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한 복음 11장 17절 - 44절
39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돌을 옮겨 놓으라”
주님은 나사로의 무덤 앞에 서서 계시면서 연약한 여자에게 돌을 옮겨 놓으라고 명령하시었습니다.
사람의 할 일은 돌을 옮겨 놓는 일입니다.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느냐 안하느냐에 따라서 생명과 사망의 차이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예수를 믿으라는 말씀에 순종하느냐 불순종하느냐의 여하에 따라서 생명과 사망이 달라지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나사로가 죽었을 때에 예수님이 죽은지가 나흘이나 지난 나사로의 무덤 앞에서 썩어서 냄새가 나는 송장이지만 돌을 옮겨 놓으라는 말에 마르다는 일단 사람의 상식을 주장하며 벌서 냄새가 나는데 그런 말을 하지 말라는 뜻으로 거절하였습니다. 그러나 말씀에 순종하여 돌을 옮겨 놓는 순종을 보일 때에 나사로가 살아나는 역사가 나타난 것입니다.
오늘 돌을 옮겨 놓으라는 주님의 명령의 의미를 찾아봅시다.
1. 죽음에서 생명으로 역전이 됩니다.
인간의 종말은 무덤에 들어가는 것으로 끝이 납니다. 육신적인 죽음만 아니라 영혼도 영원한 사망인 지옥으로 들어가는 일로 끝이 나게 되어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죽은 나사로의 무덤 앞에 오셨습니다. 인간이 사망으로 마치는 것을 보시고 주님은 우리 앞에 오셔서 생명의 길을 얻는 부활의 길을 순종하는 사람에게 열어 주시는 것입니다.
“돌을 옮겨 놓으라” 는 말씀을 들은 인간들은 “주여 죽은 지가 나흘이 되었으매 벌써 냄새가 나나이다” 로 인간의 상식으로 대답하는 것이 우리들입니다. 사람의 상식으로는 썩은 송장이 돌을 옮겨 놓는다고 다시 살아난다는 것은 상상도 못할 인간의 합리적인 생각입니다. 이런 합리적인 생각을 인간은 항상 주장하며 살아갑니다. 암이란 병에 걸렸으면 죽어야 한다. 돈이 없으면 가난하다 하는 것이 우리의 합리적인 생각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의 말씀을 믿으면 인간의 합리적인 생각을 초월하는 하나님의 영광을 보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 말이 네가 믿으면 하나님의 영광을 보리라 하지 아니하였느냐”
우리는 나의 합리적인 생각을 주장하기에 앞서서 하나님의 권능을 믿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내 합리적인 생각을 죽이고 하나님의 말씀에 따라서 돌을 옮겨 놓는 사람이 될 때에 생명의 기적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예수를 많은 사람이 알면서도 믿지를 못합니다. 그 이유는 자기의 합리적인 생각을 떠나지 못하기 때문에 예수를 믿지 못하는 것입니다. 예수가 내 죄를 담당하여 십자가에 죽으셨다는 사실이 인간의 생각으로는 믿어질 수 없는 것이기 때문입니다. 2000년 전에 내가 태여 나기도 전에 어떻게 예수가 내 죄를 위해 죽었단 말인가 하는 합리적인 생각으로는 예수를 믿을 수가 없습니다. 그러나 내 생각을 버리고 순종하고 그 말씀대로 믿을 때에는 구원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중국에서 지식 분자들에게 전도를 하면 자기의 합리적인 생각 때문에, 유물론 때문에 예수를 믿지 못하고 구원을 놓치는, 생명을 잃는 사람을 많이 보게 됩니다.
우리의 합리적인 생각을 버리고 돌을 말씀을 듣고 믿음으로 순종함으로 옮겨 놓을 때에 사망이 생명으로 변화되는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2. 하나님의 합리주의 신앙을 가집시다. 하나님의 입장을 따릅시다.
인간의 합리적인 생각에서 하나님의 합리적인 생각으로 바꿀 때에 생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성경은 이것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사람의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전능을 따라야 합니다.
이것이 바로 신앙이고 믿음입니다. 내 생각을 따르고 주장하면 이것은 불신앙입니다. 내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입장을 따르는 자가 믿음이 있는 사람이요 하나님의 기적을 불러오는 사람입니다.
성경에는 요나의 이적, 동정녀의 탄생, 예수 그리스도의 부활 등 많은 인간의 상식을 벗어난 기사가 있습니다. 그러나 이것을 하나님의 합리적인 전능하심으로 믿을 때에는 모든 것이 쉽게 풀어지는 것입니다. 예수를 잘 믿는 사람은 사람의 합리적인 생각을 버린 사람이요 예수를 잘 못 믿는 사람은 자기의 합리적인 생각을 주장하면서 사는 사람입니다.
25절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주여 그러 하외다” 하면서 하나님의 합리를 따르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만에 하나라도 내 이성에 따라서 믿을 수가 없나이다 라고 대답 할 때에는 생명을 얻지 못합니다.
성도가 예수에 대한 고백은 여러 가지가 있습니다.
주는 그리스도 시오 살아 계신 하나님의 아들이니이다 하고 고백하는 베드로의 고백과 같은 사람이 있고 세례 요한, 엘리야, 예레미야 등 다른 선지자의 하나로 고백하는 반신반의하는 고백도 있습니다.
우리는 예수님을 전지전능하신 하나님의 아들로 믿을 때에 나의 합리적인 생각을 버리고 순종하는 마음으로 돌을 옮겨 놓는 행함이 따라오게 되고 그 결과 생명을 얻게 되는 것입니다.
3. 돌을 옮겨 놓으면 생명이 시작됩니다.
마리아와 마르다는 오라비 나사로의 인생은 끝이 난 것으로 알고 비애와 절망에 빠졌습니다.
인생의 삶이 70년, 80년으로 끝이 나는 줄로 아는 사람은 절망과 비애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주님은 인간의 무능으로 끝이 나게 하시지 않고 믿음으로 돌을 옮기는 자에게 새로운 생명의 삶을 시작하게 하십니다.
돌을 옮겨 놓는다는 것은 다음과 같은 뜻이 있습니다.
1. 주님의 말씀을 믿는 자가 돌을 옮겨 놓는 것입니다.
2. 주님의 말씀에 순종하는 자가 돌을 옮겨 놓는 것입니다.
3. 고집 부리고 안 믿고 자기의 생각을 주장한 사람들이 불순종 을 회개하는 마음으로 돌을 옮겨 놓습니다.
요나가 나를 들어 바다에 던지라고 할 때 요나의 인생이 끝이 난 것으로 생각했지만 하나님의 능력으로 요나를 다시 살려서 새 생명을 얻고 니느웨를 회개시키는 구원의 역사를 하신 것입니다.
요한 복음 12장 11절 “나사로 까닭에 많은 유대인이 가서 예수를 믿음이러라”
마리아와 마르다는 나사로가 다시 살아나서 복음을 크게 전파하는 일을 생각도 못하였지만 나사로 때문에 많은 사람이 예수를 믿게 역사하시었습니다.
우리 인간이 끝장이라고 포기 할 때에 주님은 그 사람을 능력으로 다시 살려서 새 생명의 역사를 할 때가 있습니다.
돌을 옮겨 놓으라 할 때에 믿고 순종하고 옮겨 놓으면 병들어 죽어 가던 육신이 새 생명을 얻고 망해 가던 사업이 다시 일어나고 꺼져 가던 불이 다시 활활 타오르는 기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믿고 순종하면 반드시 새 생명의 역사가 돌을 옮겨 놓는 자에게 나타나는 것입니다.
4. 돌을 옮겨 놓으라는 말씀에 수고를 아끼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은 30대의 힘이 센 청년이었지만 돌을 옮기는 일에 손도 안 대시고 연약한 여자들이 돌을 옮겨 놓으시게 하였습니다. 내가 내 스스로를 위하여 돌을 옮기는 수고가 있어야 기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내가 내 믿음을 주님께 보일 때에 기적이 일어나는 것입니다. 내가 수고하여야 다른 사람이 생명을 얻는 것을 잊지 말아야 하겠습니다. 내가 한 알의 밀알이 되어 썩어져 죽을 때에 많은 열매가 맺히는 것입니다. 내가 믿고 순종하고 돌을 옮기는 수고를 함으로 내 형제가 살아나는 것입니다.
내가 믿고 순종하고 주님 말씀에 따라서 돌을 옮기는 수고를 하면 내 자손이 복을 받는 것입니다.
5. 돌을 옮기는 것은 하나님과 나 사이를 막고 있는 것을 치우는 것입니다.
죄가 바로 나와 하나님 사이의 돌입니다.
사망을 이루는 죄가 돌이 되어 우리를 사망의 굴에서 나오지 못하게 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회개 할 때에 하나님과 나 사이의 사망의 돌이 옮겨지고 생명의 부활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이사야 59장 1절 - 2절 “여호와의 손이 짧아 구원치 못하심도 아니요 귀가 둔하여 듣지 못하심도 아니라 오직 너희 죄악이 너희와 너희 하나님 사이를 내었고 너희 죄가 그 얼굴을 가리워서 너희를 듣지 않으시게 함이니”
어제나 오늘이나 하나님의 능력은 동일합니다.
하나님과 나 사이에 돌(죄)이 없어야 주님의 능력으로 생명 주시는 이적이 베풀어지는 것입니다.
정리:
돌을 옮깁시다. 회개함으로, 믿음으로, 순종함으로 돌을 옮기면 하나님의 큰 영광의 기적이 오늘도 나에게 나타나실 것입니다. 나의 합리적인 생각을 버리고 하나님의 합리적인 생각을 따를 때에 죽은 자가 생명을 얻는 기적이 나타나는 것입니다.
할렐루야 !



'은혜 설교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성도가 통과하여야 할 7大 門 (0) | 2012.12.29 |
|---|---|
| [스크랩] 말세 성도의 바른 생활 (0) | 2012.12.29 |
| [스크랩] 뒤집지 않은 전병 (0) | 2012.12.29 |
| [스크랩] 큰 착각에서 벗어나자 (0) | 2012.12.29 |
| [스크랩] 응답 받는 기도 (0) | 2012.12.2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