우리는 과거의 기억으로 탈출해야 한다. 그리하면 무한한 가능성이 흘러 넘치게 될 것이다. 승리의 문이 열릴 것이다. 성공의 문이 열릴 것이다. 부정적 훈련에서 긍정의 훈련으로 내 안에 거인이 꿈틀대는 환상을 보라. 하나님은 나를 그렇게 사용하길 원하신다. 훈련받으면 가능성이 시작된다.

출처 : 양로원 갑천뉴스타트
글쓴이 : 엘리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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