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금같이 사는 법
욥 23:10
사람에게 있어서 에너지란 꼭 밥을 먹고 음식을 먹는데서만 생겨나는 것은 아닙니다. 사람에게 감동이란 의욕을 북받쳐 오르게 하고, 새로운 삶에 도전하게 하는 것입니다. 사람에게 있어서 가장 감동적인 이야기는 인생에 있어서, 불가능에 도전하고, 되지 않을 일을 되게 하는 것입니다. 특별히 인생의 엄청난 고난을 견디고 마침내 그 고난을 이겨낸 사람들의 스토리는 그 어떤 이야기보다 더 감동적인 이야기는 없을 것입니다. 왜 사람들은 이런 이야기들에 감동을 받을까요? 그것이 곧 나의 이야기라고 여기기 때문입니다. 그만큼 우리는 늘 크고 작은 고난에 직면하여 세상을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대부분의 사람의 운명이란 자신의 삶의 문제인 고난 앞에 어떤 태도로 일관하느냐에 따라 달려 있다고 할 수 있습니다.
미국의 어느 학자가 고난에 직면한 사람들의 生活태도를 4종류로 분석해 냈습니다.
1) No-No People : 모든 일에 안 된다고 생각하는 사람(부정적인 사람)
2) Yo-Yo People : 긴가 민가 하면서 늘 망설이다가 때를 놓치고 기회를 놓치는 사람
(결단력이 약한 사람)
3) blow-blow People : 결심과 목표는 잘 세우는데 그 결심과 목표가 쉽게 무너지는 사람, 작심 3일 스타일이다.
4) Go-Go People : 모든 일에 전진해 나가는 불도저 스타일입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들이 주로 성공적인 인생을 살아가느냐 하면, 현실의 문제에 좌지우지되지 않고, 늘 목적을 따라 자신을 삶을 주도적으로 이끌어 가는 Go-Go 스타일의 사람들이 성공한다는 겁니다. 사람이 성공하려면 지식교육도 중요합니다. 기술도 중요합니다. 인맥이 금맥보다 낫다고, 문제 앞에 다양한 인맥은 그 무엇보다 유용합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보다 중요한 것은 어떤 태도로 사느냐 하는 겁니다. 긍정적이고, 적극적이고, 감사하며, 최선을 다하는 태도를 가지고 살아야 한다는 겁니다. 우리가 성공하고 실패하는 것이 반드시 삶의 조건에만 달려 있는 것은 아니라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우리의 삶에서 신앙이란 현실을 극복하게 할 뿐만 아니라, 하나님이 주신 이 삶을 보다 적극적으로 살아가게 하는 절대적인 힘이 되는 것입니다. 그런 의미에서 오늘 저는 욥이라고 하는 인물을 통해 원치않는 고난의 시절을 축복과 성공의 시절로 바꾸는 인생의 비결에 대해 함께 은혜를 나누기 원합니다.
오늘 본문의 주인공인 욥은 동방에서 가장 큰 부자였다가, 한 순간에 모든 재산은 물론이고 자녀들까지 다 잃고 패가망신했다가, 그 고난의 과정에서 도리어 더 굳건한 신앙으로 완전하게 일어난 극과 극의 삶을 살아간, 요새말로 하면 반전있는 남자입니다. 욥은 단순한 부자가 아니라 동방의 의인, 하나님을 진심으로 믿고 섬겼던 사람이었습니다. 그런 그가 어느 날 이유 없는 고난을 당했는데, 그 고통은 가히 사람의 상상을 넘어서는 것이었습니다. 그의 재산은 모두 사라져버렸고, 그의 가정은 파괴되었으며, 그의 몸은 심각한 질병에 시달리게 되었습니다. 가장 비참한 삶의 나락에서도 하나님을 붙잡고 사는 욥에게 더 한 고통은 그를 위로하러 온 친구들이 도리어 그가 고난에 대하여 왈가왈부하며 그를 고발하고, 책망하기 시작했다는 것입니다. 하지만, 욥은 그 고난의 현장에서 오늘 본문의 말씀과 같이 고백하며, 하나님이 이루어주실 위대한 세계에 대한 소망을 품었고, 그의 믿음의 고백처럼 욥의 삶은 다시 비상하여, 이전보다 훨씬 더 큰 부자가 되었고, 이전보다 훨씬 더 행복한 가정을 이루게 되었다고 성경은 이야기하고 있습니다. 그런 의미 속에서 우리에게 말씀하시는 하나님의 은혜를 체험할 수 있기를 주님의 이름으로 축원합니다.
1. 고난을 이기는 삶의 첫 번째 태도, 고난의 때에도 하나님을 믿으라.
“내가 가는 길을 그가 아시나니”
우리의 삶이 하나님께 달려 있다는 욥의 믿음의 고백입니다. 보통 사람들은 실패하면 그 원인을 찾으려고 합니다. 누구 때문에 이렇게 되었다고 합니다. 신앙의 사람들은 보통 이럴 경우에 극심하게 하나님을 원망하게 마련입니다. 그렇지만 욥은 결코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자신의 인생이 하나님 안에 있다는 사실을 확신했습니다. 욥기 1:21-22 "내가 모태에서 알몸으로 나왔사온즉 또한 알몸이 그리로 돌아가올지라. 주신 이도 여호와시요 거두신 이도 여호와시오니 여호와의 이름이 찬송을 받으실지니이다 하고, 이 모든 일에 욥이 범죄하지 아니하고 하나님을 향하여 원망하지 아니하니라." 말씀하고 있습니다.
욥은 무자비한 운명의 돌팔매질과 고통스러운 화살들을 인내와 침착성으로 겪어내며, 이 속에도 뭔가 하나님의 감추어진 축복이 있을 것이라고 믿은 것입니다. “나의 가는 길을 오직 그가 아시나니...” 나의 삶이 주님의 손에 달려 있으니, 그는 주시기도 하시고, 빼앗기도 하시며, 내 삶의 모든 것을 친히 주관하시는 분이시라는 겁니다. 그래서 그는 이 하나님을 온전하게 붙들고 살았고, 하나님이 그런 욥을 축복하셔서 결국에는 그가 이전에 누리던 것보다 훨씬 더 풍성하고 행복한 삶을 누리는 인생이 되게 했습니다.
하나님께서 우리의 삶을 책임지시고 주장하십니다. 그럼으로 우리의 운명은 우리의 다른 어떤 것보다 믿음에 달려 있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끊임없이 믿음에 우선한 삶을 살아야 합니다. 혹시 하나님이 나를 버리시거나 하나님께서 나의 삶을 어렵게 하셨는지 의심해서는 안됩니다. 전도서 7:4을 보면 "형통한 날에는 기뻐하고 곤고한 날에는 되돌아보아라. 이 두 가지를 하나님이 병행하게 하사 사람이 그의 장래 일을 능히 헤아려 알지 못하게 하셨느니라."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우리가 형통한 날에는 하나님께 감사하고 기뻐해야 하며, 곤고한 인생의 고난의 날에는 왜 이런 일이 일어났는지, 이것을 통해 하나님께서 나에게 무슨 말씀을 하고 계신지를 생각해야 한다는 겁니다. 우리는 알 수 없지만, 하나님은 우리의 인생을 향한 치밀한 계획을 가지시고, 단호하게 우리의 삶을 이끌어가고 계신다는 겁니다.
그래서 시편을 보면, 다윗은 자신의 불행과 고난 앞에서 하나님을 향하여 끊임없이 탄원하고, 호소하는 것을 볼 수 있습니다. 그 이유는 하나님께서 그들을 죽이실 수도 있고, 또한 살리실수도 있기 때문입니다. 여러분! 이것은 단순히 운명론이 아닙니다. 하나님이 주시는 고난 뒤에는 감추어진 하나님의 축복이 있다는 것입니다. 고난은 변장한 축복이라는 겁니다. 그래서 위대한 축복의 사람들은 고난 속에서도 결코 하나님을 향한 신앙을 버리지 않았다는 것입니다. 하나님이 역사하실 것을 믿으라는 것입니다. 내가 지금 하나님의 손에 이끌리고 있다는 것을 확신하라는 것입니다. [노아의 방주... 세상이 심판되는 그 위급한 상황에서도 가장 느긋한 것이 있었으니, 굼뱅이.... 내가 가야 문이 닫힌다. 하나님이 그렇게 만드셨으니까..] 내 인생이 가장 쳐졌다 이렇게 비관하지 않았습니다. 내가 들어가야 방주의 문이 닫힌다 하고 안심하고 걸었습니다.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이런 담력과 여유를 가지고 살아가시기 바랍니다
이스라엘 역사에서 요셉은 입지전적인 인물입니다. 가난한 유목민의 아들에서 노예로 전락했다가 감옥에 수감되는 죄수의 삶을 살았고, 결국은 애굽이라는 강대한 나라의 총리에까지 오른 인물입니다. 요셉이 이런 인생의 심각한 굴곡의 과정을 겪었으나, 그는 도리어 그 깊은 절망 속에서 크게 번성하고 부유한 인생이 되었습니다. 이유가 무엇입니까? 성경은 요셉은 어떤 환경에 처하든지 단 한번도 절망하거나, 낙심하여 하나님을 원망하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늘 하나님을 향한 믿음을 가지고, 하나님과 함께 했다는 것입니다. 중요한 것은 그런 그에게 하나님은 늘 함께 하셨고, 그가 어디를 가든지 함께 하셨으며, 하나님과 함께 한 요셉의 인생이 곧 형통한 인생이라는 것입니다. 노예도 하나님이 함께 하시면 총리가 되고, 감옥에서도 하나님을 믿으면 총리의 공관에서 살게 됩니다. 그러므로 고난 앞에서도 역사하시는 하나님을 믿고, 굳건하게 하나님을 붙들어야 합니다. 이것이 곧 형통한 삶의 비결입니다.
[어떤 형제가 대화를 나누는데, 동생이 형에게 '형! 형통이 뭐야?' 그러니까 형이 하는 말이 '응! 형통이란 뭐든지 형을 통해서 하는 것이야'라고 말했다고 합니다. 형통이란 형을 통해 하는 것이 아니라, 뭘 하든지 하나님을 믿는 믿음으로 하는 것입니다.]
흔히 우리는 풍랑이 없는 것만을 은혜라고 생각하는데, 진정한 은혜는 광풍이 없는 인생이 아니라, 하나님의 능력을 아는데 있고, 하나님의 능력으로 내 앞의 고난을 극복하는데 있습니다. [그의 생각 셀수없고, 그의 자비 무궁하며, 그의 성실 날마다 새롭고, 그의 사랑 끝이 없단다...] 고난 앞에 우리의 생각, 인간적인 염려, 쓸데없는 불평, 원망하지 마시고, 하나님을 믿으십시오. 수많은 일들을 행하신 하나님의 권능과 능력이 저와 여러분의 삶에 늘 충만하게 될 것입니다.
2. 인생의 고난은 연단이라는 것을 믿어야 합니다.
“그가 나를 단련하신 후에는...”
하나님을 믿으면서 제가 깨달은 한 가지가 있는데, 주님은 항상 우리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시고, 꼭 필요한 것을 이루십니다. 자녀에게 최고의 것을 주려고 하는 부모의 마음처럼, 우리 하나님은 항상 우리에게 최고의 것만을 가려 주십니다. 그러니까 우리 삶에 원치않는 고난이란 것도 하나님 안에 있으면, 모두 우리를 유익하게 하는 것이 된다는 겁니다.
특별히 우리에게 주신 고난이란 우리를 연단해서 더욱 강하고 능력있는 인생이 되게 하는데 있습니다.
롬 5:3-4 "다만 이뿐 아니라 우리가 환란 중에도 즐거워 하나니 이는 환란은 인내를 인내는 연단을 연단은 소망을 이루는 줄 앎이로다."고 말씀하고 있습니다. 인생은 연단을 통해 훨씬 더 강력한 인생이 되는 것입니다. [저는 군생활하는 동안 헬기레펠, 특공훈련, 특공무술, 천리행군, 야간침투... 한 번도 해본적이 없습니다. 행정반에서 타자 치다 왔습니다. 그러니까 내가 군인인지, 군복입은 민간인인지... 해병대원들은 눈빛이 다릅니다. 특수 훈련을 받고... 그러니까 제대한 후에도 자부심을 가지고 늘 만나는 겁니다. 특수부대원들은 훨씬 더 혹독한 훈련을 합니다. 또 그런 혹독한 훈련을 한 사람들일수록 더 강력하게 임무를 수행하게 됩니다.] 마찬가지로 인생은 연단을 통해 강력해지고, 훈련된 사람만이 보다 큰 일을 행할 수 있습니다.
* 고난이 주는 감추어진 은혜가 있다는 것을 우리는 늘 깨닫고 살아야합니다. “뒤집어 엎는 은혜”가 있다는 겁니다. [바다가 자연 정화 작용이 있는 것은 그것이 태풍과 풍랑을 통해 뒤집어지기 때문입니다. / 땅을 기경하는 것도 뒤집어 주어야 지력을 얻어서 열매를 많이 맺을 수 있는 겁니다. / 그래서 그런지 아내가 속을 확 뒤집을 때가 있습니다. 한 10년 쯤 뒤집어지고 나니까 이젠 웬만큼 뒤집어도 괜찮습니다...
밭을 갈고, 가지를 치는 것이 다음 해에 풍성한 결실과 농사를 위한 것이다. 우리 인생의 밭에서 풍성한 축복을 주시기 위해 가지를 치시고, 인생의 밭을 기경하시는 것이 곧 우리 삶의 고난입니다. ]
-> 궁극적으로 욥은 그로 인해 더 큰 축복을 받게 되었다. 이것이 곧 뒤집어 지는 은혜라는 것이다. 그는 하나님의 더 깊고 심오한 세계를 깨닫게 되었을 뿐만 아니라 이전보다 더 큰 은혜를 받게 된 것입니다. 세상에 의미 없고 목적이 없는 고난은 없습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섬세하신 계획에 이끌려 살아갈 때 우리 삶의 모든 것이 다 은혜가 되는 것입니다.
[닭의 우리에서 자란 독수리... 지가 닭인줄 알고...] 마찬가지로 세상에 속한 그리스도인들이 하나님이 주신 능력과 권세를 잊어버리고, 우리가 그냥 사는 존재인지 알고 살아가고 있다는 것입니다. 아닙니다. 우리의 왕의 자녀입니다. 하늘의 권세로 사는 사람들입니다. 이 불규칙한 인생에서 어떻게 살아갈 것인지, 이제 선택해야 합니다.
[솔개의 선택 .. 솔개는 새들 중 수명이 매우 길어 약 70~80년을 살아간다고 합니다. 하지만 솔개가 그렇게 오래 살기 위해서는 반드시 거쳐야 할 힘겨운 과정이 있습니다. 솔개가 40년 정도를 살게 되면 새는 부리가 길게 구부러져서 가슴을 찌르게 되고, 또한 발톱이 늘어지고 무디어져 날쌔게 사냥감을 잡아채지 못한다고 합니다. 또한 날개의 깃털도 낡아지고 무거워져서 오랫동안 날거나 힘차게 날아 오르기가 힘들게 됩니다. 이 때 즈음이 되면 솔개는 둘 중에 하나를 선택을 해야 합니다. 그대로 죽든지, 아니면 새 삶을 살기 위해 뼈를 깎는 아픔을 견뎌내든지 말입니다. 변화와 도전을 선택한 솔개는 바위산으로 날아가 둥지를 틉니다. 솔개는 먼저 자신의 부리로 바위를 마구 쪼기 시작 합니다. 한때는 자랑이었으나 이제는 낡고 구부러진 부리가 다 깨어져 없어질 때까지 쪼아버립니다. 그러면 그 자리에서 새부리가 자랍니다. 그리고 새로 나온 부리로 한때의 자랑이던 발톱을 하나씩 뽑기 시작합니다. 그렇게 낡은 발톱을 뽑아버려야 새로운 발톱이 나오기 때문입니다. 마지막으로 새 깃털이 나도록 무거워진 깃털을 하나하나 뽑아 버립니다. 그렇게 생사를 건 130여일이 지나면 솔개는 새로운 40년의 삶을 살 수 있게 되는 것입니다......”]
어떻게 살아갈 것이냐는 선택의 문제입니다. 솔개가 스스로 자신의 부리를 깨트리고, 발톱을 뽑으며, 아주 가혹한 삶의 연단의 과정을 거쳐서 새로운 40년의 인생을 사는 것처럼, 오늘 우리 삶의 과거로부터 내려오는 삶의 낡은 습성과 연약한 성품을 벗어버리고, 오직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연단된 강력한 능력의 사람으로 살아가시기를 바랍니다. 오늘 우리 앞에 놓은 고난 앞에서 강력한 소망을 가질 때, 인생의 위기는 또 다른 성공과 승리의 출발이 될 것입니다.
3. 고난에 선 여러분! 우리는 하나님을 통해 더 큰 역사를 이루게 될 것입니다.
“내가 순금 같이 되어 나오리라.”
욥의 이 고백은 비록 지금은 고난을 당하고 있지만, 거기에 좌절하지 않고 미래에 대한 희망과 긍정적인 전망을 하고 있다는 말씀입니다. 이것은 욥의 소망이며, 미래에 대한 기대이고, 희망의 선포입니다. 어려운 중에도 늘 삶에 대한 긍정적인 전망을 가지고 살아야 합니다.
우리의 삶 앞에 놓인 고난은 절대로 영원하지 못합니다. [다윗 왕이 어느 날 궁중의 세공인에게 명했다. "나를 위한 아름다운 반지 하나를 만들어라, 거기에 내가 전장에서 크게 승리하여 환호하더라도 교만하지 않게 하고, 내가 큰 절망에 빠져 낙심할 때 결코 좌절하지 않게 하고, 나 스스로에게 큰 용기와 희망을 줄 단어를 새겨넣어라." 명을 받은 세공인은 아름다운 반지를 만들었으나 왕이 말한 글귀가 떠오르지 않아 고민하던 중 현명하기로 소문이난 솔로몬 왕자를 찾아가 도움을 청했다. 그 때 왕자가 알려준 글귀가 '이 또한 지나가리라'였다.]
어려운 시절도 지나갑니다. 그러니까 너무 위축되거나 아파해서는 안됩니다. 조금 잘 된다고 긴장의 고삐를 늦추어서는 안됩니다. 그러므로 참고 기다려야 합니다. 잘되는 시절도 곧 지나갑니다. 항상 좋을 수만은 없습니다. 겸손하게 어려울 때를 염두하고 살아야 합니다.
그리고 미래에 대한 분명한 비전을 가져야 합니다. 그냥 견디는 것만으로는 의미가 없고, 정말 말할 수 없는 고난의 터널을 지날지라도, 미래에 대한 분명한 소망을 지녀야 한다는 겁니다. 우리는 미래지향적인 인생이 되어야 합니다. 우리의 미래는 오늘 우리가 품은 인생의 전망을 따라 반응합니다. 그러니까 희망을 품으면 희망의 역사가, 비관을 품으면 진짜 비관적인 인생이 된다는 겁니다.
예화] 일본의 경영의 신이라 불리고 570개 기업에 13만 명의 직원을 거느린 전 마쓰시다 전기의 회장 “마쓰시다 고노스케” 씨는[94세 소천] 내가 이렇게 성공한 것은 하나님의 큰 은혜 3가지를 받았기 때문입니다. 그는 다른 사람이 원망해야 할 환경을 축복의 태도로 받아들였습니다.
1] 가난하게 태어 난 것입니다. 그래서 신문팔이 구드닦이를 하면서 세상공부를 일찍이 하였고 먹고 살기 위하여 부지런하게 살았습니다.
2] 약하게 태어 난 것입니다. 그래서 건강의 중요성을 깨닫고 몸 관리를 열심히 하였습니다.
3] 초등학교 4년 중퇴한 것입니다. 배운 것이 없어서 세상의 모든 사람을 스승으로 삼고, 공부하는데 최선을 다했습니다. 자신의 고난을 모두 긍정적으로 받아들이며, 미래에 대한 건강한 소망을 품고 살았다는 것입니다.
- 나는 기본적으로 내 삶에 오는 모든 고난과 마음에 부담이 되는 일들을 경험할 때마다 긍정적으로 해석하려고 합니다. 비록 내 인격이 모든 것을 수용할 정도가 되지 못하지만, 끊임없이 그 문제를 가지고 기도합니다. 왜냐하면, 첫째 나는 수도관입니다. 아무리 깨끗한 잘 정화된 수돗물도 수도관이 오염되면 오염될 수 밖에 없습니다. 하나님의 이 청정하고 아름다운 생명의 물이라도 제가 오염되고, 제가 은혜롭지 못하면 오염될 수 밖에 없습니다. 그래서 어떻게 해서든지 저 때문에 하나님의 은혜가 오염되지 않도록 하겠다는 책임감이 있습니다. 둘째, 세상의 모든 것은 해석하기에 따라 다르다는 것이 저의 기본적인 생각입니다. 좋은 것도 나쁘게 보면 나쁜 겁니다. 나쁜 것도 좋게 보면 다 좋은 것입니다. 어두운 현실도 희망을 가지고 바라보면, 긍정적입니다. 우리 하나님은 절대로 우리에게 나쁜 것을 주시지 않습니다. 성경을 보면, 하나님의 선택한 백성에게 하나님께서 나쁜 의도를 가지고 접근한 경우는 한 번도 없습니다. "가장 좋은 것을 주신다..." 설령 당장에 불행한 일들이 닥쳐도 좋다고 생각하고, 좋은 일이 일어날 것이라고 믿고 살아가면 다 좋은 것이 되는 겁니다.
하나님의 은혜 안에서 미래를 기대하시고, 믿음으로 선포하십시오. 적자생존! 날마다 믿음으로 나는 할 수 있다고, 이길 수 있다고 선언하며 사는 것이다. 되어야 합니다.
‘이것이 나의 간증이요, 이것이 나의 찬송입니다.’ “하나님은 나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신다.” 이것이 기도하는 저의 믿음입니다. 나는 하나님의 살아계신 능력을 완전하게 믿습니다. 그래서 우리는 구체적인 기도가 필요합니다. 이 한 해를 잘 마무리하시면서, 새해에 소망을 위해 기도하려고 합니다. 이제 마음으로 여러분의 소망과 신년의 목표를 정하시고, 다음 주일 기도제목을 적어 보내주시면, 제가 금식하면서 기도하고, 여러분에게 축복의 기도를 해드리려고 합니다. 우리 지난 한 해도 좋으셨겠지만, 혹시 어떠했을지라도 신년도에는 더 큰 은혜를 기대하면서, 믿음으로 우리가 담대하게 선포하며 한 해를 열어갈 수 있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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