죄! 악!! 불신앙의 요소!!

[스크랩] TV를 통해서 악한 영들의 전이가 이루어집니다

하나님아들 2013. 3. 19. 00:24

각종 매체를 통한 영들의 전이.

 
과학이 발전함에 따라 사진술, 전화, TV, 영화, 비디오, 음반, 컴퓨터(인터넷) 등 여러 가지 문명의 이기들이 나왔습니다.

그런데 안타깝게도 원수 마귀가 이것들을 악용하고 있습니다.

그리고 이런 것들로 인해 바람직하지 못한 영들의 전이가 무서운 속도로 이루어지고 있습니다.
 
그러면 사탄은 구체적으로 어떤 매체들을 어떻게 사용하여 사람들에게 악한 영들을 전이시킬 까요?
여러분이 악한 영들의 전이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도록 부문별로 구체적으로 말씀드리도록 하겠습니다. 
 
TV를 통해서 악한 영들의 전이가 이루어집니다.
 
아르헨티나의 유명한 복음전도자 까를로스 아나콘디아는 TV를 통한 영들의 전이의 위험에 대해 다음과 같이 경고했습니다.
"초자연적인 능력을 사용하는 작은 요정들과, 그 외 비슷한 캐릭터가 등장하는 애니메이션에 주의해야 합니다.

우주에서 악의 군단을 지배하는 캐릭터는 어린이들의 생각을 진정한 능력의 근원이신 하나님으로부터 멀어지게 해버립니다.

또 어린이들에게 악령의 속박을 발생시키고 그 결과로서 반항심과 간질의 원인이 되기도 합니다.
겉보기에는 악의가 없고 순수해 보여도 그렇지 않은 경우가 많습니다.
그리스 신화의 지옥의 캐릭터 등이 애니메이션에 나오는 경우도 있습니다.
어린이들은 순진하고 단순하기 때문에 모르는 사이에 캐릭터의 포로가 되어 사로잡히게 되고,
그것으로 인해 그것과 관련된 악령들이 어린이들의 생각 속에 잠입하여 부모로서는 이해할 수 없는 문제의 원인이 되는 경우가 자주 있습니다.
 
사탄의 계교에는 깊이 주의하지 않으면 안됩니다. 성경에는 사단이
'우는 사자같이 두루 다니며 삼킬 자를 찾나니'(벧전 5:8) 라고 기록되어 있습니다.
그다지 중요하게 생각하지 않았을는지도 모르겠습니다만,

악령의 속박에서 자유케 하는 사역을 해 보았더니 수많은 아이들을 속박하고 있는 악령은 텔레비전의 애니메이션을 통해서 아이들 속에 들어간 사실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 사실로부터 부모님들에게 아이들이 보는 텔레비전 프로와 애니메이션의 내용에도 관심을 가져주시길 부탁드리는 바입니다."
 
그러면서 까를로스 아나콘디아는 다음과 같은 두 가지 독특한 사례를 소개했습니다.
한번은 아르헨티나의 라 플라타 시에서 아이들이 "원반에서 내려온 녹색의 난쟁이들(스머프?)을 보았다"고 하는 소문이 돌았던 적이 있습니다.

이 소문은 전 세계에 뉴스로 보도되고 여러 나라에서 기자들이 와서 그 아이들을 취재했습니다.

그런데 까를로스 아나콘디아의 집회와 해방의 천막에 그 아이들의 부모들이 아이들을 데리고 왔습니다.

그런데 그 곳에 오게 된 아이들은 곧 두려워하였을 뿐 아니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을 듣자 악령에 속박된 것이 노출되는 현상이 일어났다고 합니다.
 
그리고, 어느 날 밤 아나콘디아가 설교를 끝내고 해방의 천막 안으로 들어갔는데 한 청년이 양팔을 벌린 채로 누워 있었습니다.
그때 성령께서 그에게 이렇게 말씀하셨습니다.

"격투기의 영이다."

그래서 청년을 일으켜 세워 의자에 앉힌 후 "무언가 격투기 운동을 한 적이 있습니까?"하고 질문했습니다.
청년은 "아니요. 없습니다"하고 대답했습니다.

"성령님께서는 텔레비전 프로를 통하여 격투기의 영과 계약을 맺은 것이 원인이라고 말씀하시는데 그런 적이 없습니까?"
그 청년은 여전히 아니라고 대답했습니다.
아나콘디아는 성령께서 말씀하신 것이 틀릴 리가 없다고 확신하고 계속 그의 성격이 폭력적인지,
자살하고 싶은 마음이 있는지, 기물을 파괴하고 싶은 충동을 느낀 적이 있는지를 물어보았습니다.
청년은 모두 "예"라고 대답했습니다.

그 때 격투가로서 유명한 한 사람의 이름이 그의 생각 속에 떠올랐습니다.

그가 주연한 수편의 영화가 있고, 텔레비전에서도 시리즈 물로 방영되고 있었습니다.
그래서 그 청년에게 물었습니다.

"아무개를 존경하지 않습니까?" "예, 그런데 어떻게 아셨지요?"
"그 사람처럼 되고 싶었습니까? 그리고 영화에서 그가 하는 동작과 모습을 연습하여 보았습니까?" "예. 했습니다."
까를로스 아나콘디아는 그 청년에게 이렇게 말했습니다.
"그 유명한 격투가의 인생을 속박하고 있던 사단의 힘과 지배에 당신 자신도 속박되어 있었습니다.
당신이 알지 못한 사이에 속박되어 버린 그 격투기의 악령과의 계약 관계를 지금 파기하고
결별하시오."
그런 후 기도하고 악령을 꾸짖었을 때 악령이 떠나가고 그 청년은 자유케 되었습니다.

그러자 즉시 그 청년의 표정은 밝아졌고 "이제 참으로 마음이 편안해졌습니다."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까를로스 아나콘디아는 크리스천 만화 영화 외에는 아이들이 보지 못하게 하고
텔레비전을 보고 시간을 보내기보다는 장난감을 가지고 놀게 하기도 하고,
그림을 그리게도 하고, 운동을 시키는 시간을 더욱 많게 하고 있다고 합니다.
 
전 세계 영화 시장을 장악하고 있는 것은 미국(할리우드)입니다.

동물의 세계와 같은 다큐멘터리를 장악하고 있는 것은 영국(BBC)입니다.

그러나 만화 영화 혹은 컴퓨터 게임 같은 애니메이션을 장악하고 있는 나라는 일본입니다.

그런데 일본이 어떤 나라입니까?

바로 귀신의 나라입니다.
세계에서 가장 많은 종류의 귀신을 섬기고 있는 나라가 일본입니다.

가장 음란한 나라 역시 일본입니다.

그러니 그들이 만들어내는 만화 영화의 내용이 뻔하지 않겠습니까?
 
한참 인기를 끌었던 드래곤 볼의 경우 재미는 있습니다만 사탄을 상징하는 용을 신격화했고, 후반부에 가면 그 내용이 신성 모독적입니다.
요즘 우림이가 잘 보는 것 중에 "용용 나라"라는 만화 영화가 있는데 그 안에 보면
"용비늘아, 용비늘아, 우리를 집으로 데려다 다오"하는 주문이 나옵니다.

그래서 마음이 불편해서  못 보게 하려고 합니다.

그 외에도 "요술 공주 밍키", "날으는 슈퍼 보드", "세일러문","카드소녀 체리" 등 아이들이 즐겨보는 거의 모든 프로그램들이 주술적입니다.
저는 요즘 아이들이 고집스럽고 반항적이고 괴팍해지는 이유들이 이것과 무관하지 않다고 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자녀들이 TV를 선별해서 보도록 잘 지도함으로써 자녀들을 영적으로 보호해야 합니다. 

출처 : 행복충전소 † 대명교회
글쓴이 : 金鐘日牧師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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