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한국교회에서 바람직한 교회로는

현재 한국교회에서 바람직한 교회로는

[1]거룩하고 활기찬 예배가 있어야 하고 [2] 분명한 신앙고백서가 있어야 한다 [3] 응답 받는 기도가 있고 [4] 실천궁행이 있어야 자기가 주님을 닮고 따라서 주님의 마음과 소원과 욕망과 만들어짐이 주와 동서 도락 동체로 만들어짐이다.

5] 한국교회 교단들의 특수성으로는

[1] 순복음교회 형식은 성령 충만 중심이라 하다가 방언에 치우침이 되는 형식이 있고 [2] 고려파 계통으로 말씀 중이라 해서 너무 강조하니 율법적 중심 되어 주일날에 버스 요금내서 버스 타고 교회를 와도 죄악시하는 일도 있었고 [3] 장로교파에서는 신학자를 많이 배출하기는 하나 성령과 말씀 중심이라 하다가 행동에는 잠잠하게 되는 현상이 되는 폐단이 있어 너무 조용하다 평가함

[2] 예배는 빌2;12에서 두렵고 떨림으로 구원을 이루어야 함이기에 영과 진리로 예배드리면서 열심히 성화의 길로 가야하기에 기본 구원과 성화 구원으로 나누어서 해석하고 얻은 구원으로 감격하고 얻을 구원을 위해 힘써야 함이 정상위치이다.

 

㊂ 가장 합당한 예배의 내용과 순서를 나열해보면

1] 예배 부름은 성경 말씀을 기초해서 하나님께 성령과 진리로 예배를 드림이다.

2] 찬송은 첫째에 합당한 찬송이 1장-48안에서

3] 참회와 고백으로 사회자가 낭독으로 고백 =지극히 높고 거룩하신 하나님께 겸손히 죄를 회개하고 새로운 말씀을 기다립시다. 고백기도 일동- 자비하신 하나님이 아버지 부족한 허물을 사하여 주시옵고, 약하고 무지하여 또한 부족과 범죄함이 있사오니 참회하는 마음으로 고백 하오며 구속자 주님에게 자비를 바랍니다. 성령의 능력을 주어서 함께 성령으로 예배에 참여케 해주시기를 바랍니다. 사회자로 낭독 =진심으로 회개하는 자에게 용서해 주기로 약속했사오니 마음을 비게 해서 은혜로 채워 주실 것을 고백합니다. 합독=주 예수님의 이름으로 고백합니다.

4] 찬송 두 번째 찬송은 그날에 합당한 내용으로

5] 대표 기도자가 기록해서 해도 내용이 하나님 뜻과 공동체의 사상을 대표해서 합당하게 함이니 하나님의 위대한 역사의 감사와 부족한 인간의 고백과 하나님의 자비를 구함과 예배가 영광이 되는 내용이면 족하다 생각한다.

6] 본문말씀 봉독은 천천히 똑똑하게 봉독하여 한자라도 틀리지 않게 다 들리게 함이 중요하다.

7] 설교 말씀은 3-4 대지로 정해서 하되 기억에서 남아나게 하는데 성경의 내용을 설명하기위해서 예화가 좀 들어가야 된다. 박윤선 목사님은 예화가 들어감이 창문이 있어야 하는 것과 같다고 말씀하였는데 예화는 현재 일어나는 신문의 이야기와 역사적 배경 있는 예화나 자기가 체험된 예화가 적당하다. 목사가 설교로 죄를 범함은 교인들로 졸게 만드는 것이란 말도 한다. 30분 이상에서 2시간까지 좋다 함. *칼빈은 주일날만 아닌 매일도 모였다. 아침이고 낮이고 저녁이고 언제나 성경강도를 해서 기독교 강요집을 만들었다. *유대교 랍비들은 2시간 설교를 했고 *김현봉 목사님은 파리 잡아 가면서 강도했다 함이 유명하다. *부산 서부 교회 백영희 목사님은 매주 1시간 이상 그리고 특별 집회 때는 한 주간에 한 본문과 한 제목가지고 그 기간에 계속 반복하는 방법이 특이 했다 *신명기 28장으로 1주일 내내 특별집회에 강도를 했다.

8] 다음에 찬송은 설교내용과 통하는 내용의 찬송으로 하되 찬송책이나 은혜로운 복음 찬미 내용에서 택함이 좋을 듯 함

9] 교회 광고는 1주간에 교회 내에서 교제해서 필요한 내용을 잘 알리면서 서로 격려와 위로와 교제로 전교인을 도울 내용으로 한다.

10] 폐회 송영은 한 주간을 결단할 생활을 위한 내용으로 부르고

11] 축도나 기도로 마침 *부산 서부교회에서 중간 반 2000명 학생을 담당한 서목사가 다시 되풀이해서 반복도 하는 모습으로 대중에게 보여주었다.

* 제가 시무한 영평교회에서는 오후 예배는 우리 동리에서는 우리 영평교회가 제일 먼저 오후 2시로 예배를 드렸는데 이때는 중고등반이 찬양을 하게 하고 장년들은 성경 읽고 출석을 많이 하게 하기위한 방편으로 구역보고를 할 때에 출석과 성경 읽은 수를 보고하게 하고, 또한 성경 암송과 대회나 구역 경쟁으로 찬송이나 퀴즈 대회 같은 일을 하게함이 특별함이다. 새벽기도회는 월요 새벽은 주일 설교 내용을 다시 반복했고 금요일 오전 10시에 권찰들을 중심 한 모임에서는 주일날 말씀내용을 복사해서 주어 구역예배의 인도를 위한 교제로 사용하였다.*아현동 교회 김현봉 목사님의 특이한 목회 역사를 남김은 유명하다 * 그분은 친히 병자를 업어서 세브란스 병원에 응급 처치하게 했다는 사건, 설교는 두 시간씩 양심 똑바로 써라 내용이 한번에 36번 들어있다는 내용, 새벽기도회는 신촌 이화대학 앞산에 교회가 있는데 기도회 마치면 흰 옷 입은 사람이 기도했기에 산이 흰 꽃으로 보여졌다는 말, 심방은 하루에 50가정을 했는데 잘 지냈냐 말로 했고, 매주일 마다 천막촌을 만들어서 집 없는 분들이 교회 산에 집 짓고 살게 하고, 돈 없으면 손수레를 사주고 돈도 주어 장사 시켜서 십일조 연보하게 하고 어느 교회서 사경회 하면 돈을 주면서 했고 최종으로 김목사님 유언이 나 죽으면 내 사체는 거적 떼기로 4명이 메다가 화장하라는 등 한국에 100년에 한사람 나올까 할 정도로 특이한 목회를 했어도 당시 한국에서 최고인 2000명이 주일에 모여 예배 드렸다.

*저는 2004년 7월 4일에 은퇴하면서 설교말씀을 짧게 하는 것이 보통의 추세인데 나는 설교시간을 줄이지 않은 원칙으로 하자 한 것이다. 내 주장은 설교시간보다는 다른 순서들은 단축해서 줄였다. 권면 답사 축사는 성경 읽는 것으로 줄였다. 원로목사에게 권면 창48;15-16 위임목사에게 신34;9 교우에게 권면 히13;7 답사; 원로목사 삼상12;23 위임목사답사 벧전 5;2-3 설교는 30분해도 되도록 방지일 목사는 마태10;1-11 신앙인의 위치 제목으로 원만하게 시간 조절을 해서 잘 마친 일이 있다.

 

㈣ 에스라서에서 제사 드림의 중심에서 말씀 가르침이 중심이다.

1] 에스라는 아론의 16대손 제사장이다. 그는 말씀에 익숙한 성경 학자였다. 바사 왕 아닥사스다는 조서에 특히 에스라를 지목하여 예루살렘의 회복을 위해 일하고, 그 일에 필요한 모든 것을 그에게 공급하라고 명했다(7:11-26).

제사가 중심이었다가 말씀 가르침이 중심이 된 양상이다.

2] 말씀이 마음 바탕부터 바른 자리를 잡아야 할 선행 조건이

[1] 회개부터 해야 한다. 구약에서 선지들이 외친 내용은 먼저 회개하고 돌아오라이고 예수님도 막1;14에서 갈릴리에서 복음을 전파하는데 하나님 나라가 가까이 왔으니 회개하고 복음을 믿으라 하심. 교회의 터전은 회개가 먼저이다. 초대교회가 탄생할 때도 마가 다락방교회에서 10일간 마음을 깨끗케 하면서 기도하면서 성령을 기다리다가 오순절 날에 성령이 임했다 베드로가 유대인 중심 교회하면서 설교는 회개와 믿음이고 바울이 이방에서 중심해서 설교내용도 회개와 믿음이다. [2] 말씀을 알아야 바로 잡히는 마음이 있다. 이는 회개하여 바탕부터 바로 됨이 회개를 해야 함이다.

3] 에스라의 총집결한 마음은

[1] 새벽부터 정오까지 율법을 가르침이 가장 먼저 시작한 일이다. 느8;3 기본 지침이 되는 율법 준수에 더욱 힘을 써야만 했다. 또한 이방인과의 교제로 인하여 우상 숭배에 물들거나 선민으로서의 성결 된 삶에 방해되는 모든 그릇된 행위를 철저히 경계해야 함을 본서를 통해 배워야 우리나라의 격언처럼 한참 유행한 말에 ‘알아야 면장을 한다’란 말이 있는데 에스라의 강조점은 율법을 알아야 바른 신앙 바탕이 되고 생활 바탕이 됨을 강조했다.

[2] 에스라서에서는 주로 B.C. 537-516년까지 성전 재건의 역사와 B.C. 458년 에스라의 개혁 운동만을 집중적으로 기록하고 있다. 이면으로 예배의 중심 내용이 바로 알고 바른 행동을 하게함이 오늘에도 동일한 내용이다.

 

㈣ 에스라의 중심의 강조점은

1] 신앙의 뿌리로 다윗의 언약을 기억하라. 예언 성취의 확실성

이스라엘의 포로 귀환은 이미 역사의 200년 전 이사야의 예언이 있었다(사 44:26-28). 그에 이어 예레미야 선지자의 예언도 있었다(렘 29:10-14). 에스라서는 무엇보다 이를 강조함으로 하나님의 말씀은 반드시 성취된다는 사실을 보여준다(1:1). 즉 과거 이러한 예언 성취는 인류 종말과 천국 등에 관한 미래 예언도 필히 성취될 것을 보증하는 것이다(사 55:10, 11). 바사 왕 고레스의 정책에 의한 것처럼 보인다. 그러나 그 이면에는 이미 이에 대한 선지자들을 예언이 있었다. 따라서 이는 근본적으로 하나님께서 이루신 하나님의 섭리의 일환임을 분명히 보여준다. 이는 곧 우주나 전역사의 궁극적 주권자가 오직 하나님이란 사실을 똑똑히 보여준다. 아울러 하나님은 성도의 구원을 중심으로 역사를 전개해 나가심을 반증한다.

2] 선민의 역사는 죄로 인해 포로가 되었으니 늘 회개를 바탕으로 기틀을 만들어 성화를 강조해서 그리스도 분량만큼 자라게 함이 선민의 목적이다.

3] 이를 계승하지 못해서 후에 말라기의 경고를 다시 들어야 했다.

 

㈤ 에스라서의 대락적 내용

1] 포로들의 귀환 1;-6;

[1] 고레스왕의 성전 재건 선포 1장 [2] 귀국자들의 이름 2장 [3] 성전 기초 놓음 3장 [4] 박해로 공사 중단 4장 [5] 학개와 스가랴의 격려 5장 [6] 완공하여 헌당함 6장

2] 에스라의 사역 7;-10;

[1] 에스라 귀국 7장 [2] 함께한 자들의 이름 8장 [3] 백성들의 죄를 위한 에스라의 자복 9장 [4] 백성들의 회개와 잡혼자의 명단 10장

 

 

[출처] [안문혁목사] 목회자재교육 119 - 천국 건설의 의도[意圖]로 준 66권 聖經들(14)|작성자 뉴스포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