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편13-23(감사의 능력)
성경본문 시편 50:13-23
13. 내가 수소의 고기를 먹으며 염소의 피를 마시겠느냐
14.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15. 환난 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 16. 악인에게는 하나님이 이르시되 네가 어찌 내 율례를 전하며 내 언약을 네 입에 두느냐
17. 네가 교훈을 미워하고 내 말을 네 뒤로 던지며
18. 도적을 본즉 연합하고 간음하는 자와 동류가 되며
19. 네 입을 악에게 주고 네 혀로 궤사를 지으며
20. 앉아서 네 형제를 공박하며 네 어미의 아들을 비방하는도다
21. 네가 이 일을 행하여도 내가 잠잠하였더니 네가 나를 너와 같은 줄로 생각하였도다 그러나 내가 너를 책망하여 네 죄를 네 목전에 차례로 베풀리라 하시는도다
22. 하나님을 잊어버린 너희여 이제 이를 생각하라 그렇지 않으면 내가 너희를 찢으리니 건질 자 없으리라
23. 감사로 제사를 드리는 자가 나를 영화롭게 하나니 그 행위를 옳게 하는 자에게 내가 하나님의 구원을 보이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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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 처| 김홍도목사
먼저 추수 감사절을 당하여 지나간 한 해 동안에 나 자신과 내 가정과 교회와 그리고 내 민족을 지켜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에 감사하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이 시간에는 먼저 감사절 유래에 대해 잠시 살펴본 후에 "감사의 능력"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구약성경 출애굽기 23장 14절 이하에 의하면 하나님께서는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3가지 절기를 지키라고 하셨는데 그 첫째는 유월절이요. 그 다음으로는 맥추절이요, 세번째는 모든 곡식을 거두어 들인 후에 지키는 수장절 곧 추수절인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우리가 지키는 추수 감사절의 유래는 미국에서 시작되고 있습니다.
1620년에 영국에서 신앙의 억눌림 속에 살던 청교도들 102명이 메이 플라워(May Flowers)라는 배를 타고서 신앙의 자유를 찾아 아메리카 대륙에 도착하였습니다. 그들은 말할 수 없는 어려운 역경과 모진 풍랑을 헤쳐가며 황무지에 도착했으나 그 누구도 반겨주는 사람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들은 신앙의 자유를 찾은 것 하나만 생각하고 감사하면서 그 이듬해에는 갖고 온 씨앗을 뿌려 농사를 지었습니다. 그러는 동안에 그들 102명 중에는 배고픔과, 질병과, 여러 가지 고통에 못이 겨서 죽어간 사람이 거의 절반에 가까웠습니다. 그러나 살아남은 그들은 낙심치 아니하고 투지와 신앙을 가지고 한 해를 지냈습니다. 그들은 농사를 다 짓고 거두어 들인 곡식을 가지고 먼저 하나님의 은혜에 감사하면서 감사절을 지켰습니다. 그것이 유래가 되어 그 후에 미국에서는 국가의 명절로 지키게 되었고 그 이후에는 모든 기독교 국가나 문명한 나라는 이 추수감사절을 뜻깊게 지키게 된 것입니다.
이제는 감사의 능력에 대해서 말씀드리려고 합니다. 여러분들 중에는 혹시 기도의 능력이라던가, 믿음의 능력에 대해서는 이해가 쉽게 되겠지만 감사의 능력이란 말은 별로 안 들어 왔기 때문에 잘 이해가 안 되시는 분들도 계실 줄 압니다. 그러나 분명히 말씀드리는 것은 감사에는 여러 가지 능력이 나타난다는 사실을 아시기 바랍니다. 진정한 감사는 하나님의 마음도 움직일 수 있고, 따라서 사람의 마음도, 우리의 어떠한 환경도 변화시키는 힘이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 좀더 구체적으로 어떤 능력이 있어지는가를 말씀드리겠습니다.
[① 감사는 부정적인 사람을 긍정적인 사람으로 변화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여러분! 부정적인 사람, 즉 밝은 면보다는 어두운 면을 찾으려 하고 좋은 것보다는 나쁜 것을 먼저 생각하는 사람은 절대로 성공적인 삶을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따라서 항상 원망, 불평, 오해, 시기, 질투를 하는 부정적인 사람은 곧 마귀의 시험에 든 사람인 것을 알아야 할 것입니다. 그러므로 어디까지나 긍정적인 사람이라야 은혜 충만한 생활을 할 수가 있고, 따라서 사탄의 세력을 물리칠 수가 있고, 성공적인 삶을 살 수가 있게 되는 것입니다.
옛날 이야기 가운데 보면, 어떤 어머니가 두 아들을 데리고 살았는데 한 아들은 짚신 장사를 하였고 또 다른 아들은 우산 장사를 했다고 합니다. 그런데 이 두 아들의 어머니는 언제나 근심, 걱정과 한숨이 떠날 날이 없었습니다. 그 이유는 비가 오는 날이 되면 짚신 장사하는 아들이 돈을 못벌게 되므로 근심 걱정을 하고 날이 맑으면 우산 장사를 하는 아들이 돈을 못벌게 되므로 걱정을 해 왔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이웃 사람을 통해서 충고를 받았습니다. 그 말은 "기왕이면 그런 걱정 근심을 사서 할 것 없이 반대로 생각하여 날이 맑으면 짚신 장사하는 아들이 장사가 잘 될 것을 생각하며 감사하고, 비가 오는 날이면 반대로 우산 장사하는 아들이 돈 잘 벌 것이니 감사하면 되지 않겠느냐"는 것이었습니다. 이 말을 들은 후부터 그 어머니는 마음과 생각을 고쳐서 감사하는 생활만을 계속했다고 하는 말입니다.
여러분! 아무리 똑같은 환경에 처해 있다 하더라도 그 마음의 자세에 따라서 부정적일 때에는 근심 걱정이 가실 날이 없고, 반대로 긍정적일 때에는 한없이 기쁘고 감사한 생활을 할 수 있게 된다는 사실을 잘 기억하시기를 바랍니다. 우리의 환경이나 여건이 좋아진다고만 해서 행복해지고 감사한 생활을 하게 되는 것은 결코 아닙니다. 또 돈이 많다고 해서 감사하게 되는 것도 아닙니다. 단지 그 사람의 마음의 자세 여하에 달려 있는 것입니다. 아무리 가진 것 없어도 긍정적인 사람은 어떤 역경과 고난 속에서도 감사하며 기쁘게 살 수가 있는 것이요, 제 아무리 넉넉하고 남부럽지 않게 가진 것이 있다 하더라도 부정적인 사람은 근심, 걱정, 원망, 불평이 떠나지 않는 겋입니다. 또 한 가지, 우리가 매사에 감사를 하게 되면 좋은 점과 감사한 점만을 찾게 되고 그 마음은 자연적으로 밝아지고 따라서 긍정적인 사람으로 되기도 하는 것을 아시기를 바랍니다. 하나님께서는 또 그러한 자에게 은혜와 축복과 감사의 조건을 더욱 허락해 주시는 것을 분명히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우리가 잘 아는 사도 바울은 매를 맞고 옥중에 갇혀 있으면서도 빌립보서 4장 4절 이하에 가보면 "주안에서 항상 기뻐하라. 내가 다시 말하노니 기뻐하라. 너희 관용을 모든 사람이 알게 하라"고 말씀한 것을 찾아 볼 수 있는데 이 모든 것이 다 긍정적인 삶의 자세를 가졌기 때문인 것입니다. 그리고 계속해서 "아무것도 염려하지 말고 오직 모든 일에 기도와 감사함으로 너희 하나님께 아뢰라. 그리하면 모든 지각에 뛰어난 하나님의 평강이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 마음과 생각을 지키시리라"고 말씀해 주신 것도 볼 수 있습니다. 다시 말해서 우리가 언제나 감사함으로 아뢰고 기뻐하는 생활을 하게 될 때에 하나님께서 우리의 마음과 생각을 긍정적이고도 성공적인 삶으로 바꾸어 주신다는 말씀이기도 합니다.
영국의 유명한 매튜 헨리(Mathew Henry)라는 목사님이 하루는 어떤 골목길을 가다가 강도를 만나 옷도 돈도 다 빼앗기고 매를 맞고 정신을 잃어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러다가 정신차려 일어나 보니 온몸이 상처 투성이고 피가 흐르고 있습니다. 그는 간신히 일어나 집에 돌아오자 온 식구는 다 깜짝 놀랐습니다. 그러나 그는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서재에 들어가서 그 피투성이의 몸을 가지고 엎드려 감사의 기도를 드렸다고 할니다. 그는 기도하기를 "하나님 이여, 생명만은 살아 돌아와서 가족들을 만나게 되었으니 감사합니다. 또 내가 만약에 예수를 안 믿었다고 하면 나를 때린 저 강도와 같이 되었을 터인데 예수 믿고 강도가 안 되고 목사가 된 것을 감사합니다. 또 이 세상의 모든 것 다 잃어 버린다 하더라도 내가 영원한 천국을 소유하게 되었으니 감사합니다"하면서 감사의 조건만 찾아서 기도를 했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세상에는 나를 만족하게 해 주는 것이 없다 하더라도 나같은 죄인이 예수 믿고 영생얻어 천국 백성이 되고 잠시 있다가 없어질 세상의 모든 것 잊어 버려도 영원한 천국에서 주님과 더불어 살 것을 생각하면서 이 한 가지 사실만도 큰 은혜요 축복임을 깨닫고 진정 감사하는 여러분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여러분! 우리가 감사하는 사람이 되려고 하면 두 가지 자세를 가져야 하는데 그 하나는 지내 오는 동안 받은 은혜를 생각할 줄 알아야 합니다. 그리고 또 한 가지는 겸손한 자세를 갖게 될 때에 감사가 생겨나는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다윗왕은, 자기 자신이 보잘 것 없는 가문에 태어나고 목동에 불과했던 그가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으로 한 나라의 국왕이 된 것을 생각할 때마다 그는 겸손하게 감사 감격 했었습니다. 그토록 겸손한 마음의 자세를 가졌기 때문에 그는 일평생 하나님께서 같이 해 주셨던 것입니다. 그러나 반대로 사울왕은, 처음에 그도 겸손했으나 훗날에 교만해져서 하나님까지도 잊어 버리고 악신이 역사하게 되므로 말미암아 비참한 결과를 가져왔던 것을 성서를 통해서 찾아볼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 이 시간 처음에 말씀드린대로 지금까지 지내온 것을 곰곰히 생각해 보면서 겸손히 감사한 마음을 가지시기를 바랍니다. 나 개인은 물론이거니와 가정적으로나 교회적으로 생각해 볼 때 보잘 것 없는 우리들이지만 우리를 통해서 한국 감리교회에서 현재로는 제일 큰 예배당을 짓게 하시고 부흥의 역사를 일으켜 주신 은혜를 생각해 보면 얼마나 큰 은혜요, 축복인지 말로 다 할 수가 없습니다. 더욱이 보이지 않는 하나님의 신령한 은혜와 축복인 생명의 꼴을 풍성하게 내려주신 그 은혜 더욱 큰 감사의 조건이 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아무쪼록 감사의 조건을 찾아 하나님께 감사하는 복된 성도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② 감사는 환경을 변화시키는 힘이 있습니다.]
사도행전 16장을 보면 사도 바울이 전도를 하다가 매를 맞고 옥에 갇혀 쇠고랑을 찼습니다. 그러나 그는 원망, 불평하지 않고 감사의 기도와 찬미를 부르게 될 때에 옥터가 흔들리고 쇠고랑이 끊어져 나가고 닫혔던 옥문까지도 저절로 열렸던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이 사건은 무엇을 말해 주고 있습니까? 그것은 원망, 불평하지 말고 또 근심 걱정을 하지 말고 감사를 하면서 나가게 될 때에 그 모든 악조건이 변하여 축복의 환경으로 바뀌어 진다는 말씀인 것입니다.
여러분! 진정으로 믿음이 있는 사람은 어떤 역경 속에서도 감사하게 되는 것입니다. 또 우리가 믿음으로 감사하기만 하면 하나님께서는그 사람의 믿음을 보셔서라도 감사의 조건으로 바꾸어 주심을 분명히 믿으시고 항상 감사할 줄 아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구약성경 역대하 20장에 보면 유다의 여호사밧왕 때에 그 이웃 나라인 모압과 암몬 족속들이 연합하여 유다를 치려고 했습니다. 이 소식을 전해들은 여호사밧왕은 근심하며 두려움 속에서 성전에 올라가 금식하며 간절히 기도를 했습니다. 그 때에 하나님께서 아하시엘이라는 선지자를 통해 말씀하시기를 "전쟁은 너희에게 속한 것이 아니라 하나님께 속한 것이니 걱정하지 말고 시키는 대로만 하라"고 했습니다. 그 때에 왕은 선지자를 통한 하나님의 명령대로 성가대를 동원하여 "여호와께 감사하세. 그 자비하심이 영원하도다" 라고 찬양하며 앞서 나갈 때 그 연합군들은 자기들끼리 놀라서 찔러 죽이고 스스로 자결하여 유다가 쉽게 승리하게 되었던 것을 볼 수가 있습니다. 여러분은 여기에서 유다가 승리한 것이 감사와 찬양 이 앞섰기 때문인 것을 아시기 바랍니다.
우리의 신앙 생활과 신령한 생활도 우리 속에 진정한 감사와 찬양이 있게 될 때에 모든 악령의 세력을 물리쳐 승리하게 됩니다. 하나님께 감사하면 고통과 절망이 변하여 기쁨과 축복을 가져오는 환경이 되고 동시에 저주를 축복으로, 불행을 행복으로 바꾸는 힘이 있다는 진리를 바로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③ 감사는 더 큰 축복을 가져오게 하는 힘이 있습니다.]
지난 주일에도 말씀드렸듯이 열 문둥병자중에 한 문둥이가 자기 병을 고쳐주신 예수님을 먼저 찾아와서 감사의 경배를 드렸을 때 예수님은 "네 믿음이 너를 구원하였느리라"고 하시면서 육신의 병만 아니라 영혼의 구원까지 축복해 주신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여러분! 우리 하나님은 감사하는 자에게 분명히 감사할 조건을 더 갖다 주십니다. 마치 펌푸물을 풀 때에 물이 안 나오면 물을 쏟아 부어 그후로는 계속 쏟아져 나오게 하는 것과 같이 감사를 끊임없이 하나님께 드릴 때 감사할 일이 더 생긴다는 축복의 원리를 깨달으시기를 바랍니다. 이 시간에도 원수마귀는 이 말씀을 진실로 받아들이지 못하게 듣는 이로 하여금 의심을 갖다 줍니다. 그러면서 하는 말이 "감사도 감사할 조건이 있어야 하지 않느냐? 그 말을 믿지 말라"고 속삭입니다.
그러나 여러분은 역경 중에서도 감사하는 자세를 가지고 "하나님! 이 시련이 지난 후에 얼마나 큰 은혜를 주시렵니까?"라고 말할 수 있는 성도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게 될 때에 그런 사람의 믿음이 진정한 믿음인 것입니다. 아무리 억울한 일을 당하고 괴로움을 당하고 핍박을 당하더라도 진정으로 하나님의 섭리와 경륜을 기억하시고 감사하게 될 때에 우리 하나님은 그를 결코 실망시키지 않으시고 축복해 주시는 것을 분명히 믿으시기를 바랍니다.
끝으로 한 가지 예화를 말씀드리고 이 말씀을 끝내려 합니다.
미국의 어떤 청년은 신앙 생활을 누구보다도 잘 하는 가운데 어느날 길을 걷다가 교통사고를 만나 다리를 잘라 버리게 되었습니다. 그는 말할 수 없는 절망 상태에 빠졌습니다. 그가 병원에 입원해 있는 동안에 목사님을 비롯해서 많은 교우들이 병문안을 와서 모두가 위로의 말을 해 주었는데 그것은 로마서 8장 28절의 "우리가 알거니와 하나님을 사랑하는 자 곧 그 뜻대로 부르심을 입은 자들에게는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루느니라"는 말씀만 읽어 주고 가곤 했다는 것입니다. 그 청년은 이 성경구절을 자주 읽어주므로 한편 생각할 때에 어제까지만 해도 성했던 내 다리가 끊어져 나가 불구자가 되었는데 모든 것이 합력하여 선을 이룬다는 말이 무슨 말이냐 하면서 불쾌하게 생각했으나 또 한편으로는 아멘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는 얼마 후 퇴원하여 고무다리를 하고 걸어 다니게 되었습니다.
그는 계속해서 꾸준히 신앙 생활을 잘하다가 뜻이 있어 신학교를 다녀 후에 목사가 되었고, 그뿐 아니라 선교사가 될 것을 결심을 하고 아프리카의 식인종들이 사는 곳으로 전도를 하러 떠나게 되었습니다. 그곳에는 가기만 하면 식인종들에게 잡혀 먹는 곳이었습니다. 이 선교사도 죽음을 각오하고 그들이 사는 고장에 찾아 갔더니 그 식인종들은 좋아라 하면서 잡아 먹으려고 했습니다. 그 때에 이 선교사는 하나님께 간절히 기도를 한 후에 지혜가 떠올라서 자기의 의족인 고무다리의 고무 한 조각을 손수 베어서 그들에게 주었습니다. 식인종들은 그 모습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지금까지 자기의 살을 베는 사람은 못보았는데 아무렇지도 않은듯이 잘라서 선뜻 내어 주는 것을 보고 그들은 이 사람은 사람이 아니라 신(神)일 것이라고 생각을 하고 추장을 비롯하여 모든 식인종들이 이 선교사 앞에 엎드려 잘못을 빌더라는 것입니다. 그후에 그는 그 식인종들을 회개시키고 복음을 심었다고 하는 것입니다. 그후 그 선교사는 곰곰히 생각해 보니 자기의 다리가 교통사고로 잘리어진 것이 지금의 유익을 위한 하나님의 섭리였음을 깨닫고 다시 그 말씀에 큰 위로를 받고 하나님께 감사를 드렸다고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제가 왜 이런 긴 예화를 들어 말씀을 드립니까?
아무쪼록 여러분들은 어떤 환경 속에서라도 하나님의 뜻과 섭리를 바로 분별하여 매사에 감사하며 더욱이 오늘 감사절을 당하여 지금까지 보호하여 주신 하나님의 은혜와 축복에 감사하는 성도가 되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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