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세와 휴거 개념정리를 위한 사진과 설명(1)
미래를위한
2010년 3월 16일
여기에 스크랩한 사진들은 제가 정리된 개념들을 이해하도록 돕기 위한 것입니다. 글을 다 읽기도 힘드실 수도 있기에 개략적으로 살펴봅니다.
그러나 정확하게는 정리하시려면 글을 다 읽으시기를 강력하게 추천합니다.
* 주 1: 여기에 나온 글과 표현들은 다 정리된 바이므로
성경적 근거를 찾을 수 있는 것들입니다.
개인적, 인간적 의견을 표현하였다고 생각하지 않으시기를 바랍니다.
* 따라서 공상소설이 아닙니다.
** 주 2: 그러한 성경해석이 나와 다르다고 말씀하실 수는 있겠지요.
그러면 의견을 남겨주시면 같이 생각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1. 휴거의 장면
이 그림은 휴거를 상상해본 그림입니다.
그림이라고 무조건 무시할 것이 아닙니다.
휴거를 사진으로 찍을 수는 없을 것입니다.
홀연히, 번개처럼, 눈깜짝할 사이에 일어나기 때문입니다.(마 24:고전 15;51)
죽은 자가 무덤에서 일어납니다. 살아있는 자도 몸이 변화되어 공중으로 올라갑니다.
그런데 그림처럼 휴거가 일어나면 휴거될 자들은 휙 하늘에 올라가서 구름속에서 주를영접하지만(살전 4: 사실 주님이 우리를 영접하시는 것입니다.요 14:2)]
그로 인하여 지상에서는 많은 사고가 일어납니다. 아마 주로 교통사고일 것입니다.
한 번의 휴거가 환란전에 일어납니다.
휴거후에는 주검(시체)이 많아질 것입니다.
2. 휴거후 핵전쟁
지금 대치하고 있는
이란과 이스라엘이 일차로 한 번 전쟁을 한 후
적그리스도는 그 난국을 정리하기 위하여 평화협정을 맺을 것입니다.
이스라엘과 다국가간 협정입니다. 팔레스탄이나 레바논, 이란과만 맺지는 않을 것입니다. 그리고 지금 2010년 2월 상황에 이스라엘과 주변국은 전혀 평화협정을 맺을 기미가 없습니다. 그리고 한 두 나라와 맺는 건 의미가 없습니다.
한 번 전쟁이 있고난 후에야 / 이 사이에 휴거가 있을 것이라고 추정합니다. /
적그리스도가 나타나서 많은 이와 평화조약을 맺는데 평화조약이
적그리스도의 최초의 성과이자 업무일 것입니다.
(오바마는 아니죠. 계속 해도 안됩니다.)
그리고 이스라엘과의 평화조약이 외세로 이루어질 것입니다.
평화조약 후에 이걸 금방 깨고 러시아와 연합군이 쳐들어옵니다.
여기가 계시록 6장이며 또한 13장입니다.
휴거 후에는 곧 핵전쟁이 일어납니다.
이 전쟁은 2010년 안에 일어날 가능성도 많습니다.
이 전쟁은 세계 3차 세계 대전으로 불리워도 좋을 것입니다.
땅의 1/4이 죽을 것입니다. 러시아도 망할 것입니다.
러시아도 망할 것같습니다.
미국도 치명타를 입을 것같습니다. 다들 핵무기 때문입니다.
러시아는 이스라엘과 미국의 핵무기로
미국은 러시아와 이슬람테러의 핵무기로
그러나 이스라엘은 살아남습니다.
하나님의 능력으로
그리고 이러한 전쟁의 결과
모든 나라는 수출이 멈추고
모든 나라는 기근과 전염병과 고통의 시절이 오는데
이때에 표를 받게 할 것입니다.
이때는 휴거 이후의 일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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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 필독서 보혈의 능력
꼭 사서 읽어보시기를 바랍니다.
휴거되는 자는 예수님의 피로 씻는 자입니다.
요한계시록 7:14
내가 가로되 내 주여 당신이 알리이다 하니 그가 나더러 이르되
이는 큰 환난에서 나오는 자들인데 어린 양의 피에 그 옷을 씻어 희게 하였느니라
은성출판사 4,000원
카페에 있는 글들도 읽어 보시기 바랍니다.
4. 중국의 2만만의 군대
은ㅅ저는
저는 국민학교 4학년때에 최복규 목사님에게서 요한계시록 강의를 한 번 들었습니다.
사람이 엄청 많았습니다. 그때에 2만만이 2억의 군대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이 일이 일어나는 아마겟돈 전쟁은 후삼년반의 일입니다.
주님의 지상재림이 가까와 오는 시기에 일어납니다.
이때에 동방의 왕들이 몰려옵니다.
저는 단지 중국인 줄로 생각했으나
지금 보면 아시아 연합의 나라들이라고 보입니다.
이건 확실합니다. 왕들이 옵니다.
아마 북한도 포함될 텐데
중국은 이미 2004년인가에 2억의 군대를 만들 수 있다고 장담했습니다.
그런데
왜 이스라엘로 몰려갈까요? 석유도 아니고 물이 거기에 있기 때문입니다.
그때가 되면 전 지구에 물이 없습니다. 다 피가 되어 먹을 수 없습니다.
환란기 절대 만만하지 않습니다.
사실 말할 수 없이 비참할 것입니다.
환란전에 휴거되십시오.
5. 사위일체설을 만들고 있는 가톨릭
이 요한 바오로 2세는 교황중에서도 덕이 있어보였으나
결론은 그는 지옥에 있다는 것입니다.
그는 예수님의 유일한 구세주이심을 거부하고 마리아를 공동구속자로 인정합니다.
"예수님이 영광을 받으신 후에도 마리아의 공동구속자의 역할은 계속 됩니다."(그림의 말)
라고 광고합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유일한 구세주 개념을 깨고
이제 조만간 휴거가 되면 사위일체설을 발표하면서 마리아를 신격화할 것입니다.
6. 사위일체설을 만들고 있는 가톨릭(2) 교리발전사
올바른 교리는 한 번 나오면 변화가 없어야 합니다.
그러나 다음 도표는 가톨릭 교리 생산라인을 보여줍니다.
요즘엔 신형 교리를 만드는 라인을 풀가동중일 것입니다.
바쁩니다.
2007년 한국인 신부가 박사학위를 불교대학에서 받았는데 종교통합을 위하여서 라 합니다. 결국 교리생산에 부품을 끼어넣기 위해서 입니다.
결로서
7. 베리칩
이것을 받으라고 무서운 사람들이 당신을 쫓아다닌다면
당신은 6-7년의 환란기를 도망다녀야 합니다.
이 상태는 이미 휴거는 일어난 것입니다.
곡식을 개인당 함부로 팔지 못하고 소량씩만 팔 것입니다.
돈이 많아도 안 팝니다. 인구당 팝니다. 그러므로 베리칩이 없이는 매매를 안 합니다.
지금 세계 인구에게 다 주입할 베리칩이 충분하게 생산되어 준비되었습니다.
ㄷ
8. 얼음도 고뇌합니다.
아 나의 삶은 이제 끝이구나. 빙하가 울고 있어요.
이걸
남극과 북극의 얼음이 다 녹으면 노아홍수 때처럼 물이 넘칩니다.
쓰나미가 보통일 것입니다.
그리고 얼음이 다 녹으면 예수님이 오십니다.
지구를 새롭게 하시지 않으시는 한 이 지구는 살 곳이 안될 것이기 때문입니다.
주님은 그 얼음이 다 녹은 물이 지구를 잠식하게 하시지 않고
- 왜냐하면 다시는 내가 물로 세상을 심판하지 않으리라 하셨기 때문이죠. -
베드로후서
3:6 이로 말미암아 그 때 세상은 물의 넘침으로 멸망하였으되
3:7 이제 하늘과 땅은 그 동일한 말씀으로 불사르기 위하여 간수하신 바 되어
경건치 아니한 사람들의 심판과 멸망의 날까지 보존하여 두신 것이니라
그 물들을 다시 하늘위로 올리십니다. 그래서 궁창위의 물이 되게 하시고
새로운 환경이 나타납니다. 전 세계가 18-20도 정도의 아열대 기후가 되고
악과 더러움이 사라집니다. 사단은 무저갱에 갇히고
여러분과 저는 예수님의 보좌에 앉아있어야 합니다. 휴거가 되셔야 합니다.
이 땅에서 영원한 삶, 풍족한 삶, 그만 생각하십시오.
바닷가에서 한창 놀 때에 집도 짓고 왕도 될 수 있지만
자 집에 가자 그러면 깨끗히 씻고 저녁먹고 자야죠.
그것처럼 주님이 부르시면 우리의 영원한 집, 천국에 가야 하지 않습니까?
그대로 이 땅에서 사실려고요?
안되죠. 못 삽니다.
지구온난화가 전 세계적인 문제로 대두된 가운데, 노르웨이의 빙하에서
엄청난 크기의 얼음이 통째로 무너져 내리는 장면이 포착됐다.
이번에 무너져 내린 것은 북극 스발바드 군도(Svalbard archipelago)에서 가장 큰 만년설(Ice cap)로, 최근 녹는 속도가 급격히 빨라져 과학자들이 예의주시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져 있다.
이 사진이 공개되자마자 관심을 받은 이유는 바다로 떨어지는 얼음의 모습이 울고 있는 사람의 얼굴을 연상시키기 때문. 얼음이 무너져 내리면서 생긴 공간이
마치 사람의 눈·코·입과 비슷한 모양을 형성한 것이다.
사진을 찍은 해양전문 사진가 마이클 놀란(뭔가 상을 줘야 합니다.)은 “무너지는 얼음을 보는 순간 자연의 어머니가 흘리는 눈물과 흡사하다는 느낌을 받았다.”면서 “아마도 지구온난화를 줄이지 못하는 우리의 무능력함에 울고 있는 것이 아닌가 생각된다.”고 말했다.
이어 “이 이미지는 분명 자연이 인간에게 주는 일종의 메시지일 것”이라면서 “이 곳의 얼음은 매년 다른 모습을 보여주며, 얼음이 녹는 속도는 점차 빨라지고 있다.”고 경고했다.
사진을 본 세계빙하관측서비스(WGMS: World Glacier Monitoring Service)의 존 오브 하겐박사는 1998년부터 스발바드 군도의 최대 만년설을 조사한 결과 매년 1.6mile³의 얼음이 녹아 없어진다며, 지구온난화에 적극 대처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온난화로 극지방 얼음이 40여년이나 빨리 앞당겨져서 녹고 있습니다.
9. 전쟁의 소문이 늘어납니다. 이것이 휴거의 징조중 하나입니다.
이란이 만든 로켓트. 이란과 이스라엘의 한 판
이스라엘은 절대로 망하지 않습니다. 이유는 하나님이 보호하십니다.
러시아 100% 망합니다. 본토에까지 핵이 날라갑니다.
성경대로 입니다.
10. 무인항공기 그리고 무인 전투무기들
무인항공기는 이스라엘이 잘 만들고 있는데 2010년 현재
상상도인지 아닌지 모르지만 벌레같이 생긴 전차입니다. 황충이 UFO인지 무엇인지는 아직 알 수가 없습니다.
11. 인간의 존엄성을 완전히 무시하는 사람들
중국인들
영아탕 지겨워도... 마음이 피폐해집니다만..... 인간이 ....
이슬람 교도들
이슬람 정말 미친 사람들입니다.
사람죽이기를 너무 쉽게 압니다. 자기들의 기준을 따라서 말입니다.
그리고 가톨릭 -
오랜 동안 개신교도의 피를 엄청 흘린 이 세력은 또 한 번 엄청난 피를 흘릴 것입니다. FEMA의 관들이 준비되어 있습니다.
12. 니비루 - 요한계시록 8장과 16장을 설명하는 방법
2012년 12월 21일 강력한 태양풍(Super Solar Wind)이 붑니다.
이것은 니비루를 말하는 것이 아니라
과학자들이 말하고 있는 바 Super Solar Wind입니다.
[질문하신 분이 있어서 여기에 첨가합니다.
니비루가 온다는 2012년 12월 21일은 확실한 건 아니지요. 정보를 가리고 있어서요. 그러나 태양풍이 분다고 하는 그 날은 확실한 사실이고 과학자들은 알고 있는 날입니다. 태양계 행성이 일직선상으로 정렬한다는 날입니다. 물리과 대학원생이 농담아닌 말로 알려준 사실입니다. 믿으셔도 됩니다. 과학자들이 공식발표는 안 하고요 그 대학원생원의 말로는 자기들끼리 고민한다는 말만 합니다. ]
그러면 지구 자기장이 더 심하게 손상됩니다.
지구 자기장은 지구의 대기권을 우주로 날라가지 않게 막아주는 것인데
자기장이 깨지면 그만 대기권이 많이 소실됩니다.
하늘이 두루마기처럼 말리웁니다.
그것은 바로 태양풍 때문입니다.
화성도 과거 지구와 같았는데 자기장이 깨지면서
대기권과 물이 다 날라갔다고 합니다.
아래는 화성의 모습, 산화되어 붉은 모습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과거에 니비루가 지나가면서 자기장이 깨어지고 나서
엄청난 철성분이 덮어버리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궤도가 화성과 목성 사이라 합니다. 지나가다가 너무 가까이 가는 바람에 화성이 이 '모냥'이 되어버렸군요!)
결과
↓
이렇게 되었습니다.
<실제 화성표면 산화철이 덮인 모습>
아마도 니비루가 지구에 미치는 영향중 하나가
바다가
죽은 자의 피같이 되는 것인데 철 조각이 있어서 그렇습니다. 물 못 먹습니다.
아 그 물 먹으면 죽어요!!
그러나 이스라엘은 1/3만 이렇게 되므로 이스라엘로 몰려갑니다.
사람이 물 안 먹고 못 삽니다.
니비루의 영향중 하나는 꼬리의 운석이 100%에서 얼마 정도 감소된 지구 대기권으로 들어와서 떨어지는 것인데 공중이 아니라 땅에 그 운석이 불붙은 채로 떨어집니다.
요한계시록
8:8 둘째 천사가 나팔을 부니 불붙는 큰 산과 같은 것이 바다에 던지우매
바다의 삼분의 일이 피가 되고
8:9 바다 가운데 생명 가진 피조물들의 삼분의 일이 죽고
배들의 삼분의 일이 깨어지더라
이건 이스라엘 근처의 일입니다.
지름10m 짜리 운석은 원폭 3-4배의 위력인데
1Km짜리라면 불붙는 산이 떨어지는데 그건 대륙을 쪼갠다고 합니다.
누군가 예언을 하기를 미국 대륙이 쪼개진다 하는데
(이 예언을 하는 이는 상당수 있습니다. )
이것이 2012년 12월 이후에 일어날 일일 수도 있습니다.
충분한 가능성이 있습니다.
미국 대륙의 가운데에 신마드리드 지진대가 있다고 합니다. 아래 위로 터지면 아래와 같이 될 수도 있겠지요.
13. 우리의 믿음의 기준은 오직 기록된 말씀입니다.
그리고 이에 합한 성령의 역사입니다.
몇 년이 되어도 없어지지 않는 안 좋은 말이 있습니다. 투시의 은사라는 말입니다.
하나님이 점장이 훈련시키시는 분이 아닌데 은사받았다 하는자들이
투시은사를 사용하여 남을 판단하고 있습니다.
성경대로 안 하면 주님의 책망이 있습니다.
성경에 없는 것을 만들면 그것은 기독교에 누룩을 섞는 것입니다.
이러한 누룩은 곰팡이처럼 퍼져나갑니다. 우리가 상하게 된다는 의미입니다.
그리스도인들을 알곡이 아니라 쭉정이로 만드는 방법입니다.
누가 썩은 쌀로 밥을 해먹습니까?
알곡이 되길 원하시면 성경에 없는 단어들 버리십시오.
쭉정이는 겉은 비슷해도 속이 썩은 것인데
다음 용어들을 사용하고 믿고 따라가는 자는
충분히 속이 썩은 분일 수 있다는 것 잊지 마십시오.
이미 섞인 누룩들은 다음 용어(terms)들입니다.
성경에 없는데 있다 합니다. 정신을 못 차리는분들이 이러한 것들을 믿고 따릅니다.
성경에 없는 것이라는 것 분명히 깨달으시기 바랍니다.
1. 휴거자가 들러리이다. 2. 환란사역자 3.신사도-사도는 있지만 신사도는 없다.
4. 환란기의 대부흥, 근거없는 소리입니다. 짐승이 완전히 세상을 장악하는 때에 성도가 죽어가는 판국입니다.
쭉정이는 사단이 훅 불면 사단의 힘으로 날라갑니다.
베드로도 그럴 뻔 하였지 않습니까?
휴거도 안되고 환란기에 사단의 힘으로 죽게 됩니다.
요한계시록
13:6 짐승이 입을 벌려 하나님을 향하여 훼방하되 그의 이름과 그의 장막 곧 하늘에 거하는 자들을 훼방하더라
13:7 또 권세를 받아 성도들과 싸워 이기게 되고 각 족속과 백성과 방언과 나라를 다스리는 권세를 받으니
이러한 것은 비판이 아니라 분별임을 이해하시기 바랍니다. 분별을 비판으로 몰아 비판하지 말라고 비난하는 자는 도대체 누구를 위하여 살아가는 것일까요?
그리고 여러분 자신을 믿지 마시고 주님의 음성을 들으십시오.
주님이 여러분에게 주시는 평안이 있는가 점검하십시오.
주님이 여러분의 마음에 평안을 주지 않으신다면 여러분이 처리해야할 죄가 있다는 것입니다. 여러분이 붙잡혀 있는 영적인 악한 세력에서 탈출해야 합니다 .
The En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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