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사무엘상 15;1-20 사울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신 하나님

하나님아들 2013. 9. 20. 19:41

사울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신 하나님

 

사무엘상 14장 말씀을 다 살펴 볼 수는 없지만 대략 요약해 본다면 다음과 같습니다. 

하나님을 떠난 이스라엘 백성들은 평화롭게 살 줄로 생각 했지만 상황은 정반대로 되어 갔습니다. 하루도 평안할 날이 없었고 적들과 끊임없이 전쟁을 치뤄야 했습니다. 이스라엘 백성들이 이러한 고통을 받게 된 원인은 그들이 하나님을 떠났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하나님은 이스라엘 백성들을 버리시지 않으시고 긍휼을 베풀어 주셨습니다. 

 

자 본문 15장을 말씀을 살펴 보겠습니다.

 

하나님 앞에서 왕이라도 해야 할 영역이 있고 하지 말아야 할 영역이 있음을 알아야 합니다.

한 나라의 통치자로서 입법, 사법, 행정등 모든 권한을 행사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금해야 할 부분은 선지자의 역할입니다.

선지자가 해야 할 영역까지 침범해서는 안됩니다. 그러나 사울은 이 부분까지 침범하여 자신의 권한을 행사할 려고 했습니다.  

 

1절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어 왕에게 기름을 부어 그 백성 이스라엘 위에 왕을 삼으셨은즉 이제 왕은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소서'

 

하나님은 사울에게 마지막 기회를 주십니다. 불순종 했지만 단번에 버리시지 않으시고 사울이 사는 길을 제시해 주십니다.

사무엘은 사울에게 전에 있었던 사건을 되새기게 합니다. 여호와께서 나를 보내어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의 왕을 삼으셨다고 말해 줍니다. 이윽고 사무엘은 사울에게 왕은 이제 여호와의 말씀을 들으시라고 당부 합니다.

 

2절 '만군의 여호와게서 이같이 말씀하시기를 아말렉이 이스라엘에게 행한 일 곧 애굽에서 나올 때에 길에서 대적한 일을 내가 추억하노니' 

3절 '지금 가서 아말렉을 쳐서 그들의 모든 소유를 남기지 말고 진멸하되 남녀와 소아와 젖 먹는 아이와 우양과 약대와 나귀를 죽이라 하셨나이다'

 

아말렉 사건은 몇백년 전 있었던 사건입니다. 그런데 이스라엘 백성들은 잊어 버렸지만 하나님은 잊어 버리시지 않으시고 기억해 두셨습니다.

애굽에서 나올 때에 이스라엘 백성들을 대적했던 아말렉 사람들을 불의한 일을 기억해 두셨다가 사울에게 그들을 전멸시키라고 지시를 하십니다. 이 일은 마지막 기회를 주시고자 한 것입니다. 

 

4절 '사울이 백성을 소집하고 그들을 들라임에서 계수하니 보병이 이십만이요 유다 사람이 일만이라'

 

사무엘의 지시를 받은 사울은 백성을 소집 합니다.

그러자 모인 보병이 이십만명이 모였고 유다 사람이 일만이 모였습니다.

 

5절 사울이 아말렉 성에 이르러 골짜기에 복병하니라' 

 

백성들을 이끌고 아말렉 성에 이르러 골짜기에 복병합니다.

 

6절 '사울이 겐 사람에게 이르되 아말렉 사람 중에서 떠나 내려가라 그들과 함께 너희를 멸하게 될까 하노라 이스라엘 모든 자손이 애굽에서 올라올 때에 너희가 그들을 선대하였느니라 이에 겐 사람이 아말렉 사람 중에서 떠나니라'

 

몇백년이 흘렀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우호적이고 선대하였던 겐 사람들의 이야기는 잊어지지 않고 지금까지 기억되고 있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아말렉이 진멸당하는 중에서 그들은 구원을 받게 되었습니다.

선한 일은 결코 잊어지지 않습니다.

 

7절 '사울이 하윌라에서부터 애굽 앞술에 이르기까지 아말렉 사람을 치고'

 

드디어 사울은 아말렉을 치게 됩니다.

 

8절 '아말렉 사람의 왕 아각을 사로잡고 칼날로 그 모든 백성을 진멸하였으되'

9절 '사울과 백성이 아각과 그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 또는 기름진 것과 어린 양과 모든 좋은 것을 남기고 진멸키를 즐겨 아니하고 가치 없고낮은 것은 진멸하니라'

 

하나님의 명령대로 사울은 아말렉을 치고 아말렉 왕을 사로잡고 그 모든 백성을 진멸하였습니다.

그러나 진멸을 하기는 하는데 하나님의 명령대로 하지 않고 아각 왕과 그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을 남기고 가치 없고 낮은 것만 골라서 진멸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도 남기지 말고 다 진멸하라고 했는데 사울은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불순종 했습니다.

그러면 사울이 왜 하나님의 명령을 따르지 않고 불순종 했을까요. 자신의 욕망 때문에 순종하지 못했다고 볼 수 있습니다. 사울은 하나님의 말씀은 아랑곳 하지 않고 오직 자신의 욕심만 채우는데 급급 했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고자 하는 마음이 전혀 없었습니다.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마음이 전혀 없었습니다. 아무튼 사울은 자기 방식대로 자기 편리한 대로 일을 처리하였습니다. 

 

10절 '여호와의 말씀이 사무엘에게 임하니라 가라사대'

11절 '내가 사울을 세워 왕 삼은 것을 후회하노니 그가 돌이켜서 나를 좇지 아니하며 내 명령을 이루지 아니하였음이니라 하신지라 사무엘이 근심하여 온밤을 여호와께 부르짖으니라'

 

하나님은 후회하시는 하나님이 아닙니다.

그런데 하나님은 사울로 이스라엘 왕 삼으심을 후회 하실 정도로 하나님의 마음이 불편하셨습니다.

왜냐하면 사울이 하나님을 좇지 아니하며 하나님의 명령을 이루지 아니한 관계로 후회하신 것입니다.

사울로 왕 삼으심을 후회 하신다는 하나님의 음성을 듣고 사무엘은 온 밤을 여호와께 부르짖었습니다.

부르짖는 것 만이 정답입니다. 

 

12절 '사무엘이 사울을 만나려고 아침에 일찌기 일어났더니 혹이 사무엘에게 고하여 가로되 사울이 갈멜에 이르러 자기를 위하여 기념비를 세우고 돌이켜 행하여 길갈로 내려갔다 하는지라'

 

사울은 점점 더 죄악의 수렁에 빠져 들어가고 맙니다. 아말렉 전쟁에서 승리한 다음 사울은 자신을 기념하기 위하여 갈멜에 기념비를 세웠습니다. 미운 사람은 미운 짖만 한다는데 사울이 그랬습니다. 사울이 얼마나 이기적인 사람인가를 절실히 보여주는 장면입니다.

 

13절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른즉 사울이 그에게 이르되 원컨대 당신은 여호와께 복을 받으소서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행하였나이다'

 

사울이 기념비를 세웠다는 소식을 들은 사무엘은 확인차 사울을 만나러 갑니다.

이때 자신만만하게 사무엘은 맞으며 하는 말 당신은 여호와께 복을 받으소서 내가 여호와의 명령을 행하였다고 말을 합니다.

사무엘에 대한 사울의 과잉 아부를 보여 주고 있습니다.

 

14절 '사무엘이 가로되 그러면 내 귀에 들어오는 이 양의 소리와 내게 들리는 소의 소리는 어찜이니이까'

 

사울이 여호와의 명령을 행하였다고 말했으면 좋아해야 할 입장인데 사무엘은 전혀 그렇지 못했습니다.

그러면 내 귀에 들려오는 이 양의 소리와 소의 소리는 어찜이니이까 물어 봅니다.

만약 당신이 여호와의 명령을 준행하였다면 이 양의 소리와 소의 소리는 어찌된 일인지 말해 달라고 말합니다.  

 

15절 '사울이 가로되 그것은 무리가 아말렉 사람들에게서 끌어 온 것인데 백성이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 하여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을 남김이요 그외의 것은 우리가 진멸하였나이다' 

 

사울의 변명을 한번 들어 보겠습니다.

백성이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를 드릴려고 양과 소의 가장 좋은 것을 남기고 그외의 것은 다 진멸하였다고 말합니다.

이러고도 사울이 여호와의 명령을 준행하였다고 말할 수 있는 것인지 그의 양심이 의심스럽습니다.

그는 여호와의 명령을 준행 한 것이 아닙니다.

 

16절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가만히 계시옵소서 간 밤에 여호와께서 내게 이르신 것을 왕에게 말하리이다 가로되 말씀하소서'

17절 '사무엘이 가로되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그 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지 아니하셨나이까 여호와께서 왕에게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으시고'

 

사울이 여호와의 명령을 준행하지 아니한 것을 알게 된 사무엘은 여호와께서 간 밤에 자기에게 알려준 말씀을 왕에게 말하여 줍니다.

사무엘은 사울에게 왕이 스스로 작게 여길 때에 이스라엘 지파의 머리가 되게 하여 주셨으며 기름을 부어 이스라엘 왕을 삼아 주셨다고 말합니다. 초심을 잃어 버린 것에 대해서 책망을 합니다. 겸손할 때에 하나님이 높여 주셨다는 것입니다.

 

18절 '또 왕을 길로 보내시며 이르시기를 가서 죄인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되 다 없어지기까지 치라 하셨거늘'

19절 '어찌하여 왕이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치 아니하고 탈취하기에만 급하여 여호와의 악하게 여기시는것을 행하였나이까'

여호와께서 ㅅ울에게 하라고 준 것은 아말렉을 진멸한 것이었습니다.

아무리 좋은 것이라도 진멸하라고 했으면 진멸해여 합니다. 그러나 사울은 인간적으로 좋은 것을 남기려고 했습니다.

탈취할려고 했다고 말합니다. 즉 욕심을 부렸다는 것입니다.

 

20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나는 실로 여호와의 목소리를 청종하여 여호와께서 보내신 길로 가서 아말렉 왕 아각을 끌어 왔고 아말렉 사람을 진멸하였으나'

 

21 '다만 백성이 그 마땅히 멸할 것 중에서 가장 좋은 것으로 길갈에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제사하려고 양과 소를 취하였나이다'

 

22 '사무엘이 가로되 여호와께서 번제와 다른 제사를 그 목소리 순종하는 것을 좋아하심같이 좋아 하시겠나이까 순종이 제사 보다 낫고 듣는 것이 수양의 기름보다 나으니'

 

23 '이는 거역하는 것은 사울의 죄와 같고 완고한 것은 사신 우상에게 절하는 죄와 같음이라 왕이 여호와의 말슴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게서도 왕을 버려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나이다'

 

24 '사울이 사무엘에게 이르되 내가 범죄하였아니다 내가 여호와의 멸령과 당신의 말슴을 어긴 것은 내가 백성을 두려워하여 그 말을 청종하였음이니이다'

 

25 '청하노니 지금 내 죄를 사하고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나로 여호와께 경배하게 하소서' 

26 '사무엘이 사울에게 이르되 나는 왕과 함께 돌아가지 아니하리니 이는 왕의 여호와의 말씀을 버렸으므로 여호와께서 왕을 버려 이스라엘 왕이 되지 못하게 하셨음이니이다 하고'

27 '사무엘이 가려고 돌이킬 때에 때에 사울이 그의 옷자락을 붙잡으매 찢어진지라'

28 '사무엘이 그에게 이르되 여호와께서 오늘 이스라엘 나라를 왕에게서 떼어서 왕보다 나은 왕의 이웃에게 주셨나이다'

29 '이스라엘의 지존자는 거짓이나 변개함이 없으시니 그는 사람이 아니시므로 결코 변개치 않으심이라'

30 '사울이 가로되 내가 범죄하였을찌라도 청하옵나니 내 백성의 장로들의 앞과 이스라엘의 앞에서 나를 높이사 나와 함께 돌아가서 나로 당신의 하나님 여호와께 경배하게 하소서'

사울은 잘못을 했음에도 불구하고 회개할려고 하지 않습니다.

변명만 늘어 놓습니다.

 

31 '이에 사무엘이 돌이켜 사울을 따라가매 사울이 여호와께 경배하니라'

32 '사무엘이 가로되 너희는 아말렉 사람의 왕 ㅇ아각을 내게로 이끌어 오라 하였더니 아각이 즐거이 오며 가로되 진실로 사망의 괴로움이 지났도다 하니라'

33 '사무엘이 가로되 네 칼이 여인들로 무자케 한 것같이 여인중 네 어미가 무자하리라 하고 그가 길갈에서 여호와 앞에서 아각을 찍어 쪼개니라'

34 '이에 사무엘은 라마로 가고 사울은 사울 기브아 본집으로 올라 가니라' 

34 '사무엘이 죽는 날까지 사울을 다시 가서 보지 아니하였으니 이는 그가 사울을 위하여 슬퍼함이었고 여호아께서는 사울로 이스라엘 왕 삼으신 것을 후회하셨더라'

출처 : 알곡모으기
글쓴이 : 묘미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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