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제목: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행13:18-23)

하나님아들 2013. 4. 15. 10:58

제목:하나님의 마음에 맞는 사람(행13:18-23)

 중국 선교사였던 허드슨 테일러가 말했습니다.“하나님의 방법은 언제나 사람이다. 하나님이 기뻐하시는 사람을 만나면 언제나 그와 함께 일하셨고 하나님을 신뢰하며 하나님께 순종할 줄 아는 사람이 있으면 하나님은 그를 붙들고 어떤 큰일도 이루셨다. 그러나 어떤 위기에도,절박함에도 하나님이 쓰실 수 있는 사람이 안 나타나면 하나님은 기다리셨습니다. 하나님이 택하신 나라 이스라엘이 전쟁에 지고 있어도, 법궤를 빼앗겨도 가만히 계셨습니다. 심지어 이스라엘이 망해도 개의치 않고 기다리셨습니다”.

 하나님은 돈이 없어도 역사하십니다. 하나님은 어려운 환경에서도 얼마든지 역사하십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에 합한 사람이 없으면 절대로 일을 하시지 않는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마음에 드는 사람만 있으면 언제든지 그 사람을 통해서 역사하신다는 것입니다.

 “야, 너야말로 내가 찾던 바로 그 사람이다~”라는 음성을 들을 수 있기 바랍니다.

 오늘도 하나님은 당신의 마음에 합한 사람을 찾고 계십니다. 사람도 무슨 일을 하던지 자기와 코드가 맞아야 뭘 하든지 말던지 하지 코드가 맞지 않는 사람하고는 일이 안 되는 것입니다. 함께 있는 것 자체가 고통입니다. 여러분, 사람일도 이러할진데 하물며 하나님의 일을 하겠다는 사람이 하나님과 맘이 안맞아서야 되겠습니까?. 그러므로 우리는 항상 하나님과 마음을 맞추어야 합니다. 우리가 하나님 맘에 드는 사람이 되려면 무엇보다  하나님의 맘에 드는 행동을 해야 합니다.

 그 본보기가 다윗입니다. 

(1)다윗은 자기가 맡은 일에 대하여 최선을 다하고 성실한 사람이었습니다(삼상17:34,35).

 다윗은 자기가 해야 할 일을 절대로 게을리 하지 않았습니다.(삼상17:34)“다윗이 사울에게 말하되 주의 종이 아버지의 양을 지킬 때에 사자나 곰이 와서 양 떼에서 새끼를 물어가면 내가 따라가서 그것을 치고 그 입에서 새끼를 건져내었고 그것이 일어나 나를 해하고자 하면 내가 그 수염을 잡고 그것을 쳐 죽였나이다”라고 말했습니다.

 다윗은 아버지의 양떼를 먹이는 일과 양을 보호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다는 것입니다.목숨을 걸고 양을 해치려는 맹수와 싸워서 지켜냈습니다.또한 다윗은 기타 치는 것을 잘 배웠습니다. 사울왕이 악령에게 시달릴 때 수금을 치면서 찬양하며 악령을 쫓아내는 일을 했습니다.

 두세 가지 일을 하면서도 아버지가 맡기신 양떼를 최선 다해 보살폈다는 것입니다(삼상16:15)

 여러분,하나님이 사람을 불러다 쓰시는 것을 보면 놀고먹는 사람을 쓰신 것이 아니라 뭐라도 열심히 일하는 사람을 불러다가 쓰셨어요. 제자들을 부르실 때도 보세요. 바다에서 열심히 그물 던지며 물고기 잡는 어부들을 현장에서 부르셨고, 세관에서 일하는 마태를 부르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지금 내가 하고 있는 이 일이 시시해보일지라도 자기의 맡은 일에 열중하는 사람이 하나님의 일도 열심히 잘합니다. 그래서(마16:10)“작은 일에 충성하는 자가 큰일에도 충성한다”고 하셨습니다. 계단도 한꺼번에 못 올라가요. 하나씩하나씩 올라가지, 벽돌도 하나식 하나씩 쌓아야지 한꺼번에 다 쌓을 수 없습니다. 작은 일 하나하나에 정성을 드리다보면 어떤 큰일도 해 낼 수 있는 자심감이 붙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은 대기업 수위로 들어갔다가 하도 성실하니까 그 회사 사장으로 뽑혔습니다. 시시한일이라고 불평하지 말고 별로 돈도 되지 않는 일이라고 우습게 여기지 말고 성실히 일하시기 바랍니다.여러분은 하찮게 여길지 몰라도 주님은 눈여겨보고 계신다는 것을 알아야 합니다.

(2)다윗은 하나님의 명예를 지키려는 의협심이 강했습니다(삼상17:37)

 여러분, 다윗이 골리앗과 싸울 때 분노한 이유가 무엇입니까? 골리앗이 하나님의 군대를 모욕했기 때문이었습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명예를 지키려는 의협심이 대단히 강했습니다.그래서 다른 것은 다 참아도 하나님의 이름을 욕하고 더럽히는 자를 보고는 참지 못했던 것입니다.

 만약 누가 우리 아버지를 모독하고 우리 집을 모독한다면 가만있겠어요?.

 우리는 하나님의 영광을 지키려는 의협심이 강해야 합니다.하나님의 이름이 모욕을 받는 것을 들으면서도 아무렇지도 않다면 여러분은 하나님을 사랑하는 사람이 아닐 것입니다. 하나님의 명예가 더럽혀지고 하나님의 집인 교회가 조롱을 당하게 생겼는데도 가만히 있다는 것은 주님을 사랑하는 신앙이 없기 때문일 것입니다.

 우리가 정말 하나님의 자녀라면 하나님의 이름이 욕을 받는다면 막아서고자 일어나야 합니다.

 다윗은 하나님의 이름을 모욕하는 골리앗을 행하여 담대하게 나아갔습니다.(45절)“너는 칼과 창과 단창으로 내게 나아오거니와 나는 만군의 여호와의 이름 곧 네가 모욕하는 이스라엘의 군대의 하나님의 이름으로 네게 나아가노라~”

 골리앗의 칼과 창에 맞서는 다윗의 무기는 무엇입니까? 여호와의 이름입니다.

 하나님을 의지하고 나아가니까 골리앗의 칼이 무섭지 않았습니다. 골리앗의 갑옷도 부럽지 않았습니다.골리앗의 큰 군대도 무섭지 않았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을 신뢰하고 있습니까? 성경은 말씀하고 있습니다.“세상을 이긴 이김은 이것이니 곧 우리의 믿음이니라”(요일5:4)

 세상이 돈을 자랑한다고 여러분도 같이 돈을 내세우려고 하면 안됩니다. 세상이 힘을 자랑한다고 여러분도 같이 힘자랑하면 안됩니다. 세상이 지식을 자랑한다고 같이 지식으로 맞서려고 하면 안됩니다. 비록 우리가 돈이 없고 지식이 달리고 힘이 달린다 해도 우리에게는 여호와 하나님이 함께 계신다는 믿음을 가지고 힘차게 나아갑시다.

(3)하나님은 사람을 택하실 때 외모보다는 사람의 중심을 보십니다(삼상16:13)

 어느 날 하나님께서 선지자 사무엘에게 다윗의 집에 가서 이스라엘의 왕 될 인물을 뽑아오라는 것이었습니다. 8명의 아들 하나하나를 면접했는데 그렇게 잘 생기고 똑똑한 아들들을 모두 탈락시키고 꾀째째하게 생긴 막내둥이 다윗을 뽑았습니다. 

 어째 이렇게 하실 수 있는가? 따지는 다윗의 형들과 다윗의 아버지에게 하나님께서는 선지자를 통하여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나는 사람을 외모로 보지 않고 중심을 보신다~” 여러분, 우리는 사람을 뽑을 때(외모,교육,역량,인물,인맥..)같은 것을 보고 사람을 뽑습니다.그러나 하나님께서는 그런 것들은 전혀 고려하지 않습니다.

 (고전1:26)“형제들아 너희를 부르심을 보라 육체를 따라 지혜 있는 자가 많지 아니하며 능한 자가 많지 아니하며 문벌 좋은 자가 많지 아니하도다. 하나님께서는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택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왜 그런지 아십니까?“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학벌,외모,경력,인맥...)이런 것을 자랑하지 말고 자랑할 사람은 주안에서 자랑하라고 했습니다(고전1:31,고후10:17).예수 잘 믿는 것을 자랑하라는 것입니다.전도 잘하는 것,봉사 잘 하는 것,믿음 좋은 것,기도 잘하는 것,사랑 많이 하는 것,친절한 것...이런 것을 자랑해야 합니다.

 여러분,다윗과 같은 사람이 되기를 바랍니다.“곰보다는 여우가 좋다”는 말 있는데 외모는 좀 못 났어도 사람의 마음을 잘 맞추어 주는 사람이 있어요,그런 사람을 미워할 수가 없잖아요. 그와 같이 우리는 하나님의 마음을 맞추어 드릴 수 있는 신앙인이 되기를 힘써야 합니다.

 일을 하다보면 정말로 꼭 사용해야겠는데 아무리 찾아도 그 물건이 잘 안 보일 때가 있어요. 다른 것 아무거라도 대충 쓰고 난 다음, 어디선가 딱 나타납니다. 이럴 땐 정말 밉죠, 사람도 그래요. 정말로 필요할 때 옆에 있어야 되는 겁니다. 뭐든지 타이밍이 중요합니다.

 지금 하나님께서 사람을 찾고 있습니다.“나와 함께 일 할 사람 없나~” 언제나 한 시대가 끝나면 다른 한 시대에 딱~ 맞는 사람이 나타나게 마련입니다. 모세의 시대가 끝나니까 여호수아 시대가 왔고 다윗 시대가 끝나니까 솔로몬 시대가 왔어요,

 오늘 우리는 기도해야 합니다.“하나님,나를 하나님 마음에 맞는 인생이 되게 해주세요~”

 오늘 내 인생의 시대가 끝나기 전에 이 교회를 통해서 쓰임 받고 가야 합니다.

 하나님께서 쓰실 수 있도록 다윗과 같은 신앙의 사람이 되기를 기도합시다.

출처 : 산마을
글쓴이 : 산마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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