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다
마태복음 4장 17절
“이 때부터 예수께서 비로소 전파하여 가라사대 회개하라 천국이 가까웠느니라 하시더라”
교회에 다니면서 수없이 많이 듣는 말이 회개하라는 말입니다.
내가 무슨 잘 못이 그리 많다고 회개하라고 하는가 하며 못 마땅하게 생각하는 사람도 많이 있습니다. 믿음의 알파와 오메가, 기독교의 알파와 오메가는, 시작과 마지막은 회개입니다.
예수님도 처음 복음을 전하시며 하신 말씀이 회개하라 하는 말을 하시며 복음 전파를 시작하였습니다.
회개를 한 사람은 죄를 용서함을 받아 구원에 이르지만, 회개를 아니하는 사람은 구원에 이르지 못합니다.
우리가 믿음의 척도를 잴 때의 기준은 회개를 얼마나 많이 하고 있는 가를 보면 알 수가 있는 것입니다.
어느 시어머니에게 전도를 하니 나는 교회에 가면 죄를 지을까 보아 교회에 안가겠다고 하여 어찌 그러냐고 물으니
우리 며느리가 아침마다 울면서 이 죄인을 용서하여 달라고 기도하는 것을 보니 예수를 믿으면 죄를 많이 짓게 되는 것 같아 예수 안 믿겠다고 말한 일이 있습니다.
회개는 빛 되신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 갈수록 자기의 흠이 환하게 보임으로 도무지 이 죄와 허물을 회개하지 않고서는 견딜 수가 없는 것입니다.
얼굴에 숯검정이 묻었을 때에 촛불을 밝히고 거울을 들여다보면 큰 것만 보이고 큰 것만 지우게 됩니다.
그러나 전등 불빛에서는 더 많이 자세히 보입니다.
그러나 태양 빛에 내 얼굴을 거울로 보면 나의 얼굴의 흠집이 모두 환히 나타나는 것입니다.
나는 내 얼굴에 점이 많은 줄을 잘 몰랐는데 연길에서 한번 햇빛에 비친 내 얼굴을 거울로 보니 나도 놀랄 정도로
그렇게 많은 점이 얼굴에 가득한 것을 보고 실망 한 일이 있습니다.
나는 얼굴이 뽀얗고 예쁜 사람으로 알고 있었는데 햇볕에 비친 나의 얼굴을 보고 나를 다시 느끼게 되었습니다.
이와 같이 빛 되신 하나님께 가까이 나아가는 자마다 자기의 죄인 됨과 더러움을 알게 되고 회개를 더욱 열심히 하는 것입니다.
사도 바울도 말년에 그 많은 주님의 일을 하고서도 나는 죄인의 괴수라고 고백한 것을 볼 때 진정 내가 하나님과 가까이 다가간 사람이라 하면 나의 죄인 됨을 고백하는 회개에 열심히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회개하는 자를 받으시고 성령으로 인쳐 주시는 것을 알고 우리는 회개를 더욱 철저히 날마다 자기를 보면서 죄인임을 알고 하나님 앞에 겸손히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에스겔서 9장 3절 - 4절 “그룹에 머물러 있던 이스라엘 하나님의 영광이 올라 성전 문지방에 이르더니 여호와께서 그 가는 베옷을 입고 서기관의 먹 그릇을 찬 사람을 불러 이르시되 너는 예루살렘 성읍 중에 순행하여 그 가운데서 행하는 모든 가증한 일로 인하여 탄식하며 우는 자의 이마에 표하라 하시고”
회개하는 사람의 이마에 “타우” 십자표를 하라 하신 하나님이시오, 이마에 십자표가 있는 사람은 구원하여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고린도 후서 1장 22절 “저가 또한 우리에게 인 치시고 보증으로 성령을 우리 마음에 주셨느니라”
회개하는 사람에게 성령이 임하는 것은 하나님이 회개를 받으시고 십자가 표를 이마에 인쳐 주십니다.
사도 행전 2장 38절 “베드로가 가로되 너희가 회개하여 각각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죄 사함을 얻으라 그리하면 성령을 선물로 받으리니 이 약속은 너희와 너희 자녀와 모든 먼 데 사람 곧 주 우리 하나님이 얼마든지 부르시는 자들에게 하신 것이라”
우리는 신앙 생활의 가장 기본이 회개를 하는 일이요 회개하는 마음으로 항상 겸손하게 살아가야 할 것이요 회개를 받으신 하나님께 항상 감사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1. 회개는 때가 차기 전에 하여야 합니다.
회개는 지금, 오늘 이 시간에 하여야 합니다. 회개는 내일 하겠다는 생각은 잘못된 생각입니다.
인침의 역사가 끝나면 바로 살육하는 기계를 든 다섯 천사가 인 침을 받지 못한 자를 행하여 교회에 다니면서도 회개를 하지 않는 사람부터 처단하는 일을 하게 됩니다.
누구든지 이제는 회개를 철저히 하면서 지금까지 지은 죄를 회개하며 울 때에 먹 그릇을 찬 천사가 와서 즉시 이마에 십자표로 인쳐 주십니다.
세상의 썩어져 가는 일과 짝하며 즐기면서 세상 사람과 독 같이 음란과 우상 숭배와 시기와 다툼과 미움과 살인과 육신의 일을 즐기며 살아가는 사람, 세상이 망해 가는 죄악을 보고도 탄식하는 마음이 없을 때에는 울면서 회개를
한다 하여도 인 침을 받지 못합니다.
탄식은 세상과 구별되는 삶, 세상과 짝하지 않으면서 살아가는 표입니다.
우리는 성결하게 살면서 회개를 더욱 철저히 열심히 할 때에 인 침의 역사를 받는 것입니다.
사람은 세상에 사는 동안 세 번의 성공의 기회가 주어진다고 합니다.
이와 같이 회개의 기회도 하나님이 은혜로 주는 자에게 회개하고 하나님이 주시는 구원에 참례하게 되는 것입니다. 지금이 바로 나에게 회개의 기회가 은혜로 주어진 때임을 알고 이 기회를 놓치고 후회하지 말아야 합니다.
누가 복음 13장 25절 - 27절 “집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저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저가 너희에게 일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 하리라”
2. 진심으로 회개를 하여야 합니다.
아무리 눈물을 흘리며 통회하는 회개라 하여도 진심이 없는 회개는 효력이 없습니다.
어느 교회에 가보니 교회 가운데에 작은 탁상이 있고 거기에는 크리넥스 상자가 있습니다.
교회 성도들이 기도를 하다가 눈물을 닦는 일을 돕기 위한 배려입니다.
남이 운다고 나도 따라 울어야 하는 것은 아닙니다. 진정한 회개가 있어야 합니다.
진정한 회개는 자기가 잘못한 것을 깨닫고 고치기로 하나님 앞에 고백하였으면 다시 동일한 일로 죄를 범하지 않는 것이 진정한 회개입니다.
사나이는 눈물 한 방울로 그쳐도 진심과 결단이 있으면 열납 되는 회개입니다.
가끔 교회에서 겪는 사람들 가운데 기도를 잘하고 기도의 억양도 좋고 기도 말도 좋고 눈물도 잘 흘리어 기도하면서 많은 사람을 감격케하는 일을 하지만, 개중에는 생활이 이러함을 따라 오지 못하는 개차반 같은 사람도 있습니다.
진심으로 회개한 증거
1. 생활이 변화 됨
마태 복음 3장 8절 “그러므로 회개에 합당한 열매를 맺고”
회개한 열매가 보여져야 진심으로 회개한 사람입니다.
거짓말하던 사람이 회개를 하면 혀를 깨물고서라도 다시는 거짓말을 하지 않아야 하고 도적질하던 자가 회개를 하면 손을 찍어 버려서라도 다시 도적질을 하지 않아야 회개의 열매가 있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2. 과거의 잘못을 청산합니다.
누가 복음 19장 8절 “삭개오가 서서 주께 여짜오되 주여 보시옵소서 내 소유의 절반을 가난한 자들에게 주겠사오며 만일 뉘 것을 토색한 일이 있으면 사 배나 갚겠나이다”
돈 떼먹은 일을 회개하였으면 돈을 갚으면서 용서를 구하여야 합니다. 돈을 갚지 않으면서 주여 회개합니다.
용서하여 주옵소서 하면은 진정한 회개가 아닙니다.
그만한 돈이 없으면 내가 갚을 수 있는 만큼 돈을 갚으면서 회개를 하여야 합니다.
3.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합니다.
고린도 후서 7장 9절 “내가 지금 기뻐함은 너희로 근심하게 한 까닭이 아니요 도리어 너희가 근심함으로 회개함에 이른 까닭이라 너희가 하나님의 뜻대로 근심하게 된 것은 우리에게서 아무 해도 받지 않게 하려 함이라”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근심은 내가 이제는 하나님의 뜻대로 살기를 원하지만 실제로는 뜻대로 살지 못하고 있음을 근심하면서 살아가는 것입니다.
내 뜻대로 살아가는 것을 회개하면서 하나님의 뜻대로 살아가기를 더욱 노력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회개는 진심이 없이 말로만, 입으로만 형식적으로 회개하는 일은 하나님이 받으시는 회개가 아닙니다.
오늘날의 교회에 형식과 관습으로 내려오는 교회의 제도는 가장 무서운 교회의 적입니다.
마귀는 오늘날의 교회에서 진심을 다 뱄어 버린 것 같습니다. 형식, 습관, 제도가 진심을 뱄어 버린 것입니다. 찬송, 기도, 설교, 헌금 등 모든 예배 순서가 진심이 얼마나 있는지 한번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러한 제도에서 벗어나는 진심을 이단이라는 굴레로 진심을 막아 버리는 경우도 허다한 것입니다.
하나님은 예배나 기도나 회개나 찬송도 오직 진심이 포함 된 것만 받으시는 하나님이심을 잊지 말아야 합니다.
3. 낱낱이 죄를 회개하여야 합니다.
기도 할 때에 나의 모든 죄를 사하여 달라는 기도, 더 나아가서 우리의 모든 죄를 사하여 달라는 기도를 흔히 하고 있습니다.
이러한 기도 말은 회개를 하지 않는 사람이 하는 기도말입니다.
회개는 구체적으로 잘못한 것을 하나님께 말하고 다시는 그런 잘못을 안 저지르겠다고 다짐하는 것이 회개의 말입니다.
내가 낱낱이 회개를 한다 하여도 미쳐 생각이 나지 않아서 회개를 하지 못하는 죄는 죄를 생각나게 하여 달라고 기도 할 것이고, 그래도 다 생각이 나지 않아 회개를 하지 못하는 것은 하나님이 생각나지 안아서 회개하지 못하는 것은
예수그리스도의 보혈로 회개한 죄와 함께 모두 용서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천국은 100% 성결한 사람만이 들어가는 곳입니다. 내가 생각나는 죄를 열심히 회개를 하여도, 30%도 다 회개 할 수 없지만 예수님이 나머지 70%를 십자가의 보혈로 대신하여 100%가 되게 하여 주십니다.
그러나 내가 생각나고 알고 있는 죄를 회개 안하고 29%만 회개하면 예수님이 70%를 담당하여도 99% 회개한 사람이 됨으로 하나님 나라에 들어가기에 합당한 사람이 되지 못하는 것입니다.
회개는 내가 알고 있고 생각나는 모든 죄를 철저히 회개를 하는 것입니다.
무디 선생은 회개를 하나님 앞에 철저히 회개 한 것을 다시 또 회개하는 것은 하나님을 불신하는 행동이라고 말하였습니다.
우리가 진정으로 회개한 죄는 다시 회개할 필요가 없습니다.
우리는 지금 이때 회개를 낱낱이 철저하게 회개를 하여야 합니다.
요한 계시록 2장 21절 “또 내가 그에게 회개할 기회를 주었으되 그 음행을 회개하고자 아니하는 도다”
회개할 기회를 놓치지 말고 철저히 회개하여 우리는 하나님의 징벌을 받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자가 회개할 기회를 주어도 회개치 않을 때에는 회개하게 하기 위하여 질병에 걸리게 하여
침상에 누어 있게 하여 자기의 죄를 회개할 기회를 한번 더 주십니다.
이 마지막 회개의 기회까지 놓치지 말기를 기원합니다. 모든 죄를 사하여 주옵소서 하지 말고 낱낱이 하나님 앞에
말씀에 어긋나고 양심에 어긋나고 도덕과 법에 어긋난 죄를 모두 철저히 회개를 하여야 합니다.
4. 내가 회개한 죄는 다시 범하지 말아야 합니다.
요한 계시록 22장 15절 “개들과 술객들과 행음자들과 살인자들과 우상 숭배자들과 및 거짓말을 좋아하며 지어내는 자마다 성밖에 있으리라”
개들이나 흉악한 자나 행음자나 살인자나 우상 숭배자나 거짓말을 좋아하고 지어내는 자나 다 똑 같이 지옥에 갑니다.
개들이라는 말은 회개한 죄를 다시 반복하여 짓는 사람을 가리키는 것으로 개가 토한 음식을 다시 먹는 것을 비유한 것입니다.
베드로 후서 2장 22절 “참 속담에 이르기를 개가 그 토하였던 것에 돌아가고 돼지가 씻었다가 더러운 구덩이에 도로 누웠다 하는 말이 저희에게 응하였도다”
씻었다가 다시 더러움에 눕는 것이나 토한 것을 다시 먹는 것이나 회개한 죄를 다시 반복하는 것이나 하나님이 보시기에는 아주 더러운 것입니다. 이러한 더러운 사람은 거룩한 하나님의 나라에 들어갈 자격이 없는 것입니다.
베드로 후서 2장 21절 “의의 도를 안 후에 받은 거룩한 명령을 저버리는 것보다 알지 못하는 것이 도리어 저희에게 나으니라”
우리는 한번 회개하는 것은 절대로 다시 토한 것을 먹는 더러운 짓을 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이제 알았으니 다시 반복하지 말고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5. 눈물로 원통하게 여기면서 회개하여야 합니다.
회개하면서 아까워하며 아쉬워하면 안됩니다. 내가 이제는 술을 안 먹기로 작정하고 술을 먹으면서 잘못한 죄들을 회개하였으면 술을 못 먹고 안 먹게 된 것을 아쉬워하지 말아야 합니다.
베드로와 같이 예수님을 부인한 죄를 통회하고 회개하였으면 다시는 십자가에 거구로 매달려 죽을지언정 같은 죄를 반복하여서는 안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베드로가 주님을 부인한 죄를 원통히 여기고 통곡하면서 회개한 것과 같이 나의 모든 죄도 낱낱이 생각하여 내고 원통히 여기고 통곡하면서 회개를 하고 다시 반복하지 말아야 합니다.
정리:
시편 7편 12절 “사람이 회개치 아니하면 저가 그 칼을 갈으심이여 그 활을 이미 당기어 예비하셨도다 죽일 기계를 또한 예비하심이여 그 만든 살은 화전이로다”
회개 안하는 사람은 무슨 뱃장인지는 몰라도 죽임을 당하고, 지옥에 갈 줄을 자기도 잘 알면서도, 회개를 안하니
참으로 안타까운 일입니다.
하나님은 회개치 않은 사람을 벌하시려고 죽일 기계를 예비하고 지옥을 준비하신 하나님이십니다.
예수를 믿는 가장 큰 근본은 회개하는 일입니다.
낱낱이 진정으로 회개하여 다시 반복하여 죄를 범하지 않는 사람이 되는 것이 예수님의 보혈의 피를 헛되게 하는 것이 아닙니다.
우리는 회개를 하고 성령을 받고 하나님의 인 침을 받아서 하나님께 감사와 영광을 돌리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때가 지나기 전에 진심으로 낱낱이 회개하고 다시 동일한 죄를 범하지 말고 죄를 멀리하면서 살아가는 우리 성도가
되어 하나님의 성령의 인 침을 받고 영생 복락에 참례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할렐루야 !
'은혜 설교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하늘의 신령한 복을 받으라 (0) | 2013.09.20 |
|---|---|
| [스크랩] 깨어라 (0) | 2013.09.20 |
| [스크랩] 영에 속한 사람과 육에 속한 사람 (0) | 2013.09.20 |
| [스크랩] 주는 그리스도, 실재하는 음부의 권세를 이기다!(마 16:13-20) (0) | 2013.09.20 |
| [스크랩] 나를 따라 오너라 (0) | 2013.09.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