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28:19-20 위대한 명령에 헌신하라-전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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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문 : 마 28:19-20
◉제목 : 위대한 명령에 헌신하라-선교
그러므로 너희는 가서 모든 민족을 제자로 삼아 아버지와 아들과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베풀고 / 내가 너희에게 분부한 모든 것을 가르쳐 지키게 하라 볼지어다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신앙생활은 5가지 목적이 서로 균형을 이루어야 한다.
올림픽의 근대 5종경기는 사격, 펜싱, 승마, 육상, 수영이다. 한가지만 잘해서 되는 것이 아니라 골고루 균형을 이루어야 승리할 수 있다.
우리의 삶도 5가지 목적으로 이루어진 5종경기와 같다.
이 5가지가 서로 균형을 이룰 때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능력있는 성도가 된다.
위대한 계명과 위대한 명령에 위대한 헌신(commitment)을 함으로서 위대한 교회로 성장한다.
“네 마음을 다하여 하나님을 사랑하라”(Worship),
“네 이웃을 네 몸과 같이 사랑하라”(ministry),
“제자를 삼으라”(evangelism),
“세례를 주라”(fellowship),
“가르쳐 지키게 하라”(discipship)는 교회의 존재목적이다.
오늘은 마지막으로 “제자를 삼으라”(evangelism), 즉 전도와 선교에 대해 말씀을 나누려 한다. 사명(mission)이란 말은 라틴어 ‘보내다’(sending)에서 유래되었다.
그리스도인이 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대표해서 이 땅에 보내지는 것을 말한다.
“아버지께서 나를 보내신 것같이 나도 너희를 보내노라.”(요20:21)
우리는 모두 사명을 가진 사람, 세상으로 보냄받은 사명자이다.
그런 점에서 그리스도인이 된다는 것은 세계적인 사람이 되는 것이다.
우리 서로 인사합시다. “당신은 세계적인 사람입니다. 이제야 알아봐 죄송합니다”
그런데 이 것을 거부하면 세계적인 크리스천이 세상적인 사람으로 전락하게 된다.
나는 세상적인(worldly) 크리스천이든지, 세계적인(World-Class) 크리스천이다.
세상적인 크리스천의 모습은 자기 욕심만을 채우기 위해 하나님을 바라본다.
구원은 받았지만 자기 중심적이며, 본인의 필요, 축복, 행복에 초점을 둔다.
하나님이 어떻게 나의 삶을 더 편안하게 만들어주실 수 있는가?에 관심있다.
하나님의 목적이 아닌 자신의 목적을 이루기 위해 하나님을 이용하려 한다.
반면에 월드 크리스천의 모습은 섬기기 위해서 구원받았고, 사명을 가지고 태어남을 자각한다. 하나님이 자신을 사용해 주심에 흥분하며, 변화를 만들어 가는 자로서 기쁨, 자신감 그리고 열정을 다른 사람에게 전염시킨다.
나는 사랑하는 모든 성지가족들이 세계적인 그리스도인으로 살길 축복한다.
전도를 한마디로 정의하면 전도는 “복음을 나누는 것”이다. 교회의 목적은 하나님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이다. 왜 누군가 전해주는 사람이 없으면 하나님에 관해 알 수 없기 때문이다. 스스로 복음을 깨달을 수 있다면 우리가 전도 안해도 된다.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 그런즉 그들이 믿지 아니하는 이를 어찌 부르리요 듣지도 못한 이를 어찌 믿으리요 전파하는 자가 없이 어찌 들으리요(롬10:13-14)
또한 전도는 부득불 할 일이기 때문이다.
내가 복음을 전할지라도 자랑할 것이 없음은 내가 부득불 할 일임이라 만일 복음을 전하지 아니하면 내게 화가 있을 것이로다 (고전9:16)
바울은 말하기를 “내가 그리스도인이라면 전도는 선택의 문제가 아니다. 전도의 사명은 옵션이 아니다.”라고 말해준다. 그런데 우리가 전도하면 너무 부담을 갖는다.
왜? 해야 하는데 힘들고, 시도를 하는데도 결과가 안 보이기 때문이다.
이제 뒤에 있는 자연앤 아파트가 입주를 시작했다. 매일 틈틈이 이사오는 가정을 찾아 달려간다. 하지만 그들의 반응은 냉담하다. 주는 것을 받는 것은 좋은데 그 이상은 원치 않는 듯 하다. 그래서 낙심되기도 한다. 이게 좋은 방법인가? 그런데 깨달은 것은 전도에 효과적인 방법은 없다는 것이다. 자주 만나고, 찾아가고, 기도하는 것이다. 전도는 방법론이 아니라 우리가 매일 밥을 먹듯이 편하게 하는 일상이어야 하기 때문이다. 9월달에 부천에 있는 부광교회 전도세미나에 다녀왔는데, 가장 인상 깊었던 것은 그 교회는 몇 명 전도하느냐에 초점을 맞추지 않고, 얼마나 많이 나와서 지속적으로 전도하느냐를 중시한다는 것이다. 왜? 전도는 부들불 할 일이고 특권이기 때문이다.
복음을 전하는 것은 특권이다.
모든 것이 하나님께로서 났으며 그가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우리를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고 또 우리에게 화목하게 하는 직분을 주셨으니 / 곧 하나님께서 그리스도 안에 계시사 세상을 자기와 화목하게 하시며 그들의 죄를 그들에게 돌리지 아니하시고 화목하게 하는 말씀을 우리에게 부탁하셨느니라 (고후5:18~19)
그래서 바울은 책임감을 갖고 있다고 말한다. 어떤 책임감일까? 만일 내가 AIDS를 치료하는 약이 있는데 말하지 않는다면 이것도 범죄이다. 만일 내가 예수 그리스도와 하나님을 알아서 천국에 가는 유일한 방법을 아는데 내 옆에 있는 사람에게 말하지 않는다면 그것은 범죄이다. 바로 내가 최고의 처방약을 알고 있는 특별한 사람이라는 거다.
그리스도의 사랑이 우리를 강권하시는도다 우리가 생각하건대 한 사람이 모든 사람을 대신하여 죽었은즉 모든 사람이 죽은 것이라(고후5:14)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받기를 원하신다.
하나님은 모든 사람이 구원을 받으며 진리를 아는 데에 이르기를 원하시느니라(딤전2:4)
세상을 화목하게 하는 그 사명을 우리를 통해 하나님은 이루려는 특권을 주셨다.
하지만 무엇이 문제인가? 갈수록 세상은 우리를 향해 부정적이며 복음을 왜곡한다는 것이다. 복음에는 믿음 없이는 알 수 없는 신비한 영역이 있기에 그들은 그 틈을 통해 거짓이라고 말한다. 몇 년 전에는 다빈치코드가 반기독교정서를 일으켰는데 최근에 나온 다큐멘타리 영화인 자이트가이스트(ZEITGEIST/시대정신)이다. 최근 인터넷을 중심으로 유포되면서 최근 한국에도 상륙했다. 정식 개봉되지 않고 인터넷과 p2p를 통해 공유·다운로드되는 방식이었다. 지난 9월부터는 한글 자막이 배포되면서 빠르게 퍼지고 있다. 이 영화의 1부는 ‘예수 신화는 조작됐다’는 내용이다. 예수는 이집트 태양신 호루스 짝퉁이고 천문학에 대한 배경 지식이 있으면 예수님이 죽었다가 부활하는 의문이 풀린다고 주장한다. 성서에서 언급하는 ‘두 마리 물고기’나 ‘물동이를 진 남자’(누가복음 22장 10절)도 천문학적 비유다. 각각 물고기자리와 물병자리에 대한 비유란다.
최근 들어 갑자기 이 영화가 많은 사람의 화제에 오르는 이유는 지난해 아프간 피랍사태부터 최근 이명박 정부가 겪고 있는 종교 편향·특정 기독교 인맥 논란과 관련 있는 것으로 보고 있다. 이런 주장에 흔들릴 필요가 없다. 신학자들은 “예수를 비신화화, 탈신화화해야 한다는 주장은 이미 1930~40년대부터 일부 신학자에게서 나온 주장으로 초기 기독교가 세상사람들이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해서 주변 종교세계의 표상을 빌려 예수를 이야기해왔다는 내용”이라고 한다. 벌써 100년 가까이 계속된 신학자들 사이의 논의가 일반인들이 이해하기 쉽게 포장되어 나오니까 마치 새로운 이야기처럼 받아들이는 것 같을 뿐이다. 그저 하나의 논란꺼리, 주장들, 이해하기 힘든 부분을 사실처럼 유포하는 것이 이 영화의 특징인 것 같다.
그럴수록 논쟁해서 해결할 문제는 아닌 것 같다. 그럴수록 우리가 해야 할 일이 있다. 랍벨은 이런 말을 했다.
왜 어둠을 어둡다고 비난하는가?
오히려 밝아야할 빛이 왜 밝지 않은지를 물어봐야 한다. (랍 벨)
논쟁이나 이론, 사실을 밝히는 것보다 더 중요한 것은 우리의 삶으로 하나님의 살아계심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런 점에서 우리는 전도가 찾아가서 복음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예수 믿는 것이 얼마나 행복한 지 삶으로 보여주는 것임을 잊지 말아야 한다.
골프의 재미에 푹 빠진 목사가 있었다. 구름 한점 없이 화창하고 맑은 일요일이었다.
목사는 갈등하다 결국 교회에 몸이 아파 못 간다는 전화를 하고 골프장으로 향했다.
이를 본 천사가 하나님께 말했다. “저 목사, 혼 좀 내줘야 하지 않을까요.”
하나님은 고개를 끄덕였다. 목사가 1번홀에서 힘차게 스윙했다. 볼은 무려 350야드를 날아가 그린 위에 떨어진 뒤 홀컵으로 들어갔다. 홀인원이 된 것이다. 목사는 흥분했다. 천사는 몹시 충격을 받고 하나님께 따져 물었다.
“아니 하나님! 이것은 뭔가 잘못된 것 같네요. 벌을 주셔야 하는 것 아닌가요?” 하나님께서는 미소를 지으며 천사에게 말했다.
“한번 생각해 봐라! 목사가 저 일을 누구에게 자랑하겠니?
아마 지금 목사는 자랑도 못하고 미칠 지경일거다.”
나는 이 이야기가 우리의 전도에 적용되었으면 하는 마음이 든다.
홀인원을 한 목사님이 그 말을 사람들에게 얼마나 자랑하고 싶겠는가?
사람들에게 말해주고 싶어 견딜 수 없는 마음이 전도의 출발점이라는 거다.
입이 간지러워 못 참을 정도로 복음은 놀라운 소식이기 때문이다.
전도왕 김기동집사님의 간증 중에 기억에 남는 이야기가 있다. 출장을 가면 꼭 절에 가서 잠을 자는 상관이 있었다고 한다. 이분은 절을 몇 개씩 세울 정도로 불심이 깊은 사람이었다. 김기동집사님이 절로 모시러 갔는데 모시고 오면서 이렇게 물었다고 한다. 그가 하던 전도법 첫 번째 질문, “예수 믿으십니까?” 이 말을 들은 상관이 무척 화가 났다. 절에 자고 나오는데 예수 믿느냐 묻다니... 그런데 다음에 이렇게 묻더란다. “예수 믿으면 참 좋습니다” 어쨌든 화는 머리 끝까지 치밀었지만 그 사람의 마음에 한가지 질문이 꽉 막히고 말았다. “예수 믿으면 참 좋다!” 왜냐하면 그렇게 열심히 절에 다녔는데, 집안에 불화가 끊이지 않았기 때문이다. 그래서 마음속에 이번 기회에 확 바꿀까?하는 생각도 있었기 때문이다. 결국은 그가 예수님을 믿게 되었다고 한다.
우리가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순종하면 하나님은 역사하신다.
대학시절에 늘 외우던 전도에 대한 문장이 있다.
“나는 성령의 능력 안에서 예수 그리스도만을 전하고 그 결과는 하나님께 맡긴다.”
전도는 내가 책임지는 것이 아니다. 나는 성령의 인도하심에 순종하고 그 결과는 하나님께서 하시도록 하는 것이다. 바울이 이렇게 말했다.
나는 심었고 아볼로는 물을 주었으되 오직 하나님께서 자라나게 하셨나니(고전3:6)
전도를 가장 방해하는 것이 나 자신이다. 내가 전도하려고 한다.
하나님께서 역사하실 여지를 안 남겨둔다. 내가 할 일을 하고 나머지는 하나님께서 마음껏 일하시도록 순종해야 한다.
허드슨 테일러의 말을 기억하라.
“하나님의 뜻대로 한 하나님의 일은 항상 하나님의 후원을 얻는다”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일이라면 걱정할 필요없다. 하나님이 항상 도우시기 때문이다.
내가 앞 서 설치거나, 믿음없이 행하지만 않으면 말이다.
오늘 말씀 마지막에 하나님은 무엇을 보장하시는가?
내가 세상 끝날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내가 함께 할테니 걱정말고 성령의 인도하심을 따라 순종하기만 해라.
이 게 우리의 할 일이다.
빌리 그래함 목사님 이야기다.
1962년 시애틀 집회를 마치고 가벼운 마음으로 호텔에서 잠자리에 든 빌리 그래함 목사님에게 강력한 영감이 강권하였다. 당시 인기 절정에 있던 영화배우 마를린 먼로를 만나 전도하라는 성령의 감동이었다. 빌리 그래함 목사님은 비서를 통하여 빨리 약속 날자를 정하여 한번 만나자는 연락을 하였는데 이런 회답이 왔다.
“아무리 빨리 날자를 잡아도 두 주는 걸릴 것입니다”
빌리 그래함 목사님 비서들은 즉시 연락하였다.
“그러면 두 주 후 시간을 비워 두겠습니다”
그러나 두 주가 지나기 전에 미국 신문에 대서특필된 사건이 터지고 말았다.
마를린 먼로가 자살하고 만 것이었다
지금 우리 주변에는 시급한 영혼이 있다. 오늘 전도하지 않으면 지옥으로 갈 영혼들!
내가 한 말 한마디가 지옥에서 천국으로 그들을 인도할 수 있다. 그냥 지나치지 말자
이런 대단한 특권을 갖고 있다. 한 마디라도 하자!(예-엘리베이터)
하지만 전도가 그리 쉽지 않은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기억하라.
미국 홈런 왕 데이브 루스가 714개의 홈런을 쳤다. 그러나 1,330개의 스트라익 아웉이 있었다는 사실을! 홈런왕도 홈런 하나 치기 위해 두 번은 스타라이크 아웃으로 아웃되어야 하는 아픔이 있었다. 어떤 분은 평균 200번 전도하여야 1명을 구원할 수 있다고 한다. 우리는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영혼을 사랑하면 하나님이 작정한 영혼은 다 구원받게 되어 있다.
우리 뇌는 RAS(Reticular Activating System)라 불리는 것에 기초한다. 이것은 늘 일어나는 모든 자극에 의식적으로 반응하지 않게 하기 위해 하나님이 뇌에 만드신 필터이다. 그래서 모든 소리가 내 귀에 들리지 않는다. 기침소리, 전자제품 돌아가는 소리, 시계 바늘 움직이는 소리, 작업소리, 각종 소음이 한꺼번에 다 들린다면 우린 정신이 나갈 것이다. 하나님은 RAS필터를 통해 우리가 관심있는 소리만 듣게 하셨다.
우리 마음도 관심있는 것만 귀기울인다. 예를 들면 냉장고를 사기로 마음을 먹으면 그때부터 냉장고 광고가 나오면 관심있게 살펴본다. 남의 집에 가면 냉장고를 자세히 살펴본다. 그 모든 것들은 이미 거기에 있었지만 내가 관심이 없었기 때문에 보지 않았을 뿐이다.
오늘 우리의 관심영역이 바뀌어야 한다. 우린 세상적인 그리스도인이 아니라 세계적인 그리스도인이다. 세계를 바라보자. 하나님의 소원을 생각하자. 교회의 존재목적은 전도를 통해 새로운 영혼들이 하나님께로 돌아올 때 하나씩 의미를 찾는다.(예배, 교제, 봉사, 훈련)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면 하나님도 나를 웃게 하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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