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두산 천지 기도회 -1990년 6월 27일
전도서 7장 1절 - 10절
“옛날이 오늘보다 나은 것이 어찜이냐 하지 말라. 이렇게 묻는 것이 지혜가 아니니라”
사람은 날마다 발전하여 나은 생활을 하여야 합니다. 어제보다는 오늘이 낫고, 오늘보다는 내일이 낫고, 내일보다는 모래가 나아야 합니다. 그러나 실제로는 옛날이 오늘보다 나았고, 지금보다는 작년이 좋았다고 생각하고, 가정생활도 지금보다는 신혼 때가 좋았다고 하고, 신혼 때보다는 연애할 때가 좋았고, 연애 할 때보다는 처녀, 총각 때가 좋았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부분적으로 좋은 것은 있었는지는 모르지만 총체적으로는 오늘이 더 좋아야 합니다.
“옛날이 오늘보다 나은 것이 어찜이냐 하지 말라”
패배자의 소리를, 비명을 내지 말아야 합니다.
인생의 패배자, 신앙의 패배자, 사업의 실패자, 가정 생활의 패배자가 어제가 좋았다고 말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날마다의 삶을 나의 최선을 다하여 살아감으로 후회함이 없는 나날을 보내야 합니다.
솔로몬 왕은 지혜의 왕이요 세상에서의 최고의 부귀영화를 누리고 처첩을 1,000명이나 거느리고 세상에서 못해 본 것이 없고, 안 해본 것이 없는 솔로몬이 인생의 결론을 낸 것이 전도서입니다.
전도서의 첫 구절은 “헛되고 헛되도다” 라고 인생의 결론을 내리면서 전도서를 시작합니다.
38번이나 짧은 전도서에서 헛되다고 말하였습니다.
전도서 12장 13절 “일의 결국을 다 들었으니 하나님을 경외하고 그 명령을 지킬지어다. 이것이 사람의 본분이니라 하나님은 모든 행위와 모든 은밀한 일을 선악간에 심판하시리라”
우리는 하나님을 공경하고 말씀을 지키며 더 나은 삶을 찾아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하나님께 서는 날을 바라보면서, 사도 바울과 같이 나의 달려갈 길을 마치고 사명을 지켰으니 이제 하나님이 의의 면류관을 주실 것이라는 후회함이 없는 인생의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1. 1절 - 아름다운 이름이 보배로운 기름보다 낫고
사람은 재물보다는 명예를 택하여 살라는 말씀입니다. 명예를 제일로 삼고 살아가야 후회함이 없는 삶이 됩니다.
잠언 22장 1절 “많은 재물보다 명예를 택할 것이요 은이나 금보다 은총을 더욱 택할 것이라”
사람은 항상 날마다 선택을 하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명예를 선택할 것이냐 재물을 선택할 것인가 하는 선택의 기로에서
명에를 선택하고 살은 사람은 후회함이 없는 삶을 살게 되지만, 재물을 택한 사람은 후회가 가득한 삶이 됩니다.
사도 바울도 명예를 택하고 재물이나 세상 적인 것은 배설물 같이 버렸습니다.
사도 바울은 성직의 명예, 사도의 명예를 택하였지 세상의 자랑을 택하지는 않았습니다.
재물을 택하여 재물을 따라 가다 보면 죄를 짓게 되고, 인생을 더럽게 살게 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주신 성직의 명예를 택하고 고고하게 살아가야 합니다.
집사는 집사의 명예를 지켜야 하고, 권사는 권사의 명에를 지켜야 하고, 목사, 장로도 목사의 명예를 더럽히지 않는 삶을 살아가야 합니다.
더욱이 하나님이 주신 은총을 택하여 구 은총을 날마다 구하면서 살아간 사람은 천국 문 앞에서 후회함이 없을 것입니다.
2. 1절 하 -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나으며
요한 께시록 14장 13절 “지금 이후로 주안에서 죽는 자들이 복이 있도다”
출생은 고생하러 나오는 것이지만, 주안에서 죽는 것은 안식하려고 가는 것입니다.
주안에서 죽어야 출생하는 것보다 나은 것이지, 예수를 안 믿거나 개떡같이 믿다가 죽는 것은 출생하는 날보다 못한 것입니다.
우리가 예수를 잘 믿어야 하는 이유는 죽는 날이 출생하는 날보다 더 아름답고 좋게 하기 위해서입니다.
이러한 죽음을 맞이하는 사람이 후회함이 없는 삶을 살은 것이고, 날마다 나은 삶을 살아온 사람입니다.
3. 2절 - 초상집에 가는 것이 잔치 집에 가는 것보다 나으니-
사람들은 잔치 집에 가서 기쁨으로 잘 가지만 초상집에 가려면 별로 기분이 안 좋은 것을 느낍니다.
초상집에 가면 내 인생의 갈 길을 한번 생각하는 유익이 있지만, 잔치 집에서는 인생의 도움이 되는 유익이 없는 것입니다.
“산 자가 이것에 유심하리로다”
자기 장래의 삶을 마음에 두고 사는 사람은 산 자이지만, 죽은 자는 자기의 장래를 유심하지 않고 살아가는 자들입니다.
현재의 즐거움이 최고라고 생각하고 사는 자는 초상집에 자주 다니면서 나의 장래를 한번 깊이 생각하고 죽은 후에는 어떻게 될 것인가를 유심하여 보기를 권합니다.
4. 3절 - 슬픔이 웃음보다 낫습니다.
전도서 2장 2절 “내가 웃음을 논하여 이르기를 미친것이라 하였고 희락을 논하여 이르기를 저가 무엇을 하는가 하였노라”
주님이 세상에 계시는 동안에 성경에 웃으셨다는 말이 없습니다. 우신 것은 세 번 기록되어 있지만, 웃으셨다는 말은 기록되지 않았습니다.
우리가 근심하면서 슬퍼 할 때에는 마음이 좋게 됩니다. 잘못을 깨닫고 회개하고, 기도하는 마음이 되지만, 웃음에는 이러한
마음이 없이, 교만한 마음과 연락에 빠지게 됨으로 자기를 돌아 볼 수 없게 되고 기도하는 마음이 없게 됩니다.
그러므로 우리는 슬픔이 웃음보다 더 낫다는 것을 알고, 항상 겸손하게 나를 돌아보면서 회개하면서 고쳐 가면서 살아가야
합니다.
5. 4절 - 사람이 지혜자의 책망을 듣는 것이 우매 자의 노래를 듣는 것보다 나으니라
오늘날 교회는 책망하면 나를 친다고 말하고, 책망이나 권징을 하면 다른 교회로 교회를 옮겨갑니다.
오늘날 성도들이 구원의 위로와 귀에 달콤한 말을 잘하는 교회에는 사람들이 모여들고, 책망하며 죄를 지적하며 회개를 외치는 교회에는 사람들이 절구통 교회라 하여 잘 가지 않습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책망의 말씀을 듣고, 나를 날마다 고쳐 가면서 살아야 후회함이 없는 삶을 살게 됩니다.
귀에 달콤한 노래와 같은 설교를 듣기를 좋아하지 말 것이요, 하나님이 주시는 견책의 말씀을 듣고 나의 잘못을 회개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6. 8절 - 일의 끝이 시작보다 낫고-
예수를 믿기 시작하는 것은 참 좋은 일이고 잘한 일이지만, 끝까지 예수를 믿어서 주님 앞에 설 때까지 믿음을 지키며 사는
것은 더 좋은 일입니다.
가다가 아니 가면 아니 간만 못하다는 말이 있듯이, 우리는 끝까지 믿음을 지켜서 승리자가 되어야 합니다.
요한 계시록의 일곱 교회에 공통으로 하신 말씀이 있다면 “이기는 자들에게”는 하시며, 끝가지 믿음을 지키는 사람들에게만 상급을 주신다는 것을 거듭 말씀하시고 계십니다.
예수를 처음 믿는 것도 좋지만 이 믿음을 끝까지 지키는 것이 더 중요한 것입니다.
7. 8절- 참는 마음이 교만한 마음보다 나으니-
사람은 참을 줄 알아야 합니다. 더구나 자랑하고 싶은 것을 참고, 견딜 수 없는 고통도, 마음도 참아야 합니다. 교만하지 말고, 교만하고 자랑하고 싶은 마음도 참고 살아가야 합니다.
우리는 이와 같이 매일 매일 나은 일을 선택하여 살아갈 때에 이것을 나의 인생의 마지막에서 총 정리를 하여보면 그때에 후회함이 없는 삶이 되는 것입니다.
옛날이 오늘 보다 좋았다고 말하지 말 것이요, 실패의 비명을 지르지 말 것입니다.
날마다 최선의 삶을 살면서 나은 것을 택하여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그리하여 사도 바울같이 나의 달려갈 길을 다 간 후에 의의 면류관을 바라보면서 기뻐하면서 승리자로 주 앞에 서는 여러분이 되시기를 기원합니다.
할렐루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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