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리스도의 신부
로마서 8장 13절 - 14절
“너희가 육신대로 살면 반드시 죽을 것이로되 영으로써 몸의 행실을 죽이면 살리니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성경 중에서 가장 중심이 되는 것이 로마서입니다. 반지로 말하면 다이아몬드가 박힌 부분과 같은 곳이 이 로마서입니다.
이 로마서 중에서도 가장 중심이 되는 곳이 로마서 8장입니다.
이 8장 중에서도 가장 중심이 되는 것은 역시 오늘 본문으로 삼은 요절입니다.
“무릇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함을 받는 그들은 곧 하나님의 아들이라”
우리는 반드시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면서 살아야 하고 하나님의 영으로 인도를 받으면서 날마다, 순간마다를 살아가야 합니다.
하나님의 영의 인도를 받지 못하고 살아가는 사람은 하나님의 아들이 아니고 마귀의 자녀입니다. 성경에는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의 분별 법을 기록하여 놓았습니다.
요한 1서 3장 10절 “이러므로 하나님의 자녀들과 마귀의 자녀들이 나타나나니 무릇 의를 행치 아니하는 자나 또는 그 형제를 사랑치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니라”
분명히 세상은 두 종류의 사람이 섞여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의 자녀와 마귀의 자녀가 함께 섞여 살고 있습니다. 하나님은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이러하고 그렇지 않은 사람은 모두 마귀의 자녀라고 말하십니다.
예수를 믿지 않는 모든 사람이 마귀의 자녀이고 특별히 예수를 믿는 다하면서도 형제를 사랑하지 않고 의롭게 살아가지 않는 모든 사람들은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사람으로 마귀의 자녀인 것입니다.
요한 복음 8장 44절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하나님의 자녀는 예수를 믿으면서 의를 행하면서 죄를 멀리하며 하나님의 영의 인도를 받으면서 살아가는 사람이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요한 복음 8장 44절, 47절 “너희는 너희 아비 마귀에게서 났으니 너희 아비의 욕심을 너희도 행하고자 하느니라 저는 처음부터 살인한 자요 진리가 그 속에 없으므로 진리에 서지 못하고 거짓을 말할 때마다 제 것으로 말하나니 이는 저가 거짓말쟁이요 거짓의 아비가 되었음이니라. 하나님께 속한 자는 하나님의 말씀을 듣나니 너희가 듣지 아니함은 하나님께 속하지 아니하였음이로다”
하나님께 속한 사람은 하나님의 말씀을 순종하면서 살아갑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속하지 않은 사람은 마귀를 닮아서 욕심과 비 진리와 거짓말과 불순종으로 사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영으로 인도를 하지만 마귀는 자기 나름대로 자기에게 속한 사람을 인도하는 방법이 있습니다.
1. 마귀는 거짓말을 하여 사람을 미혹하게 하여 인도합니다.
창세기에 보면 마귀는 거짓말을 하여 하와를 유혹하고 미혹하여 선악과를 먹게 한 것과 같이 오늘날도 마귀는 거짓말과 미혹으로 우리를 유혹하고 자기 사람들을 그 미혹과 거짓에 동참하게 하여 마귀의 인도를 따르게 합니다.
마귀는 거짓말로, 거짓으로 인도하여 진리를 거슬리게 합니다.
우리가 세상에서 사는 동안 돈이면 다 될 것으로 생각하게 하고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온갖 거짓을 동원하여 돈을 벌게 하는 것은 역시 마귀의 인도입니다.
돈을 벌면 행복하여 질 것 같고 모든 소원이 성취 될 것으로 알게 하여 수단 방법을 가리지 않고 돈을 벌면 그 돈으로 더 큰 죄에 빠지게 하고 방탕하게 하고 결국 망하는 사망의 길로 들어서게 하는 것이 마귀의 인도입니다.
마귀는 거짓말로 천국도 없다. 지옥도 없다. 하나님도 없다. 죽으면 고만 이다 라고 거짓말을 하여 우리를 미혹하여 내세에 대한 준비를 하지 못하도록 거짓으로 인도합니다. 이 마귀의 거짓 말에 속은 사람만 결과적으로 불쌍한 사람이 되어 영원한 하나님의 징벌의 불못 속에 들어가게 되는 것입니다.
마귀는 그리하여 예수님은 거짓의 아비, 거짓의 조상이라고 말한 것입니다.
2. 마귀는 궤계가 능사 능란합니다.
에베소서 6장 11절 “마귀의 궤계를 능히 대적하기 위하여 하나님의 전신갑주를 입으라”
궤계라는 것은 간사스러운 꾀가 궤계입니다. 마귀도 얼마나 간사스러운 꾀가 있는지 알면서도 넘어가는 때가 있는 것입니다.
마귀는 자랑하는 마음을 불어넣어 주고 네가 제일이다. 네가 최고이다 하면서 교만을 가지게 하고 스스로 망하게 합니다.
발람이 이스라엘을 망하게 하는 법을 발락에게 돈을 받고 가르쳐 준 것과 같이 스스로 음란하게 하고 스스로 우상 숭배하게 하고 스스로 교만하게 하면 누가 손을 대지 않아도 하나님의 징벌을 받아서 망하는 것을 아는 마귀는 이러한 궤계로 많은 사람을 오늘날도 많이 망하게 하고 있습니다.
이솝의 우화와 같이 까마귀에게 곱게 생겼다고 칭찬하며 노래 소리는 더 곱겠으니 한번 노래를 불러 보라는 여우와 같은 것이 마귀입니다. 마귀의 부추기는 말에 놀아나는 사람은 가장 불쌍한 사람이 됩니다.
목사님 오늘 설교 정말 은혜 많이 받았다 하는 말이 목사에게는 가장 무서운 독초이요 장로님이 우리 교회에서는 최고입니다 하는 말도 역시 장로에게는 가장 무서운 독약입니다.
이 말에 까마귀같이 여우에게 속아서 놀아난다면 능력이 떨어지고 교만이 싹트고 사업도 망하고 가정도 망하는 마귀에게 삼키우기 시작하는 일이 벌어지는 것입니다.
우리를 교만하게 부추기는 아첨은 마귀의 궤계임을 알고 여우의 말에 놀아나는 까마귀가 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우리는 나를 칭찬하며 부추기는 말을 들을 때에 내 고기를 뺏으려는, 능력을 빼앗으려는 여우, 마귀의 말로 알고 항상 겸손한 자리로 내려가며 말씀에 순종하면서 살아서 마귀의 간사한 꾀에 속아 넘어가는 어리석은 자가 되지 말아야 할 것입니다.
3. 마귀는 잠들게 합니다.
창세기 3장 14절 “여호와 하나님이 뱀에게 이르시되 네가 이렇게 하였으니 네가 모든 육축과 들의 모든 짐승보다 더욱 저주를 받아 배로 다니고 종신토록 흙을 먹을지니라”
하나님은 뱀에게 흙을 먹으라고 허락하였습니다. 마귀에게 흙으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해하게 하는 일을 허락하였습니다.
그리하여 마귀는 오늘날까지 흙으로 지음을 받은 사람을 공격하여 병이 들게도 하고 죽음에 이르게도 하고 사람을 갚은 잠에 빠지게도 합니다.
사람을 게으르게 하고 깊은 잠에 빠지게 하고 피곤하게도 합니다.
우리는 잠을 많이 자는 것도 피로 회복이 되는 좋은 일이지만 잠을 많이 자면 게을러져서 하나님을 섬기는 일을 등한하게 합니다.
마귀는 잠을 들게 하여 기도를 하지 못하게 하고 성경도 읽지 못하고 하나님의 말씀도 듣지 못하게 합니다.
마귀는 우리의 영혼을 잠들게 하여 하나님의 사랑을 받지 못하도록 합니다. 마귀는 항상 흙으로 된 우리 육신을 공격함으로 이 공격을 이기도록 깨어서 기도하여야 합니다. 마귀의 독은 잠들게 하는 것입니다. 마귀가 내 육신을 공격하지 못하도록 항상 부지런하게 깨어 있는 우리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마귀는 이상과 같이 거짓으로, 궤계로, 잠들게 함으로 사망으로 이끌어 가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그 사랑하는 자녀를 성령으로 인도하여 하나님 나라로 이와 같은 방법으로 인도를 하십니다.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의 법을 알고 하나님의 인도를 따르면서 감사함으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1. 꿈으로 우리를 인도하십니다.
예수님의 부친인 요셉에게 꿈을 통하여 애굽으로 피난 가라, 다시 오라 하신 하나님이시오 동방 박사에게도 헤롯에게 가지 말고 바로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지시하신 하나님이시오 바로 왕에게 7년 흉년과 7년 풍년의 꿈을 꾸게 하여 그 꿈을 풀게 한 요셉으로 인하여 장차의 되어질 일을 알게 하여 주신 하나님이십니다.
느브갓네살 왕이 꿈에 신상을 보게 하고 그 꿈으로 장차 온 세상이 되어질 하나님이 세상에 대한 섭리를 다니엘의 꿈 해석을 통하여 알게 하여 주신 하나님이십니다.
야곱에게도 꿈으로 나타나서 고향으로 돌아가라고 말씀하신 하나님은 꿈을 통하여 우리에게 알려주시고 지시하시고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은 그 원하시는 바를 꿈으로 알려 주시고 인도하시고 지시하시기도 하는 것입니다.
꿈에는 여러 종류가 있음으로 꿈을 잘 분별하여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꿈을 분별할 줄 알아야 합니다.
1. 생몽이 있습니다.
오늘 내가 힘들여 열심히 한 일이 꿈에도 계속 되어지는 꿈은 생몽입니다. 고사리를 열심히 꺾은 날은 꿈에도 고사리를 따는 꿈을 꾸고 낚시를 열심히 한 날 밤은 꿈에 큰 고기를 낚는 꿈을 꾸는 것은 생몽입니다. 생활의 연장에서 이루어지는 꿈이 생몽입니다.
생활 속에 나타났던 일이 꿈에도 계속 되어지는 것이 생몽입니다. 이러한 꿈은 하나님의 인도가 아니고 생리적인 꿈입니다. 정신적인 생각이 꿈으로 나타나는 것입니다.
2. 실몽이 있습니다.
내가 꿈에 자동차 사고를 당한 꿈을 꾸거나 보았다가 실제로 그 대로 그날 교통사고가 일어나는 꿈에 본 일이 이루어지는 일이 있습니다. 이것은 정신적인 예감이 꿈으로 나타나는 것이 실제로 맞아떨어지는 것으로 하나님이 가져다가 주는 꿈도 아니요 마귀가 가져다주는 꿈도 아닙니다.
사람은 영이 있는 영장이기 때문에 예언을 말할 수 있는 예감이 있는 것입니다. 실몽은 실제로 꿈을 꾼 것이 그대로 되어지는 일이 이루어지는 것을 실몽이라 말하는 것입니다.
실몽은 정신적인 예감이 맞아떨어지는 것이 실몽입니다.
3. 허몽이 있습니다.
허황 된 꿈으로 개꿈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꿈을 꾸며 부자로 잘 사는 꿈을 꾸고 돼지꿈을 꾸고 복권을 많이 샀지만 하나도 맞아떨어지지 않아 돈만 손해 보는 꿈 등이 허몽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러한 허몽을 꾸고 용꿈을 꾸었다고 말합니다.
4. 악몽이 있습니다.
마귀에게 시달리고 가위에게 눌리고 눈만 감으면 죽은 사람이 나타나고 꿈속에서 고생고생하며 시달리고 쫓기고 괴로움을 심히 당하는 꿈을 매일 꾸는 사람은 악몽을 꾸는 사람으로 마귀가, 귀신이 가져다가 주는 꿈을 꾸는 것입니다.
이러한 마귀가 가져다가 주는 악몽을 꾸는 사람은 예수 이름으로 마귀를 쫓아 버려야 합니다. 이런 꿈을 매일 구는 사람은 목사에게 안수를 받아 마귀, 귀신을 예수 이름으로 쫓아 버려야 합니다.
악몽에서 해방되기를 바랍니다.
5. 영몽이 있습니다.
영몽은 하나님이 인도하시는 꿈입니다. 이 영몽을 자주 꾸면 깨달을 것은 깨닫고 고칠 것은 고치고 하면서 하나님의 인도에 순종하여야 합니다.
사도 행전 2장 17절 “하나님이 가라사대 말세에 내가 내 영으로 모든 육체에게 부어 주리니 너희의 자녀들은 예언할 것이요 너희의 젊은이들은 환상을 보고 너희의 늙은이들은 꿈을 꾸리라”
말세에는 하나님께서 꿈으로 우리를 많이 인도하십니다. 특별히 성령을 받고 하나님께 기도를 많이 하는 사람들은 하나님이 꿈으로 그 비밀을 알려 주시기도 합니다.
2. 환상을 통하여 인도하십니다.
환상이란 것은 맑은 의식을 가지고 있는 동안 눈을 감아도 그것이 보이고 눈을 감아도 보이는 것이 환상입니다.
성경에는 67번 환상으로 인도하는 것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기도하는 중에, 말씀을 듣는 중에 하나님의 말씀을 읽는 중에 환상이 보여 집니다.
고넬료도 기도를 하다가 환상을 보았고 베드로도 기도하다가 환상을 보고 이방인 고넬료를 찾아가서 이방인에게 첫 성령의 역사를 임하게 한 것입니다.
제가 새벽에 기도 할 때에 환하게 내 앞에 길이 생기며 그 길에는 못을 거꾸로 박아 논 뾰쪽한 못들이 가득히 박혀져 있고 이 길을 걸어서 가라고 합니다. 이 길을 갈 수 있느냐하고 하얀 옷을 입은 주님이 서 계시며 묻습니다. 못 가겠습니다. 자신이 없습니다. 라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못에 발이 질리면 너무 피가 많이 나고 아플 것이기 때문에 못 가겠다고 대답하였습니다.
“이래도 못 걷겠느냐” 하시며 못 길이 끝나는 뒤에 주님이 서 계시며 아름다운 영광과 광채와 천국이 그 길 뒤에 보이며 이 길을 통하여야만 영광의 천국과 주님이 있는 곳으로 갈 수가 있습니다.
“주여 가겠나이다”며 대답을 하자 환상이 사라졌습니다.
발이 못에 찔려 피가 나고 아프고 일어서고 걸어 갈 수 없는 지경이 되어도 이 길을 걸은 후에는 주님이 내 발을 고쳐 주실 것이고 더 큰 영광이 있는 곳으로 인도 할 것이기 때문에 즉시 가겠다고 대답을 하였습니다.
이 환상이 있은 후 얼마 안 되어 중국에 있는 작은 아버님이신 연길 교회 김원배 장로님을 만나고 그 후로 중국에 10여 년 간 선교사로 고생을 하면서 주의 일을 하게 된 것입니다.
이 환상을 본 후에 즉시 앞으로 주의 일을 하려면 고난이 있으리라는 것을 짐작은 하였지만 이 환상이 있은 후 12연후에야 그 환상의 의미를 알게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환상으로 우리 어리석은 인간을 깨우치고 인도하시고 알려 주시는 것입니다.
이 환상이 있은 후에도 계속 금식 기도를 하면서 하나님과 신령한 교제를 할 때에 감사한 일은 성도들의 이름을 부르면 장래사를 물을 때에 즉시 알려주기도 하지만 나는 또 얼마 안가서 까마득히 잊어버립니다. 성도들이 어떤 일이 일어났을 때에야 아 그때 이 일을 알려 주신 것이구나 하는 것을 깨닫게 됩니다.
조금 약삭빠른 성도들은 제가 금식 기도 다녀온 그 주간 금요 기도에 나와서 아직 잊어버리기 전인 나에게 여러 가지로 말하게 하여 자기의 장래사를 예언 받는 성도도 있습니다.
하나님은 오늘날에도 환상을 통하여 우리를 알려주시고 인도하십니다.
3. 음성을 통하여 인도하십니다.
말씀을 통하여 인도하십니다. 귀에 똑똑히 들리는 음성으로 인도하십니다. 구약 성경은 하나님이 말씀으로, 음성으로 귀에 똑똑히 들리도록 말씀하여 인도하신 일이 가득합니다.
모세를 부를 때에도, 사무엘을 부를 때에도, 아담을 부를 때에도 귀에 똑똑히 들리는 음성으로 부르시고 지시하시고 알려 주신 하나님이십니다.
신약 시대에도 “사울아 사울아 네가 어찌하여 나를 핍박하느냐” 하시며 분명한 똑똑한 음성으로 듣게 하여 인도하신 주님은 책망과 격려와 지시의 음성을 우리 귀에 분명히 똑똑히 듣도록 하여 인도하십니다.
어느 날 오후 4-5시쯤에 성경을 읽다 오래 읽다 보니 조금 지루증이 나서 잠깐 졸며 성경을 읽고 있을 때에 “김 목사”하는 벼락같은 소리가 귀에 들립니다. 깜짝 놀라서 정신을 번쩍 차린 나는 이 세 글자를 “김목사”라는 단어를 곰곰이 생각하였습니다.
첫째로는 책망의 소리로 정신을 똑똑히 차리고 하나님의 말씀을 읽으라는 뜻이 있고 열심을 내라는 뜻도 있을 것이요 하나님의 말씀을 건성으로 읽지 말라는 뜻도 있을 것입니다.
얼마 후에 나는 하나님께 감사를 하였습니다. “야 이놈” 하고 책망할 수도 있고 “김 준”하고 이름을 부를 수도 있지만 “ 김 목사”라고 하나님이 불러 주신 것은 하나님이 나를 목사로 인정하여 주신 것이 얼마나 감사한지 하나님이 주의 종으로 이름을 불러 주신 것이 아주 감사한 일이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에게 오늘날도 똑똑하고 분명한 귀에 들리는 음성으로 우리를 부르고 알려주고 가르치고 책망하시며 인도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4. 천사를 통하여 인도하십니다.
천사가 앞서가며 우리를 인도합니다.
창세기 24장 7절 “하늘의 하나님 여호와께서 나를 내 아버지의 집과 내 본토에서 떠나게 하시고 내게 말씀하시며 내게 맹세하여 이르시기를 이 땅을 네 씨에게 주리라 하셨으니 그가 그 사자를 네 앞서 보내실지라 네가 거기서 내 아들을 위하여 아내를 택할지니라”
천사를 내 앞서 보내어 인도를 하십니다. 오늘 이 시간도 나를 지키는 내 담당 천사가 나를 인도하시고 있습니다.
히브리서 1장 14절 “모든 천사들은 부리는 영으로서 구원 얻을 후사들을 위하여 섬기라고 보내심이 아니뇨”
마태 복음 18장 10절 “삼가 이 소자 중에 하나도 업신여기지 말라 너희에게 말하노니 저희 천사들이 하늘에서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얼굴을 항상 뵈옵느니라”
하나님께 악한 마음을 갖고 죄를 범하지 않는 한 나를 담당한 천사는 오늘도 이 자리에서 나를 지키고 인도합니다.
나는 주일 저녁 예배 때에 참석하는 사람보다 의자를 더 많이 펴놓습니다. 그 이유는 천사가 같이 앉아서 예배드리라고 의자를 많이 준비하여 놓고 예배를 드립니다.
누가 복음 16장 22절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되매”
우리가 육신을 떠나 하늘나라에 갈 때에는 나의 담당 천사와 함께 받들려 천국에 가는 것입니다.
중국에 선교사로 10여 년간을 다니면서 느낀 것은 항상 하나님이 보내 주신 천사의 인도를 간증할 수 있는 것입니다.
한 예를 들면 23차례 중국에 다니며 비행기를 184번 탔고 기차도 수십 번을 타고 표사기가 어려운 그 당시 실정이었지만 한번도 표를 사지 못한 일이 없고 연발착, 취소가 많은 중국 비행기를 타는 중에도 한번도 예정 시간대로 안 타 본 일이 없이 모든 길을 평탄하게 천사가 준비한 것을 알게 됩니다.
오늘 이 시간도 하나님의 아들 된 나를 경호하는 천사가 있고 하나님의 명령을 받은 천사가 나를 인도하고 있음을 감사하여야 합니다.
5. 성령이 인도하십니다.
오늘날은 성령 시대임으로 가장 많이 성령의 인도를 받게 됩니다.
하나님의 영인 성령으로 인도하는 방법은 여러 가지로 나타납니다.
1. 책망함으로 인도를 합니다.
요한 복음 16장 8절 “그가 와서 죄에 대하여, 의에 대하여, 심판에 대하여 세상을 책망하시리라”
성령은 죄를 책망하시고 회개하게 하는 일을 하십니다. 성령의 책망을 받고 죄를 회개하는 사람은 구원에 이르게 하는 것입니다.
회개하는 사람은 성령으로 구원의 인을 쳐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책망을 받아 보지 않은 사람이, 성령의 견책을 받지 못한 사람이 의로운 사람이 아닙니다. 성령의 책망을 받지 못하는 사람은 오히려 하나님의 자녀가 아니요 구원을 받지 못한 사람입니다. 하나님의 책망을, 성령의 견책을 우리는 받으면서 회개하면서 고치면서 하나님의 사랑 받는 아들로써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성령님은 나를 책망하시면서 하늘나라로 계속 인도하시고 있는 것입니다.
2. 생각나게 함으로 인도합니다.
요한 복음 14장 26절 “보혜사 곧 아버지께서 내 이름으로 보내실 성령 그가 너희에게 모든 것을 가르치시고 내가 너희에게 말한 모든 것을 생각나게 하시리라”
주님은 이 세상에 오셔서 우리를 가르치셨고 성령님은 주님의 가르침을 생각나게 하십니다.
우리는 경험합니다. 내가 회개 할 것이 없는 의로운 사람 같아도 성령이 임하니 나의 모든 죄가 생각이 남으로 나 같은 죄인이 세상에 또 어디 있을까 하는 생각이 나게 되고 나는 죄인의 괴수로다 하는 사도 바울의 말이 생각나게 합니다.
성령이 임하면 나의 모든 죄가 생각이 나고 오호라 나는 곤고한 자로다 하며 겸손의 길로 들어서게 하고 회개의 길로, 성결의 길로 걸어가게 함으로 결국 하늘나라에 이르게 하는 인도자가 되는 것입니다.
성령께서 많은 죄를 생각나게 하여 주는 자가 더 큰 은혜를 받은 자가 되는 것입니다.
성령의 은혜와 인도를 많이 받는 자는 도무지 머리를 들고 다닐 수 없는 겸비한 자가 되어 하나님의 사랑과 긍휼을 받는 자가 되게 하는 것입니다. 교만한 자는 분명히 말할 수 있는 것은 성령의 인도를 받지 못하고 있는 사람입니다. 성령은 우리를 생각나게 하시어 아름다움으로 인도하시는 것입니다.
3. 기도로 인도하십니다.
로마서 8장 27절 “마음을 감찰하시는 이가 성령의 생각을 아시나니 이는 성령이 하나님의 뜻대로 성도를 위하여 간구하심이니라”
성령님은 나를 위하여 항상 대신 기도하여 주심으로 아름다운 결과를 갖게 하십니다.
내 생각과는 다르게 성령님은 나를 위하여 기도하여 주십니다.
내가 과거에 여러 처녀들과 선을 보고 교제도 하였지만 결국 오늘의 사모하고 결혼하였습니다.
의대를 나온 여자 의사이고 서로 좋아하고 신앙도 좋고 양쪽 가정에서도 모두 좋아하고 결혼을 찬성하였고 목사님 딸이기도 한 그 사람과 결혼을 하였으면 참 좋은 장래가 보장되었을 것 같은 것이 내 생각이었는데 성령님이 다르게 기도하여 오늘 사모와 결혼하게 하신 것입니다.
그 원인은 내가 목사가 되고 선교사가 되어 중국에 복음을 전하는 일을 하게 하기 위한 성령님의 기도가 있었던 것이기에 내 생각과는 다르게 이루어 진 것입니다.
성령님은 항상 나를 더 좋은 길로 인도하시기 위하여 하나님께 기도하고 있음을 알 수 있습니다. 방언을 통역하여 보면 나의 생각과는 전연 다르게 방언 기도가 나가는 것을 보게 됩니다.
정리:
우리는 하나님의 인도를 받고 사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합니다. 마귀의 인도를 받고 사는 마귀의 자녀는 저 마귀 지옥 갈 때에 함께 가는 자가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예수를 믿을 때에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면서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내 의지를 동원하여 하나님의 말씀에 나를 하나님 말씀에 굴복시켜야 하나님의 인도를 받는 성도가 될 수 있는 것입니다.
하나님은 오늘도 우리를 여러 가지 모양으로 방법으로 인도를 하시고 계십니다.
1. 꿈으로
요셉, 야곱, 바로, 느브갓네살, 동방 박사 등은 영몽으로 깨우침을 받아 하나님의 인도를 따른 사람들입니다.
2. 환상으로
기도를 많이하며 회개를 철저히 하고 성결한 사람에게 이 환상의 인도가 있습니다.
3. 음성을 통하여
말씀을 통하여 눈에 똑똑히 보이며 귀에 분명히 들리는 말씀으로 인도를 하십니다.
4. 천사를 앞서 보내어
내 곁에는 항상 나를 담당하고 있는 천사가 있고 하나님의 보내심을 받은 천사가 나를 인도합니다.
5. 성령을 통하여 인도합니다.
책망과 생각나게 하는 일로 성령께서 기도하여 주심으로 나를 인도합니다.
천국은 혼자서는 찾아 갈 수 없는 곳입니다. 인도자가 있어서 나를 인도하여 갈 때에 천국에 이를 수 있는 것입니다.
사망 후에도 천사가 나를 받들어 나사로와 같이 인도함을 받는 자가 천국에 이르게 되는 것입니다.
우리는 이제부터라도 남은 평생을 하나님의 인도를 받으면서 하나님의 원하시는 뜻대로 살다가 하나님의 보냄 받은 천사의 인도를 따라 천국에 이르는 성도가 되기를 축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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