출처 : ╋예수가좋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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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나님아들
이 세상의 모든 사람은 본래 하나님의 자녀였습니다.
창조주의 형상과 모양대로 창조된 하나님의 자녀입니다.
부모를 떠나가면 불행하고 고아입니다.
사탄의 유혹으로 그 하나님을 떠나가 모두가 죄인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부모를 찾으면 행복해집니다.
저는 그 아버지를 찾아 하나님의 아들이 되었습니다.
누구나 예수님을 믿고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되고 하나님을 만날 수 있습니다.
모두 하나님의 자녀가 되시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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테오도시온역 등 헬라어로 된 구약에 다양한 주해를 달아 놓은 것임. 영원한 복음의 능력을 생활 가운데 체험한 자들로 구성된,
이는 후에 니케아 신조의 형성에 영향을 끼쳤음. 그노시스주의(마르시온의 교리)와 대항하여 싸움. 로마 정권 앞에서 그리스도인의 신앙을 변호함. 7)판타에누스(Pantaenus): 주후 120-190년경. 알렉,
후에 서머나의 감독이 됨. 그의 저작들에는 성경적 구절들이 자주 인용됨. 이단적인 그노시스주의자 마르시온을 대항하여 싸웠으며 그들은 '사탄의 맏아들' 이라고 부름. 86세의 연로한 나이로,
그분 안에서 첫 아담이 상실한 것을 회복하셨을 뿐만 아니라 사람 안에 있는 하나님의 목적을 성취하셨다고 앞서서 주장함.명쾌하게도 하나님의 구원 안에서 사람이 하나님이 된다고 말함. 5),
폭 50m 깊이 40m에 달하는 골짜기가 생겼다. 주민 이르판 악수는 지진 당시를 회상하며 “믿을 수 없는 소리가 났다. 잠에서 깨어났을 때 주변이 전쟁터같이 변해 있었다”고 말했다. 또 다른,
심마쿠스역,
은혜에 의한 의롭게 됨과,
그리스도의 신성과,
교회의 합일에 관한 분명한 신학적 토대를 놓았음. 2)이그나티우스(Ignatius): 주후 35-107년경. 안디옥의 감독. 그의 일곱 서신은 초기 교회에 많은 영향을 줌. 결국 로마의 군병들에 의해 호송되어,
부록 5) 교회 인물사 1.교부들과 로마의 핍박 하에서의 순교자들 1)로마의 클레멘트(Clement of Rome): 주후 약 30-96년경. 로마의 감독. 삼위 일체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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