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주가 쓰시겠다 하라

하나님아들 2013. 3. 6. 18:08

 

 

2010.3.28.                                                                                            종려주일

 

 

 

주가 쓰시겠다 하라

 

 

 

□ 마가복음 11장 1~10

 

 

“그들이 예루살렘에 가까이 와서 감람 산 벳바게와 베다니에 이르렀을 때에 예수께서 제자 중 둘을 보내시며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만일 누가 너희에게 왜 이렇게 하느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 하시니 제자들이 가서 본즉 나귀 새끼가 문 앞 거리에 매여 있는지라 그것을 푸니 거기 서 있는 사람 중 어떤 이들이 이르되 나귀 새끼를 풀어 무엇 하려느냐 하매

제자들이 예수께서 이르신 대로 말한대 이에 허락하는지라 나귀 새끼를 예수께로 끌고 와서 자기들의 겉옷을 그 위에 얹어 놓으매 예수께서 타시니 많은 사람들은 자기들의 겉옷을, 또 다른 이들은 들에서 벤 나뭇가지를 길에 펴며 앞에서 가고 뒤에서 따르는 자들이 소리 지르되 호산나 찬송하리로다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여 찬송하리로다 오는 우리 조상 다윗의 나라여 가장 높은 곳에서 호산나 하더라”

 

 

 

 

   오늘은 대부분의 교회들이 <종려주일>로 지키고 있습니다. 그리고 오늘부터 시작하여 1주일간을『고난주간』으로 지킵니다. 종려주일은 예수님께서 예루살렘 성에 들어오실 때에 제자들과 수많은 군중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서 흔들며 예수님을 앞뒤로 호위를 하며 예루살렘으로 들어가면서 “호산나 주의 이름으로 오시는 이 왕이여 하늘에서는 평화요 가장 높은 곳에서는 영광이로다!” 라고 예수님을 환영하였기 때문에 붙여진 이름입니다.

 

   종려주일을 맞아 지금으로부터 2천 년 전 예수님께서 나귀를 타시고 예루살렘에 오실 때에 수천 명의 군중들이 종려나무 가지를 흔들며 호산나를 부르면서 예수님을 환영하던 그 예루살렘의 모습을 생각하면서 말씀을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1. 아직 아무 사람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

 

   예수님은 예루살렘 성전으로 입성하실 때 나귀를 타셨습니다. 당시 로마군인들은 늠름한 말을 타고 활보하는데, 나귀를 타고 예루살렘으로 들어간다는 것이 얼마나 부끄러운 일입니까? 차라리 걸어가는 것이 부끄러움을 면할 수 있는 방법이었을지 모릅니다.

 

   일본의 역사저술가 시오노 나나미가 쓴 <로마인의 이야기>라는 책에 로마의 개선장군에 대한 자세한 묘사가 나옵니다. 개선식이 있기 전까지는 로마 시내에 들어올 수 없었고, 성 밖에서 수십 일 또는 수개월을 머물면서 개선식을 완벽하게 준비해 치르곤 했습니다. 개선식은 전쟁에서 승리하고 돌아온 장군에게도 대단한 영광이지만 로마의 시민들 전부가 열광하는 대 잔치였습니다. 화려하게 장식된 백마를 타고 호위대에 둘러 싸여 개선장군이 로마신전으로 이어지는 가도를 따라 들어설 때 시민들은 열광적인 환호를 보냅니다. 그의 휘하에 있는 군단 병력들이 들어오고 또 수많은 전리품들과 포로들이 들어올 때 시민들은 대로마 제국의 자존심과 영광을 보며 열광합니다. 그것은 오랜 전투에서 생명을 걸고 제국의 영광을 위해 싸운 전사들이 승리를 쟁취하고, 그 승리의 영광을 로마 시민들과 로마의 신들에게 바치는 하나의 제전이었습니다. 그 승리의 전사들에게 마음껏 박수와 환호를 보내는 것은 로마 시민으로서 당연한 권리이자 의무로 생각했습니다.

 

   거기에 비하면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은 <승리의 입성>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보잘것없고 초라한 행렬이었습니다. 그 모습을 생각해 보면 시골학교의 가장 행렬 비슷한 우스꽝스러운 모습입니다. 예수님은 길들여지지 않은 나귀 새끼를 타셨습니다. 사람을 태우는 훈련을 받지 않은 어린 나귀는 제대로 걷지도 못했을 것입니다. 자기 몸에 부치는 예수님을 내려놓기 위해 벽에 몸을 비비기도 했을 것이고, 아마 뒷발질도 했을 것입니다. 예수님께서 타신 나귀에는 그럴싸한 안장도 없었습니다. 물론 호위병이 있을 리 만무했습니다. 개선장군이 행진하는 길에는 붉은 카펫이 깔리고 길 주변에는 아름다운 꽃과 화분들, 그리고 여러 깃발로 장식되어 있는 것이 보통이지만 예수님의 행진은 그렇지 못했습니다. 안장대신 허름한 옷이 깔렸습니다. 승리의 입성 길에는 카펫대신 입고 있던 옷가지들이 널렸습니다. 예수님께 기대를 걸고 있던 예루살렘 시민들은 로마의 개선식을 생각하며 카펫 대신 자기 옷을 벗어 예수님이 나아가는 길에 깔았습니다. 이 행진에는 열광적으로 환호하는 군중들도 없었습니다. 개선식치고는 너무 초라해서 궁여지책으로 구색을 맞추기위해 사람들은 옆에 있는 종려나무 가지를 꺾어 환호를 보냈습니다.

 

   이같은 예수님의 예루살렘 입성은 너무 초라해서 차라리 숨기고 싶은 그런 왜소한 것이었을 텐데 사복음서 기자들은 모두 이 일을 기록하고 있습니다(마태21:1-11, 마가, 누가19장, 요한 12장). 너무나 중요한 사건이므로 계속해서 읽혀지고 있어서 종려주일이면 온 세계의 교회가 이 말씀을 읽습니다. 그리고 어떤 곳에서는 그 초라한 행렬을 재현하기도 합니다.

 

   왜 이처럼 비천한 나귀행렬이 복음서 기자들의 눈길을 끌까요?

   그것은 예수님께서 이제 공생애를 마치고 메시야로 등극하시는 승리의 입성이기 때문입니다. 비록 외모적으로는 초라하지만 그 의미는 이 우주에서 일어난 어떤 사건보다도 의미있고 중요하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 입성을 통해서 하늘과 땅을 연결하셨습니다. 하늘 사랑이 이 땅에 구체적으로 내려온 순간이었습니다. 이처럼 예수님은 진정한 평화를 가져오는 평화의 왕으로 등극하신 것입니다.

 

   예수님은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시는 데 필요한 나귀 한 마리도 소유하지 못했던 분이셨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남의 나귀를 풀어 끌고 오라고 명령합니다. 2절입니다. “이르시되 너희는 맞은편 마을로 가라 그리로 들어가면 곧 아직 아무도 타 보지 않은 나귀 새끼가 매여 있는 것을 보리니 풀어 끌고 오라”

 

   주인이 따로 있는 남의 나귀를 풀어 오라는 예수님의 말씀을 듣고 제자들을 걱정이 태산같았습니다. 그런 제자들에게 “만일 누가 너희에게 왜 이렇게 하느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고 하셨습니다.

   이에 제자들은 예수님의 말씀에 순종하여 마을로 가서 예수님이 말씀하신대로 나귀와 나귀 새끼가 있는 것을 보고 나귀새끼를 풀어 끌고 왔습니다. 이 나귀는 ‘아직 아무 사람도 타 보지 않은 나귀새끼’였습니다.

 

   이것은 무슨 의미일까요?

   그것은 이 나귀는 구별되고 순결한 나귀였다는 뜻입니다. 예수님께서 예루살렘으로 입성하실 때 쓰임받은 나귀는 순결한 나귀였습니다. 한 번도 남에게 자신의 등을 빌려준 일이 없는 깨끗한 나귀였던 것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하나님께 드리는 신앙과 정성은 언제나 순결하고 진실해야 합니다. 구약의 제사규정을 보면 하나님께 드리는 제물은 언제나 ‘흠 없는 것’으로 드리라고 하였습니다.

   디모데후서 2장에는 하나님께 쓰임 받는 그릇은 '깨끗한 그릇이라'고 하였습니다.

   “큰 집에는 금과 은의 그릇이 있을 뿐 아니요, 나무와 질그릇도 있어 귀히 쓰는 것도 있고 천히 쓰는 것도 있나니, 그러므로 누구든지 이런 것에서 자기를 깨끗하게 하면 귀히 쓰는 그릇이 되어 거룩하고 주인의 쓰심에 합당하며 모든 선한 일에 예비함이 되리라”(딤후2:20,21)

 

   신앙은 마음이 중요합니다.

   예배를 드려도 어떤 마음으로 드리느냐가 중요합니다.

   기도를 해도, 찬송을 해도, 어떤 마음으로 드리느냐가 중요합니다.

   교회에 올 때 마음자세가 참 중요합니다.

   마지못해 오는 것과 기다리다가 오는 것은 큰 차이가 있습니다.

   그 마음의 가치, 영적인 가치, 믿음의 가치는 전혀 다른 것입니다.

 

   창세기 3장에 보면 가인과 아벨이 다 하나님께 제사를 드립니다.

   가인은 땅의 소산 가운데 첫 수확물을 드립니다.

   아벨은 양의 첫 새끼와 기름을 드립니다.

   둘 다 하나님께 예배를 드린 것입니다.

   그런데 하나님께서 가인의 제물은 받지 않으십니다.

   아벨이 드린 제물만 받으십니다.

   왜 하나님께서 가인을 거절하시고 아벨은 받으셨을까요?

 

   히브리서11장에는 이 이야기를 이렇게 말씀하고 있습니다.

"믿음으로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를 하나님께 드림으로 의로운 자라 하시는 증거를 얻었으니"(히11:3)

 

   아벨은 가인보다 더 나은 제사(예배)를 드렸다는 것입니다.

   그렇습니다.

   하나님께 드리는 예배에는 더 나은 예배가 있고, 그렇지 못한 예배도 있습니다.

   믿음으로 드리는 예배가 있고, 불신앙으로 드리는 예배도 있습니다.

   정성으로 드리는 예배가 있고 건성으로 드리는 예배가 있습니다.

   최선으로 드리는 예배가 있고 차선으로 드리는 예배도 있습니다.

 

   바른 신앙생활은 하나님을 제일로 모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내 생각의 중심에 모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내 생활의 첫 번째로 모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내 삶의 주인으로 모시는 것입니다.

 

   어떤 사람들은 교회 나올 시간이 없어서 신앙생활을 못한다고 합니다.

   또 어떤 사람은 신앙생활을 하는데, 그저 시간나면 한 번씩 기웃거리듯 합니다.

   이들의 문제는 무엇입니까?

   마음의 자세입니다.

   하나님을 삶의 중심에 놓느냐 아니면 변두리에 놓느냐는 문제입니다.

 

  예수님이 나귀새끼의 첫 번째 손님이셨듯이, 하나님이 우리 삶의 제일 첫 번째 손님이 되어야 합니다. ※ 다윗이 제일 먼저 찾은 사람-사무엘선지자

 

  이번에 우리 교회는 몇 안되는 성도들과 함께 <서울북노회 도봉시찰회> 행사를 은혜스럽게 치러내었습니다. 처음 행사를 준비하면서 과연 우리가 얼마만큼 할 수 있을까? 걱정이 되었습니다. 그런데 우리 하나님께서는 조금도 빈틈없이 준비하시고 계셨습니다. 행사기념품, 음식, 강단장식, 예배당 정리 등 모든 면에서 완벽하게 준비해 두셨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우리 번창교회에 감격하고 갔습니다.

 

  우리 성도님들은 아무도 타보지 않았던 나귀 새끼같은 믿음을 가지고 손님을 대접했습니다. 물질을 드렸습니다. 시간을 드렸습니다. 몇몇 집사님들은 시간을 쪼개서 행사에 참여하다보니 점심식사를 하지도 못하고 서둘러 갔습니다. 모두가 순수한 마음으로, 한번도 타보지 않은 나귀새끼같은 믿음으로 함께 하였습니다. 하나님께서 그 마음과 믿음을 보시고 풍성하고 귀한 것으로 채워 주실 줄 믿습니다.

 

 

2. 주가 쓰시겠다 하라

 

   두 번째로 오늘 종려주일에 살펴볼 말씀은 "주가 쓰시겠다 하라"는 말씀입니다.

   3절을 보십시오.

  "만일 누가 너희에게 왜 이렇게 하느냐 묻거든 주가 쓰시겠다 하라 그리하면 즉시 이리로 보내리라 하시니"

 

   “주가 쓰시겠다 하라”의 <주>는 주인이라는 말입니다.

   나의 모든 전체를 소유하신 분이라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주께서 쓰시겠다 하라”고 하신 말씀의 의미는 이 세상의 모든 것은 다 주님의 것임을 알려 줍니다.

   예수님은 창조주로서 이 세상 모든 만물의 주인이시고 소유자이십니다.

   “모든 것이 주께로 말미암았사오니 우리가 주의 손에서 받은 것으로 주께 드렸을 뿐이니이다”(대상29:14).

 

  그렇습니다.

  우리는 단지 하나님이 맡겨주신 것을 관리하는 청지기일 뿐입니다.

  사람이 태어나고 죽는 것이 하나님의 손에 달려있습니다.

   전도서 5장에 보면

  “그가 모태에서 벌거벗고 나왔은즉 그가 나온 대로 돌아가고 수고하여 얻은 것을 아무것도 자기 손에 가지고 가지 못하리니”(15절)라고 말씀했습니다.

 

  우리의 생명 자체도 우리의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것입니다. 하나님이 주셨으니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이 생명, 하나님이 주신 이 삶을 오직 하나님만을 위해, 주님만을 위하여 살아야 합니다.

  이 세상의 모든 것이 주님의 것임을 알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몸도 주님의 것이기 때문에 소중히 여기고 살아야 합니다.

  매일 매일의 삶 가운데 오직 주님의 뜻대로 행케 해달라고 기도해야 합니다.

  의식주 생활은 물론 물 한 모금 마실 때도 주님의 것임을 알고 감사할 줄 알아야 되고, 하나님이 주신 우주 공간에서 마음껏 공기를 마시며 살게 해주신 것도 감사하며 살아야 합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는 주님께 쓰임 받는 것이 얼마나 큰 축복인지 깨달아야 합니다.

  인간은 누구나 쓰임 받고 싶은 욕구가 있습니다.

  내가 할 일이 있다고 하는 것은 신나는 일입니다. 쓰임 받고 산다는 것은 행복한 일입니다.

  루소는 “이 세상에 사람은 두 번 태어난다. 한 번은 존재하기 위해 태어나고 또 한 번은 일하기 위해 태어난다. 때문에 사람은 자기 사명을 발견하기까지는 사는 것이 아니다.”라는 말을 했습니다.

 

   성경에 보면 하나님께 쓰임 받은 사람들이 나옵니다.

   요셉은 옥중에서 죄수로 있을 때 부름을 받고 쓰임을 받아 당대 큰 나라인 애굽에서 최고위직인 총리가 되었습니다. 쓰임을 받기 전에 그는 노예였고, 죄수의 신분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쓰임을 받게 되자 한 나라를 호령하는 국무총리가 되었습니다. 신분 바뀌고, 역할이 바뀌었습니다.

 

  우리나라에 복음이 시작되던 초창기에 유명했던 김익두목사님이 있습니다. 그가 목사가 되기 전에는 동네사람들이 김익두를 만날까봐 성황당 앞에서 제발 오늘 깡패 김익두 만나지 않게 해달라고 빌었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데 그가 선교사를 통해 회개하고 하나님께 쓰임을 받자 그는 한국초대교회사에서 엄청난 일을 한 부흥사가 되었습니다.

   찬송가 405장(나같은 죄인 살리신)을 지은 존 뉴턴도 쓰임을 받기 전에는 노예선 선장이며 깡패 두목이었습니다. 그러나 그가 주님께 쓰임받자 위대한 부흥사가 되었습니다.

   구두수선공이었던 무디는 초등학교 문턱도 가보지 못한 무학이었습니다. 무디는 교회에서 가방끈 짧다고 주일학교 교사로도 임명받지 못했습니다. 그런 그였지만 하나님께서 쓰시니 위대한 부흥사가 되었습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주님께 쓰임 받는 것은 이 세상에서 받는 어떤 것보다 큰 축복입니다. 그 이유는 주님께 쓰임 받는 순간부터 영광의 길, 승리의 길, 축복의 길, 행복의 길이 열리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는 여러분!

   우리가 주님께 쓰임을 받는다면 잘난 것 없고, 특별한 재능이 없어도 쓰임을 받았다는 그 이유 하나만으로도 귀한 존재가 됩니다.

 

   오늘 성경에 나오는 나귀 주인을 보십시오.  

   그는 예수님이 하시고자 계획한 일에 요긴하게 쓰임을 받은 사람이 되었습니다. 주님의 계획에 그는 이미 준비가 되어 있었습니다. 아무나 쓰임을 받는 것은 아닙니다. 주님은 준비된 사람을 쓰십니다.

 

  나귀 주인은 주가 쓰시겠다고 할 때 조금도 주저함이 없이, 오히려 기다렸다는 듯 선뜻 내어주었습니다. 나귀 주인은 주님이 필요로 할 때를 예비하고 있었던 사람입니다. 이 얼마나 귀한 일입니까!

내 것이 없어졌는데 무엇이 귀하단 말인가? 하고 생각하시는 분도 있을지 모릅니다. 그러나 우리가 가지고 있는 것이 주님을 위해 쓰여졌다면 그것은 정말 귀한 일입니다.

 

   이번 시찰회 행사를 위해 몇몇 집사님들이 귀한 물질을 아낌없이 드렸습니다. 요긴한데 쓰려고 모아두었던 돈을 아낌없이 사용했습니다.

  예수님께서 "주가 쓰겠다고 하라"고 하면 "즉시 보내리라"고 하듯이 집사님들이 귀한 물질과 시간을 즉시, 또 아낌없이 드렸습니다. 정말 귀한 일입니다.

  이 아름다운 헌신에 하나님께서 큰 은혜과 축복으로 갚아주시리라 믿습니다. 앞으로도 주님을 위해 시간을, 물질을, 재능을 주님께 드리면 귀하게 쓰임받는 성도들이 되기를 기도합니다. 산돌

 

 

                  2010.3.28. ☺ 주가 쓰시겠다 하라

 

 

 

서울북노회 도봉시찰회

 

일시 : 2010.3.25 오전 11시

장소 : 번창교회당                    

 

 

 

 

 

 

 

 

 

 

 

 

 

 

 

 

 

 

 

 

 

 

 

 

출처 : 번창교회(예장통합)
글쓴이 : 산돌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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