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단! 이단성! 사이비성!

[스크랩] 마지막 때의 배교 - 종교연합이 웬 말인가!

하나님아들 2013. 5. 8. 22:37

마지막 때의 배교 - 종교연합이 웬 말인가!

한국 대표 高僧, 뉴욕 유서깊은 교회서 설법!

동화사 진제 스님, 맨해튼서 2천여명 참석한 대법회 개최

미국 뉴욕의 유서 깊은 교회에서 한국 불교의 대표적 고승이 설법을 펼쳤다. 대구 동화사의 조실 진제(77) 스님은 15일(현지시간) 뉴욕 맨해튼의 리버사이드 교회에서 한국과 미국의 불교계, 기독교계 인사와 현지 교민 등 2천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대법회를 열었다.

진제 스님은 법회에서 "자유의 땅 미국에서 진리의 법을 전할 수 있도록 자리를 마련해준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저는 세계 평화를 위해 동양의 정신문화를 여러분께 소개해 온 인류에게 공헌하고자 이 자리에 섰다"고 밝혔다.

그는 "이제 세계는 종교와 사상을 넘어서 서로 마음을 통하는 시대가 되었다. 그러므로 모든 종교는 인간 내면 세계의 정화와 좀 더 나은 세상을 만드는 일에 협력하는 우애로운 형제가 되고, 선한 이웃이 돼야 한다"고 지적했다.

기독교를 근간으로 하는 나라인 미국 중심부에서 한국 불교를 설파하는 대규모 법회가 열린 것은 이번이 처음이다.

진제 스님은 지난해 12월 세계적 신학자 폴 니터 교수를 한국으로 초청, 종교 간 대화를 통해 한국 불교의 간화선(看話禪·화두 참선법)을 평화의 수행법으로 세계화할 것 등을 논의한 바 있다.

올해는 니터 교수의 초청을 받아 뉴욕을 방문, 16일 미국에서 가장 오래된 초교파 신학교인 유니언신학교에서 니터 교수와 두 번째 종교 간 대화를 진행할 예정이다.

대법회에서 진제 스님은 "동양 정신문화의 골수인 간화선은 모든 종교와 사상을 초월하여 언제 어느 때건 참된 나를 깨달아 세계평화를 이룰 수 있는 훌륭한 수행법"이라면서 간화선 수행법에 대해 설법했다.

대법회는 설법에 앞서 육법공양과 반야심경 낭독, 진제 선사 소개 영상 상영, 청법례 등의 절차를 거쳤으며 진제 스님은 참석자들에게 질문지를 나누어주고 이 가운데 일부를 골라 답변하는 시간도 가졌다.

사회자는 빌 클린턴 전 미국 대통령과 마이클 블룸버그 뉴욕 시장의 축사도 낭독했다.
주최 측은 법회 이후 참석자들을 위해 한국의 사찰음식을 맛볼 수 있는 리셉션을 가졌다.

이날 대법회가 열린 리버사이드 교회는 존 데이비슨 록펠러 주니어의 경제적 지원을 바탕으로 1930년 완공된 유서 깊은 대형 교회로 뉴욕의 주요 관광지로 널리 알려져 있다.

미국의 흑인 민권 운동가 마틴 루터킹 목사와 남아공의 넬슨 만델라, 쿠바의 피델 카스트로 등 주요 정치인들이 이곳에서 연설했을 정도로 정치적 토론 장소로도 유명하다.

진제 스님은 앞서 14일에는 9·11 테러현장인 그라운드 제로에서 희생자들을 기리는 추모제를 열었다.

http://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4&oid=001&aid=0005267685

22년 전, 주님께서 보여주신 '종교연합'에 대한 계시의 글!

천사의 안내로 어느 낯선 길을 따라 가다가 아름다운 숲이 우거진 산을 오르게 되었습니다. 어떤 장소에 도착해보니 많은 사람들이 그 산에 모여 예배를 드리고 있었습니다.

가족들이 모두 온 사람들도 있었으며 남녀노소 가릴것 없이 모인 무리들은 산을 덮을 지경이었습니다.나는 그들 틈에 들어가 사람들을 보았습니다.

순간 가슴이 철렁 내려 앉았습니다.모인 무리들은 모두 시체같이 감각도,생각도 없는 듯 움직이고 있었으며 눈동자는 생기없이 고정되어 있는 것이 최면술에 걸린 것 같았습니다.

사람들은 어떤 사람의 지시에 의해 무의식적으로 앉았다 일어섰다 하고 있는 것 같았습니다. 나는 애가 타서 그들을 흔들어 보고 얘기를 해 보았지만 아무런 반응도 나타내지 않고 그저 묵묵히 있을 뿐이었습니다.

천사는 내게 말했습니다.

"영혼을 판 자들이지요."

나는 울부짖듯 그들에게 소리치며 빨리 여기서 나가야 살수 있다고 외쳤지만 이미 영혼이 병들어 있는 사람들의 귀에는 나의 소리가 들리지 않는 모양이었습니다.

그때였습니다. 몇몇의 사람들이 제단에 나타났습니다. 앞쪽 중심부에 커다란 제단이 만들어져 있었고 거기에는 자주색 휘장이 쳐져 있으며 십자가를 걸어 놓은 것이 보였습니다.

7,8명의 지휘자들이 제단 위에서 예배를 집례하려고 서 있었는데 그들은 저명한 교단의 대표 목사님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얼굴에 웃음을 흘리며 서로 사이좋은 듯이 보이고 있었는데 천주교 신부,불교의중,그리고 기독교 개신교의 몇 교파의 대표 목사님들이었습니다.

대표들의 지휘에 따라 많은 사람들은 맹목적으로 예배들 드리고 있었습니다. 대표들은 첫번째로 기독교식의 예배를 드렸습니다. 찬송을 부르고 설교도 하고 그리고 기도를 한후 대표들은 서로 웃으며 의논을 하고는 다음 단계로 넘어갔습니다.

십자가를 떼어 내려서 제단 한쪽 옆에 세워놓고 자주색 휘장을 중심에서 양 옆으로 쭈욱 열어 놓으니 그뒤에는 누런 부처의 형상을 한 우상이 세워져 있었습니다.

두번째 형식은 중의 지도로 불공을 드리는 제사가 진행되고 있었습니다. 한번의 제사에 각기 다른 형식으로 순서를 넣어서 진행하는 예배였습니다.

나는 너무 놀라서 가슴이 뛰었으며 걷잡을 수 없는 두려움이 밀려들기 시작했습니다. 거기서 빨라 빠져 나와 도망을 해야함을 깨달았습니다.

거기에 누구든지 오기만 하면 그 대표들이 붙잡아서 영혼을 빼앗아 가는 모습도 보였으며 꼼짝없이 올무에 걸려들어 도망을 못가게 감시를 하는 모습도 보였습니다.

나는 들키지 않도록 몸을 숨기고는 급히 산을 내려오기 시작했습니다. 도망을 오던 나는 갑자기 한가지 궁금한 것이 있어서 발을 멈추었습니다. 바로 제단 뒤가 굉장히 궁금했으므로 살금살금 그리로 갔습니다.

제단 옆으로 부터 높은 담을 쌓아서 뒷모습이 보이지 않도록 해 놓았는데 내가 꼭 보아야 한다고 말했으므로 우리는 한사람이 엎드리고 그위에 올라가서 담을 넘어 간신히 안을 볼 수 있게 되었습니다.앞을 제단으로 화려하게 꾸민 것고나는 달리 뒷 모습은 폐허가 다 된 옛 절터 건물의 흉한 모습이 드러났습니다.

우상숭배의 본거지였던 절,그 건물의 한쪽 부분을 거룩한 제사드리는 곳으로 개조해서 쓰다니 기가 막힐 노릇이였습니다. 우리는 급히 산을 내려와 그 영역을 벗어났습니다.

우리 앞에 종교연합 운동이 활발히 이루어지는 모습이 보일것을 알게 되었습니다.

참그리스도를 배반하고 세속주의에 물든 거짓선지자의 단체는 바로 종교의 연합운동으로 부터 시작될것입니다. 사단의 악한 계획은 먼저 주의 종들을 넘어뜨리는 일입니다.

세속적인 교회,인본주의에 물들어가는 마지막 때의 교회와 종들로 인해 또한 많은 성도가 쑥물을 먹고 죽어갈 것입니다.

계시중 제단에서 제사드리는 형식이 기독교,불교,천주교등 자신들의 종교 형식을 한번씩 행하는 순서가 있는것을 보았을 때 참으로 놀라지 않을 수가 없었습니다.

종교연합 운동은 결국 상대의 종교를 인정하며 존중하게 되는데 이것은 우상 숭배의 앞잡이가 될 것입니다. 가증한 것들의 어미 (거짓선지자)는 결국 많은 사람들의 영혼을 짐승에게 넘겨주어 우상을 섬기도록 할 것입니다.

내 백성아 거기서 나와 그의 죄에 참여 하지 말고 그의 받을 재앙들을 받지 말라.(계18:4)

거짓 선지자의 무리에 동참하지 않고 외로운 신앙의 결단을 우리는 해야 하며 그때 거짓 선지자는 적그리스도와 연합하여 참 성도들의 피를 요구할 것이며 그 피에 취할 것입니다.

너희는 믿지 않는 자와 멍에를 같이 하지 말라

의와 불법이 어찌 함께 하며 빛과 어두움이 어찌 사귀며

그리스도와 벨리알이 어찌 조화되며

믿는 자와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상관하며

하나님의 성전과 우상이 어찌 일치 되리요

우리는 살아 계신 하나님의 성전이라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 가라사대 내가 저희 가운데 거하며

두루 행하여 나는 저희 하나님이 되고 저희는 나의 백성이 되리라 하셨느니라

그러므로 주께서 말씀하시기를 너희는 저희 중에서 나와서 따로 있고 부정한 것을

만지지 말라 내가 너희를 영접하여 너희에게 아버지가 되고

너희는 내게 자녀가 되리라 전능하신 주의 말씀이니라 하셨느니라

그런즉 사랑하는 자들아 이 약속을 가진 우리가 하나님을 두려워하는 가운데서

거룩함을 온전히 이루어 육과 영의 온갖 더러운 것에서 자신을 깨끗케 하자

(고후6:14-18)

출처: 원계희 사모님의 '마지막 밤과 세 천사의 방문' 중에서 ...

출처 : 부산 참사랑교회
글쓴이 : 하늘의 사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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