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고보서 4장 6절 -17절
“그러나 더욱 큰 은혜를 주시나니 그러므로 일렀으되 하나님이 교만한 자를 물리치시고 겸손한 자에게 은혜를 주신다 하였느니라 그런즉 너희는 하나님께 순복할지어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하나님을 가까이 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가까이 하시리라 죄인들아 손을 깨끗이 하라 두 마음을 품은 자들아 마음을 성결케 하라 슬퍼하며 애통하며 울지어다 너희 웃음을 애통으로, 너희 즐거움을 근심으로 바꿀지어다 주 앞에서 낮추라 그리하면 주께서 너희를 높이시리라 형제들아 피차에 비방하지 말라 형제를 비방하는 자나 형제를 판단하는 자는 곧 율법을 비방하고 율법을 판단하는 것이라 네가 만일 율법을 판단하면 율법의 준행 자가 아니요 재판 자로다 입법자와 재판자는 오직 하나이시니 능히 구원하기도 하시며 멸하기도 하시느니라 너는 누구관대 이웃을 판단하느냐 들으라 너희 중에 말하기를 오늘이나 내일이나 우리가 아무 도시에 가서 거기서 일 년을 유하며 장사하여 이를 보리라 하는 자들아 내일 일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 너희 생명이 무엇이뇨 너희는 잠깐 보이다가 없어지는 안개니라 너희가 도리어 말하기를 주의 뜻이면 우리가 살기도 하고 이것 저것을 하리라 할 것이거늘 이제 너희가 허탄한 자랑을 자랑하니 이러한 자랑은 다 악한 것이라 이러므로 사람이 선을 행할 줄 알고도 행치 아니하면 죄니라”
사람을 못 살게 굴 때에는 마귀라고 말을 하고 하나님을 일을 방해 할 때에는 사단이라고 부릅니다.
베드로가 예수님에게 십자가에 죽지 말라고 예수님을 특별히 생각하여서 말을 하니 사단아 내 뒤로 물러가라고 말씀하였고 가롯 유다가 예수님을 팔아먹으려 하니 사단이 들어갔다고 하였습니다.
사단이나 마귀나 한가지입니다.
원래 사단, 마귀는 천사장인 노래하는 천사장 루시퍼, 루시엘이 군대 천사장 미가엘, 시종 천사장 가브리엘과 같이 천사장으로 있었는데 노래하는 천사장인 루시엘이 하나님을 반역하고 하늘나라에서 쫓겨나서 세상에 권세 잡은 자로 세상 임금으로, 공중 권세 잡은 자로 자기 수하의 천사들을 거느리고 타락한 천사들, 귀신, 미혹의 영을 거느리고 지금 세상의 임금 노릇하며 사람들을 자기 수하로 더 끌어들이려고 많은 노력을 하고 있습니다.
에스겔서 28장 12절 -19절과 이사야서 14장 12절- 20절에 자세하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마귀가 가장 좋아하는 일은 하나님의 형상을 닮은 사람을 자기의 편으로 만들고 자기 휘하에 두고 하나님을 대항하고 반역하게 하여 자기와 같이 세상 끝에 하나님을 대항하여 결전해 보기를 원하는 것입니다. 그리하여 마귀는 사람이 창조되자 말자 자기편으로 만들기 위하여 하나님의 버림받는 일, 하나님의 말씀을 불순종하게 하고 죄를 짓게 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거역하고 불순종하게 하여 하나님의 심판을 받게 합니다.
첫 사람 아담을 공격하기 위하여 마귀는 간악하게 계획을 세웠습니다.
마귀는 영임으로 형상이 나타나지 않으니 형상이 나타나기 위하여 우매한 들짐승을 골라잡았습니다.
창세기 3장 1절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히브리어로 창세기 3장의 뱀은 “나하쉬”로 뱀과 파충류를 지칭하는 일반적인 말입니다.
뱀도 에덴동산에 있을 때에는 지금 같이 징그러운 배로 기어 다니는 뱀이 아니라 들짐승과 같이 네 다리로 기어 다니며 하나님의 보시기에 아름답게 창조된 짐승입니다.
그러나 간교하였습니다. 세상에서 간교한 사람에게는 마귀가 들어가서 예수를 필아 먹게 하는 등 마귀의 사용 도구가 되기 쉽습니다. 아나니아나 삽비라같이 감추어 두고서도 다 가져왔다고 하는 거짓말을 하는 자가 되고도 성령 충만한 것처럼 간교한 사람은 마귀가 들어가서 사용 당하는 불행한 사람이 오늘날에도 되어지고 있는 것입니다.
간교한 들짐승인 뱀이 마귀의 사용 도구가 되었듯 오늘날에도 간교한 사람은 열이면 열 사람이 모두 마귀의 사용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 성도는 황소와 같이 양같이 우직하고 순진하게 살면 마귀의 사용 도구가 되지 않음을 알고 정직하게 순진하게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마귀는 간교한 자의 입을 통하여 우리를 시험합니다.
창세기 3장 1절 - 6절 “여호와 하나님의 지으신 들짐승 중에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뱀이 여자에게 이르되 너희가 결코 죽지 아니하리라 너희가 그것을 먹는 날에는 너희 눈이 밝아 하나님과 같이 되어 선악을 알 줄을 하나님이 아심이니라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마귀는 입으로 간교한 말을 합니다. 마귀는 처음부터 기분을 먼저 건드리는 말을 합니다.
“뱀이 가장 간교하더라 뱀이 여자에게 물어 가로되 하나님이 참으로 너희더러 동산 모든 나무의 실과를 먹지 말라 하시더냐”
기분을 건드리며 생각하여 주는 척하며 달라붙는 것입니다.
오늘날의 사기꾼들도 모두 이러한 방법으로 처음에는 생각하여 주는 척하며 다가오고 나중에는 망하게 하는 길로 인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 하나만 먹지 말라 하였는데 모든 나무라 하며 과장하여 말을 합니다.
이때에 사라와 아담이 사단아 물러가라 하며 대적하였으면 되었을 터인데 마귀의 말에 대꾸를 하였습니다. “여자가 뱀에게 말하되 동산 나무의 실과를 우리가 먹을 수 있으나 동산 중앙에 있는 나무의 실과는 하나님의 말씀에 너희는 먹지도 말고 만지지도 말라 너희가 죽을까 하노라 하셨느니라”
하나님의 말씀을 조금 더하여 만지지도 말라는 말을 더 넣고 또 덜어서 대답하였습니다.
하나님은 정녕 죽으리라고 하였는데 죽을까 하노라는 말로 대꾸 할 때에 마귀는 더욱 달라붙어 부추기며 하나님을 대항하게 합니다.
우리는 하나님이 하신 말씀을 더하지도 말고 덜 하지도 말고 말씀 그대로 믿고 순종하여야 마귀를 대적하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성경 말씀에다가 내 생각을 더하는 사람은 마귀의 밥이 되는 것입니다.
창세기 2장 17절 “선악을 알게 하는 나무의 실과는 먹지 말라 네가 먹는 날에는 정녕 죽으리라 하시니라”
먹지 도가 아니고 만지지도 말라는 말을 더 첨가하였고 정녕 죽으리라를 죽을까 하노라 라는 말로 약하게 변질시킨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는 까라는 말이 없습니다. 확신이 없는 믿음은 구원을 얻지 못하고 마귀의 밥이 되는 것을 오늘날에도 흔히 경험하며 살고 있는 것입니다.
이러한 하나님의 말씀을 약하게 변질하여 믿는 사람은 선악과가 죄악이 다시 아름답게 보이는 것입니다.
창세기 3장 6절 “여자가 그 나무를 본즉 먹음직도 하고 보암직도 하고 지혜롭게 할만큼 탐스럽기도 한 나무인지라 여자가 그 실과를 따먹고 자기와 함께한 남편에게도 주매 그도 먹은지라”
마귀는 창조력이 없기 때문에 옛날이나 지금이나 독 같은 방법을 사용합니다.
라스베가스에 가면 부자가 될 것 같고 보암직한 눈요기 거리 쇼도 많고 여기서 멍청하게 일할 것이 없다는 지혜로운 마음도 갖게 하는 것이 마귀의 여일한 동일한 수법입니다.
창조력은 하나님과 사람만이 있는 것입니다. 마귀는 예수님을 2천년 전에 시험 할 때에나 오늘날에 우리를 시험 할 때나 항상 동일한 쾌케 묵은 수법을 사용하는 것입니다.
1. 의식주로 시험을 합니다.
“이 돌들이 떡덩이가 되게 하라” 먹고사는 문제로, 육체의 문제를 가지고 제일 처음 단계의 시험을 합니다. 그러나 이것을 믿음으로 이겨 버리면
2. 권세와 영광으로 시험을 합니다.
“내게 절하면 모든 권세와 영광을 주리라”고 합니다.
衣食住가 해결한 사람은 반드시 명예의 감투 하나를 쓰려고 노력합니다. 오늘날 그 시시한 감투 하나 얻고 명예를 얻으려고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불법을 저지르고 마귀의 일에 빠져드는지 모릅니다.
3. 말씀으로, 기적으로 시험을 합니다.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 내리라” 는 시험을 합니다.
목사님들이 가난하여도 잘 견디고 권세 영광을 주어도 마다하고 말씀만 따르고 기도만 하니 마귀는 기적, 이사를 베풀며 교만하게 하여 넘어뜨립니다.
말씀을 그릇 해석하게 하고 기적과 능력의 종들이 얼마나 많이 그 최후가 아름답지 못하게 마치고 있는 것을 우리는 지금도 많이 보고 있습니다.
마귀의 수법은 지금이나 아담 때나 예수 때나 동일한 것은 창조력이 없는 마귀이기 때문입니다. 우리는 이 사실을 알고 마귀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대적을 하면 항상 마귀를 물리치면서 승리하는 삶을 살수가 있는 것입니다.
창세기 3장 14절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요한 계시록 12장 9절 “큰 용이 내어쫓기니 옛 뱀 곧 마귀라고도 하고 사단이라고도 하는 온 천하를 꾀는 자라 땅으로 내어쫓기니 그의 사자들도 저와 함께 내어쫓기니라”
사단은 용이라고도 말을 하고 옛 뱀, 마귀, 사단, 온 천하를 꾀어 망하게 하는 자, 장차 저주를 받아 망할 자입니다.
뱀은 마귀가 아니고 마귀의 사주를 받아 간교한 짓을 하다가 벌을 받아 저주를 받았듯이 우리도 마귀의 사주를 받아 마귀의 사용 도구가 되는 어리석은 자, 뱀과 같이 저주를 받는 사람이 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마귀가 절대로 나의 허락 없이는 나를 가까이 하지 못하고 사용하지 못함을 알고 항상 나를 하나님의 말씀으로 지키면서 대적하며 물리치며 살아가는 승리하는 성도가, 내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龍은 사단 마귀라고 분명히 말을 하였습니다.
용은 2억4천만년 전에서부터 6,600만년 전에 나타났던 공룡을 연상하게 합니다. 용은 실제로 아무도 본 사람이 없고 상상으로 용의 그림을 그리고 있습니다.
중국의 용은 발가락이 5개이고 한국의 용은 발가락이 3개입니다.
용의 그림을 볼 때에 발가락이 몇 개인지를 보고 한국 그림이다 중국 그림이다 하고 판별합니다.
왜 공룡은 멸절되고 말았나를 알아야 합니다.
세상의 다른 동물들은 세상이 지나고 시간이 갈수록 몸이 점점 작아지고 있는데 반대로 공룡은 시간이 지나면서 몸집이 커지기만 하다가 결국 멸절 당하고 말았습니다.
중생대 초기에 나타나는 노토사우르스는 몸길이가 1.35m, 시모사우르스는 2m 밖에 안 되는 작은 동물이었는데 중기의 프라테오 사우르스는 몸이 5.9m으로 커졌고 1909년 베를린 대학이 발견한 세계 최대의 공룡인 브라키오 사우르스는 22.65m, 높이 11.86m으로 커졌다가 지구상에서 사라지고 만 것입니다.
공룡은 루시퍼가, 용이 다스리던 세대의 큰 짐승입니다. 땅이 공허하고 혼돈하던 대, 흑암 세력이 창궐할 때에 살던 짐승입니다.
지금 사단, 마귀, 용은 자기 세력을 확장시키고 비대하게 하고 공룡시대를 만들고 있습니다. 우연의 일치가 아닌 것이 분명합니다.
요사이 갑자가 공룡이 등장하고 아이들이 공룡 인형을 좋아하고 텔레비전 만화도 공룡이 등장하고 사랑 받고 애호를 받는 일이 우연한 일은 아닙니다.
이것은 용을 사랑하게 하는 마귀의 궤궤입니다. 현대의 기업들도 공룡같이 자꾸 몸집을 키우고 불리고 있습니다. 한국의 재벌들이 공룡 기업이 되다가 일시에 IMF를 당하니 무너져 내리는 것은 좋은 우리에게 주는 교훈입니다.
공룡의 특성인 이기, 교만, 탐욕, 증오, 살생, 무질서, 혼돈의 세력이 날로 번창하고 있습니다.
현대 기업들도 작은 기업을 잡아먹고 삼키고 합병하는 공룡 기업이 날로 커져 가는 공룡이 됩니다.
공룡의 시대가 멸망하였듯이 반드시 이 마귀의 때가 곧 멸망하게 됩니다.
공룡의 시대가 멸망하고 신천지가 새로 탄생하였듯이 우리에게도 이 공룡의 시대가 망하고 하나님이 준비한 신천신지의 새로운 세계가 우리에게 나타날 것입니다.
우리는 마귀가 주장하는 공룡 시대에 살고 있지만 마귀를 대적하고 겸손과 탐욕을 버리고 물리치고 하나님의 말씀에 순복 하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이 용의 시대에 살아남는 생존자가 되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도우심, 성령님의 권능과 예수그리스도의 보혈의 공로를 힘입고 살아 갈 때에 우리는 능히 마귀를 대적하여 이길 수 있는 것입니다.
1. 겸손하여야 마귀를 이깁니다.
교만한 자는 하나님이 도우시지 않음으로 겸손하여 하나님의 은총을 받으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될 때 마귀가 도망가는 것입니다.
2. 하나님께 순복 하여야 합니다.
하나님께 순복 함이 없이 제멋대로 사는 사람은 하나님의 도우심의 능력이 임하지 않습니다.
3. 내가 마귀를 대적하여야 하나님이 나를 도우십니다.
마귀의 일을 마귀의 일인 줄도 모르고 속고 있는 사람은 마귀를 이길 수가 없습니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에 어긋난 일은 사단아 물러가라 하며 예수 이름으로 물리치고 십자가의 보혈로 쫓아 버려야만 승리의 삶이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4. 하나님을 가까이 하는 삶을 살아야 합니다.
기도하고 찬송하고 예배 시간에 참석하고 내가 하나님께 가까이 다가가면 하나님도 내게 가까이 한 걸음 다가오는 것입니다.
5. 손을 깨끗이 하여야 합니다.
도둑질하는 손을 찍어 버리고 남을 손가락질하는 손도 찍어 버리고 죄악을 멀리 버리고 성결한 생활을 할 때에 마귀, 귀신, 악한 영들이 가까이 하지 못합니다.
6. 두 마음을 품지 말아야 합니다.
성실한 생활, 진실한 생활을 하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간교한 자는 두 마음을 품고 마귀의 앞잡이, 사용 도구가 되는 것입니다.
항상 마음을 성결하게 정직하게 일편단심으로 하나님을 향한 마음을 갖고 살아야 합니다.
7. 회개하는 생활을 할 때에 마귀가 도망갑니다.
마귀는 회개하는 심령을 제일 싫어하고 무서워합니다. 회개하면 성령이 임하니 성령이 임하면 마귀는 떠나가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 7가지의 생활에 힘을 쓸 때에 마귀는 우리를 넘어 보지 못하고 한 길로 왔다가 일곱 길로 도망을 갑니다.
우리가 마귀를 대적하지 않고 아담과 하와 같이 마귀의 말을 듣고 마구와 대적하면 마귀에게 넘어가서 마귀와 함께 자주 받고 멸망당하는 사람이 되는 것입니다. 가롯 유다가 마귀를 속에 들어오기를 허락하니 예수님을 배반하고 팔아먹는 제자가 되었고 아나니아와 삽비라가 마귀에게 자기를 넘겨주어 성령을 속이다가 망한 것을 볼 때에 우리는 항상 마귀가 나를 가까이 하지 못하도록 마귀를 대적하면서 살아가는 승리하는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마귀를 대적하라 그리하면 너희를 피하리라”
한 여인이 목화밭에서 일을 하다가
구렁이에게 먹혔다.
여인을 삼켜버린 구렁이의 몸체는
사람의 모양으로 변해 있었다.
안휘성 함산현 낙가집의 한 여인이
산허리에 있는 목화밭으로 일하러 갔다.
점심때가 되어도 아내가 돌아오지 않자
이상한 느낌이 든 남편 낙씨는 목화밭으로 나가 보았다.
반의 목화들은 어지러이 쓰러져 있었고
아내는 온데 간데 없었다.
이리저리 찾아보던 낙씨는
목화밭과 10미터 떨어진 웅뎅이를 보고
기절 초풍을 했다.
거기에는 배가 둥둥 ㅡ불어난
구렝이가 꼼짝 않고 있었다.
낙씨는 마을로 달려가면서
[구렝이가 사람을 삼켰다]고 아우성 쳤다.
마을 사람들이 엽총을 들고
쫓아 나왔다.
구렝이의 머리를 견주고
총을 몇 방쏘자 구렝이는 인차 죽었다.
구렝이의 배를 가르자
여인의 모습이 드러났다.
머리는 벌써 구렝이의 위액에 부식되어 있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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