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에 속한 사람과 육에 속한 사람
열왕기하 3장 1- 27 절
4절-8절 “모압 왕 메사는 양을 치는 자라 새끼 양 십만 마리의 털과 숫양 십만 마리의 털을 이스라엘 왕에게 바치더니 아합이 죽은 후에 모압 왕이 이스라엘 왕을 배반한지라. 그 때에 여호람 왕이 사마리아에서 나가 온 이스라엘을 둘러보고 또 가서 유다의 왕 여호사밧에게 사신을 보내 이르되 모압 왕이 나를 배반하였으니 당신은 나와 함께 가서 모압을 치시겠느냐 하니 그가 이르되 내가 올라가리이다. 나는 당신과 같고 내 백성은 당신의 백성과 같고 내 말들도 당신의 말들과 같으니이다 하는지라 여호람이 이르되 우리가 어느 길로 올라가리이까 하니 그가 대답하되 에돔 광야 길로니이다 하니라”
이스라엘 나라는 우리나라가 8.15 해방 전에는 한나라이었다가 남북한으로 나누어 진 것과 같이 사울 왕과 다윗 왕과 솔로몬 왕 때에는 한나라였지만, 르호보암 왕 때에 남북 이스라엘로 나누어 졌습니다.
북쪽은 이스라엘 나라, 남쪽은 유다로 나누어 졌습니다.
북쪽 나라는 하나님을 잘 공경 안하고 여로보암이 만든 우상을 항상 섬기어 하나님의 진노가 항상 떠나지 않는 나라가 되었고, 남쪽 유다는 예루살렘 성전이 있는 곳으로, 하나님을 섬기는 나라였습니다.
오늘 본문은 육에 속한 이스라엘 왕인 여호람과 영에 속한 남쪽 유다의 왕인 여호사밧 왕의 비교가 나타나고 있습니다.
북쪽 이스라엘 여호람 왕은 모압 나라가 배반하였을 때에 여호람과 여호사밧 왕이 연합하여 모압을 칠 때의 일입니다.
9절 - 10절- “이스라엘 왕이 유다 왕과 에돔 왕으로 더불어 행하더니 길을 둘러 행한지 칠 일에 군사와 따라가는 생축을 먹일 물이 없는지라. 이스라엘 왕이 가로되 슬프다 여호와께서 이 세 왕을 불러 모아 모압의 손에 붙이려 하시는도다”
이 전쟁을 모압이 조공을 바치는 것을 중단하니 모압을 혼내 주려고 자기가 계획하고, 자기가 일을 저지르고서는 죽게 되니까 하나님을 원망하고 있습니다.
평소에 자기가 하나님을 섬기지 않고 우상을 섬기고, 자기 마음대로 하다가 급할 때에 하나님을 원망하는 사람들이
바로 육에 속한 사람입니다.
일을 계획할 때에 하나님께 묻지 않고, 자기 마음대로 실행하다가 나중에 책임을 하나님께 돌리는 사람들이 바로 육에 속한 사람입니다.
모든 일의 시작은 기도로 시작 하여야 합니다.
항상 하나님께 묻고, 응답을 받고, 행동을, 다윗과 같이 하여야 하는데, 기도함이 없이 자기의 생각에 따라서 일을
행하다가 실패 할 때에 하나님을 원망하며 낙심 하는 사람은 육에 속한 사람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을 잘 공경하는 남쪽 유다왕 여호사밧 왕은 영에 속한 사람으로 하나님을 탓하지 않고 오히려 하나님의 뜻을 찾는 일을 하였습니다.
11절 - “여호사밧이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께 물을 만한 여호와의 선지자가 여기 없느냐 이스라엘 왕의 신복 중에 한 사람이 대답하여 가로되 전에 엘리야의 손에 물을 붓던 사밧의 아들 엘리사가 여기 있나이다”
영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을 원망하기보다는 하나님의 뜻을 알려는 노력을 합니다.
하나님께 자기가 직접 계시를 받지 못하면, 여호와께 물을 만한 여호와의 선지자를 찾아, 기도 많이 하는 사람을 찾아서 하나님의 뜻을 묻고 순종 하려고 하는 사람이 영에 속한 사람입니다.
제가 아리조나 주에서 피닉스 영락교회를 개척하고 목회를 하는 중에 중국 선교에 집중하다가 보니 교회를 다른 목사님에게 맡겨 드려야 하겠다하고, 기도 많이 하는 분에게 찾아 가서 상담을 하였더니 하나님께 기도하여 보자하고 안수 기도를 하시더니, 박씨라는 성을 가진 세 목사가 나타나서 교회를 자기가 맡아서 하겠다고 할 것이니 네가 알아서 그 중에 한사람에게 교회를 넘겨 주어라는 예언을 받고, 얼마 있지 않아서 은혜 교회 이광재 선교사가 한국에 계신 목사님이신데 교회를 맡아서 하겠다고 하여서 이름이 무엇이냐고 물었더니 박 목사입니다.
어느 주일날 저녁 예배 때에 콜로라도에서 오신 박 다윗 목사님이 자기가 교회를 맡아서 하겠다고 합니다.
피닉스 순복음 교회에서 갈라져 나오신 박기영 목사님이 교회를 합치자고 하여 신앙의 영이 같은 박기영 목사님에게 교회를 모두 맡겨 드리고, 저는 중국 선교에 전념하게 되었습니다.
자기가 기도가 약하여 알 수 없으면 여호와께 물을 만한 선지자를 찾아서 하나님의 뜻을 묻는 사람이 영에 속한 사람입니다.
여호사밧 왕은 우리가 여호와께 물을 만한 여호와의 선지자가 여기 없느냐 하면서 선지자를 찾고, 엘리사 선지자를 만나게 됩니다.
12절 “여호사밧이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저에게 있도다. 이에 이스라엘 왕이 여호사밧과 에돔 왕으로 더불어 그에게로 내려 가니라”
영에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선지자를 알아봅니다.
영에 속한 사람은 영에 속한 사람을 알아보고, 여호와의 말씀이 저에게 있도다하면서 그를 찾아가는 것입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있는 곳을 찾아 나서는 사람이 영에 속한 사람입니다.
13절 “엘리사가 이스라엘 왕에게 이르되 내가 당신과 무슨 상관이 있나이까 당신의 부친의 선지자들과 당신의 모친의 선지자들에게로 가소서 이스라엘 왕이 저에게 이르되 그렇지 아니하니이다 여호와께서 이 세 왕을 불러 모아 모압의 손에 붙이려 하시나이다”
육에 속한 사람은 편하고 좋을 때에는 하나님을 찾지 않다가, 무슨 어려운 일을 당하였을 때 하나님을 찾는 것이 특징입니다.
오늘날도 문제가 생기고 고치지 못할 병에 걸린 후에야 기도원을 찾고, 주의 종을 찾아가며 울부짖는 사람들이 많이 있습니다.
육에 속한 사람들로 하나님의 심한 책망을 먼저 받게 됩니다. 이 책망을 받을 때에 회개를 하여야 하는데, 회개가 없이 자기의 합리성만 내세우면서 회개를 하지 않는 사람이 부지기수입니다.
14절 -“엘리사가 가로되 내가 섬기는 만군의 여호와의 사심을 가리켜 맹세하나니 내가 만일 유다 왕
여호사밧의 낯을 봄이 아니면 당신을 향하지도 아니하고 보지도 아니하였으리이다”
그러나 영에 속한 여호사밧의 낯을 보아서, 하나님의 알려 주시는 말씀을 치료의 기적의 역사를 알려 주십니다.
우리가 영에 속한 사람이 되어 있을 때에, 항상 어려운 문제를 하나님의 주시는 능력으로 해결 받게 되는 것입니다.
여호사밧의 낯을 봄으로 구원의 손길이 임하게 되었습니다.
영에 속한 사람, 영의 친구를 갖고 있는 자는 어려움이 당하였을 때에 친구의 낯을 보아서 많은 도움을 하나님께서
주십니다.
우리는 영에 속한 사람을 친구로 삼거나 영에 속한 교역자를 모시고 신앙생활을 하는 것이 얼마나 유익한지 모릅니다.
육에 속한 교역자 밑에서 신앙생활 하는 영혼들을 볼 때에 탄식이 저절로 나옵니다.
특별히 마지막 때, 환난의 고통이 다가 오는 때에, 주님을 기다리는 신부들이 영에 속한 좋은 목회자를 만나는 것 이상의 행복은 없습니다.
양은 목자에 따라서, 선한 목자인가 삯군 목지안가에 따라서 양의 삶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내가 만일 유다 왕 여호사밧의 낯을 봄이 아니면 당신을 향하지도 아니하고 보지도 아니하였으리이다”
15절 -16절 “이제 내게로 거문고 탈자를 불러오소서. 하니라 거문고 타는 자가 거문고를 탈 때에 여호와께서 엘리사를 감동하시니 저가 가로되 여호와의 말씀이 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하셨나이다.”
성령이 충만 한자도 아무 때에나 성령의 레마의 말씀이 들려지는 것은 아닙니다.
성령의 강한 역사는 아무 때에나 나타나지 않습니다.
기도를 많이 하고 성령이 충만 할 때에, 주의 영에 사로 잡혀 있을 때에, 주의 말씀이 나타나는 법입니다.
중국에 가면 여러 성도들이 목사님을 만났으니 예언 기도, 축복 기도, 치료의 기도를 부탁 합니다.
물론 부흥회를 마친 후나 부흥회 도중에는 성령이 충만하고, 하나님의 붙들림을 당하여 있을 때는 기도를 하면 예언이나 치유의 능력이 나타나지만, 그렇지 않고 보통 때에는, 성령이 충만하지 못 할 때에는 체면상 안하여 줄 수는 없지만, 이런 기도는 형식에 불과한 것이고, 치료의 역사도 나타나지 않고 예언도 맞지 않습니다.
엘리사도 거문고를 탈 때, 찬송을 부를 때에 찬송 속에서 묵상하며 기도할 때에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였습니다.
기도 아니하고, 거문고도 타지 않으면서 하나님의 말씀이 임하였다고 하는 것은 하나님의 말씀이 아니라 자기의 말입니다.
거문고를 탈 때 여호와께서 엘리사를 감동시켜서 하나님의 임한 말씀을 증거 하였습니다.
“여호와의 말씀이 이 골짜기에 개천을 많이 파라 하셨나이다.”
17절 “여호와께서 이르시기를 너희가 바람도 보지 못하고 비도 보지 못하되 이 골짜기에 물이 가득하여
너희와 너희 육축과 짐승이 마시리라 하셨나이다”
오늘 말씀에 개천을 많이 파라고 하였습니다.
나도 오늘부터 개천을 많아 파야 합니다.
우리도 개천을 많이 파야 합니다. 바람도 보이지 않고, 비도 보지 못하고, 눈에 보이는 것이 없고, 구름 한 점도 없는
맑은 날이지만, 하나님의 말씀에 물을 담을 개천을 많이 파라 하였으니 순종하여 개천을 많이 파야 합니다.
눈에 보이지 않고, 손에 잡히지 않고, 귀에 들리는 소리가 없어도, 말씀에 순종하여 믿음으로 개천을 파야만, 그 판
곳에, 나와 육축이 마실 수 있는 물이 가득히 고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도 믿음으로 복을 담을 개천을 많이 파야만 하나님의 주시는 복이 그 판 것만큼 임하는 것입니다.
순종의 개천을 파고, 십일조의 개천을 파고, 헌신의 개천을 파고, 사랑의 개천을 팠을 때, 마지막 환난 때에 내 자녀와 가족들이 구원 받기 위하여서는 더욱 많이 개천을 파야 합니다.
그리 할 때에 나와 내 가족과 나의 소유가 먹을 생수가 가득히 담겨지는 것입니다.
18절 -19절 “이것은 여호와 보시기에 오히려 작은 일이라 여호와께서 모압 사람도 당신의 손에 붙이시리니 당신들이 모든 견고한 성과 모든 아름다운 성을 치고 모든 좋은 나무를 베고 모든 샘을 메우고 돌로 모든 좋은 밭을 헐리이다”
하나님은 믿음으로 개천을 많이 파는 사람에게 물만 채워 주시는 것이 아니라, 내가 파지 아니한 것까지, 대적을
이기고, 아름다운 성을 소유하는 덤까지 주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이것은 여호와 보시기에 오히려 작은 일이라
영에 속한 사람은 믿음으로 개천을 파는 일을 합니다.
그러나 육에 속한 사람은 바람도 안 불고, 비도 안 오는데, 무슨 개천을 파냐 하고 자기의 경험과 현실을 의지하는
사람이므로, 말씀을 믿음으로 순종하여 행하는 순종 뒤에 숨어 있는 것을 보지 못하지만, 영에 속한 사람은 이 사실을 보고 믿음으로 개천을 많이 파는 일을 합니다.
하나님의 아주 작은 일이 우리에게는 큰 기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예언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개천을 파는 자입니다.
20절-25절 “아침에 미쳐 소제 드릴 때에 물이 에돔 편에서부터 흘러와서 그 땅에 가득하였더라. 모압 모든 사람이 왕들이 올라와서 자기를 치려 한다 함을 듣고 갑옷 입을 만한 자로부터 그 이상이 다 모여 그 경계에 섰더라 아침에 모압 사람이 일찍이 일어나서 해가 물에 비취므로 맞은편 물이 붉어 피와 같음을 보고 가로되 이는 피라 필연 저 왕들이 싸워 서로 죽인 것이로다 모압 사람들아 이제 노략하러 가자 하고 이스라엘 진에 이르니 이스라엘 사람이 일어나 모압 사람을 쳐서 그 앞에서 도망하게 하고 그 지경에 들어가며 모압 사람을 치고 그 성읍을 쳐서 헐고 각기 돌을 던져 모든 좋은 밭에 가득하게 하고 모든 샘을 메우고 모든 좋은 나무를 베고 길하레셋의 돌들은 남기고 물매꾼이 두루 다니며 치니라”
하나님의 복은 내가 생각지 못하는 곳에서 흘러들어 옵니다.
바람도 없고 비도 안 왔지만 하나님은 이미 상류에 많은 비를 내려서 내가 파 놓은 개천에 물이 가득 흘러오게 합니다.
이것을 본 대적들이 착각을 일으켰다가 패망하게 됩니다.
지금 우리가 주 앞에 예배드리고 기도드리는 것은 개천을 파는 일입니다.
오늘 새벽에 주의 전에 나와서 기도하는 일도 개천을 파는 일입니다.
개천을 많이 판 사람과 파지 않은 사람의 차이는 크게 다르게 나타납니다.
하나님 나라에 가서도 상급이 다를 것이고 현세에서도 삶이 다르게 나타납니다.
정리
우리는 육에 속한 사람이 되지 말고 영에 속한 사람이 되어서 하나님의 영을 모신 성령을 받고, 성령의 인도를 따라서 눈에는 안보이고 귀에는 안 들리고 바람이 없고 비가 없어도 말씀에 의지하여 개천을 많이 파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항상 내가 일을 시작하기 전에 여호와 하나님께 물어 보고, 응답을 받고, 그대로 실천하며 나아가기를 바랍니다.
내가 알 수 없거든 엘리사를 찾아서 물어 보시기를 바랍니다.
엘리사는 칭찬만 하는 사람이 아닙니다.
먼저 책망을 하지만 그래도 평소에 하나님을 의지하고 믿음을 지킨 일을 보고서 답을 주십니다.
항상 기도하면서 찬송을 하는 생활도 매일 계속하면서 여호와 하나님의 말씀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영에 속한 사람이 되십시다.
이러한 믿음으로 살아갈 때 아침에 소제를 드릴 때에,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일을 할 때, 개울에 물이 흘러들어 오는 역사가 시작되는 것입니다.
기도의 개천을, 전도의 개천을 많이 팝시다. 사랑의 개천을, 봉사의 개천을, 순종의 개천을, 십일조의 개천을, 감사의 개천을, 찬송의 개천을 많이 파고 이 개천에 가득 채움을 받는 축복이 넘치기를 기원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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