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신앙의 본질

하나님아들 2026. 7. 18. 21:20

신앙의 본질(주기도문) 

 

 9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10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
 11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나라와 권세와 영광이 아버지께 영원히 있사옵나이다 아멘)

(마6:9-13, 개역한글)

예수님의 삶 자체가 한마디로 농축된것이 주기도문.

본문에는 약 6가지의 기도가 나와있다.
하나님과 관련된 기도 3가지 + 사람과 관련된 기도 3가지.

<사람과 관련된 기도>


1) 육신의 양식.

 11 오늘날 우리에게 일용할 양식을 주옵시고
사람과 관련된 기도의 내용 중.
죄 문제,어떠한 유혹 문제를 말하기 이전에, 육신의 양식을 먼저 말씀하셨다.

일용할 양식.
마치, 내가 열심히 일해서 내게 주어졌다고 생각 하곤하는데..
사실은, 하나님이 주신것임을,

하나님 없이는 아무것도 할 수 없음을 늘 일깨우길 바라셨다.

~> "너는! 하나님의 공급 없이는 살아갈수 없는 존재야!" (그러므로 당연히 하나님께 찬양 영광을 돌려야)

 2 네 하나님 여호와께서 이 사십년 동안에 너로 광야의 길을 걷게 하신 것을 기억하라 이는 너를 낮추시며 너를 시험하사 네 마음이 어떠한지 그 명령을 지키는지 아니 지키는지 알려하심이라
 3 너를 낮추시며 너로 주리게 하시며 또 너도 알지 못하며 네 열조도 알지 못하던 만나를 네게 먹이신 것은 사람이 떡으로만 사는 것이 아니요 여호와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사는 줄을 너로 알게하려 하심이니라
(신8:2-3, 개역한글)
참된 신앙의 출발점은.
            '하나님'의 공급하심이 없이는, '나'라는 존재가 아무것도 아님을 아는데서부터 출발한다.

그리고, 하나님의 공급하심이 있었다고 하면.
그것에 대한 반응이 있어야한다.

신앙이라는것은.

하나님이 무엇인가 공급해줬다면,
그것에대한 반응으로, 하나님을 향한 감사와 찬양이 나와야한다.

정상적인 신앙생활을 하면 할수록.
                                하나님의 하나님됨을 더 알아가고, 내가 얼마나 약한 존재인지를 깨닫는다.

신앙이 성장했다.성숙했다. ~> 점점 하나님을 더 신뢰한다.

2)죄 문제.

 12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먹는문제 뿐 아니라, 구원받은 이후에도 죄 문제에 대해서 무능력하고 비참한 존재다.

우리가 구원을 받았지만,
예수님처럼 완전해진다는 전제를 가지고 있지만.
지금 이 순간에도 우리는 불완전하다.

신앙생활이란,
       하나님이 통치자라는것을 점점점 깨닫게되고, 항복해가는 과정이다.
 
 각양 좋은 은사와 온전한 선물이  위로부터 빛들의 아버지께로서 내려오나니 그는 변함도 없으시고 회전하는 그림자도 없으시니라 (약1:17, 개역한글)
'모든 좋고 완벽한 선물이 하나님께로부터 내려온다.'

 너희 허물이 이러한 일들을 물리쳤고 너희 죄가 너희에게 오는 좋은 것을 막았느니라 (렘5:25, 개역한글)
가장 좋은것 = 하나님 자신.
우리의  하나님을 막는다.

그리스도인이 무기력한 이유는, 약해서가 아니다.
           ~>하나님에 대해서 모르기때문에.

가 무엇인가.
    ~>하나님과 관계없이 살아가는 것.

그래서 예수님은,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부르는 자들이 죄에 민감하게 반응하기를 원하셨다.
 우리가 우리에게 죄 지은 자를 사하여 준것 같이 우리 죄를 사하여 주옵시고 (마6:12, 개역한글)
우리는 단독으로 살아가는 존재가 아니다.
우리는 관계를 맺어가며 살아가는 사람들.


우리는 불완전한 존재이기에.
이리 저리 상처와 분노를 남기곤 한다.
(나도, 남도)의도하지 않았음에도 불구하고 아픔과 상처와 분노를 일으키기도 한다.

예수님은 주기도문을 통해.
하나님앞에서 죄를 용서받기 이전에, 먼저!! 사람과 사람 사이의 관계를 올바로 하기를 바라셨다.

 서서 기도할 때에 아무에게나 혐의가 있거든 용서하라 그리하여야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도 너희 허물을 사하여 주시리라 하셨더라 (막11:25, 개역한글)
하나님과 올바른 관계를 맺기 이전에 인간관계먼저 올바른 관계를 맺어야 한다.
용서를 하면 손해볼것 같지 않나?
그.러.나.
용서를 하면, 손해본것 이상으로 하나님이 채워주신다.

주기도문 이후에도 용서에 관련된 말을 한번 더 언급하신다.
 14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면 너희 천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시려니와
 15 너희가 사람의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면 너희 아버지께서도 너희 과실을 용서하지 아니하시리라
(마6:14-15, 개역한글)

3)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13 우리를 시험에 들게 하지 마옵시고 다만 악에서 구하옵소서
이 시험은, 핍박•유혹을 의미한다.

하나님을 아버지라고 말하는 그리스도인들은, 시험을 피할수가 없다.
즉, 구원을 받으면 반드시 유혹과 핍박이 있다.
그러나, 그 유혹과 핍박의 시험을 피하는 방법이 있는데.
그것이 기도라는 것이다.

합력하는 기도의 모습 (아론,훌)
 8 때에 아말렉이 이르러 이스라엘과 르비딤에서 싸우니라
 9 모세가 여호수아에게 이르되 우리를 위하여 사람들을 택하여 나가서 아말렉과 싸우라 내일 내가 하나님의 지팡이를 손에 잡고 산꼭대기에 서리라
 10 여호수아가 모세의 말대로 행하여 아말렉과 싸우고 모세와 아론과 훌은 산꼭대기에 올라가서
 11 모세가 손을 들면 이스라엘이 이기고 손을 내리면 아말렉이 이기더니
 12 모세의 팔이 피곤하매 그들이 돌을 가져다가 모세의 아래에 놓아 그로 그 위에 앉게 하고 아론과 훌이 하나는 이편에서, 하나는 저편에서 모세의 손을 붙들어 올렸더니 그 손이 해가 지도록 내려오지 아니한지라
 13 여호수아가 칼날로 아말렉과 그 백성을 쳐서 파하니라
 14 여호와께서 모세에게 이르시되 이것을 책에 기록하여 기념하게 하고 여호수아의 귀에 외워 들리라 내가 아말렉을 도말하여 천하에서 기억함이 없게 하리라
(출17:8-14, 개역한글)
홍해를 건넌 이루, 르비딤이라는 장소에 이른 이스라엘 사람들.
8절, 때에.
갈증을 호소하던 이스라엘 백성들이 해갈이 되었을 때에.

이길수가 없었던 전쟁이었다.
아말렉 사람들은 무장상태에서 공격 했겠지만.
이스라엘 백성들은 무기도 경험도 지식도 없었으니.

그러나 승리하게되는데, 그 비결에는 사랑이 있었다.
모세가 팔이 피곤할때, "손들어! 손들라고!!" 답을 이야기한것이 아니다.
돌을 가져다가 모세를 앉히고, 옆에서 아론과 훌이 한팔씩 들어준다.

모세가 팔을 들었을때, 그 시간동안 아말렉 족속을 진멸해도 될텐데.
팔이 아파 내려오고, 지는것을 경험하게 하신다.
그 이유는???

  승리의 비결은 하나님께 있음을 알게하시려고.

~> "시험을 피할수는 없는데, 시험을 이길수는 있단다."

이리 가운데 양이 들어갔을때 이길수 있는 방법은 한가지밖에 없다.
목자가 있을때.

세 기도의 공통점 ~> 우리는 약하다.

나는 무능력하고,연약하고,할 수 없으니까.
하나님께 기도하고 매달리는것이다.

구약에 800명, 신약에 200명. 성경에 약 1000명의 선지자가 나오는데.
그들 중, 침륜에 빠지고 도태되었던 선지자들의 원인을 한 학자가 분석했다.
 1.목적을 상실했을때
 2.위치를 신앙으로 생각했을때.
 3.자신의 한계와 연약함을 망각했을때.(몇번의 성공 경험으로 인해)

<하나님께 대한 기도>

1)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6:9, 개역한글)
하늘에 계신 = 하나님의 하나님됨을 인정하라.
그러나, 신앙생활을 하다보면, '하나님은 이런분이야!'라고 가두어 두기도 한다.

 5 내가 건축하고자 하는 전은 크니 우리 하나님은 모든 신보다 크심이라
 6 누가 능히 하나님을 위하여 전을 건축하리요 하늘과 하늘들의 하늘이라도 주를 용납지 못하겠거든 내가 누구관대 어찌 능히 위하여 전을 건축하리요 그 앞에 분향하려 할 따름이니이다
(대하2:5-6, 개역한글)
하나님은 성전 안에만 계시는것이 아니다.

'하나님은 이런분이야!'라고 단정지어버리지는 않았는지..(욥의 세 친구 처럼.)

우리도 흔히,쉽게.
우리의 경험과 지식을 통해서 하나님을 제한한다.

이러한 책 제목들도 있다.
 '내 안에 갇힌 하나님.'
 '네가 가진 하나님은 너무 작다. 하나님을 제한하지 말라.'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6:9, 개역한글)
이것은 아주 대단한 말이다.
하늘에 계신 하나님 = 우리 아버지라는 말,
우리와는 격이 다른 창조주, 그분이 우리의 아버지다.

많은 호칭이 있지만.
예수님은, 그분을 아버지라고 부르며 기도를 시작하신다.

아버지라 함은.
  - 하나님과 친밀하게 교제할수있는 특권을 가지게되엇다는것을 의미한다.

종교는 일반적으로 고통문제를 해결해주는데 초점을 맞춘다.
그러나, 기독교는 죄 문제를 해결해주는데 초점을 맞춘다.
기독교는, 먼저 죄 문제를 해결해주고. 하나님과의 인격적인 교제를 중요시 한다.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잃어버리면.
비인격적인 행위나 의식에 치우쳐.
하나님과 상관없이 종교행위를 하고있을수 있다.

 - 외로워하지 말아라! 너에게는 가족이 있다.
하나님과 친밀한 사람은 외로움을 이길 수 있다.

 

2) 나라이 임하옵시며 뜻이 하늘에서 이룬 것 같이 땅에서도 이루어지이다 (마6:10, 개역한글)
이름이 거룩해지고, 하나님 나라가 임하고, 하나님의 뜻이 땅에서도 이루어지길 원합니다.


 22 그러므로 너는 이스라엘 족속에게 이르기를 주 여호와의 말씀에 이스라엘 족속아 내가 이렇게 행함은 너희를 위함이 아니요 너희가 들어간 그 열국에서 더럽힌 나의 거룩한 이름을 위함이라
 23 열국 가운데서 더럽힘을 받은 이름 곧 너희가 그들 중에서 더럽힌 나의 큰 이름을 내가 거룩하게 할찌라 내가 그들의 목전에서 너희로 인하여 나의 거룩함을 나타내리니 열국 사람이 나를 여호와인줄 알리라 나 주 여호와의 말이니라
(겔36:22-23, 개역한글)
2천년 간. 하나님의 철저한 심판을 받다가 회복될것을 이야기하는 내용.
이스라엘을 매체로 하나님의 영광이 나타났다.

우리도 마찬가지.
우리가 살아가는 목적.
우리가 구원받은 이유.
우리를 매체로 하나님의 영광이 드러나기를 바라야한다.

 

ex)다윗
3m정도 되는 골리앗 앞으로 나아가는 다윗.

혹, 생명을 잃을 수 있음에도 불구하고 나아간다.
자신의 명예 때문도 아니고, 자신에게 어떤 이익이 있어서 나아갔던것도 아니다.
단지!!

 하나님의 이름이 거룩히되기를 원했기에.

 하나님의 이름이 더러워지는 장면을 참을수가 없었기에.


 우리가 이 보배를 질그릇에 가졌으니 이는 능력의 심히 큰 것이 하나님께 있고 우리에게 있지 아니함을 알게 하려 함이라 (고후4:7, 개역한글)
세상사람과 우리가 다른것은

질그릇 안에 보배가 있는 것이다.
(보배란, 예수 그리스도.)

신앙이라는 것은, 질그릇을 깨면서 내 안에 보배를 드러내는것이다.
신앙때문에 질그릇을 포기하고, 보배를 드러내도록 몸부림 치는 것.


 

ex)바울
 8 우리가 사방으로 우겨쌈을 당하여도 싸이지 아니하며 답답한 일을 당하여도 낙심하지 아니하며
 9 핍박을 받아도 버린바 되지 아니하며 거꾸러뜨림을 당하여도 망하지 아니하고
(고후4:8-9, 개역한글)
사도바울은 보배가 드러나도록 몸무림을 쳤던 사람.
그래서 우겨쌈도,답답한 일도,날심도,핍박도,버린바 되기도,거꾸러뜨림을 당하기도 했다.

보배를 드러내기 위해서 질그릇을 포기해야하기에 힘이 든다.

그러나, 우리는 혹.
질그릇을 위해서 하나님을 부르고 신앙생활하는 경우가 너무도 많다.

성경에서 능력이란 무엇인가.
우겨쌈을 당했지만, 싸이지 않는 것.
답답한 일을 당하지만, 낙심하지 않는 것.
핍박을 받지만, 버린바 되지 않는 것.
거꾸러뜨림을 당하지만 망하지 않는것이다.

요21장에는, 예수님의 질문에 대한 베드로의 답변이 나온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그 전, "다른 사람이 다 부인할지라도 나는 부인하지 않겠습니다."라는 말도 베드로의 진심이었다.
그러나, 신앙생활은 진심으로 하는것이 아니다.
신앙생활은 열심으로 하는것이 아니다.

"내가 주를 사랑하는줄을 주께서 아시나이다."
이 말인즉슨, 내가 주를 사랑하지만.. 주를 사랑하는 능력은 내게 없음을 인정하는 말이다.

그 이후에 베드로의 죽음을 언급하시는 예수님.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18 내가 진실로 진실로 네게 이르노니 젊어서는 네가 스스로 띠 띠고 원하는 곳으로 다녔거니와 늙어서는 네 팔을 벌리리니 남이 네게 띠 띠우고 원치 아니하는 곳으로 데려가리라
 19 이 말씀을 하심은 베드로가 어떠한 죽음으로 하나님께 영광을 돌릴 것을 가리키심이러라 이 말씀을 하시고 베드로에게 이르시되 나를 따르라 하시니
(요21:18-19, 개역한글)

 20 나의 간절한 기대와 소망을 따라 아무 일에든지 부끄럽지 아니하고 오직 전과 같이 이제도 온전히 담대하여 살든지 죽든지 내 몸에서 그리스도가 존귀히 되게 하려 하나니
 21 이는 내게 사는 것이 그리스도니 죽는 것도 유익함이니라
(빌1:20-21, 개역한글)
재판을 앞둔 바울사도의 말.
"죽어도 좋다."
그리스도가 존귀히 될 수 있다면.
"살아도 좋다."
그리스도가 존귀히 될 수 있다면.

삶 자체가 그리스도였던 바울.

그리스도를 위해 사는 삶이 아니라, 삶 자체가 그리스도.

그리스도에 의해서 힘을 얻고,
그리스도에 의해서 능력을 받고.
그리스도에 의해서 은혜를 받는.

삶 자체가 그리스도.

이것이 바로.
 그러므로 너희는 이렇게 기도하라 하늘에 계신 우리 아버지여 이름이 거룩히 여김을 받으시오며 (마6:9, 개역한글)

 

<정리>

1.연약함을 잊지말자.
놀랍게..
그리스도인도.. 서원도 잃어버리고 마음이 매 순간마다 바뀐다.

한계가 있는 연약한 존재. 아무것도 아닌존재임을 늘 기억하자.

그럴때, 하나님을 의지할수있고
그럴때, 많은것을 배우고 성장할수 있기 때문이다.
그럴때, 교제가 얼마나 중요한지 알고 형제•자매님들을 소중히 여기기 때문이다.

신앙은 힘으로, 내 의를 가지고 할수있는것이 아니다.
주를 힘업어 살아가는 것이다.

2. 내 생각과 경험으로 하나님을 제한하지 말자. 그분이 아버지다,우리의 가족임을 늘 기억하자.
그리스도인은 궁극적으로!

하늘에 계신 아버지와 교제가 단절되었기에,분리되었기에 무기력해진다.

3. 우리가 세상에 존재하는 가장 큰 이유는,

이 질그릇 때문이 아니라.

질그릇 안에 있는 보배를 드러내는것임을 기억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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