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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버드 법대교수가 제시한 예수님 부활의 주요 증거들

하나님아들 2025. 5. 24. 21:33

 하버드 법대교수가 제시한 예수님 부활의 주요 증거들

 

사이먼 그린리프는(유태인) 19세기 미국의 저명한 법학자이자 하버드 대학교 법과대학의 교수로, 특히 증거법(Law of Evidence) 분야의 권위자였습니다.

그는 회의적인 시각으로 성경을 연구하다가 기독교로 개종한 것으로 알려져 있습니다.

 

그의 저서 **"복음서 증거의 재판에 관한 증언(The Testimony of the Evangelists Examined by the Rules of Evidence Administered in Courts of Justice)"**에서, 그는 법정에서 증거를 평가하는 엄격한 기준을 적용하여 예수님의 부활을 입증하려 시도했습니다.

그린리프가 제시한 예수님 부활의 주요 증거들은 다음과 같습니다.

 

* 사도들의 증언의 일관성과 신뢰성:

   * 그린리프는 복음서 기자들과 사도들의 증언이 법정에서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신뢰성을 갖는다고 주장했습니다. 이들의 증언은 독립적이지만 핵심적인 내용에서 일치하며, 자신들에게 아무런 이득이 없었음에도 불구하고 부활을 목격했다고 주장했다는 점을 강조했습니다.

   * 특히, 박해와 죽음을 감수하면서까지 자신들의 주장을 철회하지 않았다는 점은 그들이 진실을 말하고 있었다는 강력한 증거로 보았습니다. 거짓말을 위해 목숨을 바치는 사람은 없다는 것이 그의 논리였습니다.

 

 * 빈 무덤:

   * 예수님의 시신이 사라진 빈 무덤은 부활의 강력한 증거라고 보았습니다. 만약 부활이 사실이 아니라면, 로마 병사들의 감시와 큰 돌로 막혀있던 무덤에서 시신이 사라질 수 없었다는 것입니다.

   * 유대 당국이나 로마 당국이 예수님의 시신을 제시했더라면 부활 주장을 쉽게 잠재울 수 있었을 텐데, 그렇게 하지 못했다는 점이 빈 무덤이 실제했음을 증명한다고 주장했습니다.

 

 * 예수님의 실제적인 나타나심:

   * 예수님이 부활하신 후 여러 차례 다양한 장소에서 여러 사람들에게 나타나셨다는 성경의 기록을 중요하게 보았습니다. 마리아 막달레나, 제자들, 엠마오로 가는 두 제자, 그리고 오백여 명의 사람들에게 동시에 나타나셨다는 기록은 환각이나 환상이 아님을 보여준다고 주장했습니다.

   * 이러한 만남에서 예수님은 제자들과 대화하고 음식을 함께 먹었으며, 심지어 도마에게는 옆구리와 손의 못 자국을 만져보게 함으로써 자신의 부활을 직접적으로 증명하셨다고 보았습니다.

 

 * 제자들의 변화된 삶:

   * 예수님의 십자가 처형 후 두려움에 떨며 뿔뿔이 흩어졌던 제자들이 부활 목격 이후 엄청난 용기와 확신을 가지고 복음을 전하기 시작했다는 점을 중요한 증거로 제시했습니다.

   * 죽음을 두려워하지 않고 순교를 감수하면서까지 부활을 증거한 것은 그들이 실제 부활을 경험했기 때문이라고 보았습니다. 이러한 급진적인 변화는 거짓말이나 착각으로는 설명될 수 없다는 논리였습니다.

 

 * 교회의 탄생과 확장:

   * 예수님의 부활 사건 이후 기독교가 급속도로 확산되고 강력한 종교 공동체로 성장한 것도 부활의 증거로 보았습니다. 로마 제국의 박해 속에서도 기독교가 살아남아 전 세계로 퍼져나간 것은 부활하신 예수님의 능력이 없이는 불가능했다고 주장했습니다.

 

그린리프의 접근 방식은 법정에서 증거를 평가하는 기준을 성경에 적용했다는 점에서 주목할 만하며, 많은 기독교 변증가들이 그의 논리를 인용합니다.

그는 예수님의 부활을 합리적으로 탐구하려는 노력의 중요한 예시로 평가받습니다.

 

고전15:13 만일 죽은 자들의 부활이 없으면 그리스도께서 일어나지 아니하셨느니라. 

고전15:14 또 그리스도께서 일어나지 아니하셨으면 우리의 선포하는 것이 헛것이요, 너희의 믿음도 헛것이며 

고전15:15 참으로 우리가 [하나님]께 대한 거짓 증인으로 드러나리니 이는 우리가 그분께서 그리스도를 일으키셨다고 [하나님]에 대해 증언하였기 때문이라. 만일 죽은 자들이 일어나지 아니하면 그분께서 그리스도를 일으키지 아니하셨느니라. 

 
그리스도인들을 핍박하고 잡아 죽이던 바리새인 사울(유대인 고위층, 로마 시민권자)은 부활하신 예수님을 만나고 나서
사도 바울로 다시 태어났고 이방인의 사도로써 수십년동안 갖은 고초를 겪으며 복음을 전하며 신약서신들을 기록하였고 휴/거를 소망하며 기다리며 그리스도인들을 위로했고
네로 황제에게 복음을 전하고 순교하였다.
사람은 거짓말을 위해 목숨걸지 않는다.
 
그런 증인들의 목숨걸고 전한 복음이 여러분 눈 앞에 있다.
 
고전15:2 너희가 만일 내가 너희에게 선포한 것을 기억하고 헛되이 믿지 아니하였으면 또한 그 복음으로 구원을 받았느니라. 
고전15:3 내가 또한 받은 것을 무엇보다 먼저 너희에게 전하였노니 그것은 곧 성경 기록대로 '예수 그리스도께서' '우리의 죄들로 인하여 죽으시고' 
고전15:4 묻히셨다가 성경 기록대로 셋째 날에 다시 살아나셨다.
 
롬10:9 네가 만일 네 입으로 [주] 예수님을 시인하고 [하나님]께서 그분을 죽은 자들로부터 살리신 것을 네 마음속으로 믿으면 구원을 받으리니 
롬10:10 사람이 마음으로 믿어 의에 이르고 입으로 시인하여 구원에 이르느니라. 
롬10:13 누구든지 [주]의 이름을 부르는 자는 구원을 받으리라.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지어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롬3:24 그리스도 예수님 안에 있는 구속(救贖)을 통해 하나님의 은혜로 값없이 의롭게 되었느니라.  
롬3:25 그분을 [하나님]께서 그분의 피를 믿는 믿음을 통한 화해 헌물로 제시하셨으니 이것은 [하나님]께서 참으심을 통해 과거의 죄들을 사면하심으로써 자신의 의를 밝히 드러내려 하심이요, 
롬3:26 내가 말하거니와 이때에 자신의 의를 밝히 드러내사 자신이 의롭게 되며 또 예수님을 믿는 자를 의롭게 만드는 이가 되려 하심이라. 
롬3:27 그런즉 자랑할 것이 어디 있느냐? 있을 수 없느니라. 무슨 법으로냐? 행위의 법으로냐? 아니라, 오직 믿음의 법으로니라. 
롬3:28 그러므로 우리가 결론을 내리노니 사람은 율법의 행위와 상관없이 믿음으로 의롭게 되느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