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독)세계정부를 만드는 사람들(Bilderberger)
나타나지 않으면서 세계정부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다. 이런 사람들을 일컫는 말이 빌더베르거(Bilderberger)라 한다. 이 단어는 영어가 아니라 Deutsch어 빌더(Bilder)와 베르그(Berg) 두 단어의 합성어다. Bilder는 그림, 어떤 모습, 형상이란 뜻이요, Berg은 산이라는 뜻이다. 세계정부를 만드는 사람들, 하나님의 구원사업을 훼방하고 방해하며 세계정부를 만들기 위해 새세계질서를 추진시키는 사람들을 ‘빌더베르거”라 한다.
세계백과사전과 1999년 4월 3일자 Spotlight Vol-24, No-14, 3페이지에 의하면, 1941-1942, 빌 도나반(Bill Donavan)에 의해 빌더버그가 시작되었다. 도나반은 1947년에 네덜란드 군주 벤하드(Bernhard)를 중심으로 조직을 확대시켰다. 이들 조직이 빌더버그로 이름이 붙여진 것은 은밀한 모임의 장소를 선택한 곳이 독일국경에 가까운 곳에 있는 호텔이름에서 유래된다. ‘Hotel de Bilderberg’에서 조직이 시작되었다 하여 조직의 이름은 빌더버그이고 회원을 빌더베르거라 했다.
빌더베르거가 생긴 것은 세계를 하나로 통합시키기 위한 조직이다. Aquarius는 ‘별 자리’고 Planet은 ‘떠돌이 별’이다. 두 단어가 지니는 의미는 이사야서 14장 12~14절에 기록된 타락한 별이라는 뜻이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자리에 사단의 대리자가 되는 세계정부통치자로 바꾸겠다는 것이며 이것이 적그리스도다. Bilder는 그림, 어떤 모습, 형상이란 뜻이요, Berg는 광물이 보이지 않고 깊은 땅속에 숨겨졌다는 뜻이다. 따라서 빌더베르거(Bilderberger)는 짐승정부를 만드는 사람들이다. 이들은 세계정부 구축을 위해 일하고 있다.
이들은 전쟁을 언제 시작해야 하는지, 얼마나 오래 지속해야 하는지, 언제쯤 종지부를 찍어야 하는지, 그리고 그 전쟁에는 누구누구 참여해야 하는지를 결정한다. 전쟁후 국경선이 어떻게 달라질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도 그들이고, 재건 과정을 통해 누가 득을 볼 것인지를 결정하는 것 역시 그들이다. 이들은 중앙은행을 소유하고 있으며, 따라서 이자율을 정하거나, 자금의 흐름을 좌우하거나, 금값을 정하거나, 어느 나라에 차관을 줄 것인지를 결정할 수 있는 위치에 있다.
1954년 이래로 빌더베르그 클럽 회원들은 금융가, 은행가, 산업가, 정치가, 다국적 기업 경영자, 대통령, 총리, 재무장관, 국무장관, 세계은행 총재, WTO 총재, IMF 총재, 언론사 운영진, 군수뇌부 등, 서구 전 지역의 엘리트 집단이자, 세계를 이끄는 전략에 대해 논의하고 합의를 도출해내기 위해 비밀리에 회동하는 그림자 속 정부로 군림해 왔다. 아이젠하워를 필두로 한 역대 미국대통령들은 하나같이 빌더베르그 클럽 회원들이었다.
토니 블레어 전 영국수상과 내각의 주요 인사, 앨런 그린스펀 FRB 의장, 헨리 키신저, 힐러리 클린턴, 제임스 왈펀슨 IBRD 총재, 조지 소로스, 그리고 유럽 각국의 왕실 사람들 등이 모두 빌더베르그 클럽의 회원들이다. 이들은 외교협의회(Council on Foreign Relations-CFR), 삼각통치(Trilateral Commission-TC), 영국의 왕실국제연구소(Royal Institute of International Affair-RIIA), 캐나다최고집행위원회(Canadian Council of Chief Executives-CCCE),멕시코국제위원회(Concejo Mexican de Asutos Internationales-CMAI)처럼 지구정부주의자들의 조직이지만 회원제도로 운영되지는 않는다.
빌더베르거들에는 G-7정상들이 포함되어지며, 각 나라별로 사무실을 두고 있다. 네델란드에는 빌더베르그 모임(Bilderberg Meeting)이란 명칭으로 Amstl-216, 017 AJ Amsterdam에 주소로 하여 현재 의장은 ‘마하 방크 폴데르만(Maja Banck Polderman)’이다. 미국에는 미국 빌더베르그 지지주식회사(American Friends of Bilderberg. Inc.)라는 이름으로 477 Madison Ave. New York City, NY 10022에 사무실을 두고, 의장에는 ‘찰스 뮬러(Charles W. Muller)’이다. 빌더베르그는 세계정부를 구성하기 위해 모든 국제조직을 움직이는 모임으로서 프리메이슨과는 전혀 관계가 없다.
지금은 오바마 대통령을 비롯하여 행정부와 입법부의 고위직 인사, 주요 대학교 교수, 투자회사 임원, TV와 라디오 방송국 임직원, 출판사 사장, 명문일간지 사장과 편집진, 거물 금융인, 전 현직 상하원의원, 재벌기업 총수, G-7국가들의 지도자를 비롯하여 300여면 이상이 이 조직에 참여하고 있는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 이들 대부분이 삼각통치나 CFR 회원들이다.
이들 중에서도 핵심주역은 G-7정상들이다. 이들은 세계정부를 구축하는데 있어서 CFR과 삼각통치가 정책을 맡도록 하고, 그 연구결과를 UN, GATT와 WTO 등으로 넘겨 실행하도록 한다. 이러한 작업은 국제적인 기구회의에서 통과될 때까지는 공개되지 않는 것을 원칙으로 한다. 대개는 안건 없이 커피나 식사를 나누면서 자유롭게 의사를 개진하는 친선 모임처럼 보이게 하고, 그 안에서의 토의 내용은 절대비밀로 한다.
모임에서 다루어지는 사안들은 네 가지다. 첫 번째는 국제정치문제, 두 번째는 금융통합을 위한 경제문제, 세 번째는 세계안보를 위한 군사, 다시 말해서 FTA, IMF, IBRD, G-7 등은 겉으로는 모든 인류가 잘 사는 환경을 조성하기 위한 것처럼 보이지만, 사실은 세계정부 구축에 가장 장애가 되는 종교 및 사상문제를 해결하기 위한 사전조치일 뿐이다.
CFR은 1929년부터 세계정부 구축을 위해 비밀리에 활동해왔다. 성경에는 이미 “불법의 비밀이 이미 활동하였으나”(살후2:7)라고 경고하고 있다. 아직은 때가 이르지 않았기에 짐승정부가 나타나지 않고 있으나, 숨겨진 빌더베르거들은 끈질기게 하나님의 기름 부음을 받은 자를 대적할 방법을 모색하고 있다고 성경은 “세상의 군왕들이 나서며 관원들이 서로 꾀하여”(시2:2. 행4:26)는 말씀을 통해 알수 있는 바와 같이, 세계정부 구축의 주역인 이들에게서 단일정부의 사상이 나온다는 것을 미루어 짐작할 수 있다.
1. 프리메이슨(Freemason)
세계백과사전에는 프리메이슨의 공식 “명칭은-자유공인(自由公認)석공조합(Ancient Free and Accepted Masons)”이였으며,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있다. 그들은 서민층인 노동자들의 모임이다. 900년대~1600년대 경, 아스팔트나 시멘트가 없었을 당시에 집을 지을 때 필요로 하는 돌과 도로에 쓰이는 돌을 깨던 석공들의 모임이었다. 이들의 소원은 각기 자기 집을 소유하는 것과 지주층으로부터 해방(Free)되는 것이었다.
이러한 목적을 가지고 비밀리에 매일 한 개씩의 돌을 모아두었다가 분량이 많아지면 돌아가며 형제간(Brotherhood)의 집을 지어주었다. 이 모임을 프리메이슨(Freemason)이라 한다. 이 조직은 회원 간의 도덕성을 가장 중요시했고, 그래서 가르치는데 역점을 두었다.
1600년 후반부터 병원과 양로원을 지원하고, 과부 가정, 고아, 그밖에 고통 받는 사람들을 도주아주는 사업, 가난한 학생들을 위한 장학금지원 등, 대체로 선한 일을 하고 있다. 이들은 좋은 사람과 진실한 사람이 되도록 도우며 믿음을 향상시켜주는 목적일 뿐이지 정치에는 관심을 두지 않는다. 그런데도 일부 사람들은 이들이 지구정부와 밀접한 관련이 있다고 보는 것은 영문 공식명칭 “Ancient Free and Accepted Masons”에서 “Ancient”는 빼고 “Free and Accepted Masons”을 잘못 해석한데서 비롯되었다고 본다.
왜 대다수 사람들이 지구정부를 만드는 집단을 프리메이슨이라 하는가? 그것은 세상에 빌더베르그라는 명칭이 알려지지 않았던 시대의 사람들이 추론으로 만들어낸 데서 시작되었다고 보인다. 이유는 한글영어사전에 보면 프리메이슨이라는 뜻의 해석을 “회원 상호간의 보조와 우애를 목적삼은 비밀결사 프리메이슨 단(Free and Accepted Masons)”으로 잘못편집된 것을 보고 만들어낸 말에서 시작되었을 것이다.
영문 공식명칭 “Ancient Free and Accepted Masons”에서 “Ancient”는 빼고 Free and Accepted Masons로 바꾼 데서 잘못전달 되었다고 보인다. 다시 말하면 “옛”자를 빼버리고 있기 때문이다. 또한 영문 명칭어디에도 “비밀결사” 라는 단어는 없다. 생각을 바꾸어보자. 성경에서 말하는 열 뿔이 1921년부터 세계를 10-지역으로 나누어서 단일정부를 추진시키고 있는데도 불구하고, 지금까지 서유럽(EU)이 열 뿔이라고 우겨오고 있다. 왜 그런가? 근 80년 전부터 외교협의회가 생겼으나 비밀로 움직이는 그 조직이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기 때문이며, 얄팍한 추론으로 EU가 10개국으로 연합되는 것을 열 뿔로 오해했던 것과 마찬가지이다.
빌더베르그도 이미 50년 이전에 생겼으나 비밀로 운영되는 그 조직이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고, 다만 그 이전에 세계적으로 형제애로 모이는 그들을 잘못 인식하는 무지에서 비롯되었다고 본다. 그렇게 잘못 인식했던 것은 미국 1달러 뒷면 도안에 삼각형 피라미드가 있고 그 위에 사람의 눈이 있다는 것에 착안을 두었을 것이다. 그래서 사람들은 사실을 확인이나 검증도 하지 아니하고 무조건 삼각형만 있으면 프리메이슨의 기호로 인식하는 잘못을 범하고 있기 때문이다.
프리메이슨은 각국에서 회원들은 여러 나라로 확대되면서 처음 회원에게는 ‘불루리지( Blue Lodge)’로부터 32각도회원(32nd Degree Mason), 33각도회원(33rd Degree Mason), 지도자회원(Master Mason), 기사단(Knights Templars) 등, 계급의 차등을 나타내며, 지역으로 각기 명칭을 달리하고 있다. 이는 각국의 건축법에 따라 각도가 다르기 때문이지 어떤 정치적인 의도는 없는 조직이다.
한국에도 빌더베르그 회원인 삼각통치태평양아시아 회원 15명과 국제상임위원 1명이 있다. 그들은 빌더베르거회원이지 프리메이슨 회원이라고는 하지 않는다. 또한 일본에도 삼각통치아시아태평양회원 85명, 호주와 뉴질랜드가 8명, 인도네시아, 말레이시아, 필리핀, 싱가포르, 태국에서 각각 1명씩 있다. 이들에게도 빌더베르거라고 부르지 프리메이슨이라는 부르지는 않는다.
유럽에서 오스트리아, 벨기에, 체친 공화국, 덴마크, 이스토니아, 필란드, 프랑스, 독일, 그리스, 헝가리, 아일랜드, 이태리, 노르웨이, 폴란드, 포르투갈, 싸이프루 공화국, 슬로베니아, 스페인, 스웨덴, 네델랜드, 영국, 등에서 160명이 있다. 북미주에서는 캐나다 20명, 멕시코 13명 미국이 87명이 있다. 그 외에도 미국에만 CFR회원이 4,000명이 넘으나 이들은 빌더베르그 회원일 뿐이지 프리메이슨 회원이라 하지 않으므로 잘못된 인식은 바꾸어야 적그리스도가 어디서 나타나는지를 볼 수 있다.
2. 세계단일정부 구상
세계정부가 본격적으로 구상되기 시작한 것은 1947년 빌더베르그가 결성되면서부터이다. 그로부터 반세기만에 사실상 거의 모든 나라가 이 조직의 조종을 받고 있는 실정이다. 영국 BBC 방송은 빌더베르그가 세계단일정부를 위한 ‘청사진의 골격(Project Blue Print)’을 이미 완성해 놓고 있다고 폭로한지 오래다. 그 프로젝트에 의한 기능별 조직은 이러하다.
1) 국제군대.(An International Army)
2) 국제경찰과 공권력.(An International Police Force)
4) 세계정부를 UN산하에 둔다.(A World Government under the Unite Nations)
※이 부문에서 UN이 짐승의 몸통역할로 보아야 한다.
5) 세계보전은행(A World Conservation Bank) 부실은행들을 흡수한다. 그 방법은 모든 돈이 새 국제
은행으로 흡수되지 않으면 전부 안보이게 없애지게 하는 것이다.(Wilderness preservation around
the world. That means all green movement will be melded into the new international bank or
disappear altogether)
※ 현금은 전부 없어지고 인간의 몸에 넣는 VeriChip(Positive-ID) 경제 및 상거래 가 이루어지게 될 것
을 생각해야 한다.
6) 세계종교(A World Religion) 모든 교회의 뿌리인 교리를 파멸시키고, 그 자리에 새 세계종교의 수병
좌(적그리스도를 의미함)로 바꾼다.(Where all church doctrine will be destroyed at the roots of be
replaced by the new world religion of the age of Aquarius)
※ 교회는 없어지게 될 것이다. 다니엘은 “매일 드리는 제사를 폐하며 멸망케 하 는 미운물건이 세울
때”라 하였음을 생각해야 한다.(단11:31, 12:11b)
7) 세계인종의 7가지 분류(The World Seven-Human Races Classification)-(아시안, 흑인-아프리카-
아메리칸, 하와이-태평양 도서출생자, 아메리칸-알라스카 출생자, 히스페닉-라틴노. 백인, 기타)
로 분류하고 그들이 동의하던 안하던 간에 맡겨진 업을 수행하도록 사전에 인간노예로 결정짓는
다.(Asian, Black/African American, Native Hawaiian- Pacific Islander, American-Alaskan Native,
Hispanic-Latino, White, Other》 classification for all human slaves who will fulfill predetermined
work tasks whether they agree with it on not)
8) 세계중심으로서의 UN(The world concentration headquarters at the United Nations) UN 산하에
본부가 있는 세계정부는 다른 새로운 조직(지구정부)을 받아들이지 않게 한다.(for those who will
not accept the new system)
※ 여기에서도 유엔이 세계정부의 몸통임을 보여주고 있다.
9) 새 세계농업과 식량조달(The world agriculture and food supply control)-전 세계에 식량과 비타민
공급을 조절(배급)하는 것이다.(Which will control food and vitamin supplies around the world)
※ 앞으로 모든 인류는 자신에게 배급되는 식량과 비타민만 취할 수 있고, 농사도 세계정부의 지시에
따라서만 지을 수 있다. 앞으로 짐승의 표를 받지 않는 사람은 당연히 식량배급을 받을 수 없게 될 것
이다.
이중에서 가장 중요한 계획은 6번째, 즉 세계종교라고도 하는 단일(통합)종교회의 설립이다. 이들은 이 계획에 의해 성경을 믿는 사람들과 예수 그리스도에게 예배하는 모든 사람들을 파멸시킬 것이고, 완전히 보이지 않게 기독교신앙을 없애려할 것이다. 세계의 모든 종교의 뿌리인 교리를 파멸시키고 그 자리에 새 세계종교의 수병좌(Aquarius)로 채워 넣으려 한다. 수병좌는 별 자리고, 행성(Planet)은 떠돌이 별이다.
두 단어가 지니는 의미는 이사야서 14장 12~14절에 기록된 바와 같이 타락한 별이라는 뜻이다. 이는 예수 그리스도의 자리에 사단의 대리자인 세계정부통치자가 들어선다는 암시이다. 그들은 성경을 없애고 사단을 위해 새로운 전경, 즉 신경(新經)을 만들게 된다. 새로운 신경은 세계정부통치자의 강령이 될 것이고, 그것을 사용하기 위해 하나님의 말씀인 성경을 강제적으로 몰수할 것이다. 그리고 성삼위 하나님이 받는 예배를 적그리스도가 받게 된다. 적그리스도는 세계정부통치자를 말한다.
또한 세계은행으로 하여금 모든 은행을 흡수 통합하고 그렇게 되지 않을 때는 현금을 없애겠다는 것이다. 이때는 666 짐승의 표가 되는 생체 칩(VeriChip)을 몸에 넣는 환경으로 바꾸어지는 때일 것이다. 또한 9번에서 식량문제도 배급제도로 조정한다는 계획으로 볼 때 굶주림은 당연할 것이다.▒
쟝죠셉님 블로그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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