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갈라디아 6장 1절 - 5절
“형제들아 사람이 만일 무슨 범죄한 일이 드러나거든 신령한 너희는 온유한 심령으로 그러한 자를 바로잡고 네 자신을 돌아보아 너도 시험을 받을까 두려워하라 너희가 짐을 서로 지라 그리하여 그리스도의 법을 성취하라 만일 누가 아무것도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생각하면 스스로 속임이니라 각각 자기의 일을 살피라 그리하면 자랑할 것이 자기에게만 있고 남에게는 있지 아니하리니 각각 자기의 짐을 질 것임이니라”
착각이란 것은 되지 못한 것을 된 줄로 생각하고 있는 것이 착각이란 뜻입니다. 착각은 스스로 속고 있는 것입니다. 많은 사람들이 세상에 사는 동안 착각 속에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 중에 착각이 아주 심한 사람들을 정신병자라 하여 정신 병원에다가 격리를 시키고 약물로 착각을 잠재우고 있습니다.
우리도 실제로 착각 속에 살아가고 있습니다. 특별히 체 하는 사람들이지요. 잘난 체 하는 사람, 양반인 척 하는 사람, 외식하는 사람들이 모두 착각 속에서 사는 사람들입니다.
자기는 신약 성경을 이제 겨우 한 번 읽고서 성경을 200번 이상 읽은 목사에게 성경 말씀을 인용하여 훈계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의롭게, 정직하게 살지 못하면서도 의롭고 정직한 사람으로 착각하고 남을 판단하며 비판하는 것을 보게 됩니다. 주일날에 교회에 한 번 나오는 사람 중에 자기가 가장 예수를 잘 믿고 있는 사람으로 착각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천국에 들어가지 못하는 일을 행하면서도 자기는 천국에 틀림없이 들어가리라고 착각하고 있는 사람도 있습니다.
우리 인생은 이런 착각 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에 인생이 사는 맛이 있는지도 모릅니다. 되지 못하고 된 줄로 알고 스스로의 착각 속에서 살기 때문에 마음 편하게 세상에서 살수 있는 지도 모릅니다.
그러나 분명히 몇 가지만은 착각에서 벗어나고 똑바로 알고 대처를 하여야 합니다.
1. 사람이 죽을 줄 모르고 사는 착각입니다.
나도 그렇고 당신도 그렇고 모든 사람이 세상 모든 사람은 다 죽어도 나만큼은 죽지 않고 천년만년 살 것 같은 착각입니다.
다른 사람은 늙어도 나는 늙지 않고 항상 30대의 청춘으로 살아가는 착각 속에 있는 것입니다.
누가복음 12장 19절 - 20절 “또 내가 내 영혼에게 이르되 영혼아 여러 해 쓸 물건을 많이 쌓아 두었으니 평안히 쉬고 먹고 마시고 즐거워하자 하리라 하되 하나님은 이르시되 어리석은 자여 오늘밤에 네 영혼을 도로 찾으리니 그러면 네 예비한 것이 뉘 것이 되겠느냐”
자기 자신은 이제부터 잘 살고 잘 먹고 재물의 복을 누리면서 살 것으로 알았지만 그날 밤에 하나님이 영혼을 불러 가서 부자는 그날 밤으로 재물과 결별하여야 하였습니다.
우리 인생은 한번은 반드시 죽는 것이 사실이요 하나님의 정하신 법입니다.
히브리서 9장 27절 “한 번 죽는 것은 사람에게 정하신 것이요 그 후에는 심판이 있으리니”
우리는 한 번 죽는 것에 대하여 두려워하지도 말아야 할 것이고 나는 안 죽는 다는 착각도 하지 말아야 할 것이고 이 죽음을 언제 맞을지는 몰라도 죽음 후에 있는 심판을 어떻게 맞을 것인가에 관심을 두고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예수를 믿는 것은 이 죽음의 시각 후에 있을 심판에 대비하는 일이요 더욱 현명한 사람은 심판 때에 상급까지 받는 일에 관심을 두고 노력하는 것입니다.
우리는 나도 한번은 죽는 다는 사실을 인정하고 착각에서 벗어나서 그 후의 세계에 대비하는 우리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2. 열납되지 않은 예배를 드리고 열납된 예배로 착각하는 일.
요한 복음 4장 23절 “아버지께 참으로 예배하는 자들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 때가 오나니 곧 이 때라 아버지께서는 이렇게 자기에게 예배하는 자들을 찾으시느니라 하나님은 영이시니 예배하는 자가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할지니라”
우리는 예배를 보러 다니지 말아야 합니다. 예배를 구경하려 간다는 말인 예배를 본다는 말보다는 예배를 드리려 간다는 말이나 예배를 드린다는 말을 사용하여야 합니다.
미국에 있는 재미 교회 교인들 중에 많은 사람이 예배를 보러 옵니다. 교회에 와서 친구를 만나 보려고, 사업 정보를 알아보려고, Stress를 풀어 보려고 교회에 나옵니다.
보려고 교회에 나왔는데 볼 것이 없으니 구경거리가 많은 곳으로 옮겨가는 교인들이 있습니다.
이런 사람은 아무리 예배를 많이 보아도 하나님이 열납하지 않는 예배를 본 사람입니다.
신령과 진정으로 예배를 드리는 사람을 하나님은 찾으십니다.
찾는 다는 말은 흔하지 않고 귀하기 때문에 찾는 것입니다. 적은 수이지만 신령과 진정으로 하나님께 예배를 드리는 성도가 될 때 하나님은 그 예배를 받으시고 예배를 받으신 증거를 남겨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받으시는 예배를 안 드리고서도 은혜를 받았다. 말씀이 좋았다 찬송이 좋았다 하면서 나름대로 착각을 하면서 예배를 계속 보려 다니는 것을 보게 됩니다.
예배의 주인공은 나입니다. 남이 드리는 제사를 보는 것은 예배를 보는 것이요 내가 주인이 되어 드리는 제사는 예배를 드리는 제사입니다. 예배의 주인공은 항상 내가 되는 예배를 드리기를 부탁드립니다.
3. 지옥에 가고 있으면서도 천국 가는 줄로 착각하는 사람.
마태복음 7장 19절 - 21절 “아름다운 열매를 맺지 아니하는 나무마다 찍혀 불에 던지우느니라 이러므로 그의 열매로 그들을 알리라 나더러 주여 주여 하는 자마다 천국에 다 들어갈 것이 아니요 다만 하늘에 계신 내 아버지의 뜻대로 행하는 자라야 들어가리라”
주님 당시의 바리새인들은 십일조도 정확히 하고 기도도 오래 하고 금식도 자주 하면서 성경 공부도 많이 하였지만 주님은 책망하기를 너희도 천국에 안 들어가고 천국에 들어가고자 하는 사람도 천국에 못 들어가게 천국 문을 막고 있다고 힐책하였습니다. 천국의 길은 좁은 길입니다.
천국은 들어가고 싶어 한다고 다 들어가는 것이 아니라 천국에 들어가고 싶어 하여도 들어가지 못하는 자가 많다고 하시었습니다.
천국에 들어가고 싶어서 예수를 믿는 사람은 많으나 실제로 천국에 들어가는 사람은 적습니다.
마태복음 22장 14절 “청함을 받은 자는 많되 택함을 입은 자는 적으니라”
누가복음 13장 23 - 27절 “혹이 여짜오되 주여 구원을 얻는 자가 적으니이까 저희에게 이르시되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내가 너희에게 이르노니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하는 자가 많으리라 집주인이 일어나 문을 한 번 닫은 후에 너희가 밖에 서서 문을 두드리며 주여 열어 주소서 하면 저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온 자인지 알지 못하노라 하리니 그 때에 너희가 말하되 우리는 주 앞에서 먹고 마셨으며 주는 또한 우리 길거리에서 가르치셨나이다 하나 저가 너희에게 일러 가로되 나는 너희가 어디로서 왔는지 알지 못하노라 행악 하는 모든 자들아 나를 떠나가라 하리라”
천국에 들어가는 길은 좁은 길입니다. 이 길을 잘 통과한 사람만이 들어가는 천국입니다.
입으로만 예수를 믿어도 안되고 마음으로만 예수를 믿어도 안 되고 행함과 함께 예수를 믿어야 합니다.
오늘날 예수를 믿는 다 하면서도 행함이 따라오지 않는 것을 보게 됩니다. 박 정희 대통령이 시해되는 날 밤에 장로가 하나는 경호실장 하나는 비서실장으로 함께 대통령과 있었지만 불을 껌껌하게 켜 놓고 젊은 아가씨 둘을 불러들여서 노래하며 술 먹다가 시해 당한 것을 볼 때에 참으로 부끄러운 일입니다.
장로 두 사람이 결국 대통령에게 여자나 소개하고 술을 따르는 일을 하였는가 하는 서러운 생각이 듭니다.
야고보서 2장 14절 “내 형제들아 만일 사람이 믿음이 있노라 하고 행함이 없으면 무슨 이익이 있으리요 그 믿음이 능히 자기를 구원하겠느냐”
천국에 가는 길은 넓은 길이 아니고 쉬운 길도 아닙니다. 좁은 길이요 험한 믿음의 십자가를 지고 가야 하는 길인 것입니다.
착각하지 말고 행함 있는 믿음이 따라와야 하는 것입니다.
4.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고서도 잘 될 줄로 착각하는 일.
사도행전 4장 12절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예수를 안 믿는 자들의 큰 착각은 나는 의롭게 살았으니 지옥에는 안 간다는 생각을 하는 것입니다.
우상을 섬기고 귀신을 섬기면서도 잘되리라고 착각은 하는 것입니다.
우리나라의 통계를 보면 종갓집이 잘되는 집이 없습니다. 그 이유는 그 집안에서 제사를 지내며 귀신을 모시고 있는 집안이기 때문입니다.
오직 예수를 믿음으로만 구원을 얻게 되고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을 하는 사람이 잘되게 되는 것입니다.
서울의 어느 교회가 비좁아서 성전을 증축하게 되었습니다. 모든 사람들이 100만원, 500만원 등 자기 형편에 따라서 열심히 헌금을 하는데 가난한 집사는 헌금 할 돈이 없습니다.
월급이 35만원인데 부천까지 다니는데 교통비 10만원, 집값 8만원, 십일조 3만 5천원 등을 떼고 나면 남는 돈이 별로 없어 겨우 겨우 생활을 하는데 건축 헌금할 돈이 없습니다.
부부간에 1주일씩 금식 기도를 하였습니다. 아버지 우리도 건축 헌금하게 하여 주십시오. 기도가 끝나는 날 집사님이 공장에서 일을 하다가 손가락이 프레스 기계에 눌려서 새끼손가락과 반지 끼는 손가락이 잘라졌습니다. 목사님이 심방을 갔더니 기도를 하여 달라 하여 열심히 그 가정을 위하여 기도를 하였습니다. 일 주일 후에 목사님을 찾아가서 1,852,000 원을 건축 헌금으로 내 놓았습니다.
집사님이 무슨 돈이 있어서 헌금을 하냐고 말하니 사정 이야기를 말하였습니다. 일 주일을 기도한 결과 손가락이 잘라져서 그 상해 보상금이 1.852,000원이 나왔는데 이 돈을 건축 헌금으로 바칩니다라고 말하였습니다.
자기 손가락 두 개를 건축 헌금으로 바쳤습니다. 목사님은 울면서 기도를 하여 주었습니다. 얼마 후에 사장이 불러서 사장실에 들어가니 너는 왜 회사를 상대해서 소송을 안 하냐고 물어서 소송은 무슨 소송입니까 하나님의 기도 응답인데 하고 자초지종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그 사장님도 집사님인데 참으로 내가 부끄럽다 하고서 공장을 새로 하나 더 지었는데 그곳의 공장장으로 발령하여 월급 85만원을 받는 공장장 집사가 되었습니다.
하나님의 말씀을 믿고 그대로 순종하는 사람에게 하나님은 축복을 주시는 것입니다.
하나님의 말씀대로 순종하며 살아갑시다.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고서도 잘되리라는 착각을 버리고 오늘 비록 고난이 와도 내일을 바라보고 참고 인내하면서 살아가는 우리 성도가 되십시다.
5.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살고 있는데 내 힘으로 사는 줄로 아는 착각.
모든 사람은 하나님의 은총을 받기 때문에 살아가는 것입니다.
만일 하나님께서 5분만이라도 공기를 거두시면 세상에 살아남을 사람이 없고 햇빛을 거두시면 지구는 암흑과 추위로 살아 갈 수 없는 지구촌이 됩니다. 각 개인적으로도 역시 하나님이 각 사람을 보호하고 인도하고 있기 때문에 살아가는 것입니다.
하나님께서 생명을 거두는 순간 아무도 살아남을 수는 없는 것입니다. 오늘 저녁이라도 생명을 거두는 순간 모든 사람은 죽음을 맞이하고 심판대에 서게 되는 것입니다.
6. 주님이 재림이 임박하였는데 주님이 안 오시리라고 생각하는 착각.
주님은 언제 오실지는 아무도 모르지만 그러나 주님은 오늘밤이라도 오실 수 있고 오늘 낮에라도 오실 수 있는 것입니다. 우리는 항상 마음에 주님 맞을 준비를 갖추고 주 앞에 담대하게 점도 없이 흠도 없이 설 수 있는 준비를 하고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정리:
우리는 착각에서 벗어나서 진실 된 삶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 인생의 유한한 존재를 깨닫고 나 자신을 바르게 알고 바르게 대처하며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1. 인생은 영원히 사는 것이 아닙니다. 착각은 자유지만 착각의 대가는 아주 크다는 사실을 알고 떠날 준비를 항상 하고 살아야 합니다.
2. 하나님은 신령과 진정으로 참된 예배를 드리는 자를 찾으시고 그 예배를 받으십니다. 내가 항상 예배의 주인공이 되어야 합니다.
3. 지옥에 가면서 천국으로 가고 있는 줄로 착각하는 자가 되지 말아야 합니다, 믿음이 없으면서 믿음이 좋은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도 있고 말씀을 거역하면서도 순종하는 것으로 착각하는 사람이 있습니다.
고린도 후서 13장 5절 “너희가 믿음에 있는가 너희 자신을 시험하고 너희 자신을 확증하라 예수 그리스도께서 너희 안에 계신 줄을 너희가 스스로 알지 못하느냐 그렇지 않으면 너희가 버리운 자니라”
마 자신을 점검하여 착각에서 벗어나는 자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4.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고서도 잘될 줄로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항상 하나님의 말씀 안에 있을 때에 잘되는 것입니다.
5. 하나님의 도우심으로 살고 있지 내 자신의 힘으로 살고 있는 것으로 착각 말아야 합니다. 내가 밥 잘먹고 건강하여 살고 있는 것이 절대로 아닙니다.
6. 주님 재림이 더딜 줄을 착각하지 말아야 합니다.
주님은 곧 오십니다.
사람의 눈은 착각 때문에 재미를 느끼는 것이 있습니다. 나의 보이는 것이 전부가 아니고 착각을 보고 느끼게 되는 것도 있음으로 우리는 이 모든 착각에서 벗어나서 바르게 보고 바르게 알고 바르게 준비하고 대비하는 우리 성도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할렐루야! 32권 10-10 -97 1-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