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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가족 교재-기초반
우리는 무엇을 믿는가?
환. 영. 의. 글
사랑하는 새가족 여러분!
주님의 인도하심 속에 여러분들께서 새로남교회 /새로남 쉼터로 오심을 진심으로 환영합니다.
이미 예수를 구주로 영접하신 분이나 이제 처음으로 영접하신 분이나 모두가 저희 선교회에 대하여 생소하실 것으로 생각됩니다.
그래서 저희 교회에서는 예수를 처음 믿는 분들을 위하여 신앙생활에 도움이 되는 몇 단계의 기초적인 진리를 사도신경의 순차를 따라 5과로 편집하여. 이 소책자에 담아 소개하고자 합니다.
아무쪼록 여러분의 구원과 영적 성장과 축복의 문들이 열리시는 놀라운 은혜가 임하시기를 기도합니다.
<신입부 교육 교재 목차 >
첫째주 - 천지와 사람을 만드신 창조주 하나님
둘째주 -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비하)
셋째주 -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승귀)
넷째주 - 우리를 도우시는 성령님
다섯주 - 하나님의 나라 통치본부- 교회와 그 생활
사람은 무엇을 믿는대로 행동하게 되고 그것이 내 인생을 결절정하는 운명이 된다.
전세계 신구교의 모든 신자들이 고백하는 사도신경은 성경이 가르치고 있는 신앙을 12가지로 간결하고도 정확하게 표현한 것이다. 종교개혁자 M,루터는 말하기를 “이는 사람이 고안해 낸 것이 아니라 마치 꿀벌들이 온갖 아름다운 꽃들로부터 꿀을 모아낸 것같이 선지자와 사도들이 전해준 것”이라고 하였다. 교회는 선지자와 사도들의 터 즉 성경위에 세워져 있다. 그것은 성부 하나님과 성자 예수 그리스도, 그리고 성령과 교회와 내세에 관한 믿음의 요약이며 확증이다.
신앙고백이란 중요성은 성경에 전해지고 기록된 것이 허구가 아니라 역사적 확실한 사건이라는 것을 전제로 하는 것이다. 따라서 우리는 ‘허구나 신화를 믿는 것이 아니라’는 사실을 믿고 고백하는 것이다. 고백은 곧 믿음의 확신인 것이다. 성경은 구원도 죄 사함도 고백을 통해서 비로소 주어 질 것이라고 말한다(요일1:9, 롬10:9)
신비하게도 성경이 성령으로 정경화 된 것처럼 이 사도신경도 역사적으로 황제와 모든 신학자들의 입회하에서 수많은 토론을 거쳐서 확증되어 여기까지 이른 것이다(주후 382년 니케아회의의 결정)
이것을 내가 믿고 고백하면 구원을 받고 또 진리의 기초가 놓이고 되고 또 이단들이 진리를 왜곡할 때, 세례를 줄때. 자녀들을 가르칠때, 이 기본진리가 필요한 것이다. 또 하나님과 타인에게 내가 믿는 바를 고백하기 위함이다. 그러므로 꼭 이것만큼은 알고 외우고 전해야 한다.
제 1 과 우리는 전능하사 천지를 만드신 하나님아버지를 믿습니다.
성경읽기 : 창1장-3장을 읽으십시요
외울요절 : 태초에 하나님이 천지를 창조하시니라....하나님이 가라사대 빛이 있으라 하시매 빛이 있었고(창1:1,3)
창세기1-3장은 모든 진리 세상과 인간의 근원에 대하여 가르치는 중요한 말씀이다. 신은 있는가? 사람의 영은 있는가? 만물은 어떻게 시작되었는가? 사람이 있기전에 하나님이 계셨다. 그 존재의 근원이 하나님께로 부터 시작 된 것을 가르쳐 준다.
이 세상에는 무수히 많은 신들이 있고 그 신을 섬기고 있다. 그런데 많은 사람이 무신론, 불가지론을 주장하면서 신과 영을 부정하지만 있는 줄 알면서도 거절하고 싶을 뿐이다. 그러면 신은 있는가? 있다면 참신은 어떤 분인가?
진화론은 영을 부정한다. 우연론도 결코 과학적이거나 이성에 맞는 것이 아니다. 모든 물질과 시간은 시작과 끝이 있듯이 우주만물의 태초와 주인이 반듯이 존재함이 과학적이다. 그분이 바로 전능하신 하나님이요 아버지 되심을 말한다.
신을 찾는 인간- 하나님의 존재증명
(1) 자연을 통해서 .(요한1:3, 시19:1)
(2) 마음(양심), 因果관계나 역사인식을 통해서(롬1:1-19-20)
(3) 사람이 육이 부모를 찾듯 영적 종교본성을 통해서(전도서3:11,시14:1-3) 여러 모양(우상)과 부분으로 희미하게 더듬응으로 찾고있다.(히브리서1:1-, 행17; 22,27, 롬1:23-인신,물신,자연신,조상신, 귀신)이는 사람이 영적존재 임을 증명하고 있다.
성경은 하나님의 특별한 계시로 하나님의 존재를 알려준다.(디모데후3:16) 타락한 인간은 도덕이나 수양, 교육, 종교를 통해서 구원을 얻지 못하고 하나님의 스스로의 계시(啓示)를 통해서 참신을 만날 수 있다..
1. "전능하신 하나님" - 이는 하나님의 속성을 말한다.
(1) 하나님은 영이시다(요한4:24)
-무소부재하시다..(요한5:37) -어떤 형상으로도 표현할 수 없다.(출20:4)
(2) 하나님은 지,정,의를 가지고 계시는 인격적인 분이다.(계3:20, 창1:26-27)
(3) 하나님은 거룩하고 공의로우시다.
-거룩하시기 때문에 죄와 상관이 없으시다(출15:11)
(4) 하나님은 전지전능하신 분이다.
- 하나님은 시공간을 초월하여 모든 것을 아시고 우리의 필요를 아신 다.(마6:8, 로마8:28)
- 하나님께서는 모든 일에 능치 못하심이 없다
(5) 하나님은 사랑이시다.(요한1서 4:7-9)
창조한자, 죄인들을 버려 두지 않으시고 구원을 계획하셨다.
2. "천지를 지으신 창조주 하나님"
이는 이 세상 모든 물질이 하나님으로부터 창조되었다.
1) 말씀으로 무에서 창조하셨다.-창1:1에 나오는 '창조'란 말은 '바라'란 원어로 무에서 유를 창조할 때 쓴 말이다.
2) 시간의 창조-태초에 사간의 시작을 알린다. -‘저녁과 아침’(1:5), ‘일곱째날’(2;2)이니라
3) 모든 물질계의 창조, 천사의 창조
그러므로 하나님은 조물주 창조주가 된다는 것입니다.
(*진화론의 허구-미세한 먼지-단세포-원숭이-인간으로 진화되었다고 하나 먼지에서 생명체는 발생치 않으며 중간개체는 존재치 않는다. 또한 유인원 진화이론은 송곳니 두 개로 상상력의 가설로 이미 학계에선 가짜임이 밝혀졌다. 또 우연의 결합이론은 바위에서 철분이 나와 시계가 만들어 졌다고 하는 황당한 이론이다)
3."우리의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
1) 흙으로 인간의 몸을 만드시고(창3;19) 영혼을 불어 넣어 만드셨다.(창2:7)는 것은 육체와 영혼으로 지음받았다
- 자연의 본질이 흙이니 몸이 흙으로 돌아 간다. 동시에
-생기("루아흐")는 하나님의 영으로 그래서 '살아있는 영적 존재' 즉 생령(Living soul)이 되었다.
2) 하나님의 형상으로 만드셨다.(창1:26,27)
-사람은 하나님을 닮은 상(像:이메지)을 가지고 있다.
-하나님의 영과 하나님의 속성(성품)을 가지고 있으며 그 영적 본성으로 하나님을 찾고 있다.
-하나님의 형상이 있는 사람에게 아버지 하나님이 되셔서 모든 복을 주시며 모든 것을 맡기셨다..
* 부모가 나를 낳았다고 할찌라도 근본 생명의 근원자는 하나님으로 부터 온 것이다. 그러므로 몸과 영혼과 생명이 하나님으로부터 주어졌으니 하나님은 우리의 原아버지임을 믿는다..
사람은 연혼육으로 창조하심 * 인간의 구성요소 영(靈) : spirit(영어) - 루아흐(히브리어) - 프뉴마(헬라어) - 마음 - 의지(意志) - 고집 - 가슴 - 진리 - 선장 - 사장님 혼(魂) : soul(영어) - 네페쉬(히브리어) - 프쉬케(헬라어) - 생각 - 지성(知性) - 관념 - 머리 - 지식 - 선원 - 운전사 육(肉) : body(영어) - 바사르(히브리어) - 사르크스(헬라어) - 감각 - 감정(感情) - 욕심 - 배 - 본능 - 배(船)- 자동차
살전 5/23 너희의 온 영과 혼과 몸이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께서 오실 때까지 책망할 것이 없게 보존되기를 하나님께 기도하노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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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간의 타락-창세기 3장* 하나님은 그의 형상으로 지으시고 에덴의 모든 복을 주셨다. 그런데 왜 인간은 하나님을 떠나게 되었는가? (1) 시조 아담 한사람의 죄로 말미암아 어떤 결과가 오게 되었지 찾아보라. 1) 2) 3) 4) (2)동시에 하나님의 인류(죄인)구원의 계획이 무엇인가? (3장15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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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리/질문
하나님의 존재를 어떻게 알 수있있는가?
하나님은 어떤 분인가?
제 2 과 우리는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의 탄생을 믿습니다
(비하의 신분)
읽을 말씀 ; 요한복음1장
외울말씀 :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라(요한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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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예수님은 성경 전부의 핵심이요 주인공이라 할 수 있다. 실제 역사의 B.C(주전)와 A.D(주후)를 가르고 역사를 History(그의 역사)라 부를만큼 그 영향이 크다. 처음 하나님의 형상대로 지음 받은 아담은 아버지 되시는 하나님을 온전히 알고 온전한 관계를 가지고 낙원의 복을 누리고 있었지만 사탄과 죄의 타락(범죄)로 말미암아 관계가 끊기고 사망의 선고를 받고 저주아래 놓이게 되었다. 이를 해결하기위해 하나님은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보내어 구원하시기로 작정하신바 인간의 몸으로 이땅에 오셔서 죄를 짊어지고 십자가에서 피흘려 죽으심으로 하나님과 사람사이에 가로막힌 휘장(담)을 찢어시고 원죄로 말미암아 왔던 마귀, 저주와 사망의 형벌에서 대속하시고 영생을 얻게 하신 것이다. |
1. "이는 성령으로 잉태하사 동정녀 마리아에게서 나셨다".
역사적 사실로 로마황제 가이우스 아구스도누스(본명:가이우스 옥타비아누스 BC27~AD14)의 인구조사 때(BC,4) 태어 나셨다는 것과. 예수 그리스도는 처음부터 하나님의 구원계획에 의해서 구약의 많은 선지자가 1500년간에 걸처 300회 이상 예언한대로(창3:15) 유대땅 베들레헴에서 처녀의 몸을 통해 성령으로 그리스도로 태어나셨다.(사7:14)는 것을 믿는다.
1) 마리아에서 나셨다는 것은(창3;15, 사7:14, 갈4;4)) 인간의 몸을 통해 인간혈육의 몸으로 오셨다는 것을 말한다. 그분은 실제 유대인 다윗왕가14대 가문의 족보를 통해서 이 세상에 오셨다.
2) 성령으로 처녀에게서 오셨다는 것은 우리 사람들과 같지만 죄와 상관없이 성령(聖靈)으로 태어나셨다, 하나님의 씨로(마태1;18-, 히4:15)
이는 만물의 주인 하나님이 이 땅에 자기형상대로 창조하신 죄인을 구원하시기 위해서 이 땅에 인간의 육을 입고 오신 방법이다.
성경은 예수께서 오신 이유를 무엇인지 찾아 보라.
요한1:10-,
요한3:16,
히브리서2:14-18
2. "본디오 빌라도에게 고난을 받으시고 "
예수 그리스도는 이 땅에 사람으로 사시면서 복음사역에 살해의 위협과 피난, 픽박, 배고픔, 눈물, 가난등의 많은 고난을 받으셨다. 그러나 마지막 당하신 십자가의 고난이 절정이다.
1) 인류역사의 대표격인 로마제국의 황제를 대신한 본디오 빌라도총독(A.D26-37년)에 의해서 법적 사형언도를 받았다는 역사적 사실을 분명히 믿는다
최후 한주간의 고난-(1)유대인들의 고소와 재판 (2)제자들이 배반 (3)채찍질 (4)자색옷,갈대,가시면류관 씌움과 희롱, 침뱉음,빰때림 (5)골고다언덕의 십자가 처형
(이는 종교계의 대표격인 유대교지도자들이 정죄하여 넘겨 주었다는 것도 전제하고 있다.( )
* 그러므로 이방과 유대인(전인류)이 합동하여 예수 그리스도 하나님의 아들을 죽였다는 것을 내포한다.
따라서 나도 그 가운데 한 사람으로서 이 하나님을 거절하고 죽인 죄가 있다는는 것을 의미한다(사도행4:26,27)
3. "십자가에 못박혀 죽으시고 무덤에 장사되었다."
십자가 처형은 로마제국시대에 가장 참혹한 사형제도로 나무십자가에 죄인들을 못을 박아 죽이는 것으로 그리스도는 이 죽음을 당하신 것을 역사적 사건으로 믿는다.
1) 이는 그리스도가 나무에 달려 죽으심으로 생명의 피를 지불하시고 죄의 저주 속량(빚 청산)하시기 위함이다.(요한1:29, 갈라디아3:13)
베드로전2:22- “친히 나무에 달려 그 몸으로 우리 죄를 담당하시기 위함이다”
2) 이는 십자가에서 피를 흘려 죽으심으로 그 피로 영원한 생명을(영생)주시기 위함이다(요한6:54)
3) 이는 그가 어린양처럼 제물이 되어서 하나님과 우리 사이에 화목케 하시기 위함이다.(이사53:6, 요한1:29, 엡2:16)
장사되었다는 것은 인생의 죽음까지 내려가셨다는 것이다. 땅 아래는 음부와 지옥이 있는 곳까지 내려가신 것을 말한다.
또 장사되신 것은 영원히 우리 죄를 묻으시기 위함이다(롬6:1)
이렇게 하나님의 이들이 대신 죽음으로서 죄인의 죄를 값아 주신 것을 대속적 죽음 즉 구원이라 하며 이것을 우리는 값없이 주신 은혜라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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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스도는 하늘의 영광을 내려 놓으시고 낮고 천한 사람의 몸을 취하여 인간 세상에 오셔서 자기피로 죄를 속량(값을 주고 갚음)하심으로 구원을 이루셨다. 이것을 그리스도의 비하(卑下)의 신분이라고 한다. 그분은 부활하시어 자기의 피를 가지고 하늘보좌에 들어가심으로(승천) 낮아지신 그리스도를 지극히 높혀 가장 뛰어난 이름을 주셨고 모든 무릎을 그 이름앞에 꿇게 하시고 주님이라 시인케 하셨다. 이것을 그리스도의 승귀(昇貴)의 신분이다. 하나님은 예수 그리스도를 보좌 우편에 앉히시 이를 통하여 이 세상을 다스리시며 주를 경배케 하시고 마침내 재림 하셔서 최후의 심판을 하실 권세를 가지게 하셨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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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예수 그리스도의 양성- 인성과 신성에 대해서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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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는 참 하나님이시면서 참 사람이셨다. 하나님께서 보내셔서 온 아들인 것과 아버지와 아들이 동일하신 것으로 주장하셨고 또 그의 제자들과 사람들도 인정하였다. 동시에 인간의 육신을 입은 인간과 동일한 육신과 성품,약점을 가지셨으나 죄는 없으시다. 이런 조건을 가지신 분만이 온전히 죄인을 구원하실 수 있기 때문이다. |
2. “하늘에 오르사 하나님보좌 우편에 계신다"
부활하신 그분은 임무를 완수하시고 40일간 제자들을 7번을 만나시며 사명을 맡기시고 120신도가 보는데서 하늘로 올라 가심을 믿는다.
ㄱ) 대제사장의 임무로 자기의 피를 가지시고 드리시기 위하여 하늘지성소로 들어 가셨다(히브리서.9;.)
ㄴ) 하나님과 죄인사이에 대제사장으로 사명을 완수하기 위함이다. 그곳에서 간구하시며(히브리9:11,12) 중보자(中保子)가 되신다.(딤전2:5, 엡2:13,14)
ㄷ) 우리가 있을 처소를 예비하시기 위하심이다.(요14:1-)
ㄹ) 하나님 우편은 하나님의 우주중심의 통치권을 아들에게 주시어 그의 주권으로 세상을 다스리신다.- 성령을 보내시고 그의 교회를 세우시고 예배를 받으시고 말씀하시고. 모든 사람이 그 앞에 무릎을 꿇고 복종하고 섬기게 하신다.(빌립보서 2;5절이하는 다시 정리하여 보라)
3. “저리로서 산자와 죽은 자를 심판하러 오신다."
모든 만물과 시간의 끝은 있다. 주님은 이제 만유의 주로 다스리시다가 세상의 끝에 다시 재림하여 오시며 심판하신다.(히9:27, 계21;1, 마24;42-44) 이는 하나님은 공의는 죄와 의를 그냥 두시지 않으신다는 공의의 사랑을 우리는 믿는다.
ㄱ) 이는 섬긴 자기백성 즉 하나님이 행하여 놓으신 길과 그 은혜를 받아들여 사죄와 구원받은 하나님의 자녀들을 그의 처소로 데리러 오시며.
ㄴ) 신자에게는 영생과 불신자는 영벌을 주시고, 또 상급을 주시기 위해서 오시며.(마25:46, -알곡과 쭉정이)
ㄷ) 재림은 하나님은총의 기다림의 끝이다. 그때 죽었던 자들은 부활하여 살아있는 자와 함께 하나님의 심판대 앞에 서게 될 것이다.( 계21:11-15)
이로서 하나님의 인간에 대한 구원프로그램은 완성되었다
(요한1:12)
제 4 과 우리는 성령을 믿습니다.
성경읽기; 요한 14장,16장
외울말씀: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저는 너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거하시겠음이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요한14:16-18)
(*보혜사=파라클레토스=돕기 위하여 옆에 와 계시는 분-상담자,위로자, 변호사,선생-하나님의 국선변호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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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자들은 약속하신 것을 기다리라는 말씀대로 마가의 다락방에서 간절히 기도할 때 불과 바람같이 성령이 임하셨다.(행2:1-4) 이로서 그리스도의 증인이 될 수가 있었고 교회가 세워지고 표적이 나타나 하나님의 나라가 확장되는 원동력이 되었다. 이 성령은 성부와 성자께서 이루어 놓으신 것을 효과적으로 완성하기 위하여 오신 제3위 하나님이다. 우리 죄인을 위하여 죽어시고 부활하시고 승천하여 가신 주님이 우리를 버려 두시지 않고 세상에서 죄와 마귀의 권세를 이기며 살수 있도록 돕는 분으로 오신분이 성령님이시다. 우리가 믿는 하나님은 한분이시다. 그런데 이 하나님은 성부 하나님, 성자 하나님, 그리고 성령 하나님으로 나타났다. 성부(聖父)는 볼 수 없는 하나님이시고(요1:18). 성자(聖子)는 나타나신 하나님이시며(요1:14-18), 성령(聖靈)은 우리 안에 거하시는 하나님이시다.(고전6:19-19) 예수님은 지금 성령으로 우리 믿는자 안에 와 계심을 믿는다. |
예수 그리스도를 믿고 구원받고 거듭났음에도 불구하고 얼마 지나서 옛 성품으로 돌아 가고 죄와 사탄의 휴혹에서 이기지 못하고 실패하면서 살아 가는 열매없는 그리스도인들을 만난 적은 없는가? 어떻게 이렇게 참된 신앙생활을 할 수 있을까 걱정도 생길지 모릅니다. 신자가 승리의 삶을 살기 위해서는 성령의 도우심으로만 가능합니다. 성령은 하나님의 자녀와 백성으로 살 수 있도록 도우시는 영입니다.
요한복음14:16,-18
고린도전서1:22 인치신 후 보증으로 주신 성령
첫째, 성령님은 우리를 거듭나게(중생)하셔서 새생명을 주신다.
우리가 믿기 전에는 영혼이 허물과 죄로 죽어 있던 송장(엡2:1) 이였는데 성령은 살리는 영입니다.(요한복음3:5)
둘째, 성령님은 성경의 진리를 알게하여 주신다.
요한복음16:12,13
성령님은 진리의 영으로 성경을 기록하였으며(디모데후3:16) 하나님의 진리는 영적 계시로 된 것으로 인간의 육신적 머리(지혜)로는 깨달을 수 없고 성령께서 깨닫게 하여 주십니다.
셋째, 성령님은 우리의 기도를 도와 주신다.
로마서 8:26,27
우리가 하나님께 어떻게 기도해야할지 모를 때 기도를 도우십니다. 거룩한 이런 마음은 본래는 없었던 것입니다. 세상적인 욕구 등 무엇이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는 것인지 구별이 잘 안될 때 기도를 도우십니다.
예수님께서도 십자가 고난을 앞두고 기도하실 때 도 하나님의 사자가 도우셨고, 하나님의 일을 시작하고자 할 때 기도를 방해하는 것은 사탄이었습니다.(마태4:)
넷째, 성령님은 우리의 연약함을 돕고 죄를 이길 수 있는 힘을 주신다.
하나님은 우리의 약함과 부족함을 너무나 잘 아시고 이 모든 것을 이길 힘을 주시는 분입니다
로마서8:26
에베소서3:16
당신이 죄에 사로 잡혀있거나 빠져 있다고 생각될 때 성령님께 의뢰하십시오. 반듯이 승리하게 됩니다.
다섯째, 성령님은 하나님의 일군으로 일할 은사를 주신다
고전12:7-11
여섯째, 그리스도인의 생활에서 거룩한 열매를 맺게하여 주신다.
갈라디아서 5:22,23
성령님은 하나님자녀로서 아름다운 열매를 맺일 수 있게 하십니다. 나무의 열매를 보고 그 나무를 알듯이 육으로 살면 육의 열매를 영으로 살면 성령의 열매를 맺습니다.
유감스럽게도 많은 그리스도인 들이 성령과 아무 상관없이 내 주장대로만 살고 있음으로 성령께서 슬퍼하십니다. 성령님은 예수 그리스도의영으로 인격적으로 대하여 드리고 가까이 할수록 함께 하십니다.
성령님을 친구로. 동반자로, 인도자(안내자)로, 선생으로, 보호자로, 모시고 사십시오. 풍성한 삶의 열매를 맺게 될 것입니다.
*<믿을때 이미 성령이 들어오셨습니다. 그러나 성령의 충만을 받아야합니다>
1) 회개해야 한다(요일1:9) - 깨끗한 마음에 오신다.
2) 사모함으로 간절히 구해야야 한다(행 2:1-4, 눅11:13)
3) 믿음으로 받아 들여야 한다.-인정하고 환영하고 모셔들이고 순종하여야 한다.
정리/질문
1. 성령님은 누구십니까?
2. 성령은 신자의 삶과 어떤 관련이 있는가?
제 5 과 우리는 거룩한 공회와 성도의 교통(交通)을 믿습니다.
읽을말씀: 에베소서 2:11-22
외울 말씀 :만물을 그 발아래 복종케 하시고 그를 만물위에 교회의 머리로 주셨느니라 교회는 그의 몸이니 만물을 충만케 하시는 충만이니라(에베소서 1;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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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에도 힘에는 조직체가 있듯이 우리는 영적 공동체를 믿는다. 예수님은 그를 믿고 따르는 백성들을 모우시고 이 땅에 하나님 나라를 세우시는데 그가 머리가 되셔서 세우신 것이 곧 교회요 이를 공회라 한다.(엡1:22, 골1:18) (교회의 원어는 헬라어 ‘'에클레시아’'인데 ‘밖으로부터 안으로 부른 자의 모임’,‘거룩한 공회’Holy Catholic Church: 통합된 교회’ 즉 그리스도께 연합된 범세계적인 교회를 말한다. 천주교회서는 교황을 수반으로 한 바티칸 공의회로 통한 교회만으로 하나된다고 주장하나 개신교회는 외형적 제도에 두지않고 교리에 따라 분열되어 있을지라도 말씀과 성례와 그리스도를 주라고 고백하는 모든 교회는 영적으로 하나됨을 인정한다. 따라서 universail churchf:우주적 교회로서 예수피로 한몸된 영적 공동체에 의미를 둔다.) 이 세상나라가 영토, 백성, 주권 등의 요소가 있지만 하나님나라는 영적인 나라로서 이 세상에 속한 것이 아니다. 또 하나님의 나라는 하늘에서는 이미 이루어졌지만 아직 이 땅에서는 이루어져가고 있다. 하나님은 교회를 통하여 다스리시고 축복과 심판도 하시는 기준으로 삼으셨다. |
1. 교회는 어떤 곳인가?
“하나님은 이 지상에 예수 그리스도가 부활하시므로 함께 교회를 일으키셨습니다. 이는 하나님은 교회의 품속으로 자녀를 모으시기를 기뻐하시며, 이들을 유아로 있을 동안 교회의 도움으로 양육시키시고, 장성하여 신앙의 목표에 도달할 때까지 교회를 어머니다운 돌봄으로 인도하신다.”(죤 칼빈)
1) 영적 하나님의 집으로서의 교회.(교회는 선지자들과 사도의 터위에 세운 하나님의 거룩한 집이요, 진리의 기둥이니라...)- 여기서 생명을 낳고 양육하고, 공경하며 사랑한다.
하나님은 교회를 '피로 값주고 산 교회'라고 하셨다(행20:28)‘ 피는 물보다 진하다’ 여기에 눈과 마음이 두시고 만나시고 말씀을 이르신다.(출25:22)
2) 영적 하나님의 나라로서의 교회.- 예수께서는 첫마디의 외침이 “때가 찼고 하나님의 나라가 가까왔다”(막1:15) “나라가 이 땅에 임하시옵소서”고 기도하셨다(마6:10) 이 땅에는 보이는 유형교회와 안 보이는 무형교회로서 천상천하의 하나님나라의 총회가 있다. 하나님의 나라가 이 땅에 이루어 지도록(확장) 백성들이 조직하고 전투하며 기도하고 헌신한다.
3) 그리스도의 몸으로서의 교회- 성도는 그의 지체이다.(엡4:15,16 ) 한피받아 한몸이룬 불가분의 영적공동체로 교제와 연합을 이루어 열매맺게 하신다.-‘나무와 가지’(요한15:5), ‘목자와 양떼’(요10:4), ‘신랑과 신부’(엡5:22) “피는 물보다 진하고” “한영을 마시고” “같은 깃을 가진 새는 끼리끼리 모인다.” “지체는 머리에 붙어 있으며 머리에 따라 움직인다.” “양은 목자의 음성을 안다.” 함께 교제 교통한다.
2. 성숙한 백성과 자녀로 자라기위한 - 교인의 의무
1) 하나님의 영원한 시간표 - 주일성수
-안식일을 지키는 것은 하나님의 정하신 법칙이다. 예수님은 안식일의 주인이시다. 쉬고 주일을 거룩하게 지킬때 개인, 가정, 사회, 국가,가 구원을 받는다. (창세기2:2-3, 출애급20:7)
2) 인생의 최대목적 - 예배드리는 생활
-예배는 살아계신 하나님 아버지와 신자와의 인격적인 교제이며 마음, 뜻, 정성, 물질을 힘껏 드려 하나님을 기뻐시게 하는 것이다.(고전10:31)
3) 내영혼의 호흡 - 기도 생활
ㄱ) 매일 일정한 기도시간을 정하여 ㄴ) 계속 쉬지 말고 ㄷ) 아침 첫시간 시간이 가장좋다.
4) 내 영혼의 양식 - 성경 읽는 생활
ㄱ)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이요 내 영혼의 젖과 꿀과 밥이다. 내길에 빛이요 스승이다.(시119:105)
ㄴ) 시간을 정하여 일정하게 섭취하여야 한다.
5) 내 영혼의 근육 - 봉사 생활
ㄱ) 성도는 교회를 위하여 몸, 시간, 재능을 드려 봉사할 때 교회가 잘되고 내가 잘 된다.
ㄴ) 물질봉사-내것은 없다. 가장 귀하게, 선하게 영원한 상급을 받는 일이요 심는대로 거둔다. 하나님의 기뻐하는 향기로운 제물이라 하셨다..(빌4:18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_
6) 아버지 집의 목표 - 전도구령생활()
ㄱ) 주님의 지상명령이다.(마28:16-20)
ㄴ) 천하보다 귀한 생명이 돌아오는 것이 하나님의 최대기쁨이다.(눅15:24)
<참고/ 주간 모임>
* 주일 정기예배안내- 예배를 드림으로 하나님의 계명대로 거룩히 지킵니다. 이것은 하나님을 예배하는 인생의 목적이요 대계명입니다.
* 수요 기도회, 금요심야 기도회 - 한주에 한번은 기도의 기둥을 세워야합니다.
* 아침경건회- 매일 하루를 기도와 말씀으로 시작하여 경건한 한날로 승리합니다.
* 금요 사랑방 모임 - 함께 믿는 자들이 포도나무 가지가 붙어있듯이 양떼가 함께 있듯이 함께 하는 시간입니다.(요13: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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