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주님 손 잡고

하나님아들 2018. 7. 28. 00:04

주님 손잡고 일어 서세요.

3:17-21

 

마포에 가면 양화진 외국인순교자 묘지가 있습니다. 그 순교자 기념관 벽에 예수 그리스도는 문입니다.”라고 하는 말과 함께 요한복음 10:10의 말씀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내가 문이니 누구든지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받고 또는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도둑이 오는 것은 도둑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는 것이라.“는 말씀입니다. 한마디로 하나님께서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시고, 그 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묵묵히 담당하신 것은 우리에게 영원한 생명을 주시기 위해서입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중요한 것이 무엇이라고 생각하십니까? 그것은 바로 생명입니다. 목숨보다 더 귀한 것이 어디 있겠습니까? [오늘도 병원마다 수많은 난치, 불치병 환자들이 하루를 연장하기 위해, 무거운 값을 지불하며, 얼마나 수고하고 애쓰고 있는지 모릅니다.] 또 여러분! 우리가 살아있다는 것은 단순히 그냥 어제와 같은 하루가 주어진 것이라고 여겨서는 안됩니다. 그것은 우리 인생에 주신 가장 소중한 삶의 기회들입니다. 살아있어야 비전도 성취하고, 소망을 이루며, 내가 가지고 있는 것을 누리기도 하고, 인생을 변화시킬 수도, 역전시킬 수도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사람은 궁극적으로 하나님 앞에서 모두 인생을 결산할 때가 있는데, 이 삶에서 최선을 다한 사람만이 그 때에 칭찬과 영광을 릴 수 있는 것입니다. [그러니까, 어렵고 힘들다고 그냥 좌절하고 낙심해서 주저앉으면 기회를 포기하는 것이고, 포기하면 누군가에게는 그렇게 소중한 하루를 방치하는 것이고, 스스로 생명을 버리면 결국은 실패자로 끝나고 마는 겁니다. 지난 주에 전직 프로야구 선수, 고 최진실씨의 남편 조성민 씨가 자살을 한 기사를 보고 충격을 받았습니다. 아무리 안되고 힘들어도 그건 방법이 아닙니다. 그리고 한 사람의 자살을 다른 사람들에게도 영향을 준다는 겁니다. 최진실 씨 한 사람이 죽음으로 결국 그 가족들 모두가 같은 방법으로 목숨을 버렸고, 그와 전혀 무관한 사람 7명이 그 다음날 같은 방법으로 목숨을 끊었습니다. 남겨진 그 부모는 어떻게 살아가고, 남겨진 두 아이는 어떻게 합니까? 그들이 미래에 살면서 또 어려운 삶의 위기가 닥칠 때 같은 길을 선택한다면 어떡하겠습니까? 그래서 살아가는 것은 책임이 있는 것입니다. 살아야 인생의 어려운 것도 극복해 이길 수 있고, 다 극복할 수 있는 것 아니겠는가 생각합니다.] 그러므로 오늘을 산다는 것은, 하나님이 가장 소중한 것을 우리에게 주셨다는 것이고, 또 가장 소중한 삶의 기회를 주셨다는 의미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러니까 우리는 최선을 다해 하루를 살아야하고, 늘 감사하는 마음으로 오늘을 살아야 합니다.

우리가 기억해야 할 것은, 성경을 보면 하나님이 세상을 창조하신 이래 말세가 아니었던 때가 없었고, 어렵지 않았던 세대가 없었습니다. 오늘 본문이 기록된 초대 교회만 봐도 그렇습니다. 초대교회는 능력이 많은 교회였고, 그들의 삶에 나타난 능력을 우리가 모방하려고 하지만, 사실 그 시절의 그리스도들 역시 그렇게 살기 좋은 형편에 산 사람들이 아니었습니다. 식민지 였기 때문에 삭게오 같은 친로마적인 사람들만 득세하고 살았고, 일반 서민들은 그렇게 녹녹한 삶을 살수없는 사람들이었습니다. 그들이 얼마나 고달팠겠습니까? 거기다가 기독교가 초기이기 때문에 어떻게 믿어야할 것인지에 대한 의견도 분분했으며, 박해도 심했고, 초기 신앙인들은 어려움이 많았습니다.

바울은 이런 혼란과 어려움 속에서도 성도들이 결코 흔들림 없이 하나님을 믿고 의지하며, 건실한 신앙의 사람들이 되기를 소망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초대교회 성도들을 향해 본문 16절에 속사람을 강건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습니다. 바울은 세상을 이기며 사는 것이 곧 속사람 즉 마음의 문제라고 생각한 것입니다.

예수님을 보십시오. 세상에 예수님처럼 고난과 압박을 받고 사신 분이 없습니다. 예수님은 성경을 보면 단 한 차례도 다른 사람을 힘들고 어렵게 한 적이 없습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예수님은 끊임없이 공격받았고, 기득권을 가진 사람들에게 살해의 위협을 당했습니다. 그렇다고 그의 제자들이 유능해서 예수님의 역할을 대신해 준 사람이 누구 있습니까? 그리고 마지막에는 십자가의 고통의 길이 그 앞에 예비되어 있습니다. 그 길이 얼마나 험난하고 고통스러운 길인지는 궂이 말하지 않아도 다 예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예수님은 단 한 번도 회피하지 않고 늘 당당히 맞서 사셨습니다. 그 마음은 겸손하고 온유했으나 또한 분명하고 강단이 있었습니다.

그렇지만 사람은 이 속사람이 연약해서, 쉽게 무너진다는 겁니다. 예레미아 17:9을 보면 만물 중에 심히 부패한 것이 사람의 마음이라고 말씀하고 있는데, 여기서 심히 부패하다는 것은 쉽게 변한다는 것입니다. [어제는 좋았던 것이 자고 나면 싫어지고, 그렇게 죽고 못살던 사람이 조금 살아보면 싫어지기도 하고... 자장면 시켜 놨는데, 옆에서 짬뽕 먹는 것보면 금새 후회하고...] 사람이 자신할 것이 없는 것이, 그렇게 당당하던 사람도 무너지려면 아무것도 아닌 것에 한방에 갑니다. [엘리야는 이스라엘 선지자 중에서 가장 야성적인 사람입니다. 그는 우상이 만연한 시대, 가장 야만적인 정권이었던 아합왕의 시절, 그들의 비호를 받고 있던 850명의 바알과 아세라의 선지자들과 갈멜산에서 일전을 벌여 승리한 사람입니다. 승리에 도취되어 이제 이스라엘이 자신의 주도하에 새롭게 변화될 것을 기대했던 엘리야에게, 이세벨 왕비가 죽이겠다고 협박하게 되는데, 그 한마디에 그만 마음의 상처를 입어, 광야로 하루 길을 도망해서 로뎀나무 아래에서, 하나님께 자신을 죽여달라고 할 지경이 되었습니다. 이 광경을 보면, 어제의 그 당당했던 엘리야가 맞을까 싶을 정도입니다.] 사람의 마음이 이렇게 연약한 것입니다. 그래서 잠언 17:9모든 지킬 만한 것 중에 더욱 네 마음을 지키라. 생명의 근원이 이에서 남이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속마음을 강하게 해달라고 기도하고 있는 것입니다. 그러면서, 바울은 어떻게 하는 것이 속사람을 강하게 할까 하는 것인지를 오늘 본문에 말씀하고 있습니다.

 

1. 성령의 능력을 통해 속사람을 더욱 강하게 할 수 있습니다.

16"그의 영광의 풍성함을 따라 그의 성령으로 말미암아 너희 속사람을 능력으로 강건하게 하시오며"

 

성경은 성령을 보혜사라고 합니다. 그 단어의 의미는 중재자, 변호자, 돕는 자라는 말씀입니다. 사람은 혼자서는 연약하지만, 성령의 중재와 변호와 도우심을 통해 강력해질 수 있습니다. 실제로 초대교회의 성도들은 수많은 압박을 받았습니다. 그렇지만 그들은 변절하지 않았고, 원망하거나 두려워하지 않았으며 더욱 담대해졌습니다. 왜냐하면, 성령의 동행하심을 통해 늘 충만한 믿음의 삶을 살았기 때문입니다. [수없는 박해가 있었지만, 그들은 주저함 없이 예수를 믿었고, 순교의 현장에서도 늘 담대하게 찬송했습니다.]

그래서 바울은 모든 성도들에게 성령으로 충만하여 속사람을 강건하게 하라고 말씀하는 것입니다. 성령 받은 사람의 마음은 강합니다. 성령이 하나님의 약속의 말씀을 깨닫게 해주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그 확신을 가지고 살게 하십니다. 성령이 늘 새로운 비전을 주십니다. 성령이 늘 두려움 없는 마음으로 살아가게 하십니다. 간절히 기도할 때 그의 능력으로 모든 어려운 삶의 문제를 해결하게 도와주십니다. 그러므로 바울은 오늘 모든 성도들로 하여금 성령의 능력으로 속사람을 강건하게 하라고 하시는 것입니다.

성령은 어떻게 해야 늘 우리와 함께 하실까요? 끊임없이 기도하며, 성령이 함께 해주시기를 사모할 때입니다. 중단없이 신앙생활에 열심을 다할 때 성령이 늘 우리 안에 은혜를 공급해 주십니다. 실제로 사도들을 비롯해 성령 충만한 사람들은 한 번 은혜 받은데서 끝난 것이 아니고, 매일 정해진 시간에 성전에서 기도하는 일에 최선을 다했습니다. 우리도 끊임없이 이 은혜를 사모하여 기도할 때, 성령의 충만하신 역사가 함께 하십니다.

[날이 추워서 수도관이 얼었습니다. 어디가 얼었는지 뚫지를 못합니다. 물 댄 동산되게 해달라고 기도했는데, 우리는 물이 안나와서... 물이 펑펑 쏟아지는 꿈... 어떻게 하면 물이 얼지 않을까? 계속해서 물이 흐르게 할 때... 우리의 신앙이 식지 않고, 계속해서 은혜를 공급받는 비결이 있다면, 끊임없이 기도하는 것입니다. 멈추는 순간 사람의 마음은 세파에 얼어들 수 밖에 없습니다.] 사람의 마음에 은혜가 떨어지고, 냉냉해지는 마음이 들면서부터 사람의 마음은 연약함이 틈타기 시작하고, 두려움이 서리처럼 내리게 되어 있습니다. 그럼으로 날마다 주의 불같은 성령으로, 우리의 마음이 얼지 않고 더욱 강성해지게 해야 합니다. 사랑하시는 성도 여러분! 성령과 은혜에 충만하여, 갈수록 견고한 마음의 주인공들이 되시기 바랍니다.

 

2. 속사람을 강하게 하는 것은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의 한 중간에 모시는 겁니다.

17"믿음으로 말미암아 그리스도께서 너희 마음에 계시게 하시옵고 "

 

건물을 높이 세우려면 기초를 든든하게 세워야 합니다. 그래서 제가 모르긴 모르지만 건물을 지을 때 제일 먼저 하는 것이 기초를 다지는 것입니다. 최소한 높이 건물을 올리려고 할수록 더욱 단단하게 기초 작업을 해야 합니다. ‘사상누각이란 말도 있는 것처럼, 모래 위의 집은 결코 안전하지 못합니다. 그래서 반석 위에 집을 짓듯이, 우리의 믿음도 모래와 같은 사람의 마음이 아니라, 반석과 같은 예수 그리스도를 마음 한 중심에서 기초하라고 말씀하시는 겁니다. 이 믿음이 있어야 하나님을 기쁘시게 할 수 있고, 또 하나님의 역사를 경험할 수도 있는 것입니다.

저는 어릴적부터 교회에 살고 신앙 속에서 살았으니까, 얼마나 많은 신앙의 사람들을 보았겠습니까? 반짝이 신앙, 럭비공 신앙, 허수아비 같은 신앙, 또 반석같은 신앙 많이 보았지만, 제 어린 시절에 교회에서 본 그 분들의 신앙은 참 순수했습니다. 어릴 적 우리 할머니 같은 분들이 늘 하는 찬송 "아침에도 예수로 눈을 뜨게 하시고, 저녁에도 예수로 잠을 자게 하소서. 예수님 내주여 내 중심에 오셔서, 주님 한 분 만으로 나는 만족하네." 어떻게든 예수님을 마음의 한 중심에 모시고, 신앙으로 살아가려고 그렇게 애쓰셨던 것 같습니다. 때론 어려움도 당하지만 정말 예수님을 믿음으로 모든 어려움을 견디면, 결국에는 일어서는 것을 분명하게 보았습니다. 때론 자신의 때가 아니면, 반드시 그 자녀의 때에라도 하나님의 역사가 나타납니다. [이스라엘 통일 왕국 시대의 세 왕, 사울, 다윗, 솔로몬... 그들이 모두 40년을 통치하다 죽었는데, 어떤 사람은 그 40년 동안 하나님의 원수가 되었고, 어떤 사람은 그 40년 동안 나라를 엄청 크게 부흥시켰고, 어떤 사람은 40년 후에 나라가 분열되는 치욕을 감당하게 됩니다. 그 차이는 단 하나, 그들이 하나님을 어떻게 믿었느냐에 따라 달라졌다는 겁니다.]

그래서, 12:2 “믿음의 주요 또 온전하게 하시는 이인 예수를 바라보자 그는 그 앞에 있는 기쁨을 위하여 십자가를 참으사 부끄러움을 개의치 아니하시더니 하나님 보좌 우편에 앉으셨느니라.” 예수님을 마음의 중심에 모시고 살아가심으로, 늘 세상 가운데서 담대한 하나님의 사람들로 사시기 바랍니다.

 

3. 속사람을 강하게 하는 것은 그리스도의 사랑을 기억하며 서로 사랑하며 사는 것입니다.

17절 후반부에 보면 너희가 사랑 가운데서 뿌리가 박히고 터가 굳어져서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성도가 세상에서 흔들지 않고, 어떤 삶의 문제들 속에서도 담대하게 살아갈 수 있는 이유가 있다면, 우리를 향한 예수님의 사랑 때문입니다. 오늘 본문 18"능히 모든 성도와 함께 지식에 넘치는 그리스도의 사랑을 알고 그 너비와 길이와 높이와 깊이가 어떠함을 깨달아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신 것으로 너희에게 충만하게 하시기를 구하노라." 이 말씀은 곧 하나님의 사랑을 측량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 하늘을 두루마리 삼고, 바다를 먹물로 삼아도 다 헤아리고 기록할 수 없는 그 무궁한 사랑으로 하나님이 순전히 우리를 사랑하고 계신다는 것을 진심으로 깨달아서, 하나님의 모든 충만하심 곧 부족함이 없으시고, 능력이 한이 없으신 하나님의 그 사랑처럼, 서로 사랑하며 살아가라는 것입니다.

 

사람을 움직이는 진정한 힘이 있다면 그것은 사랑입니다. 사람은 격려 받고, 지지를 받는다고 생각할 때 어떤 어려움도 이길 수 있습니다. 반대로 왜 사람들이 극단적인 선택을 하느냐면, 격려 받지 못하고, 지지받지 못하고, 사랑받지 못한다고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우리로 하여금 바울은 예수님이 우리를 사랑하신 것같이 넓고, 길고, 높고, 깊이 사랑하며 살아가라고 권면하는 것입니다. [경제불황 때문에 실직한 남편 ... 부인이 부엌에서 옆집 고기 냄세 때문에 살 수 없다고, 남편이 나가서 마스크... 방독면... 아내가 그런 남편을 보고 싸울수도 없고, 그래서 웃으면서, 그래 이 남자 멋있다. 여유가 있다. 생각했다고 합니다.] 죽도록 싸우면 뭐하겠습니까? 서로 싸워서 이긴다고 누가 상줍니까? 더 사랑하고, 이해하고, 서로를 위해 헌신하는 힘으로 살아가면, 어떤 어려움도 반드시 이길 수 있습니다.

[사랑하는 아내와 함께.... 가족이 있어서 살아갑니다. 석사공부를 하려고 대학원에 다닐 때, 돈이 없어서 하루 종일 굶었습니다. 기름도 거의 다 떨어지려고 할 때, 아이한테 전화가 왔습니다. “아빠 치킨 먹고 싶어요.” 아내에게 전화를 해서 막 화를 냈습니다. 그 때 정말 제 마음은 최악의 상태였던 것 같습니다. 차를 타고 오는 내내 하나님을 향해 불평하고, “내가 밖에 나가서 돈을 벌어도 지금보다 더 잘 살겁니다.” 이런 말도 안되는 소리를 기도라고 지껄이며, 불안한 마음을 가지고 집으로 도착했을 때, 마침 불이 꺼져있었고, 저는 조용히 집으로 들어갔습니다. 그 때 아내가 아이를 달래는 목소리를 들었습니다. “애들아 치킨 먹고 싶지? 치킨 먹는 생각을 하면 꿈에서 치킨을 먹게 된다. 그러면서 아내는 노래를 불렀습니다. 물고기 둘, 떡 다섯 개 작은 도시락....” 아내의 그 노래 소리를 듣는 순간 내 마음이 녹아내렸습니다. 가난한 날의 행복입니다. 사랑이면 능히 이길 수 있습니다. 하나님을 사랑하고, 우리 모두가 서로를 사랑한다고 했을 때, 우리는 모든 것을 능히 극복하고 이길 수 있습니다.]

요일 4:18절 전반절 사랑 안에 두려움이 없고 온전한 사랑이 두려움을 내쫓나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제 아무리 어렵고 힘든 일들이 있어도 우리가 사랑하면 다 이길 수 있는 줄 믿습니다. 예수님을 닮은 사랑으로 이 모든 어려움을 능히 이겨낼 수 있는 저와 여러분이 되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소망합니다.

 

예수 믿고 어떤 사람은 당장에 놀라운 은혜를 체험하는 사람도 있습니다. 반대로 어떤 사람은 그저 아무 반응도 없고, 이전보다 더 큰 어려움이 닥쳐올 수 있습니다. 그렇지만, 하나님의 사랑을 확신하고, 믿음으로 굳게 붙들고, 어려울수록 더욱 신앙 안에 살아감으로, 결국에는 극복하고 이기는 사람이 되어야 합니다.

잠언 24:16 ‘대저 의인은 일곱 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말미암아 엎드러지느니라.’ 여기에서 의인이란 하나님의 사람을 이야기하는데, 그 사람은 아주 안넘어지는 사람이 아니라, 넘어질 때마다 일어서는 사람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승리자와 실패자의 기도가 다른데, 실패자는 자신의 짐을 없애달라고 기도하고, 승리자는 모든 짐을 짊어질 수 있는 어깨를 달라고 기도한다고 합니다. 올 한 해를 살아가는 동안 사람이라면 누구나 어쩔 수 없이 수없는 시험과 어려움이 있을 것입니다. 그럴 때마다 실망하거나, 아주 넘어지지 말고, 믿음으로 승리하는 저와 여러분이 될 수 있기를 바랍니다.

출처 : 별은 달이 꾸는 꿈
글쓴이 : 강북 멋쟁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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