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계교회사
교회사 : 예수님의 사건, 오순절 이후 부터...
*역사란?
이야기, 2000년동안 하나님이 이끌어 가신 이야기, 듣고, 내 이야기로 삶고, 전해주고, 만들어 가는 것...
- 과거의 이야기를 듣는 것
- 과거의 이야기의 매체 : 사료, 자료, 1차 사료... (문헌[여러가지 글의 방식]=성경, 비문헌[글 외의]=사진, 그림, 구전, 녹취, 건축물, 조각 등) ‘why? 를 생각하면서...’
- 과거의 이야기를 듣기 위한 훈련 : 문헌 - 언어, 스타일, 풍습, 상황 / 비문헌 - ...
* 과거의 상황을 이해하지 않고, 현재의 우리의 상황으로 이해하면 오해가 생김 - 이름 붙이기 : 예 ‘고딕’양식 등..., 하나의 특징(공통점)으로 이름을 지어 줌, ‘고대’, ‘종교개혁’ 등... / 이해하기 쉬워짐(편의상, *제한이 될 수 있음 !!)
- 어떤 이야기? (전체 중의 부분)
- 역사는 강자, 지배자의 이야기, 전쟁의 역사, 남자의 역사
- 관점을 가지고 역사 이해 필요성
- 역사(사람들)의 이야기 속에 담겨있는 하나님의 이야기
- 그 이야기를 듣고 내가 전해 줄 이야기
- 수업방향
- 지구촌 전체의 교회사 : 유럽-북미 주의 역사 극복, 온 세계에서 일어난 교회의 역사/ 유럽-북미의 역사가 세계를 지배해는 시대의 끝 (한국교회[기타 아프리카, 남아메리카 등] 역사의 중요성) - 교제 외의 이야기
- 장로교(개혁교회)의 역사 + 보편교회의 역사, 에큐메니칼 교회의 역사 : 장로교도 큰 흐름의 교회사의 일부라는 점 인식
- 남성 중심의 역사가 아닌 양성평등의 역사 지향 (실제로 여성이 참여 한 것이 아니라 기록의 과정에서 제외 됨)
- 엘리트(지도자, 성직자) 중심이 아닌 민중의, 하나님의 백성의 역사
- 교회의 전체적(총체적)인 측면 : 신학, 사상, 선교, 목회, 예배, 교육, 예술(음악, 미술, 건축 등)...
- 역사를 통한 하나님의 말씀을 듣기 위한 노력
- 역사라고 하지만 인간의 계획, 의도, 방향으로 흘러 가지 않음, 그 안에 계시는 하나님의 계획, 섭리, 음성을 들어가는 과정/ 하나님의 섭리에 대한 고백, 확신, 나에게 원하시는 하나님의 계획을 알기
- 현재의 나에게 관련 되어 있는 것 : 나의 관심이 작용/ 현재와 과거의 미래의 연결...
* 역사를 통해 장신대 신학생들에게 주는 도전, 과제 : 기독교(아시아의 종교) , but 로마시대를 제외한 선교의 방향이 문명이 발달 한 나라의 선교의 실패/ 아시아 복음화 실패 -> 아시아 선교의 사명, 고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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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12
BC/AD - 300년
기독교의 출발 : 예수의 탄생
- - 교회와 주변세계 : 로마 제국안에서 (불법의 종교), 박해, 선교의 시대
- 흐름 : 유대교와의 분리 - 박해 - 기독교 공인(300년, 10%)
- 유대교
- 마카비 혁명 - 핫시딤 파(지배세력에 결탁 - 사두개파) / 바리새파, 에세네 파 <- BC 67/8 로마에 의한 점령, 회복에 대한 / 반대, 젤롯당
- 66-70 제 1차 유대전쟁(성전파괴), 90년 얌니야 회의(바리새적이고 랍비적인 전통만 유대교로 인정, 구약성경의 정경화[70인역 배제], 구전토라[200 미쉬나, 탈무드로 글로 남겨짐]), 132-135 제 2차 유대전쟁
- 초대교회(아람어 사용)
- 예루살렘교회 : 아람어 -> 예루살렘의 파괴(머물 수 없음)
- 유대 기독교인 : 이방인 지역에서 유대교(율법을 지키면서)이면서 예수를 믿는 사람들 / 유대인들에게는 전통이 아닌 이단으로 보고 됨
- 이방 기독교인
- 로마 제국의 박해 : 네로 박해, 250/251 데키우스 박해(박해의 전후기의 시점), 디오클레티아누스 박해(대박해)
- 전후기 박해의 차이
전기 - 산발적이고 지역적인 박해 : ‘기독교인’이라는 질문과 대답에 의한 처형...
후기 - 체계적이고 전국적인 박해 : (‘황제에게 제물을 바쳤다는 증서’), 로마의 몰락의 이해(전통신 경배에 대한 회복, 강제성을 지닌)로 증서를 받지 못하는 사람은 처벌 대상이 됨(기독교인 자체를 찾아내기 위함은 아니였으나 기독교인들이 주를 이루게 됨) - 순교, 도피, 배교의 모습으로 반응이 나타남 / 이후 배교자들에 대한 처후에 대한 논쟁
- 디오클레티아누스 : 성경을 불태우는 등 대 박해의 시작
- 이에 대한 응답 : 순교
- - 신학, 사상 : 영지주의, 마르키온, 몬타누스 // 신조, 정경화 과정, 초기 이단과 교회 공고화 작업,
- 마르키온 : 바울에 심취(영육의 대립), 구약의 하나님 부정(구약적인 부분 배제),
- 교회 : 구약의 예언의 실현(예수 그리스도), 마르키온의 방식은 교회를 흔드는 상황 -> 정경화 과정을 갖게 됨(무라토리 정경 목록) -> 4C 최종확정
- 영지주의 : 앎(지시, 계시적 만남의), “어디로 부터 와서 어디로 가느냐?” -> 최종목표: 영적인 연합
- 신조 :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의 고백, 예수님의 성육신 고백 (물질세계를 거부하는 영지주의에 대한 반응) -> 세례신조
- 몬타누스 주의 : 성령 은사, 종말론적 윤리, 열광주의
- 교직제도 : 교회에서 세운 지도자와 성령을 받은 자와의 대립 / 사도의 계승 강조 (사도직, 감독 등...)
- 신학자
- 오리게네스 : 성경신학자, 저작(강해설교, 주석 등...)
- 이레나이오스(리옹의 감독) : 초기 신학의 모습을 잘 보여줌, 이단에 대한 반박, 기독론을 잘 전개한 사람
- 유스티누스 : 예배의 모습(150년)의 발전의 모습
- 히폴리투스 : 사도전승(세례, 성찬기도[성령을 초대하는 기도])
- 클레멘스, 이그나티우스, 터툴리아누스,
- 예배, 목회 : 예배의 발전, 정착화
- 디다케(성찬기도)
- 배교자의 문제
- 절기에 대한 부분 (부활절, 부활절 후 오순[부활을 기념하는 기간], 사순절(4C)
- 기독교를 최초로 국교로 만든 나라? : 아르메니아(300년, ‘고대교회.pdf p43’) , 로마 (380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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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p. 108 배교자 율리아누스 - 콘스탄티우스(수정)
*아타나시우스 : 알렉산드로스 주교 밑에 있던 자, 공의회 이후에 영향력이 커져 아타나시우스 파가 생겼지만 그 이전에는 크게 영향력을 미치는 위치에 있지 않다.
300-600
**(하나의 제국, 종교, 교회, 신앙의 모습으로 발전) => 국교화
- 300
- 교회/국가 : 콘스탄티누스(천도-비잔티움), 율리아누스, 테오도시우스(380-)
- 신학/사상 : 325(니케아공의회, 아리오스논쟁, 삼위일체논쟁) 381()
- 예배/목회 : 도나투스논쟁, 수도원 운동
- 400
- 교회/국가 : 476(서로마 제국 멸망)
- 신학/사상 : 431(에베소, 기독론 논쟁[-681까지]), 451(칼케돈), 453(콘스탄스노플)
- 예배/목회 : 제롬(불가타성경)
- 500
- 교회/국가 : 유스티니아누스
- 신학/사상 :
- 예배/목회 :
- 600
- 교회/국가 : 622(이슬람)
- 신학/사상 : 681()
- 예배/목회 :
- 700
- 교회/국가 :
- 신학/사상 : 787()
- 예배/목회 :
- 콘스탄티누스 : 기독교 공인(합법적인 종교)
- 율리아누스 : 이교 부흥(이교 분리 운동)
- 테오두시우스 : 로마제국을 기독교 국가로 만듬(380, 국교화) - 기독교안의 이단, 이교들의 물리적 탄압과 억제 정책 -> 유스티니아누스 까지
- 도나투스 : 배반(성경을 태우는 탄압에 내어준 사람)행위자에 대한 안수무효 주장 [교회의 분리] + 3 분류의 사람의 이권에 따른(정통, 도나투스 세력화)
- 교회에 의한 결정(정통), 물리적 탄압-집행(황제의 몫), but 탄압의 불가능성 인식 -> 아우구스티아누스까지 이어짐
- 니케아 공의회 (325, 최초의 공의회, 황제가 소집) - 만장일치요구(하나의 교회를 위하여) => 니케아 신조 => 계속 논쟁은 진행 됨
- 콘스탄티노플 (381) =>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조
- 기독론 논쟁(431, 451 칼케돈 - 단성론파와의 분열) *교회분열 => 하나의 제국 파괴 / 유스티니아누스(이단 탄압 정책)
- 심포니아 (비잔티움 교회와 국가관)
- 교회 : 교권(제국안의 모든 교회 내용 결정),
- 황제 : 교회 밖에 대한 부분(황제의 책임 ,교회의 교권에 대한 물리적 집행)
- 민족 복음화란? (민족, 정치, 경제의 복음화란?)
- 아리우스
- 하나님은 단독자. (하나님의 한분되심을 설명)
- 아들은 없었던 적이 있다.
- 아들은 무로부터 창조되었다.
- 아버지, 아들, 성령은 다른 실체이다.
- 구원론의 의미
- 아들은 우리와 같은 존재
- 우리도 맏형 예수와 같이 살자(살 수 있다)
- 니케아 신조(325) 재정
<반박문>
하지만 "그분이 없었던 적이 있었다," "그분이 출생 전에는 없었다," "그분은 무로부터 생겨났다"라고 말하는 자들 혹은 "하나님의 아들은 상이한 위격[히포스타시스] 혹은 본질[우시아]로 이루어졌거나, 그분이 피조물이고 변할 수 있고, 변화할 수 있다"고 말하는 자를 가톨릭적이며 사도적인 교회는 파문하노라. - 최종 니케아-콘스탄티노플 신조(381) 재정
- 성자 : 출생,
- 성령 : 발출(필리오케 논쟁[서방에서 추가]) - 동서방의 분리
- 하나의 거룩한 보편적인 사도적 교회, 한 세례, 영생을 고대 한다.
- 삼위일체에 대한 성경 본문 ? : 세례문 “성부, 성자, 성령의 이름으로 세례를 받고” / 예수 그리스도의 세례 사건
- 삼위일체
- 삼 위격의 실체가 동일(상호 내주를 통해서 하나됨)
- 독특한 존재(독립적 실체) - 성부, 성자, 성령
* 모든 활동은 한 하나님의 역사이다.
- 성령 하나님에 대한 확립되는 과정의 한계성...
- 기독론
- ? : 성육신한 예수 그리스도의 신성-인성의 관계
- 신성과 인성의 연합(하나됨)의 강조[모든 것이 하나님의 역사]
- vs 구분을 강조[신성을 보호하기 위한 작업, 십자가사건(신성의 죽음, 배고품 등에 대한)]
네스토리오스- ‘마리아는 그리스도의 어머니일뿐, 하나님의 어머니는 아니다’
/(반박) 인간의 죽음, 고통에 참여하지 않은 신성이 됨 (-> 연합을 강조함) - 431(에베소), 451(칼케돈) 공의회
칼케돈 신조(451)
- 하나님의 동일본질 (신성), 우리와 동일 본질(인성), 두 본성 안에, 하나님의 어머니 마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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칼케돈 신앙고백을 기초로 신앙고백을 평가
서방, 동방의 정리 시기가 다름
동방 - into nature / 반대자 - 단성론자
콥트 기독교인 : 이집트가 이슬람화 되었을때 (아랍어 사용) 자신들의 언어라르 사용하면서 기독교를 지킨 자들
- 하나의 제국, 신앙, 신학의 실패 : 통합을 위하여 유해정책(단성론자를 끌어드리기 위한 작업-칼케돈 우회 작업)실시
- 553년 (5차 공의회) - 단성론자가 사용하는 표현을 정통신학에서 받아드림(표용정책)
삼위일체 논쟁 : ‘속성의 교류’(communio idiomatum) ; 구분을 전제로 하나임을 설명
but. 단성론이 완전하게 해결 되지 않음, 유스티니아누스의 이단 탄압 -> 교회의 분리
- 단의론(단일 활동) : ‘두 본성을 가졌지만 활동할 때는 하나다’라고 주장 -> ‘하나의 의지’만 가졌다는 주장으로 발전
but. 아버지의 뜻, 나의 뜻(겟사마네 기도) -> 단의론 반박
- 동로마가 서로마처럼 망했다면 기독교가 어떻게 되었을까?
- 서로마의 멸망으로 새로운 기독교의 역사의 시작 (꽃피움...)
- 현재 개신교가 가지고 있는 위기를 바라보는 관점(실패? 기회?)
고대 교회의 신학
동방 : 삼위일체론, 기독론
서방 : 교회론과 성례론, 은총론과 인간론
서방교회 신학의 특징
- 실존과 실천에 관심
- 철학 형시상학적 사변에 무관심 -> 아우구스티누스
- 그리스 신학, 신학의 본산이 없음
- 제도적 요소 강조 (법적인 개념)
- 동방 : 인격적 자유로움, 서방 : 법적인 영향
서방 교회 : 북아프리카, 로마(그리스 -> 250년경 라틴어 사용... -> 3,4세기 라틴어를 공식적으로 라틴어 사용)
서방 논쟁 : 배교자, 이단자(배교자로 되어 떨어져 나간 집단에 대한) 세례 논쟁, 도나투스 논쟁
- 아우구스티누스 (고백록 가운데서)
- 생애
- 교회 사람으로 성장 했음을 알수 있음
- 세례를 받으려 했었음 (병이 나음으로 세례가 연기 됨...) - 교육을 이미 받았다고 볼 수 있음
- ...
- 마니교 입교 -> 마니교의 한계 인식
- 암브로시우스와 만남 -> 성경의 권위를 인정함
- 플라톤 철학과의 만남 = 성경과 유사...
- 바울의 신학과의 만남
- 내적 갈등 - 정욕에 대하여...
- 안토니우스 - 수도원에 대하여...
- 회심 “들어서 읽으라” -> 롬 13:13-14
- 권위와 이성과 신앙
- 알기 위해서 믿어라
- 성서해석의 원리는 ‘사랑’ - 그리스도교 교양
- 향유하는 사물, 사용하는 사물 - 하나님을 향유할 때 행복할 수 있다. 다른 것은 사용하는 대상...
- 삼위일체론
- 신조 -> 관련 성경의 근거 -> 본래적(독창적인) 논지
- 논지 : 삼위일체로 만들어진 자연은 삼위의 형상의 근거(삼중적 방식 존재, 인간안의 흔적)를 찾을 수 있다.
- => 삼위일체(본래적 삼위일체 하나님에게)로 돌아가기 위한 노력 (영혼안에서 하나님을 알고자 하는 것), 순례로 전개
- 필리오케 (성령의 발출, 아버지와 아들로 부터 발출)
- ‘사랑의 줄’로 성령
- 하나님의 도성 (두 도성)
- 게르만족
- 게르만족의 신앙 : 아리우스 신앙 -> 종족교회, 부족교회 (연합, 기구를 만들지 않음)
- 로마의 정통신앙과 상충
- 해결점;(왕권이 약해짐) 로마 카톨릭 교회의 강조 : 교황의 역할이 강해짐 (세족적 군주로 영향을 미치기 시작함)
- 프랑크(제국)왕국 ; 처음 신앙을 받아 드릴때 카톨릭(정통) 신앙을 받아 드림 // 아리우스 신앙
- 프랑크 족과 로마 교황과의 교류가 가능해 짐
- 아일랜드 교회의 발전
- 수도원을 중심으로 교회가 발전 -> 스코틀랜드 -> 대륙...
- 로마에서 퍼진 선교 활동과 만남 (잉글랜드, 관습과 관례가 다름 => ‘유트레이트 회의’ ; 로마교회(교황, 감독) 제도를 받아 드림)
- 수도원 : 학문을 강조, 고해서, 유량 선교(나그네)를 중요시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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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2
- 사순절 ; 부활절-세례를 받는 사람이 교육받는 기간(원래 3년 이상?)이 확대된 것?!
- 오순절 ; 기쁨의 50일, 기쁨을 누리는 삶(금식, 고난이 없는 주, 무릎 꿇고 기도도 안함?)
- 이슬람의 태동 ; AD 600-1000
- 서방, 비잔틴, 이슬람권의 기독교
- 교회 분포도(기독론 논쟁 - 필리오케 - 종교개혁...)
- 동방 ; 동방그리스도교, 동방정교회 등으로 사용...(확인요!)
- 초기 이슬람인 기독교인들의 종교를 인정하면서(피 정복지역에 대한 종교(대다수 기독교)를 인정), 문화활동 등에 참여 했음
- 페르시아 교회
- 시리아교회 ; 아람어 (예수가 사용하던 언어) 사용
- 메소포타미아 기록 : AD 200경... 교회에 물이 찼다...(그 이전에 기독교를 받아 드렸다는 기록으로 볼 수 있음)
- 페르시아 왕정의 입장 ; 로마에서 기독교의 국교화, 페르시아에 있는 기독교에 대한 보호 언급
- 페르시아 입장에서 기독교인들은 로마 아래 있는 사람으로 인식, 박해의 시발점...
- 페르시아 교회의 입장 : 로마의 수장을 따를지, 페르시아 독립을 할지에 대한 선택...
- 독자적인 교회, 페르시아 왕을 수장으로 인정하는 정책을 펼치게 됨
- 410 이삭 공의회
420 야발라하 공의회
424 다드예수 공의회: 독립선언 - 니케아 공의회 결정을 교리적으로 따름
- 학교(에데사-페르시아) ; 신학을 가르치는 가운데 기독론의 문제 (라불라, 이바스)
- 황제가 학교를 폐쇠 함
- ‘니시비스’로 피신하여 학교를 세움 -> 페르시아의 중요한 학교로 발전 (그리스 신학-안디옥학파[몹스에스티아의 테오도로스의 신학]의 영향, 성경해석방법[역사적, 문법적해석], 철학과 학문들을 통한 해석) -> 네스테리오스(단성론)파 적 영향
- 그 전에도 페르시아 교회가 있었음 - 에프렘’학자 (페르시아 신학)
=> 이슬람으로 넘어감
- 이슬람 제국
- 다니엘서의 해석 ; 마지막 왕국-로마/ 이슬람에 대한 생각 ‘잠시 뒤 물러 날 대상’, 일시적 하나님의 징벌
- 장기적 발전으로 질문을 하게 됨
- 기독교의 변증
- 이슬람 제국 안에서 기독교에 대한 변증이 계속 됨
- 이슬람 문명권 안에서 기독교의 존재, 선교가 계속됨
- 이슬람교로의 개종 장려, 성상 파괴령 ; 이슬람의 정체성의 표현들...
- 750 압바스 칼리파 시대 ; 아랍족이 아닌 이슬람 왕조 - 수도 ‘바그다드’로 천도
- 이슬람의 정체성, 무하마드를 보혜사로 연결시킴 등의 신학의 발전 (고전적 신학에서...)
- 기독교인(시리아)들의 신학의 변증
- 아랍어, 시리아어 신학 발전
- 당시 기독교인과 이슬람의 관계 (적대적이지 않음) , 번역운동[철학, 그리스 학문 등]을 도와줌... -> 아랍철학이 발전
- 아리스토텔레스 + 아랍철학의 융합 -> 발전
- 복음서 번역 작업
- 네 복음서의 다른 예수그리스도의 상에 대한 설명으로 번역 작업이 일어남...
- 비잔틴 제국
- 성화상의 교육방법론 적 사용
- 기적적 용례
- 이슬람의 성상 파괴령(정체성 확인)의 확산...(비잔틴의 패배로...)
- 패배원인을 ‘우상숭배(성상)’로 인함인지에 대한 질문과 반성이 일어남
- 성상파괴 운동(754)이 일어남 ; 황제 중심의 운동 / 민중들이 받아 드림이 준비되지 않음, 수도원에서의 반박
- 니케아공의회(787) ; 하나님께 오직 예배, 성화상에 대한(그림에 나타는 존재에 대한) 공경으로 성화상 인정
- 제 2차 성상파괴 운동(815-843) -> 성화상인정-의 종결
- 서방교회
- 성화상에 대한 교황의 입장 ; 황제가 성상파괴에 대한 결정을 문제 삼음, 교회에서 결정할 일...
- 프랑크 왕국을 중심으로 교회의 정체성 발전 ; 프랑크푸르트회의(794) - 성상파괴 단죄
- 하지만, 계속된 성화상 사용 전통이 발전함
* 차이 인지 : 동방의 성화상 ; 예배를 위한 (영적인 섬김), 신학적 통제, 색에 대한 표현, 2차원 / 서방의 성화상 ; 예술에 대한 표현, 3차원
- 동방의 ‘이레네’여제로 부터, 서방의 분리 ‘샤를마뉴’ 황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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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9
- 서로마 제국 (- AD 1000)
- 476년 서로마 제국의 멸망 -> 프랑크족 기독교 개종(496년)
- 샤를마뉴의 황제 취임(신정제도) ; 새롭게 발전하는 정치적 사건, 고전문명 복구(카시오도루스, 수도원 제도)
- 수도원 : 초급 학교의 역할 -> 교육을 위해서 고전을 읽음, 필사 함 => 교양의 교육 위해, 성경을 교육 (교양서적 + 성경교육)
- 카롤링 문예부흥 ; 알퀸의 교육개혁
- 보니파키우스 독일 선교(722) ; 잉글랜드를 로마의 교황청을 따르는 선교
- 색슨족의 강제 개종 <- 앨퀸의 반박
- 예전의 발전 ; 로마에서 가져온 (텍스트)를 토대로 새로운 형식으로 발전
- 수도원 개혁 ; 베네틱투스(816)의 수도회칙으로 통일
- 바이킹족의 침입 ; 암흑시대
- 봉건제도의 발전
- 힘이 있는 자에게 모여 보호를 받음
- 땅의 주인(영주)이 땅에서 나오는 이익의 주인이 됨
- 땅의 주인이 그 땅에 있는 교회의 수입이 주인
- 성직자 임명권이 부여
- 교황의 권위를 높이는 법령 ; 위 이시도루스 교령집
- 왕이 교회를 줄때 교회의 이름으로 성직자에게 임명
- 교회가 성직자의 영주
- 봉건제도에 제도에 대한 반박
- 왕이 교황임명에 관여 함
- 클루니회
- 교회에 영주들이 간섭하는 것을 막으려 함, 독립
- 대수도원장 선출(이전에는 왕이나 특정집단에서 간섭함) ; 자신의 수사들이 모여서 스스로 뽑음
- 카롤링시대 베네딕투스 수도원 회칙 수용 ; 기도하는 일에 집중, 농경생활에 대한 증여된 농로를 통하여 생활이 이루어 짐
- 수도원 연합체 형성
- 하나님의 휴전, 하나님의 평화 (전쟁 억제 정책)
- 교회의 자유를 주장
(AD 1000 -)
- 새로운(변화되는) 중세 서방
- 상업의 부흥, 인구 증가, 도시 발전, 고딕양식의 발전
- 정치 ; 서임권 논쟁
- 사상 ; 수도원 학교 (주교좌 성당학교)
- 새로운 종교 운동
- 십자군 전쟁 ; 외부로 힘을 표출할 능력을 갖춤
- 서임권 논쟁
- 오토1세 의 교황 임명권
- 시토수도회
- 클루니 수도원의 반박 ;
- 물질의 축척, 노동 등안시...
- 세상과의 어울림
- 청빈운동
- 꾸미지 않음 소박함
- 베네틱투스 수도회칙의 ‘노동’ 의 문자작 해석
- 황무지 개간, 목축업(낙농업 발전의 계기...)
- 노동, 기도, 독서, 청빈을 강조!
- 평신도 수사(간단한 기도외에 노동을 하는 수사)
- * 결국 2세기 후쯤... 변질(부유함)...
- 그레고리우스 7세의 개혁
- 황제로 부터의 교황의 분리
- 교황 아래 황제 놓기
- 개혁이 안될 경우
- 분파주의, 이단의 도래
- 서임권 투쟁으로 이어짐
- 왕의 입장 ; 토지를 교회에게 줌, 교회가 로마교황에서 종속 -> 국가의 부가 로마 교회로의 종속 문제
- 성직 매매 관행
- 권력의 원천 문제 ; 교회와 국가 (영적 권력, 세속 권력)
- 카놋사 굴욕 ; 하인리히, 그레고리
- 1122년 보름스 정교협약 ; 교황은 주교에 의해 임명, 황제에게 충성 서약
- 이노센트 3세 ; 교황권이 최고로 올라간 상태
- 제 4 라테란 공의회 ; 화체설 정식 승인
- 십자군 운동
- 기독교 세계
- 도시의 발달
- 스콜라 주의
- 기사도, 낭만
- 대학교 (교회 학교에서 발전, 수도원->주교좌 참사회 부속학교 -> 대학교) ; 스콜라 주의
- 스콜라주의
- 연구중심, 탐구 중심
- 인간의 이성 중심, 논리
- 무엇인가를 찾을려는 시도 (정반합으로 얻어지는 기독교 신학)
- 안셀름(객관적), 아벨라르(주관적, 감정) 그리스도의 사건 이해 비교
- 프렌체스코, 도미니쿠스
- 중상주의 반대 ; 가난이 모토
- 베니딕투스 (‘안정’-한 곳에 머뭄) 수칙과 반하는 탁발수도(‘역동’-돌아다님, 선교)
- 프란체스코의 이후 실천의 문제(소유권)으로 인하여 교회가 소유권 아래, 수도회가 사용으로 이어짐...
- 교회당의 건축...
- 찬반의 문제로 분열...
- 이단의 등장
- 이단의 탄압 십자군
- 종교 재판소(그레고리우스 10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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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종교개혁
- 종교개혁의 의미
- 종교개혁 이전의 개혁(중세 후기)
- 서임권투쟁
- 청빈
- 수도원, 시토
- 발도, 카타리파(이단)
- 탈발 수도 운동(도미니쿠스, 프란체스칸) - 이단이 아니면서 내부적 개혁 운동의 해결 운동
- 개혁의 시대
- 종교개혁
- 개신교의 종교개혁의 차이점
- 가시적 카톨릭에 대한 도전
- 교황제도
- 7 성례전을 통한 구원관
- 신분(사제[수도사], 군인, 평민)에 따른 계급(하나님 앞에서), 존경
- 성인 공경
- 신학적 개혁
- 예배의 갱신
- => 새로운 신학에 기초한 교황 교회의 해체
- 복음의 회복
- 내용 : 이신칭의(오직 그리스도로, 오직 믿음으로, 오직 은총으로)
- 형식 : 성경적 원리(오직 성경으로)
- 제도화(1525년)
- 설교, 예배의 확산
- 교회법, 소유, 학교, 구제
- 종류
- 정교회
- 개혁교회
- 성공회
- * 카톨릭 종교개혁
- * 다른 관점에서의 종교개혁
- 위로부터의 종교개혁
- 아래로부터의 종교개혁
- 옆으로부터의 종교개혁
- 도시를 중심으로 일어남
- 루터 신학
- 인격주의와 그리스도 중심주의
- 신학은 하나의 이론, 사변이 아니라 체험적인 것
- 구원론에 대한 초점, 칭의론과 말씀론 중심
- 성경해석과 가르침
- 성경의 주해로의 신학, 신학을 성경주석으로 전개
- 바울의 칭의론에 초점
- 그리스도의 인격, 사역을 해석학적 중심으로
- 오직 성서만이 신학의 기초, 중심이다
- 모든 가르침은 성경에서 나오와 하고, 체계화로 반복되어야 한다.
- 루터 신학의 특징
- 성경적
- 실존적
- Coram Deo
- Christus pro me
- Anfechtung
- 변증법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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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교개혁 이후 : 카톨릭, 루터교, 개혁교회를 지역에서 받아드림 -> 그 지역에 사는 사람은 그 지역이 받아 드린 교세를 믿어야 함.
-> 카톨릭 지역안의 루터교 =(루터교지역으로 이주 or 카톨릭으로 전환) -> ...
10장. 신앙고백의 시대(종교 전쟁의 시대, 각자의 신앙 고백에 따른 국가와의 연합), 국가 역할의 중요성
- 이후 관용[첫 관용의 국가=미국]의 시기(같은 지역안에 여러 족파를 인정하는 시대 -> 타종교를 인정하는 시대 [오늘날])
- -> 부흥운동, 각성운동(부흥,각성운동의 문제 = 교파주의)
9장. 종교개혁
- 영국의 종교개혁
- 헨리 8세
- 왕의 계승을 위한 결혼(이혼) 문제
- 로마교황청과 분리되는 교회
- 켄터베리 대 주교 : 수장령(영국의 왕을 수장으로 하는 국교회)
- 교회 재산을 국가에 귀속시킴
- 수도원 탄압, 해체, 재산 경매, 반대자 처형
- 모든 교회의 영어 성경 사용
- 하나님 말씀을 직접 듣도록 하는 것
- 영어 미사
- 말기 카톨릭으로 돌아감으로 중도적 길을 감
- 서머셋 공작의 집정
- 공동기도서 1(카톨릭, 루터), 2(쯔빙글리)입장의 성만찬 의미 변화
- 메리 튜더 : 카톨릭 입장으로의 개혁
10장. 신앙고백의 시대
- 카톨릭 개혁(개신교 종교개혁 이전의 개혁)
- 네덜란드 유형
- 에라스무스
- 내적인 경험을 강조(≒쯔빙글리, 차이=카톨릭에 있는 것을 유지하며 내적으로 하나님을 바라봄 / 제거)
- 유물, 성인 숭배 반대
- 종교는 교리보다 경건과 박애가 중요
- 화체설 부정?
- 교리화 할 생각 없음, 교회의 권위에 대한 도전 X
- 교육개혁, 정부와 화합
- 복음주의적 인문주의
- 이탈리아 유형
- 스페인 유형
- 히메네스 추기경
- 재정복 : 이슬람에 빼앗긴 지역의 회복
- 폭력적, 강요적 : ‘콘베르소스, 모리스코 가운데서 비기독교인을 뿌리 뽑아야 한다.’
- 알칼라 대학
- 콤풀루툼 대역성경
- 성경과 전통으로
- 교회 규율 강화, 개신교교리 배척, 인문주의 학파 배제
- 1559년 공의회 금서 : 에라스무스의 책 등...
- 아우그스부르크 평화회의 1552년 까지의 루터교를 받아드린 지역 인정
- 칼빈파 제외
- 카톨릭과 프로테스탄트의 투쟁 가운데 각각의 온건파 숙청으로 전개
- 스페인과 신세계 종교개혁
- 예수회 : 로욜라
- 1541년 일본과 인도에 선교
- 지역의 문화를 인정하면서 복음화 작업
- 중국
- 마테오 리치의 선교
- 천주실의
- 중국 문물을 가지고 오는 조선 학자의 학문
- 이승훈 최초 조선 영세자, 세례명 - 베드로
- 서학 -> 대원군의 탄압 등....
- 이탈리아 개혁과 숙정
- 프로테스탄트의 숙정
- 위그노(프랑스 개혁자)
- 카톨릭 지역 -> 위그노 박해
- 1598년 낭트칙력 : 특정 지역에서 자유 허가
- 네덜란드
- 스코틀렌드(존 낙스)
- 국교를 장로교로 인정
- 엘리자베스 1세
- 카톨릭과 단절
- 영국 성공회 노선
- 중도노선
- 카톨릭, 칼빈의 극을 배제, 중도의 노선
- 믿고 싶은데로, 예배는 의회가 정한 것(주교제, 왕 수장권, 공동기도서)
- 반대 -> 청교도
- 삼십년 전쟁
- 1648년 베스트팔렌 조약 :
- 영토에 입각한 정치 인정, 외의 것을 인정하지 않음
- 칼빈주의 인정
- 1624년 영토지위 인정
- 종교가 국가의 의존
- 국가의 종교 관여
- 프랑스 절대주의
- 프랑스의 종교적인 절대주의
- 낭트칙령 폐기
- 위그노 위협(복종, 추방령, 개종)
- 1685년 25만명 추방
- 영국의 분파들 (청교도)
- 신앙의 자유
- 신앙고백 : 웨스트민스터 신앙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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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1
- 신앙고백의 시대
- 개신교 아리스토텔레스주의
- 실천적 방법으로의 도입 <> 중세카톨릭 ; 이론적 방법
- 종교전쟁의 시기 (종교를 지키려는 것의 결과 -> 종교전쟁, 교리분열)
- 이후의 움직임
- 이성 중심(종교, 교리의 차이와 달리, 인간은 모두 이성을 가지고 있다는 기반아래)의 종교
- 계몽주의
- 경험주의, 실험주의
- 낙관주의
- 관용령
- 마음의 종교
- 종교의 가르침은 실천
- 마음, 감정, 헌신, 실천의 강조 (경건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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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28
- 계몽주의 이후
- 카톨릭의 국가교회적 재편
- 성공회
- 프랑스 : 갈리아
- 독일 : 페브로우스주의
- 오스트리아 :요제프주의
- 프랑스 ‘얀센주의’
- ‘은총’을 강조
- 루이 14세 교황의 정죄
- 파스칼
- 정적주의
- 프랑스 대혁명(1789-
출처: https://bdbak87.tistory.com/13 [행복한 동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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