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amara Laroux - Suicide is Never the Answer (Hell Testimony)
http://www.youtube.com/watch?feature=player_embedded&v=QADzBe2TLZg#!
완벽하게 행복한 삶을 산다는건 불가능하다고 전 생각했습니다.
그리고 만약 행복하게 살수 없다면, 살아있을 이유가 없다고 생각했어요.
그 모든것이 이혼, 깨진 가정에서 부터 시작되었습니다.
전 너무 어린 나이였고 어른들이 복잡한 일들에 대해선 이해할수 없었죠.
그래서 그 깨진 관계가 모두 나 때문이라고 생각했어요.
그리고 그로부터 아마도 정신적으로 거부의 의미가 형성하고 발전하기
시작했다고 생각합니다.
거절 당했다는 감정이 제 안에서 자라나기 시작했습니다.
그때부터 전 제 자신이 다른 사람들에게 짐이 되는 존재라고 여겼습니다.
그 후로, 별 의미 없는 아주 작은 일에도, 나와 연관지어 아주 큰 일로 받아들였습니다.
그런 아주 작은 모든 것들을 계속해서 생각하고 생각했습니다.
그런 성장기를 겪으면서, 내 안에 자리 잡고 있던 ‘거절,거부’ 또한 커져갔습니다.
“도대체 내 문제가 뭘까” 라고 질문했습니다.
그리고 내가 할수 있는 단 한가지는, 내 삶을 끝내는것 뿐이였습니다.
그리고 전 아무도 날 볼수 없기를 바라면서, 엄마 방으로 갔습니다.
왜냐하면 그때 제겐 이 삶을 끝내야만 한다는 확신이 있었습니다,
내 삶의 고통도, 외로움도, 모두다 말이죠.
그리고 그런 저를 그 무엇도 멈출수 없다고 생각했습니다.
전 마구 울며, 하나님께 소리치고 있었어요, ‘하나님, 나를 용서해주세요!’
그렇게 총은 발사되었고, 제 폐는 피로 차오르기 시작했습니다.
제 두 귀도 점점 들리지 않았습니다.
눈을 뜨고 있어도 아무것도 보이지 않았고, 그래서 전 알았습니다.
죽음이 내 영혼을 집어 삼키고 있다는것을요.
그리고 그때, 내 영혼이 나의 몸을 떠나, 어디론가로 떨어져 내려가는것을 느꼈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전 알수있었습니다, 내 운명은 이미 내 손을 떠났다는것을요.
제가 있던 곳은 철저한 고통, 그 자체 였습니다.
제 몸은 불에 타고 있었습니다.
더 이상 나는 외롭지도 우울하지도 않았습니다.
내 자신이 절망 그 자체였으니까요. 내 자신이 외로움이 되어버렸으니까요.
너무나도 두려워서 고통스러웠습니다.
주변에 다른 수없이 많은 사람들이 고통속에 소리치고 있었습니다.
그곳에 있는 모든 사람들이 공통적으로 지구상에 모든 이들에게 외칠수있는 말은
바로 단 하나뿐이였습니다.
“이곳에 오면 절대 안돼, 예수 그리스도를 믿으라!”
영생은 실제입니다. 지옥은 진짜 있습니다. 천국은 정말 있습니다.
당신이 어떠한 삶은 사느냐에 따라 어디로 가는것이 결정됩니다.
그곳의 있는 모든 이들이 그들이 사랑하는 사람들이 이 진실을 알기를 간절히 원합니다.
그리고 저는 하나님의 손이 내려오는 것을 보았고, 나를 건지시러 오심을 알았습니다.
그분의 손이 내려와 나를 건지시고 난 더 이상 죄의 고통 가운데 있지 않았습니다.
나를 정결하고 깨끗게 하시어 천국으로 데려가셨습니다.
그곳은, 평화롭고 화려하며 웅장한것을 넘어 말로 형언할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난 그곳에 머무르는것이 허락되지 않았죠.
그리고 그곳에 대한 그 어떠한 구체적인것도 볼수 없었습니다.
그러나 전 너무나도 온전하고 완벽한 평안과 기쁨 속, 그분의 임재를 느낄수있었습니다.
아주 처음으로, 단 한번도 느껴본적 없던 그 온전하고 완전한 기쁨.
그리고 그분의 손이 나를 들어 이 세상으로 돌려보내주셨습니다.
제 자신이 집으로 돌아오는것을 볼수 있었습니다.
천장을 지나 그 손이 내 육체로 나를 돌려보내고 다시 위로 올라갔고 전 눈을 떴습니다.
그리고 그 순간 나는 깨달았습니다.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신다는것을요.
나는 그분의 이름을 불렀습니다. 그리고 나를 용서해 달라고 기도했습니다.
그리고 그분은 나를 용서해주셨습니다.
단 한번도 알수도 없던 영적인 힘이 나에게 생겼습니다.
내가 단 한번도 느껴보지 못했던, 기쁨이 넘쳐났습니다.
내 안이 평안으로 가득했습니다.
총알은 제 심장에서 1/4인치가 조금 안되는 곳을 지나갔습니다.
사람들은 .38 구경 총에서 나오는 압력으로 인해 내 심장이 폭팔했을꺼라고 이야기합니다.
그런데 갈비뼈 몇개가 부러진것 외에는 그 어떠한 문제도 없는 절 보며 설명될수 없는
일이라고 했습니다.
당신이 이 세상을 떠나면, 두가지 중 한가지가 될것입니다.
죄와 고통속에 있거나, 빛과 사랑과 기쁨이 넘치는 곳입니다.
어느곳에 어떠한 모습으로 있던지, 그것은 당신 개인의 결정입니다.
저는 다른 이들을 원망하는 것이 아닌, 나의 정신적 그리고 감정적 상태는 내 자신의
책임이라는것을 배웠습니다.
그리고 저는 이제 기쁨이 넘칩니다. 내 안은 평안으로 가득합니다.
나는 사랑받는 존재이며, 그리스도의 왕국의 백성입니다.
하나님께서는 나를 언제나 지키시며, 나는 그분의 자녀입니다.
내가 해야할 단 한가지는 그 모든것을 받아들이는것뿐입니다.
나는 단지 내 안에 자리잡고 있는 모든 더러운것들을 바로 알고 내어버리고
그분의 위대한것으로 내안에 채우면 되는것입니다.
내가 그분의 약속 믿고 의지하며, 그분의 임재가 내 삶속에 가득하다면,
전 모든것을 이겨낼수 있습니다.
나의 모든 문제들도 평안과 넘치는 기쁨과 채워주시는 힘으로 이겨낼수 있습니다.
오직 그리스도안에서 승리할수 있습니다.
번역: LeeEuno님
샬롬,
안녕하세요, 집사님
시작부터 7분 전까지, Tamara Laroux님께서 간증하신 부분만 일단 번역하였습니다.
간증 내용을 많이 궁굼해 하신다고 하여, 바로 시작했구요, 뒷부분은 아직 못했습니다.
원하시면 뒷부분도 번역해서 빠른시일내로 보내드리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글..영심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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