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히11:4-7 믿음의 영웅들(아벨,에녹,노아)

하나님아들 2013. 11. 20. 15:33

히11:4-7 믿음의 영웅들(아벨,에녹,노아)
◉일시 : 2008년 6월 13일(연합구역예배)
◉본문 : 히11:4-7
◉제목 : 믿음의 영웅들(아브라함 이전)

지금 우리에게 가장 필요한 것은 믿음이다.
쇠고기 수입 문제로 인해 촛불집회가 1달을 넘게 했고, 정부와 국민간, 국민과 국민간에 불신이 너무 깊어가고 있기 때문이다. 믿지 못하는 것처럼 무서운 것은 없다.
사실이냐? 거짓이냐를 떠나 믿지 못하면 그 곳은 아무리 환경이 좋아도 지옥이다.

미국의 존 맥스웰 목사가 오하이오에서 목회하던 시절의 이야기다. 그는 사냥꾼으로 유명한 성도와 함께 100리쯤 쭉 뻗은 고속도로를 갈 기회가 여러 번 있었다. 그리고 그때마다 그 성도의 특별한 면을 발견하고 놀랐다고 한다.
“목사님, 저기 다람쥐가 있네요.” 그러나 그에게는 보이지 않았다.
“목사님, 저기를 보십시오. 오리가 두 마리나 있습니다.”
“목사님, 사슴을 보십시오.” “토끼가 지나갔습니다.”
목적지에 이르기까지 사냥꾼인 성도는 십여 마리의 짐승을 봤다. 그러나 같은 길을, 같은 차를 타고 가면서도 사냥꾼은 쉽게 보는 것을 맥스웰 목사는 보지 못했다.
그가 본 것은 오직 고속도로뿐이었다고 한다.

이런 경험 있을거다. 나는 너무 잘 보이는데 상대방은 아무리 설명해도 못 알아본다.
중학교 때의 경험이다. 고아원에 갔는데 거기 벽에 검은색으로 된 그림이 있었다.
사람들은 그게 예수님이라고 했다. 그런데 처음에는 몰랐는데 계속 보니 예수님으로 보였다. 그래서 안 보이는 사람에게 “이게 코, 입, 수염...” 아무리 설명해도 안되었다.
있느냐, 없느냐의 문제가 아니라 내 생각, 시선, 마음의 관점이 바뀌어야 보인다.

“믿음은 바라는 것들의 실상이요 보지 못하는 것들의 증거니…”
보지 못하는 것을 보게 하는 것이 ‘믿음의 눈’이다. 여호수아와 갈렙 두 사람이 본 것을 열 사람의 정탐꾼은 보지 못하고 돌아왔다. 신앙인은 ‘믿음의 눈’을 가진 사람들입니다.
믿음의 눈으로 현상황을 바라보는 보는가? 죽일 놈, 원수처럼 바라보며 비난하는가?
모든 현상을 부정적으로만 보지말자. 믿어주고 믿어보자. 비난보다 신뢰회복을!

60대 후반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35년째 마을 이장을 맡아 주민들을 위해 봉사하고 박영범(68)씨. 1973년부터 35년째 경기도 포천시 군내면 하성북3리 이장을 맡고 있다.
"그 동안 힘들 때도 많았지만 마을 주민들이 믿고 따라줘 고맙고 보람도 느낍니다."
가장 보람있던 일이 길이 없어 택시도 못들어오는 마을이었는데 3-4년간 주민들이 아침부터 나와 일을 해 1.5㎞, 폭 4m 진입도로를 냈던 일,
주민들의 형편이 넉넉하지 않아 마을회관을 짓지 못했을 때 무작정 땅 주인을 찾아가 설득, 어렵게 땅을 기증 받아 100㎡ 규모의 마을회관을 지은 일이라 했다.
하지만 그에게 좋은 일만 있었겠는가? 서류 떼는 일 등 주민들의 심부름꾼이기도 한 그는 "간혹 주민들의 오해를 받을 때도 있다"며 "중간에 그만두고 싶었던 때도 많았지만 마을을 위해 봉사한다는 보람 때문에 지금까지 이장을 보고 있다"고 말했다.

보수도, 진보도 되지 말고 복음주의자(?) 예수 중심이 되자. 내 생각말고 하나님의 생각으로, 멀리보자. 그래서 나는 오늘 믿음의 영웅들을 살펴보려 한다. 너무 많아 아브라함 이전의 믿음의 영웅들을 보면서 우리 자신의 믿음을 돌아보자.

왜 믿음이 중요한가?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없기 때문이다.(11:6)
하나님이 사람을 보고 기뻐하는 이유는 잘 나서, 똑똑해서 아니다.
하나님은 크건 작건, 부자건 가난하건, 잘났건 못났던 이런데 관심이 없으시다. 감사!
‘교회를 얼마나 오래 다녔냐’로 기뻐하지 않으신다.
하나님이 사람을 기뻐하시는 가장 중요한 이유는 믿음이다. 믿음이 유일한 이유다.

이 믿음을 어떻게 가질 수 있을까?
답은 간단하다. 무작정 믿는 게 아니고 믿음의 사람들을 보는거다.
모델을 보고, 벤치마킹하는 것 만큼 좋은 것은 없다.
하나님이 인정한 믿음의 사람들을 보자.

직업별로 믿음을 올리는 방법이 다르다.
-채소가게주인 : 쑥쑥 올린다.            -점쟁이 : 점점 올린다.
-한의사 : 한방에 올린다.                -성형외과의사 : 몰라보게 올린다.
-구두미화원 : 반짝하고 올린다.          -백화점사장 : 파격적으로 올린다.
-합기도관장 : 기차게 올린다.            -총알택시기사 : 항상 따블로 올린다.
-목욕탕주인 : 때를 기다린다.

믿음을 올리는 방법은 따라하는 거다. 진심이 아니고 가식적인 방법 아니냐고 하지만
전문가가 아닌 이상은! 태권도 학원에 가봐라. 사범을 따라 하다 보면 실력이 는다.
그 사람들을 통해 배우면 우리도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다.
시간 관계상 아브라함 이전의 믿음의 사람들만 보자.
아벨, 에녹, 노아...

첫 번째 사람은 아벨이다.(예배)
(4절)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 하나님이 그 예물에 대하여 증언하심이라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아벨을 통해 배우는 것은 믿음은 행위가 아니라 마음의 태도라는 것이다.
무엇을 많이 했느냐가 아니라 어떤 태도로 예배를 드렸느냐에 핵심이 있다.
아벨만 제사를 드린게 아니라 가인도 제사를 드렸다.
아벨이 더 나은 제사를 드렸다는 의미는 겉으로 보기에도 아벨의 제사가 가인의 제사보다 훨씬 좋아보였다는 의미는 아니다. 사람들이 보기에는 가인의 제사가 더 화려하고, 멋있고 풍성했을지도 모른다. 하지만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초라해 보이는 아벨의 제사가 더 나은 제사였다고 말씀하시는 것 같다.
예배드릴 때 조심할 게 있다. 예배는 프로그램보다 마음의 태도가 더 중요하다.
예배를 두 글짜로 정의하라 하면 나는 “만남”이라 한다. 누구와 하나님과!
예배를 하나님과의 만남이라 정의할 때 네가지 특징을 갖는다.
첫째, 예배는 장소를 초월한다.(허리우드극장, 대학교 소극장, 잠실 실내체육관, 비행기, 한강유람선, 스타벅스..) 당신이 예배자라면, 당신에게는 장소를 다스릴 권능이 있다.
둘째, 예배는 시간을 초월한다. 주일11시, 땡에 드리는 예배가 최고?
셋째, 예배는 대상을 초월한다.(직업, 나이, 신분, 인종, 국적, 경험, 지식)
넷째, 예배는 형식을 초월한다. 때로 그 형식은 기꺼이 파괴되고 포기되어야 한다.
  하나님은 형식과 방법안에 갇히는 분이 아니기 때문이다.
  주보에 있는 형식에 따라야만 예배라 생각하는 분들이 있는데.. 아니다.
  *새벽기도는 묵상으로만 해야지 통성으로 하면 안된다고 생각하는 분도 있다.

본질은 장소, 시간, 대상, 형식이 아니라 어떤 태도로 예배하냐에 있다.
하나님은 그것을 평가하신다.
지난 주일에 여러분은 하나님과 만났는가?
내 안에 믿음이 있느냐 보다 더 중요한 것은 하나님과의 만남이 현재화됨으로 그 속에서 경험된 믿음이 업그레이드 되어야 한다. 옛날의 믿음, 우려먹고 살지 말라. 시대가 변했는데도 그 믿음으로 세상을 살려고 하면 바리새인이 된다.
내 속에 굳어진 경험과 사고방식으로 세상과 사람들을 바라보지 말고
오늘 하나님과의 만남을 통해 주시는 하나님의 은혜, 믿음으로 살라고 아벨은 말한다.
그가 죽었으나 그 믿음으로써 지금도 말하느니라

두 번째 믿음의 사람은 에녹이다.(동행)
(5절)믿음으로 에녹은 죽음을 보지 않고 옮겨졌으니 하나님이 그를 옮기심으로 다시 보이지 아니하였느니라 그는 옮겨지기 전에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자라 하는 증거를 받았느니라
에녹은 죽음을 경험하지 않고 천국에 직행했다. 왜? 살아있는 동안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기 때문이다.(70인역은 하나님과 동행했다를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다”로 번역했다)
에녹이 하나님을 기쁘시게 했다는 말은? 그의 사람 자체가 하나님 보실 때 너무 좋았다는 말이다. 세상의 한 복판에 살고 있었지만 에녹은 하나님 마음의 한 복판에 살고 있었다. 어떻게 했길래?
우리가 많이 외우는 6절이 바로 에녹의 삶을 설명해 주는 거다.
 믿음이 없이는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지 못하나니 하나님께 나아가는 자는 반드시 그가 계신 것과 또한 그가 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 주시는 이심을 믿어야 할지니라
①하나님의 존재를 늘 인정했다. 공기가 내 곁에 있듯이, 또 호흡하듯이...
 예)코람데오 “ 하나님 앞에서” “하나님의 마음 한 복판에 살고 있다.”
 하나님이 계신 것은 아는데, 없는 것처럼 사는 사람이 많기 때문이다.
 사단도 하나님의 존재는 인정한다.(약2:19)
②자기를 찾는 자들에게 상주시는 이심을 믿었다.
 예)개구리알을 키워 올챙이를 학교에 가져갔는데 상장을 받아왔더라.
 아무 것도 없으면 쉽게 포기해 버린다. 상을 받는다면 좀 더 노력을 한다.
 아무도 기억해 주지 않아도 하나님이 아시고 기억해주시고, 상주신다 믿으면 한다!
성경에 에녹의 업적이 나열되지 않았다. 그저 하나님의 존재를 인정하며 하나님과 동행하는 삶을 살았다는 것이다. 세상의 상이 아니라 하나님의 상을 바라보았다는 거다.
'하나님을 아는 즐거움'을 가리킨다(Bruce)고 했다. 하나님을 아는 즐거움의 회복!
왜냐하면 그리스도인들에게 있어서 최상의 기쁨의 근원은 하나님 자신이기 때문이다(시 43:4) 하박국 선지자처럼 하나님 때문에 기뻐하는 삶을 사는 것을 말한다.
뭘 해서 하나님을 기쁘시게 하는 게 아니다. Doing이 아니라 Being!

에녹은 예수님께서 부활하는 모형이요 그림자이다. 예수님도 부활하신후 40일이 되었을 때 승천하신 것은 에녹을 통해 이미 보여주신 것이다. 에녹이 죽음을 보지 않고 하늘에 옮기운 것처럼 예수의 십자가와 부활을 믿는 사람도 그와 같습니다
또 함께 일으키사 그리스도 예수안에서 함께 하늘에 앉히시니라(엡2:6)
에녹은 우리가 이 세상에 초점을 맞추고 살지 말고 부활신앙으로 천국을 바라보며 살라고 메시지를 준다. 우리도 하나님이 부르시는 그 날, 부끄럽지 않도록!

세 번째 믿음의 사람은 노아이다.(순종)
(7절)믿음으로 노아는 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경고하심을 받아 경외함으로 방주를 준비하여 그 집을 구원하였으니 이로 말미암아 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따르는 의의 상속자가 되었느니라
①아직 보이지 않는 일에 하나님의 경고를 받아들였다.
 하나님의 계시를 그대로 믿었다. 아직 보지 못한 일에 대한 확신이 있었다.(1절)
②늘 하나님을 의식했다. 하나님을 의식하고 사는 삶
 경외=존경하는 마음으로 조심스럽게 행동하는 것(두려움이 아니라 믿음)
③방주를 예비해 심판을 대비했다. 준비하는 사람. 합리성과 이성을 가지고는 못한다. 산꼭대기에 방주를 짓는데 오랜 시간이 걸렸다. 얼마나 사람들이 비난했겠는가?
④자기 만 구원받은 것이 아니라 가족을 구원했다. 혼자 천국가면 안된다.
⑤세상을 정죄하고 믿음을 좇는 의의 후사가 되었다.
악해져가는 세상 탓하지 않고 내게 주신 사명을 묵묵히 감당하는 것이다.

주님이 홀로 가신 그 길 나도 따라 가오
모든 물과 피를 흘리신 그 길을 나도 가오
험한 산도 나는 괜찮소
바다 끝이라도 나는 괜찮소
죽어가는 저들을 위해 나를 버리길 바라오
아버지 나를 보내주오 나는 달려가겠소
목숨도 아끼지 않겠소 나를 보내주오

참된 예배를 통해 만들어진 믿음=아벨의 믿음(예배)
경건한 사람으로 드려진 믿음=에녹의 믿음(동행)
순종을 통해 드려진 믿음=노아의 믿음(순종)

<결론>
작은 현상에 너무 민감하지 않았으면 좋겠다.
믿음의 눈으로 바라보자. 하나님의 손에 달려 있음을 믿자.
남들 쳐다보기 전에 자신을 보자.
나는 아벨처럼 참된 예배자인가? 예배를 통해 은혜를 사모하고 은혜를 받고 있는가?
나는 하나님을 위해 무엇을 하려 하는가? 그분과 동행하려 하는가?
나는 노아처럼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기로 결심했는가?
보이지 않고 남들이 비웃어도 묵묵히 순종할 것인가?
이게 믿음이다. 이 믿음이 오늘 세상을 바꾼다.
38절을 보라. 이런 믿음은 세상이 감당치 못한단다.

출처 : 양로원 갑천뉴스타트
글쓴이 : 엘리야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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