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욥기 11장 1절 - 20절
13절 “만일 네가 마음을 바로 정하고 주를 향하여 손을 들 때에 네 손에 죄악이 있거든 멀리 버리라 불의로 네 장막에 거하지 못하게 하라”
우리가 세상에 사는 동안에 하나님의 택함을 받은 사람은 하나님의 간섭을 받게 됩니다. 악한 사람이나 이미 지옥에 갈 사람은 하나님께서 별로 간섭을 하지 않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받는 사람은 조그마한 일에도 하나님의 간섭과 사랑으로 징계가 내려지고 고통을 채찍을 맞게 됩니다.
하나님의 사랑을 가장 크게 받은 다윗 왕은 한 번 잘못으로 일평생 화를 당하면서 자녀간에 서로 죽이는 일을 보게 되고 아들이 아버지를 반역하는 일도 당하고 자기의 아내도 겁탈 당하는 일을 당하기도 하며 새벽마다 회개의 눈물을 흘리는 일을 하게 된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다윗의 자손으로 이 세상에 오시는 은혜를 주신 것입니다.
웃시아 왕은 일평생 하나님을 잘 섬겼지만 한 번 잘못으로, 제사장 대신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려다가 한 평생을 문둥이로 홀로 고통을 당하는 일을 당하기도 하였습니다.
히스기야 왕도 역시 하나님을 잘 섬긴 왕이었지만 한번 교만과 자랑으로 인하여 하나님의 징계로 히스기야의 보물이 바벨론으로 옮겨지는 일을 당하게 되었습니다.
요시아 왕도 역시 평생을 하나님을 잘 섬겼지만 한 번 하나님의 일을 막다가 전사를 하였습니다.
그러나 수백 명의 사람을 죽이고 엄청난 음란죄를 저지르고서도 다윗과 같이 벌을 당하지 않는 사람이 있고 일평생을 우상만 섬기고 살아도 문둥이가 안 되는 사람도 있고 평생을 교만하게 살아도 평안하게 죽는 사람도 있고 하나님의 일을 수백 번을 거역하며 불순종하여도 잘사는 사람이 있습니다.
11장 11절 “하나님은 허망한 사람을 아시나니 악한 일은 상관치 않으시는 듯하나 다 보시느니라”
하나님은 안 보시고 상관 안하시는 듯하지만 악한 일이나 선한 일이나 모든 일을 다 보시고 그런 사람을 그 행한 대로 받게 하시는 하나님이십니다.
시편 17편 14절 “여호와여 금생에서 저희 분깃을 받은 세상 사람에게서 나를 주의 손으로 구하소서 그는 주의 재물로 배를 채우심을 입고 자녀로 만족하고 그 남은 산업을 그 어린아이들에게 유전하는 자니이다 나는 의로운 중에 주의 얼굴을 보리니 깰 때에 주의 형상으로 만족하리이다”
세상만 살다가 영원한 지옥에 떨어질 사람들은 하나님은 이미 버리움을 받은 마귀의 자녀들이기에 상관을 아니 하십니다. 그러나 영원한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영원히 살아갈 사람들은 조그마한 잘못에도 하나님의 징계가 임합니다. 이것은 우리가 회개하고 성결하게 살아서 천국에서 하나님과 함께 살기에 부족함이 없게 하시기 위한 것입니다.
욥기 11장 :6절 “지혜의 오묘로 네게 보이시기를 원하노니 이는 그의 지식이 광대하심이라 너는 알라 하나님의 벌하심이 네 죄보다 경하니라”
하나님은 우리에게 징계를 하시고 벌을 주시어도 나의 죄보다는 가볍게 주시는 것을 알고 감사하여야 합니다.
하나님은 징계를 하시다가 주를 향하여 손을 들 때에 하나님의 사랑의 징계는 그쳐집니다.
그 후에는 환난을 잊게 되고 생명의 날이 대낮보다 밝게 되고 소망 가운데 든든히 안전한 삶을 누리며 기쁨을 얻게 되고 많은 사람이 나에게 첨을 드리게 됩니다.
첨이란 말은 많은 사람들이 나에게 잘 보이기 위하여 식 분별없이 비위를 맞추는 것으로 나를 섬기는 것입니다. 이러한 복을 하나님께서 주시는 것입니다.
이러한 복을 받으려면 주를 향하여 손을 들 때 이루어지는 것입니다.
손을 든다는 것은 다섯 가지의 뜻이 있습니다.
1. 항복의 뜻이 있습니다.
전쟁 중에 군인이 적군을 향하여 손을 들 때 이 뜻은 항복을 의미합니다. 강도가 경찰에게 붙잡힐 때에 손을 들면 항복한다는 뜻으로 상대방에게 나를 마낀다는 뜻입니다.
상대방에게 나를 죽이든지 살리던지 마음대로 처분하라는 뜻으로 항복의 손을 드는 것입니다.
우리도 주님에게 항복의 손을 들어야 합니다.
지금 까지는 내 주장, 내 뜻을 따라서 고집으로 주님에게 대항하면서 살아 왔지만 이제부터는 주님이 나를 살든지 죽든지 뜻대로 하소서 하면서 나를 주님의 뜻에 매낄 때에 주님은 나를 주님의 포로로 하나님의 종으로 스시는 것입니다.
마귀의 병사가 되어서 하나님을 대항하면서 살다가 거의 죽게 된 후에야 하나님께 손을 들고 투항하는 사람이 많이 있습니다.
영적인 전투에서 하나님께 대항하여 끝까지 버텨 봐야 별로 유익이 없습니다. 일찍 포기하고 하나님께 투항하는 자를 하나님은 귀히 대접하여 주십니다.
귀순 용사가 됩시다. 귀순 용사는 포로보다 더 좋은 대접을 받습니다. 세상에서 하나님의 말씀을 떠나고 하나님을 대항하고 살다가 병이 들고 다 죽게 된 후에야 천부여 의지 없어서 손들고 옵니다 하고 하나님께 투항하지 말고 자진하여 하나님께 귀순하여 오는 사람이 되십시오.
주님은 이러한 사람에게 생명의 날을 밝게 하여 주시고 환난을 잊게 하시고 쉼을 누리게 하시며 기쁨을 얻게 하시며 많은 사람이 첨을 드리는 영광의 사람을 살도록 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2. 도움을 청하는 뜻이 있습니다.
간절한 기도의 뜻으로 손을 들고 기도를 합니다.
모세도 아말렉과의 전쟁에서 손을 들고 기도하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는 전쟁입니다. 기도의 손을 들고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도우심을 얻어 승리자가 됩니다.
무인도에 홀로 있는 사람이 배가 지나가면 손을 들고 흔들어 도움을 청합니다. 비행기가 지나기도 손을 들고 흔들어 구원을 청합니다. 버스가 지나가면 손을 들고 태워 달라고 구원을 청합니다.
손을 들면 버스가 지나가다 서 주지만 손을 안 들고 있으면 그냥 지나가 버립니다. HITCH HIKER라는 것은 미국에서 흔히 누구나 경험하는 일입니다. 손을 든 자에게 관심이 있는 것입니다. 구원의 손을 빨리든 자에게 하나님의 도우심의 손길이 빨리 임하는 것입니다.
주님께 손을 들고 기도하는 것은 하나님의 도우심의 구원을 바라는 신속한 기도 응답, 하나님의 관심을 얻어내는 하나의 수단으로 손을 들고 기도하는 것입니다.
하나님을 향하여 손을 들고 기도하면 환난을 잊고 생명의 날이 대낮같이 밝고 소망이 든든하게 안전하게 두렵게 할 자가 없고 많은 사람이 내게 첨을 드는 삶을 누리게 되는 것입니다.
3. 손을 든다는 것은 버린다는 뜻입니다.
손을 들 때에 주먹을 불끈 쥐고 손을 들면 이것은 또한 욕을 하는 것이거나 도전하는 것입니다. 너 죽여 버린다며 죽인다고 말 할 때에 손을 들고 주먹을 불끈 죄어 보입니다.
옛날에 우리 집이 철도 가에 살은 일이 있습니다. 소학교에 다닐 때에 기차가 지나가면 친구들과 나란히 서서 기차를 타고 가는 사람들에게 주먹 감자를 먹인 일이 많았습니다. 욕을 하는 것이지요. 어느 미군이 기차가 지나 갈 때에 주먹 감자를 아이들이 먹이는 것을 보고 저것이 무엇 인가하고 물으니 욕한다고 말하기가 뭐해서 통역이 인사하는 것이라고 말하니 그 미군도 그때부터 친구 만나면 주먹 감자를 먹였다는 소화가 있습니다.
요새는 기차가 지나가면 주먹을 쥐지 않고 손을 펴서 흔들어 줍니다.
손을 들 때에는 반드시 손을 펴야 하는 것입니다. 손을 펴면 웅켜잡고 있던 것을 버리게 됩니다. 욕심을 버리고 고집을 버리고 죄악을 버린다는 의미가 있습니다. 불의를 버립니다. 생명을 얻게 됩니다.
남방에서 원숭이를 잡을 때에 손이 겨우 들어 갈만한 항아리 속에 원숭이가 좋아하는 곡식을 넣고 끈으로 항아리를 붙잡아 매어 놓으면 원숭이들이 와서 손을 항아리 속에 넣고 곡식을 꺼내 먹습니다. 그럴 때에 사람이 갑자기 나타나서 몽둥이를 휘들르면서 나타나면 급한 김에 도망 갈 때에 손을 펴고 항아리에서 손을 빼면 될 터인데 곡식을 한웅큼 꼭 쥐고 손을 빼려니 손이 안 빠져서 사람에게 붙잡혀서 죽게 됩니다.
사람도 손을 펼 때에 역시 생명을 보존하게 됩니다. 성경에서 손을 편다는 것은 내 재물을 털어서 구제를 한다는 뜻입니다.
가난한 형제나 하나님께 대하여 재물을 응키고 있는 사람은 하나님의 복을 받지 못합니다.
우리가 손을 펴는 삶을 살 때에 하나님은 그 사람에게 “만일 네가 마음을 바로 정하고 주를 향하여 손을 들 때에 네 손에 죄악이 있거든 멀리 버리라 불의로 네 장막에 거하지 못하게 하라 그리하면 네가 정녕 흠 없는 얼굴을 들게 되고 굳게 서서 두려움이 없으리니 곧 네 환난을 잊을 것이라 네가 추억할지라도 물이 흘러감 같을 것이며 네 생명의 날이 대낮보다 밝으리니 어두움이 있다 할지라도 아침과 같이 될 것이요 네가 소망이 있으므로 든든할지며 두루 살펴보고 안전히 쉬리니 네가 누워도 두렵게 할 자가 없겠고 많은 사람이 네게 첨을 드리리라” 는 축복의 말씀이 그대로 임하게 되는 것입니다.
4. 손을 드는 것은 영광을 돌리는 것입니다.
우리가 만세를 부를 때에 손을 듭니다, 할렐루야 말할 때에 손을 들고 할렐루야를 합니다. 환영 할 때에 손을 들고 흔듭니다.
우리가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며 하나님을 기뻐하면서 하나님의 능력을 자랑하면서 영광을 돌릴 때에 하나님을 향하여 손을 듭니다. 우리 하나님은 이 영광을 받으시고 그 사람에게 환난을 잊게 하시고 생명의 날이 밝게, 안전한 쉼과 많은 사람이 첨을 드리는 영광을 얻게 하여 주시는 것입니다.
환영한다는 뜻, 기뻐한다는 뜻으로 하나님을 향하여 손을 들어야 합니다. 대통령이 지나 갈 때에 손을 들고 환영할 때 손을 들지 않는 사람은 반항하는 뜻으로 손을 안 들고 있는 것입니다.
항상 하나님을 향하여 손을 들고 그를 환영하며 기뻐하면서 살아가야 할 것입니다.
5. 손을 드는 것은 축복을 말할 때에 오른 손을 듭니다.
저주를 할 때에는 왼손을 들지만 우리는 항상 오른 손을 들어서 축복하면서 자녀를 축복하고 교회와 성도를 축복하면서 이웃을 축복하면서 살아 갈 때에 하나님은 그 약속한 모든 은혜를 내려 주시면서 환난을 잊게 하시고 생명의 날을 밝게 하여 주시고 안전한 쉼을 얻게 하고 많은 사람이 첨을 드는 은혜를 주시는 것입니다.
정리
우리는 항상 손을 들고 살아갑시다. 손을 드는데 인색하지 맙시다. 특별히 주님을 향하여, 하나님을 향하여 손을 높이 들어야 할 것입니다.
1. 살든지 죽든지 주님의 뜻대로 하소서 하는 항복의 손을 들고 주님께 모든 것을 매끼고 살아가는 항복의 손을 높이 듭시다.
2. 기도의 청원의 손을 높이 듭시다. 항상 기도하면서 기도의 손을 높이 들 때에 그 기도하는 사람에게 응답의 역사가 나타나는 것입니다.
3. 죄악을 버리고 불의를 버리고 내 손을 펴서 가난한 사람을 도우면서 하나님께 드리는 손을 펴야 하겠습니다.
4. 하나님께 영광을 돌리는 감사의 손, 환영의 손을 높이 듭시다. 찬송을 할 때에 손을 높이 들어 하나님께 영광의 손을 들어야 할 것입니다.
5. 다른 사람을 축복하는 손을 높이 들어 복된 말을 하면서 살아가는 손을 높이 들어야 하겠습니다.
우리는 이러한 손을 높이 들어서 흠 없는 얼굴로 주 앞에 설 것이요 세상에 사는 동안 환난을 잊으며 생명의 날을 밝게 살며 소망이 든든하게 서고 안전하게 남이 나를 첨들이며 사는 귀한 하나님의 자녀가 되어야 할 것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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