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1월 30일 설교 "착하고 충성된 종"

하나님아들 2013. 1. 5. 15:45

착하고 충성된 종  (마태복음 25:14-30) 


오늘 본문은 달란트 비유라는 예수님의 비유 말씀입니다. 어떤 사람이 외국여행을 떠나면서 종들에게 재산을 나누어주었습니다. 한 종에게는 다섯 달란트를, 한 종에게는 두 달란트를, 또 한 종에게는 한 달란트를 주었습니다. 그리고는 얼마 후에 주인이 돌아왔고 맡겨둔 달란트에 대한 결산을 가졌습니다. 그 때에 다섯 달란트 받았던 종과 두 달란트를 받았던 종은 장사를 해서 각각 두 배를 남겨서 칭찬을 들었던 반면에 한 달란트 받았던 사람은 주인에게 받은 그것을 그대로 주인에게 내보였다가 책망을 받은 비유입니다.


오늘은 2012년도를 결산하는 송년주일입니다. 1년을 결산하는 시간이 오는 것처럼 우리의 인생을 결산하는 그날도 언젠가 찾아오게 됩니다. 우리의 인생을 지혜롭게 결산하기 위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하는가? 오늘 말씀을 통해 깨닫는 시간이 되기를 바랍니다.


1. 소유주를 올바로 알자.


먼저 우리가 지혜롭게 인생을 살기 위해서는 먼저 소유주를 바로 알아야 합니다.


태초에 하나님께서 천지를 창조하셨습니다. 그리고 그 마지막날에 만물을 다스리기 위해 인간을 만드셨습니다. 무슨 말씀인가요? 우리 인간은 만물의 소유자로 지음 받지 않았다는 겁니다. 우리는 다만 이 만물을 관리하는 관리자로 하나님에 의해 부름 받고 창조된 것입니다. 내게 있는 모든 것은 하나님께 속한 것입니다. 내가 가지고 있는 모든 것, 그것은 하나님이 만드셨고 하나님의 소유입니다.


많은 경우 우리는 내 것을 소유했다고 생각합니다. 그러나 사실 가만히 성격적으로 생각해보면 우리는 이 땅에서 아무 것도 소유한 것이 없습니다. 다만 우리는 그것을 70년, 80년, 혹은 90년 동안 빌려쓸 뿐이에요. 언젠가는 돌려줘야 합니다. 그래서 성경은 우리가 이 땅에 아무 것도 가지고 온 것이 없으매 또한 아무 것도 가지고 가지 못한다고 말씀하신 것입니다. 왜냐하면 우리의 소유가 없기 때문입니다.


그런데 우리는 우리가 가진 모든 것이 잠시 하나님께로부터 받아 빌려쓰는 것인데도, 그것을 알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우리는 그것을 생활 속에서 인정하고 싶지 않은 거예요. 내 것으로 삼고 싶은 거예요. 하나님 앞에서 내 것이라고 고집하고 싶은 것입니다.


그러나 여러분, 생각해 보십시오. 우리의 인생은 내 소유가 아닙니다. 내 것이 아닙니다. 그저 하나님께 잠시동안 관리를 맡았을 뿐이에요. 오늘 말씀은 이렇게 말합니다. 25장 14절, “또 어떤 사람이 타국에 갈 때 그 종들을 불러 자기 소유를 맡김과 같으니”


그런데 오늘 본문에 나오는 주인으로부터 책망들었던 한달란트 맡았던 사람의 문제가 무엇입니까? 그것은 그가 주인을 잘못알고 있었다는 것입니다.


24절을 보면 그가 주인을 얼마나 오해하고 있는지를 보게 됩니다.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라고 합니다.


자, 주인을 향해서 뭐라고 고백했습니까? 당신은 굳은 사람입니다. 다른 말로 번역하면 당신은 인색한 사람입니다. 주인보고 인색하다 그랬어요. 왜 그랬을까요? 아마도 그것은 틀림없이 다른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 혹은 두 달란트를 주면서 나에게만은 왜 한 달란트 밖에 주지 않았느냐. 당신은 나에게만 짜고 인색한 분이군요. 아마 이런 의미가 숨어있을 것입니다.


심지 않은데서 거둔다는 것은 씨도 뿌리지 않고 거두려한다는 것입니다.

나아가 “헤치지 않은 데서 모으는”은 남의 것을 빼앗아 치부하는 것입니다.

“헤치지”는 타작마당에 곡식 말린 후 키를 헤쳐 곡식 모으는 동작입니다.

타작을 안 하고도 모으는 것은 남이 타작한 것을 뺏는 수밖에 없습니다.

한 달란트 받은 자는 주인을 인색하고 탐욕 많은 구두쇠로 묘사하고 있습니다.


그런데 여러분, 한 달란트란 것이 적은 것이 아닙니다.

달란트는 6,000데나리온에 해당한다. 지금 환산하면 약 4억입니다.

그러면 생각해 보세요. 아 그래도 나에게도 이렇게 많이 맡겨 주셨구나. 고맙구나. 내가 이것을 제대로 잘 관리해야 되겠구나 생각하는 대신에 거기에 집중한 것이 아니라 아니 다른 사람에게는 다섯 달란트를 또 다른 사람에게는 두 달란트를 왜 나에게만 한 달란트를. 왜 이런 불평을 가졌을까요? 비교하니까 그래요. 비교. 이 비교라는 것이 항상 인생을 비참하게 만들죠. 비교하기 시작하면 인생이 아주 복잡해집니다.


우리는 초점을 나보다 더 가진 다른 사람에게 맞추지 말고 하나님을 바라봐야 합니다. 하나님이 나에게 이것을 맡겨 주셨다. 나를 나보다 더 잘 아시는 하나님이, 내가 이만큼 관리할 수 있다고 믿었기 때문에 주께서 나에게 이렇게 맡기셨겠지. 만약 그 주님을 바라보고 자기의 주어진 인생의 미션 앞에 성실했더라면 얼만큼 달라졌을까요?


2. 칭찬받는 청지기가 되자.


그러면 우리가 칭찬받는 청지기가 되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요?


1) 가능성을 믿으라


1달란트 받은 종이 그 1달란트를 왜 땅에다 파묻어 두었는지 우리는 그 이유를 분명히 알 수가 있습니다.

24-25절을 보면  

“한 달란트 받았던 자는 와서 이르되 주인이여 당신은 굳은 사람이라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을 내가 알았으므로 / 두려워하여 나가서 당신의 달란트를 땅에 감추어 두었었나이다. 보소서 당신의 것을 가지셨나이다”


나에게 준 자본금은 1달란트뿐인데 혹시 실패하면 1달란트마저도 날려버리고. 엄하기 이를 데 없는 주인에게 매 맞고 손해배상을 해야 될 것이 분명하다. 이렇게 생각한 나머지 그가 25절에서 말하는 대로 “두려워하여”가 달란트를 땅에 묻은 이유였다는 것입니다.


이 종의 태도는 예수님이 비유를 통하여 교훈하시고자 하는 것 하고는 전혀 반대의 사고입니다. 주인의 의도는 종들의 실패에 대하여 책임을 무를 생각으로 종들에게 재산을 맡겨 준 것은 아닙니다. 그럴 것 같으면 종들의 능력을 너무나 잘 아는 주인이 그의 소중한 재산을 종들에게 맡길 이유가 전혀 없습니다.


실패를 생각하고 손해 볼 것을 우려했다면 그 주인이 27절에 말씀하는 것처럼 “차라리 은행에 맡기든지 이자를 놓든지” 했을 것입니다.


주인은 종들의 가능성을 보고 종들에게 한 번 능력 것 사업을 하고, 시도도해 보라는 것입니다. 부정적인 생각을 떨쳐버리고, 긍정적이고 창조적인 생각을 가지고 최선의 노력을 해 보라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든 일에는 가능성이 열려있습니다.


옛날에 어느 나라에 엄격하고 강력한 통치력으로 나라를 다스리는 왕이 있었습니다. 그 나라의 한 백성이 어쩌다가 한 가지 실수를 범한 일로 왕 앞으로 불려갔는데 왕은 그에게 사형을 선고하여 그 남자는 사형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그러자 그 가련한 남자는 자신의 사형집행을 연기해 줄 것을 간청하여 왕에게 이렇게 말하였습니다.

“왕이시여 제 사형집행을 1년만 연기해주신다면 전 임금님이 아끼시는 저 말을 훈련시켜 하늘을 날 수 있도록 하겠습니다”


그래서 그 남자의 사형집행은 1년 뒤로 연기가 되었습니다. 그 소식을 들은 그의 친구가 찾아와서 “자네 왜 그런 어리석은 짓을 저질렀나, 자녀는 내년 이맘때쯤이면 이 세상을 하직하게 될 것일세!”


그러자 그 남자는 “무슨 소린가? 사형이 피할 수 없는 나의 운명이라고 자네는 믿는가? 절대로 그렇지 않다네. 실제로 내가 살 수 있는 확률은 1/4이나 된다네!”


어떻게 그러냐? 하고 묻는 친구의 반문에 그 남자는 이렇게 말했습니다.

“첫째 1년 사이에 왕이 죽을 수도 있고, 둘째 내가 사형집행이 아닌 다른 사고나 병으로 죽을 수도 있고, 셋째 말이 1년 안에 죽을 수도 있고, 넷째 내가 말을 날 수 있도록 훈련시킬 수도 있지. 이래서 내 목숨은 1/4의 확률이 있다네”


여러분! 우리에게는 최소한 1/4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그러나 여러분 기억하세요. 하나님을 믿는 우리는 100%의 가능성이 있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기도하면 우리를 도와주시는 참 좋으신 하나님이 계시기 때문입니다. 할렐루야!


(마태복음 7:7-11) “구하라 그러면 너희에게 주실 것이요 찾으라 그러면 찾을 것이요 문을 두드리라 그러면 너희에게 열릴 것이니 구하는 이마다 얻을 것이요 찾는 이가 찾을 것이요 두드리는 이에게 열릴 것이니라. 너희 중에 누가 아들이 떡을 달라 하면 돌을 주며 생선을 달라 하면 뱀을 줄 사람이 있겠느냐 너희가 악한 자라도 좋은 것으로 자식에게 줄줄 알거든 하물며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께서 구하는 자에게 좋은 것으로 주시지 않겠느냐”


오늘 아침 주님은 이 달란트 비유를 통하여 우리에게 창조적인 사고, 긍정적인 삶의 태도를 가지고 하나님이 여러분에 주신 달란트를 잘 활용하여 최선을 다하고 노력하는 인생을 살라고 말씀 하십니다. 그렇게 사시기를 축원합니다. 절대로 여러분의 달란트를 땅에다 파묻어 두지 마십시오. 우리에게는 하나님이 주신 가능성이 있습니다.


2) 하나를 소중히 여기라


두 번째로, 우리는 하나를 소중히 여길 줄 알아야 합니다.

세상의 모든 성공은 1에서부터 시작되는 것입니다. 여러분! 모든 큰 수는 1에서부터 시작되는 사실을 잊어버려서는 안 됩니다. 1을 건너뛰고 2에서부터 계산을 한 것은 모두가 틀린 답이 됩니다. 아무리 1억 단위가 되고, 1조 단위의 계산이 되어도 1을 무시한 계산은 모두가 헛수입니다.


우리는 하나의 소중함을 알아야 합니다. 예수님은 100마리의 양이 있어도 1마리 잊어버린 양을 찾아 나서는 목자의 이야기를 들려주시면서 하나의 중요함을 강조하셨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모두에게 5달란트, 2달란트, 1달란트. 어느 것이든지 이 세상을 살 수 있고.성공할 수 있는 재능을 주셨습니다. 설령 한 달란트를 받았다고 할지라도, 그 1달란트를 소중히 여기고 그것을 개발하여 성공을 이루어 놓는 성도들이 될 수 있기를 축원합니다.


우리는 작은 일에 최선을 다할 수 있어야 합니다.


1947년 미국의 시카고 근교의 위스칸신 주에 있는 천체연구소에서 근무하고 있었던 과학자, 천체물리학자 첸드리스카 박사는 시카고대학에서 걸려온 한 통의 전화를 받습니다.

“박사님 겨울방학 동안에 저희 대학에 와서 고급물리학에 관한 특별강의를 좀 해주시겠습니까?” 그는 쾌히 승낙을 했습니다.


몇 주후에 다시 대학에서 전화가 왔습니다. “박사님 아무래도 강의를 cancel해야만 하겠습니다.” “왜 그렇습니까?” “클래스가 너무 작아서요. 두 명밖에 등록하지 않았습니다.”

이때 첸드리스카 박사는 이런 대답을 했다고 합니다. “클래스가 작은 것은 전혀 상관이 없습니다. 그 두  학생, 등록한 학생의 information이 어떤지요?” 그래서 알려줬어요.

그러니까 첸드리스카 박사는 “제가 강의를 하죠”. 그래서 강의를 하게 됬습니다.


그 겨울동안, 시카고의 겨울은 유난히 춥습니다. 눈보라, 차가운 사나운 바람을 헤치고 시카고에서 두 시간 정도 떨어진 거리에서 그는 일주일에 이틀동안 한번도 빠짐이 없이 그는 계속적으로 이 겨울동안 강의를, 두 학생을 상대로 했습니다.


그로부터 꼭 십년이 흘러갑니다. 이 첸드리스카 박사에게 강의를 받았던 두 사람이 함께 노벨 물리학상을 받게 되었습니다. 한 사람은 첸넝 양 박사라는 분이고 그리고 또 한 분은  충도 리라는 중국계의 미국 과학자들이었습니다.  


그들은 수상의 자리에서 이런 말을 했습니다. “결정적으로 우리가 이 상을 수상하게 된 데는 우리 두 사람을 앞에 놓고 강의했던 첸드리스카 박사의 강의 때문이었습니다.”

다시 말하면 이 성실한 강의, 두 사람을 앞에 둔 이 한 분의 강의가 아름다운 열매로 나타날 수가 있었던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를 소중히 여기라는 것은, 우리가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라는 것입니다.


3) 게으르지 말라


26절을 읽읍시다. “그 주인이 대답하여 이르되 악하고 게으른 종아 나는 심지 않은데서 거두고 헤치지 않은데서 모으는 줄로 네가 알았느냐”


여기서 달란트를 땅에 파묻은 종에게 책망한 주인의 말을 유의해서 보십시오.

한마디로 “악하고 게으른 종‘입니다. 게으른 것은 악한 것이고 죄가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재능은 많으면서도 성공하지 못하고 인생을 비참하게 사는 것은 바로 ‘게으름’ 때문인 것을 부인 할 수 없습니다.

 

좀 재능이 적고 남보다 지능이 좀 뒤떨어져도 남보다 부지런 하면 그 사람이 많은 재능가진 사람보다. 머리 좋은 사람보다 더 큰 성공을 거둘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부지런히 일하는 사람에게 지혜도 주시고 또 많은 기회도 허락해 주십니다. 그래서 부지런 한 사람은 인생을 크게 성공할 수 있게 됩니다.


성경은 우리에게 (잠 6:6) “게으른 자여 개미에게로 가서 그 하는 것을 보고 지혜를 얻으라” 고 하였습니다. 우리는 게으르지 않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는 자들이 되기를 바랍니다.


3. 결산의 날이 있음을 알자.


우리에게 결산의 날은 갑자기 찾아 올 수 있습니다.

만약 한달란트 맡은 사람이 자기의 결산의 날이 언젠지 알았다면 조금 달랐을 것입니다.


오늘 본문의 말씀을 예수님은 비유로 말씀하셨습니다. 마지막날에 있을 한 장면을 생각할 수 있습니다. 마지막날 어떤 일이 있는 줄 아십니까? 믿는 자들을 모두 모아 놓고 하나님께서 장부책을 하나 내어 미십니다. "얘야 천국에 들어왔으니 이제 우리 결산하자!" "어~ 천국엔 기쁜 곳인 줄 알았는데 결산하자고 하시네요!" 어떻게 결산합니까? "내가 80년의 세월을 너에게 주었는데 그 80년의 세월 동안 그 시간을 어디다 썼니?" "내가 재물을 너에게 관리하도록 맡겼는데 너 그 재물을 어디다 어떻게 썼니?"


사랑하는 성도 여러분! 우리는 주인이 아닙니다. 우리는 어디까지나 청지기에 불과합니다.

내 가정, 내 직장, 내 자녀, 내 재물, 그 모든 것의 주인은 내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잠시동한 맡겨주신 것입니다.


소유주를 올바로 깨달으시기를 주의 이름으로 부탁드립니다.

하나님께서 나에게 주신 가능성을 믿고, 작은 일에도 최선을 다하며, 게으르지 않고 열심을 품고 주를 섬겨 하나님께 칭찬 받는 청지기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그리고 언젠가 하나님 앞에서 결산할 날이 있음을 기억하고 하나님으로부터 착하고 충성 된 나의 종아 너는 작은  일에 충성하였구나 칭찬 들을 수 있는 우리 모두가 되기를 바랍니다.


출처 : 용화침례교회
글쓴이 : 이준구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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