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류종말을 예고한 고대의 문헌들
미 항공우주국(NASA)과 미 해양대기청(NOAA) 등이 주최한 우주기상주간 회의에서 NASA의 스텐 오든월드 박사가 제기한 주장에 따르면 태양 흑점 수의 증감 주기(약 11년)에 따라 1859년 에 버금가는 강력한 태양폭풍이 2012년 발생할 것이라고 했다( 해당기사: http://www.chosun.com/international/news/200605/200605040012.html).
2012은 지구와 태양이 은하계중심이랑 일직선 되는 해로 은하계 광자파동 전환이 이루어 진다.
미국의 전 엘 고어 부통령이 만든 지구환경영화 {불편한 진실}에서 지구 온난화로 지구 대재앙을 맞게 된다고 경고하였다
(동영상 있는 곳: http://movie.naver.com/movie/bi/mi/media.nhn?mb=c&code=60755#02).
----- 북극의 빙하가 녹아 땅이 드러나고 킬리만자로 만년설은 2015년까지 모두 녹아내린다고 한다
(동영상 있는 곳:http://news.naver.com/tv/read.php mode=LSS2D§ion_id=115§ion_id2=289&office_id=055&article_id=0000056411&menu_id=115) .
바다 수면위가 높아져 투발루 섬나라가 물에 잠겨 2015년에는 없어질 것으로 보고 있다
(기사: http://www.hani.co.kr/section-021003000/2007/03/021003000200703220652074.html).
1. 중앙아메리카 마야인의 달력
얼마전에 마야인의 지구종말예언이 검색어로 떠오른적이 있었죠.
마야인도 2012년을 지구종말의 해로 얘기하고 있는데 그 내용은 이렇습니다.
마야인은 고대의 어느 문명보다 수학과 천문학등이 발달하였던 종족이었습니다. 고대 마야 문명에는 6개의 태양에 관한 전설이 전해 내려 오고 있고 인류의 운명이 태양과 지구에 의해 결정된다고 굳게 믿고 있었습니다.그 마야인들은 그들의 조상이 예언한 4번째 태양이 없어진 시기에 멸망을 하였습니다. 그리고 6번째 태양이 없어지는날 지구가 멸망한다는 이야기입니다.
그 태양이라는게 무엇을 얘기하는지는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만 오늘날 학자들에 의해 계산된 6번째 태양이 없어질 날은 2012년 12월 21일이랍니다. 기사에 나온날과 일치하는지는 모르겠습니다. 즉, 지구는 6번째 태양이 없어지면서 멸망할것이라는 예언이죠. 마야인의 전설에는 7번째 태양이 없답니다.
몇가지 덧 붙이자면... 백인들의 중남미 침공도 예언...
2. 로마의 여자 주줄사 시빌레
--- 800년(한주기) 의 시간이 아홉번 지난후 열번째 세대가 시작되어 서기 2천년경에 종말이 닥친다
---문제점: 아폴로신이 그녀의 몸속에 들어가 예언했다고 한다. 그러나 지하에서 솟아나오는 가스를 흡입하고 환각상태에서 예언했을 것으로 본다. 쿠마 동굴 거주함. ----- 쥬피터신전에 두루마기문서로보관 고대로마에서 가장 중요한 경전으로 숭배된 그 문서안에 지구종말에 관한 예언이있었다. 기록이 있었다고 전해진다.
그동안 시빌레의 예언이 정확했기때문에 종말에 대한 예언에도 귀를 기울이게된다
700년이나 앞서서 한니발장군의 이탈리아 침략과 패배를 예언. 콘스탄트 황제의 탄생과 이름까지 정확히 예언. 예수 탄생을 예언. 미켈란젤로는 시시대아 성당에 시빌레의 모습까지 그렸다.
열 번째 시대가 도래하니 거대한 지진으로 많은 도시가 바다로 떨어지리라
전쟁이 터지고 하늘에서 불이 떨어지니 많은 도시들이 불타오르리라
검은재가 하늘을 뒤덮으니 신들의 분노를 깨닫게 되리라 {시빌레의 신탁 제4권}
3. 중국의 주역, 5000여년 전 복희씨가 저술
--- 2012년 종말
--- 문제점: 동전 세개를 6번 던져 줄을 그어 64개의 서로 다른 모양을 가진 그림을 가지고 점괘를 친다,---
중국주역 - 64개의 서로다른 모양을 가진 그림을 가지고 점괘를 친다는 주역... 5000여년 전 중국의 왕인 복희가 만든 이것을 가지고 미국의 어느 과학자가 평균 확률과 빈도를 두고 그래프 선을 만들고 지난 5000여년의 역사에 대입해 보았더니, 로마의 흥망, 독일제국의 흥망 등을 정확히 나타내고 있었다고 합니다. 그리고 그 마지막 주기가 2012년에 끝난다고 가리키고 있죠
4. 멕케나 --- 2012년 12월 21일 종말
5, 웨일즈 멀린(머딘에서 유래: 야생의 숲속의 란 뜻)
--- 2012년 12월 21일에 지구 종말
--- 테러공격. 지구온난화.천재지변같은 혼란한상황을 에언. 신대륙에서의 첫식민지지역의 이름인 버지니아. 워털루전쟁에서의 영국군승리. 나찌 독일의 대학살 예언. 휴대폰의 발명도 예언.
세번째 강이 자신을 방출하니 일곱달이나 타리라( 영국의 핵발전소사고)
템즈강이 피로 물들게된다 2만명이죽을 것이다(테러에관한것으로 연구가들은 믿고있다).
그리고 무엇보다 놀란것은 멀린도 2012년에 지구가 망한다고 마야의 예언과 똑같은 날짜를 예언햇다고한다. 멀린의 가장 무서운 예언은 종말에관한것인데 행성들이 궤도를벗어나고
미친듯이 흔들거린다고했다[지구도포함해서] 마야의 예언에도 이부분이 일치한다고 한다.
6. 마더 쉽턴
--- 인류 종말 예언
--- 1500년경 동굴에서 살던 주술사 영국의 마더 쉽튼이라는 예언가는 그림이 살아있는 것처럼 움직이고, 배들이 물고기처럼 바다아래로 항해하고(잠수함 등장 예언) 인간이 새처럼 하늘로 솟아 오르리라(비행기 예언).
이때에 전세계 인구의 절반이 죽으리라. 헨리8세의 죽음. 스페인 무적함대의 몰락. 빅토리아 여왕의 출현. 세계대전의 발발. 여자들이 남자처럼 바지를 입을것이고 머리를 짧게 기른다고 에언.
예언서 중에 가장 믿기어려운 후기 예언서로서 편집자의 생각에 따라 예언이 어긋날 수 있다.
7, 죠지유어라는 사람이 개발한 WEB.BOT(웹봇) 컴퓨터 프로그램(원래 주가를 예측하기 위해 만듬. 인터넷상 수많은 자료들을 검색하고 분석하여 미래를 예측하는 시스템, 스파이젼트 혹은 에이젼트 라는 프로젝트)
--- 태양이 뜨거움과 지고 자외선으로 2012년 12월 21일 인류종말
---60일에서 90일후 미국에 어떤 큰 사건이 일어나는데 그게 미국을 바꿔놓을 거라고 예측(9.11 세계무역센터 테러 적중). 2001년 워싱턴 턴저균 테러 적증, 2004년 4월 지진 적중, 12널 미국 동부해안 쓰나미 적중, 2005년 허리케인 카트리나 적중, 2008~9년 핵정쟁 발발. 계속하여 대재앙이 이어진다.
태양의 거대한 활동으로 지구상의 모든것이 타버린후 일련의 재해로 인류가 크나큰 위기에 닥친다.
--- 666표와 적그리스도 나타날 때
---- 마차(전차)가 땅을 가로지를 때, 중동에서의 화마가 전세계로 퍼지고 전세계 인류의 삼분의 일이 죽으리라. 불로서 모든 것이 끝날 것이다.
9 파푸아 뉴기니의 후리족
--- 신으로부터 계시를 받은 '세계 종말의 예언' 백인이 온다 ,헤라 땅에 소요가 나고 불의 정령이 재난을 부른다 ,호수가 없어지고 땅이 붉은 색으로 변한다. 헤라의 15대손에 이르면 세상의 종말이 온다는 것이었다.
현재 후리족 성인은 13대손입니다.
10. 슈퍼 볼케이노
--- 2012년에 토바호의 폭발가능성이 가장 큰해
--- 호주의 한 과학자는 인도네시아에 지구에서 가장큰 화산은 수마트라섬내 토바호에 있다고합니다.
수마트라라고하면 몇년전 지진과 해일로 수십만명이 죽었던 바로 그곳입니다. 토바호는 7만3천년전에 폭발했으며 당시 폭발위력이 너무나 강해서 전세계의 기후를 변화시켰다. 당시 폭발로 1천㎦의 미세한 재와 바위,먼지등이 대기중에 퍼졌으며 이것들이 태양열을 차단하여 지구를 빙하시대로 몰아넣었다.
그 교수는 몇년 후가 될지 모르지만 이 화산들 중 하나는 반드시 폭발하게 되어있다.
그중 2012년을 토바호의 폭발가능성이 가장 큰해라고 얘기했습니다.
11. 노스트라 다무스 --- 2012년을 지구 종말 --- 2007년 10월 28일 미국의 케이블 TV 히스토리 채널이 노스트라다무스가 해로 예언했다고 함. 2012년 종말 예언은 센추리 10권 72편에 실려있다.
노스트라다무스의 新 예언서
노스트라다무스는 1999년에 지구가 멸망한다고 예언했지만 빗나갔다. 그런데 20세기 후반, 400년간 로마에 숨겨져 있던 노스트라다무스의 예언서가 발견되면서 새로운 예언이 나오고 있다. 그 숨겨진 예언서에서 노스트라다무스는 지구 종말을 2012년으로 보고 있다.
과연 정말 지구 종말의 해는 2012년일까?
히스토리채널이 방송하는 `노스트라다무스의 잃어버린 예언서'는 이 예언서가 쓰여졌던 시대와 발견됐던 현장을 넘나들며 노스트라다무스가 직접 집필한 책이 맞는지, 예언의 진실은 무엇인지 파헤쳐 본다. 프로그램은 30일 밤 8시부터 2시간 연속 방송된다.
1994년 이탈리아 저널리스트 엔자 마싸는 로마 국립도서관에서 16세기 고서 필사본을 발견하였는데, 그것이 바로 노스트라다무스의 잃어버린 예언서였다. 당시 책의 표제는 `노스트라다무스 바티니시아 코드'였고, 이태리 역사학자들은 정밀 검사를 통해 이 고문서가 실제 노스트라다무스가 살았던 16세기에 제작되었음을 규정했다.
그러나 이 예언서는 1994년이 아니라 1982년에 엔자 마싸와 로베르토 피노티가 함께 발견한 것으로 밝혀졌다. 책 표제도 `노스트라다무스 바티니시아 코드'가 아니고 `바티니시아 노스트라다미'라고 한다.
책에는 노스트라다무스가 직접 그린 많은 수채화들이 수록돼 있는데, 이미 알려져 있는 그의 예언은 물론 새로운 예언에 대한 구체적인 진술도 언급돼 있다.
예를 들어, 큰 타워에 무엇인가 날아오고 있고 타워 옆에는 불이 나서 사람들이 떨어지고 있는 이 그림은 뉴욕 테러사건 당시 여객기들이 쌍둥이 빌딩에 충돌하는 것을 예언한 것으로 해석됐다. 하지만 그림들은 대부분 그의 예언서 구절처럼 암호 형식으로 묘사돼 있어 몇몇 전문가들은 종래의 예언 시점의 수정과 재해석이 필요하다고 말한다.
-디지털 뉴스 기사 인용-
-------*** 여기까지가 예언, 아래는 과학적 증명 ***-----
소행성 충돌설
TV에 나왔던 이야기입니다.
6~7년 주기로 태양계를 도는 소행성이 2012년쯤 지구에 근접하는데 지구에 떨어지면 히로시만 원자폭탄의 10만배에 달하는 폭발력으로 대재앙을 가져오며 거의 모든 지구상의 생명이멸종한다는 얘기입니다.
생각만해도 끔찍하죠....
NASA의 지구위기 경고
미국 NASA에서는 2012년에 초강력 태양폭풍을 경고하였습니다.
미 항공우주국(NASA)과 미 해양대기청(NOAA) 등이 주최한 우주기상주간 회의에서 흑점 수의 증감 주기(약 11년)에 따라 2012년 발생할 다음 태양폭풍은 종래 가장 강력했던 1859년 태양폭풍에 버금가는 위력을 갖고 있고 피해가 우려된다는 이야기를 하였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아래 링크 참고
http://www.chosun.com/international/news/200605/200605040012.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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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노르웨이 정치인의 폭로
행성 엑스로 인한 2012년 종말과 비밀리 진행되는 노르웨이 정부 및 다른 정부들의 종말 대처에 관한-
다음 메시지 정보는 우리가 부토에 대한 추모 헌정문을 올린 뒤 바로 받은 것으로
이 정보의 진실 유무를 지금 바로 입증할 수 없어도 우리는 이를 공표할 수 밖에 없었음.
이 정보를 보낸 사람의 이름은 이미 우리가 확인했고 그는 노르웨이 수상이나 따로 찍은 부토 전 수상과 찍은 일련의 사진들을 동봉해 자신의 신원을 암시했으며 우리는 이 제보자의 선의를 믿지만 그의 동의 없이 이 사진들과 제보자 이름을 공표하지 못함을 양지하시기 바람
-만약 이 내용이 사실이라면 이 제보의 중요성은 형언할 수 없을 정도임-
이 제보 내용을 보다 이해하기 쉽게 하기 위해 우리가 임의로 문법과 스펠링을 손봤는데 제보자가 영어권 인사가 아니기 때문임.
----본문내용----
본인은 노르웨이 정치인으로 뭔가 엄청난 일들이 2008년부터 2012년에 걸쳐 일어날 거라는 걸 먼저 여러분에게 알려드리고자 합니다.
지금 노르웨이 정부는 지하에 기지와 벙커들을 많이 만들고 있는데 그 이유가 다만 노르웨이 국민들을 보호한다는 것이며 공사가 언제 끝날 거냐고 물으면 2011년 전에 끝낸다고 말합니다.
사실 이건 이스라엘이나 다른 많은 나라들도 마찬가지로 하는 일들입니다.
이 정보가 사실이라는 것은 본인이 동봉하는 사진들과 거기 등장하는 지도자들과 국무위원들이 입증할 것입니다. 그들은 모두 이 사실들을 알고 있지만 이 내용이 드러날 경우 사람들이 공황상태에 빠지게 됨을 원치 않기에 경고를 발하지 않는 것입니다.
행성엑스는 지금 다가 오는 중입니다,
노르웨이 정부는 미국과 EU 국가들과 협력해서 북극지역과 다른 주변에 식량과 종자들을 저장하기 시작했고 그들의 의도는 오직 권력을 가진 소수 엘리트들과 격변 이후 다시 문명을 일으킬 의사 과학자 등등 한정된 인원을 구하려는 것입니다.
정치인인 나 역시 군대가 주둔한 MOSJOEN지역 지하 기지에 간 적이 있었는데 거기는 빨강 파랑, 녹색의 분리된 세 지역으로 구분됩니다.
노르웨이 군부의 승인아래 그 지하 켐프는 오래 전 세워졌습니다.
재난이 닥치면 지상에 남겨질 사람들은 다 죽을 것이지만 이 계획으로 200만 노르웨이 인들이 생존할 것인데 그건 다시말해 그날 밤 혼란 속에 260만이 죽을 것을 의미합니다
지하기지는 큰 도어들이 세 지역을 분리하는데 어떤 경우도 그 분리는 지켜질 것입니다. 이는 매우 처참한 일이고 나중에야 이 사실을 알 사람들을 생각하면 난 소리쳐 울고 싶을 뿐입니다.
정부는 1983년부터 지금까지 국민들을 속여왔고 노르웨이 저명 정치인들은 다 이 사실을 알아도 결코 발설 하지 않는데 그건 그들 역시 대피할 기회를 놓치고 싶지 않아서 입니다.
만약 폭로하게 되면 반드시 암살될 것이지만 난 이제 상관하지 않겠습니다
지상의 모든 생명체와 인류는 생존해야 하므로 더 늦기전에 이 사실을 알아야 하는데 모든 정부는 이를 알면서도 어쩔 수 없다는 태도입니다.
스스로 살아남을 사람들은 부디 지대가 높은 평평한 곳으로 가서 적어도 5년을 버틸 깡통 음식과, 을 비축할 동굴을 찾으십시요. 여건이 되면 방사선 방지 알약이나 바이오수트 같은 보호의류를 준비하세요.
나는 종말이 올 것을 100프로 확신합니다. 앞으로 대비할 4년 동안 무기를 구하고 생존그룹을 만들며 비축식량을 확보한 대피처를 마련하세요.
이에 관해 뭐든 내게 물어보십시오.
종말에 관련된 노르웨이 상황을 아는대로 답해주겠습니다.
부디 눈을 뜨세요. 정부는 당신들을 속이고 있습니다.
지하기지에 우주인들의 표지도 있었는데 나는 자주 노르웨이 정치인들이 누군가의 조종을 받아 말하는 것을 봅니다. 그들은 외계인들에 의해 생각까지도 조종당하는 것입니다.
곧 당신들도 이런 사실을 보고 알게 될 것입니다.
2012년에 도시 안에 살거나 주변에 머물게 되는 사람들이 첫번 째로 죽게 될 것입니다.
그리고 군대가 나서 살아 남은 사람들을 제거할 것이고 만약 지하기지로 대피하려는 사람들이 있으면 그들은 바로 발포할 것입니다.
지하 켐프 내에서는 모든 사람들이 고유번호와 이름표로 식별 될 것입니다.
부토의 죽음은 비극입니다. 사진에서 보다시피 나도 그녀를 만났고 세계지도자들을 만나 아는데 그들 모두는 종말을 알고 있습니다.
모든 건 조용히 처리되고 때가 되면 정부는 그냥 사라질 것입니다.
부디 가족들과 안전하게 대피하시고 이웃들과 함께 직면할 문제들을 해결하십시요
제보자의 연이은 정보
지하기지 몇 개에 가 본 적 있는데 우린 선로 위를 달리는 레일카 를 타고 이동했지요.
몇몇 특정인들만 둘러 볼 수 있었는데 물론 엘리트들과 동반해야합니다.
이 모든 내용은 증거가 있고 나의 정보제공자들은 100프로 그걸 확신지만 그들 역시 살기 위해 비밀을 지키는 것이지요.
모든 노르웨이 엘리트 정치인들은 이걸 다 압니다
그러나 발설하면 지위박탈은 물론 대피기회도 사라지기에 침묵하는 겁니다
노아12 레일카(노아 방주를 따온 것-역주)는 지하캠프들을 이동하는 수단인데 군대가 주로 사용하고 그들이 통제합니다. 각 기지는 오렌지색 삼각형 심볼이 있고 첵인 포스트(출입구)에는 출입자들을 통제하는 에너지장이 흐릅니다.
나는 오직 내 아이들과 다른 아이들의 미래, 그 아이들이 자랄 미래만 생각합니다. 우리는 모두 부모로 똑 같은 입장이며 우리가 그 아이들을 위해 뭘 했는지 나중에 그 아이들은 알게 될 것입니다
2009년에는 FPR정부가 권력을 잡고 S, jensen이 수상이 될 것입니다. 이건 이미 알려진 일이고 이런 선거는 모두 조작이며 이런 식으로 차례로 파워맨들이 권력을 잡는다는 걸 아는 게 중요합니다.
원본소스: http://projectcamelot.org/norway.html
한글출처: http://gesomoon.gameshot.net/zboard/zboard.php?id=politic&no=15543 (번역: 제누다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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