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영적 성장을 위하여

하나님아들 2013. 4. 23. 14:32
영적 성장을 위하여
                        골3:1-17

우리는 세상에 심겨진 천국의 씨들입니다.
어떻게 천국의 씨를 잘 자라게 할 수 있을까요? 이 시간에는 천국의 씨인 성도가 성장하려면 필요한 3가지를 대언하려 합니다.

1. 죽인 만큼 성장합니다.
골3:5-10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 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 숭배니라 이것들을 인하여 하나님의 진노가 임하느니라 너희도 전에 그 가운데 살 때에는 그 가운데서 행하였으나 이제는 너희가 이 모든 것을 벗어 버리라 곧 분과 악의와 훼방과 너희 입의 부끄러운 말이라 너희가 서로 거짓말을 말라 옛사람과 그 행위를 벗어 버리고 새 사람을 입었으니 이는 자기를 창조하신 자의 형상을 쫓아 지식에까지 새롭게 하심을 받는 자니라
골3:2-3 그러므로 너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다시 살리심을 받았으면 위엣 것을 찾으라 거기는 그리스도께서 하나님 우편에 앉아 계시느니라 위엣 것을 생각하고 땅엣 것을 생각지 말라 이는 너희가 죽었고 너희 생명이 그리스도와 함께 하나님 안에 감취었음이니라 우리 생명이신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그 때에 너희도 그와 함께 영광 중에 나타나리라
성도란 이미 죽은 사람을 말합니다. 어떤 성도는 “앞으로 잘 죽어야지.”라고 결심합니다. 좋은 결심이지만 사실 성도는 앞으로 죽을 존재가 아니라 이미 죽은 존재입니다. 진짜 성도의 삶은 지금 현재 죽었다는 것에서 출발합니다.
롬8:13-15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너희는 다시 무서워하는 종의 영을 받지 아니하였고 양자의 영을 받았으므로 아바 아버지라 부르짖느니라
[요12:24]내가 진실로 진실로 너희에게 이르노니 한 알의 밀이 땅에 떨어져 죽지 아니하면 한 알 그대로 있고 죽으면 많은 열매를 맺느니라
[갈5:24]그리스도 예수의 사람들은 육체와 함께 그 정과 욕심을 십자가에 못 박았느니라
▶ 바울 사도의 날마다 죽는 삶
[고전15:31]형제들아 내가 그리스도 예수 우리 주 안에서 가진 바 너희에게 대한 나의 자랑을 두고 단언하노니 나는 날마다 죽노라
[갈2:20]내가 그리스도와 함께 십자가에 못 박혔나니 그런즉 이제는 내가 산 것이 아니요 오직 내 안에 그리스도께서 사신 것이라 이제 내가 육체 가운데 사는 것은 나를 사랑하사 나를 위하여 자기 몸을 버리신 하나님의 아들을 믿는 믿음 안에서 사는 것이라

▶ 왜 성도에게 근심 걱정이 있습니까? 어떤 문제 때문이라고 하지만 진짜 이유는 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덜 죽었기 때문에 생각도 많고 근심도 많은 것입니다. 사실상 오늘날 수많은 마음의 질병들은 결국 내가 죽지 못해서 생겨난 질병들입니다.
▶ 왜 피해의식이나 불안과 공포가 큽니까? 그런 사람에게는 말 한마디도 제대로 못합니다. 항상 무시당한다고 믿고 “저 사람이 나를 무시하네.”라고 생각해 스스로 마음에 칼질을 합니다. 심리학에서는 그렇게 되는 가장 큰 원인이 어린 시절에 적절한 관심과 사랑을 받지 못한 상처 때문이라고 하지만 보다 근본적인 이유는 자기가 죽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모든 것을 자기중심적으로 생각하고, 자기감정과 기분을 따라 생각하면 상처가 커집니다. 그러므로 행복하게 살려면 과거의 아픔과 상처까지 깨끗이 같이 죽자는 각오로 자신을 철저히 죽여야 합니다.
회개란 눈물 흘리는 것이 아니라 세상적인 나를 죽이는 것입니다. 그처럼 철저히 죽어야 과거의 아픔과 상처를 딛고 새롭게 일어날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더 철저히 죽는 길이 진짜 사는 길입니다.
▶ 죽는 것이란 구체적으로 어떻게 하는 것입니까? 어느 날 성자 마카리우스에게 제자가 물었습니다. “성자님! 성도는 죽어야 한다고 하는데 어떻게 하는 것이 죽는 것입니까?” 성자가 말했습니다. “자네! 오늘 밤에 공동묘지에 가서 무덤을 향해 ‘이 나쁜 놈들아! 이 위선자들아! 이 못 배운 놈들아!’하고 소리를 지르고 돌아오게.”
제자가 시키는 대로 하고 돌아왔습니다. “반응이 어떤가?” “아무 반응이 없던데요.” “그러면 내일 아침에는 공동묘지에 가서 무덤을 향해 열심히 칭찬을 하고 돌아오게.” 역시 제자가 그대로 했습니다. 성자가 물었습니다. “이번에는 반응이 어땠지?” “역시 아무 반응이 없던데요?” 그때 성자가 말했습니다. “그게 바로 죽었다는 거야.”
죽으면 마음이 얼마나 편한지 모릅니다. 죽은 사람은 칭찬을 해도 교만할 것이 없고, 욕을 먹어도 말이 없습니다. 그처럼 죽으면 마음의 평안을 결코 잃지 않습니다. 성도는 세상에 대해서는 죽고 주님 안에서는 다시 살아나 영생의 씨를 가진 사람입니다. 그러므로 자신의 처지가 비참하고 환경이 어려워도 그 어려움 가운데 하나님의 은혜가 있음을 믿고, 항상 기뻐하고 쉬지 말고 기도하고 범사에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이제 물질과 세상 평가에 너무 연연하지 마십시오. 세상적인 것은 다 사라집니다. 남는 것은 영생의 씨앗뿐입니다. 그 씨앗을 잘 가꾸면 나중에 더욱 큰 영광이 주어집니다. 날마다 나를 죽이고 살아야 합니다.

2. 용서한 만큼 성장합니다.
골3:12-14 그러므로 너희는 하나님의 택하신 거룩하고 사랑하신 자처럼 긍휼과 자비와 겸손과 온유와 오래 참음을 옷입고 누가 뉘게 혐의가 있거든 서로 용납하여 피차 용서하되 주께서 너희를 용서하신 것과 같이 너희도 그리하고 이 모든 것 위에 사랑을 더하라 이는 온전하게 매는 띠니라
[마6:14-15]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마18:35]너희가 각각 중심으로 형제를 용서하지 아니하면 내 천부께서도 너희에게 이와 같이 하시리라
[막11:25]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셨더라
[눅11:4]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모든 사람을 용서하오니 우리 죄도 사하여 주옵시고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소서 하라
[잠19:11]노하기를 더디하는 것이 사람의 슬기요 허물을 용서하는 것이 자기의 영광이니라
▶ 고리텐붐의 용서 - 제 2차 세계 대전 때 나치 독일이 유태인을 잡아 학살하고 있을 때 유태인을 숨겨 줬다는 죄목으로 고리텐붐 여사의 온 가족이 체포되어 독일의 강제 수용소에 갇혔습니다.
  그곳에서 그녀의 부모와 동생은 모진 고문을 견디다 못해 모두 죽고 그녀만이 구사일생으로 살아나 화란으로 돌아왔습니다. 고국에 돌아온 그는 신학을 공부하고 남은 여생을 주님께 바쳐 복음을 증거 하게 되었습니다.
독일에 가서 집회를 마치고 많은 사람들이 은혜 받았다고 인사하며 악수를 하는데  많이 익숙한 한 남자의 얼굴을 대하자 숨이 막히고 팔이 굳어 버리는 상태에 빠졌습니다. 이 남자는 여사가 수용소에 있을 때 여사를 벌거벗기고 갖은 고문을 하던 그 남자였습니다.
그 남자가 손을 내밀고 있는 그 짧은 시간이 그에게는 몇 십년이 흐른 느낌이었습니다. 강단에서는 용서를 외쳤지만 자기와 같이 벌거벗긴 채 모진 고문을 당하다가 죽은 언니의 얼굴이 크게 크로즈업 되면서 자기의 청춘을 짓밟은 장본인을 도저히 용서 할 수가 없어서 손을 내어 밀지를 않았습니다. 그래서 여사는 이렇게 기도했습니다.
  「주님 나는 연약한 여자입니다. 나는 이 남자를 용서할 수가 없으니 나를 도와주소서.」그러자 성령님의 음성이 들려왔습니다. 「내가 나를 죽이는 사람들을 용서하고 축복할 것을 네가 잘 알지 않느냐 네 손을 내밀라」
  그 음성을 듣고 여사는 천근같이 무거운 팔을 내밀어 그 남자의 손을 잡아 그 순간 하늘에서 그리스도의 사랑이 여사에게로 쏟아졌습니다. 그리고 여사는 눈물을 흘리면서 진정으로 그 남자를 용서 할 수 있었습니다. 그를 용서하고 나자 여사의 영혼이 얼마나 홀가분하고 즐거운지 말로 표현할 수 없었으며 거기에서 10년이나 젊어지는 듯 한 재생의 치료를 받았다고 합니다.
용서하면 영이 살고, 영적 성장을 합니다. 마음에 숨겨 있는 원한과 분노들을 다 용서해야만 영이 삽니다. 

3. 감사한 만큼 성장합니다.
골3:15-17 그리스도의 평강이 너희 마음을 주장하게 하라 평강을 위하여 너희가 한 몸으로 부르심을 받았나니 또한 너희는 감사하는 자가 되라 그리스도의 말씀이 너희 속에 풍성히 거하여 모든 지혜로 피차 가르치며 권면하고 시와 찬미와 신령한 노래를 부르며 마음에 감사함으로 하나님을 찬양하고 또 무엇을 하든지 말에나 일에나 다 주 예수의 이름으로 하고 그를 힘입어 하나님 아버지께 감사하라
[살전5:18]범사에 감사하라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서 너희를 향하신 하나님의 뜻이니라
[살후1:3]형제들아 우리가 너희를 위하여 항상 하나님께 감사할지니 이것이 당연함은 너희 믿음이 더욱 자라고 너희가 다 각기 서로 사랑함이 풍성함이며
▶ 탈무드에 보면 이런 말이 있습니다.
“세상에서 가장 현명한 사람은 배우는 사람이며, 세상에서 가장 강한 사람은 자기를 이기는 사람이며,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이다.”
사람은 누구나 행복하기를 원하지만 모두 행복한 것은 아닙니다.
사람들은 찾기 어려운 ‘행운’이라는 꽃말을 가진 네 잎 클로버를 찾습니다.
그러나 지천에 널려있는 ‘행복’이라는 꽃말을 가진 세 잎 클로버는 무시합니다.
행복은 멀리 있지 않고 내 삶 가장 가까운 곳에 있습니다. 이 세상에서 가장 행복한 사람은 범사에 감사하는 사람입니다. 그래서 감사와 행복은 한 몸이요 한 뿌리입니다.
▶ 칼 힐티는 그의 ‘행복론’에서 행복의 첫 번째 조건으로 감사를 꼽습니다.
“감사하라. 그러면 젊어진다.  감사하라. 그러면 발전이 있다. 감사하라. 그러면 기쁨이 있다.” 중요한 것은 행복하기 때문에 감사하는 것이 아니라 감사하기 때문에 행복해집니다.
▶ 사회학자 스탠디는 “요즘 시대는 암보다 더 무서운 질병을 앓고 있는데 그것은 감사 불감증이다”라고 말합니다.
▶ 영국의 성경 주석가 메튜 헨리(Matthew Henry ; 1662~1714)는 말합니다.
“감사는 더하기(+)와 같아서 모든 것에 감사하면 거기에 하나님의 축복이 더해진다. 어떤 일이든지, 어디서든지 감사하면 플러스의 축복이 주어진다. 그러나 반대로 원망과 불평은 빼기(-)와 같아서 있는 것까지 빼앗기고 없어진다.”
원망과 불평은 하나님이 주신 축복을 빼앗기는 미련한 것입니다.
그러나 감사는 하나님이 주시는 축복을 계속 더해가는 비결입니다.
사도바울은  “누추함과 어리석은 말이나 희롱의 말이 마땅치 아니하니 돌이켜 감사하는 말을 하라(엡5:4)” 고 강조합니다.
▶ <물은 답을 알고 있다>는 책에 보면  말의 중요성을 실감합니다.
저주나 욕을 하면 물의 결정체가 완전히 깨져버리고 감사와 사랑과 칭찬의 말을 하면 완전한 육각수가 된다는 실험 결과입니다.
감사와 사랑 중에 어떤 말이 더 물의 결정을 완전하게 만드는지 실험도 했는데 감사의 말이 사랑의 말보다 두 배나 더 멋진 육각수를 되었다고 합니다.
이처럼 사랑보다 강한 힘을 가진 것이 감사입니다.
▶ 종교개혁자 마르틴 루터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하나님 나라는 감사하는 사람이 가는 나라이며, 마귀의 세계는 감사가 없는 사람이 사는 곳입니다.”
▶ 닥터 스코프는 말합니다.
“감옥과 수도원의 차이는 근본적으로 고민하는 것과 감사하는 것의 차이다.”
▶ 마티의 감사 : 지금부터 약 백 팔십 년 전 독일의 유명한 정치가 마티 라는 사람이 있었습니다. 그는 독일의 재상으로 있다가 그에게 자유적인 사상이 있다고 해서 정계에서 물러 나와 고생을 하였는데 심지어는 외출 할 때 신발이 없어서 그냥 외출할 때가 한두 번이 아니었습니다.
어느 날 맨발로 예배당에 들어 가다가 두 다리가 없는 불구자가 예배당 문에서 구걸하고 있는 것을 보고 <아! 나는 얼마나 감사한가 비록 신발은 없으나 이렇게 성한 두 다리를 주셨으니 참으로 감사합니다.>하며 들어가 감격한 감사를 드렸는데 그 날처럼 영적인 은혜를 받은 날이 없었다 합니다.
감사하면 영이 삽니다. 영적 성장을 합니다. 한 번 더 감사하시기 바랍니다.

▣ 여러분은 이 세상에 뿌려진 천국의 씨들입니다. 여러분이 가진 영원한 생명의 씨들을 잘 장성시키는 데 심혈을 기울이십시오.
날마다 육에 속한 것들을 죽이십시오. 그래야 영원한 생명이 성장합니다.
날마다 다 용서하십시오. 그래야 영원한 생명이 성장합니다.
날마다 범사에 감사하십시오. 그래야 영원한 생명이 성장합니다.
그래야 새로운 영적 세계에 오르게 됩니다.
출처 : 오동석목사
글쓴이 : 오동석목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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