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현장복음 제시 내용

현장복음 제시 내용

 


서 론

1. 인사
안녕하세요. 만나서 반갑습니다.

2.전도자소개
저는 00교회 목사님께서 보내서 온 00에 사는 00입니다.
또 옆에 있는 이분은 00입니다.

3.전도 현장 상황을 적절히 잘 파악하여 정중히 시간을 요청한다.
예: 현재 하고있는 일, 식사, 건강, 집 등을 소재로 칭찬을 구체적으로 한다.
그런후 제가 알고 있는 좋은 이야기를 선생님과 함께 나누고 싶습니다.
잠시 시간 좀 내어 주시 겠습니까?

4. 전도 대상자 상태를 파악하는 진단 질문
1)예수님을 아십니까?
2)혹시 교회에 가보신적은 있습니까?
3)제가 예수님을 만나 보니 그분이 너무 너무 좋아서 선생님께 말씀 드리려합니다.



본 론

1.하나님의 사랑
선생님 이 집은 누구 지었습니까? (대답:지은 사람이 있습니다)
맞습니다. 성경은 (히 3:4) "집마다 지은 이가 있으니 만물을 지으신 이는 하나님이시라"라고 했습니다.
(창1:26) "하나님이 가라사대 우리의 형상(形像)을 따라 우리의 모양대로 우리가 사람 을 만들고" 라 말씀하셨습니다.

2.하나님의 계획
저와 선생님을 만드신 하나님께서는 선생님에게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선생님은 슬하에 자녀가 몇 명입니까?  
선생님은 슬하의 모든 자녀를 다 사랑하시지요
물론 자식 한 사람 한 사람에게 기대와 계획을 가지고 계실겁니다.
이와 같이 하나님께서도 선생님을 사랑하시고 선생님에게 놀라운 계획을 가지고 계십니다.
혹시 선생님은 선생님을 향한 하나님의 사랑과 그 놀라운 계획을 아십니까?
대부분의 사람들은 모른다고 말하거나 무응답입니다.
맞습니다. 왜 모를까요

3.하나님의 사랑을 떠난 사람
하나님은 사람을 만드실 때에 하나님을 알고 하나님을 섬기며 행복하게 살도록 만들었습니다.
그런데 사람은 하나님과 함께 살기를 싫어 하며 자기 마음대로 살기 때문에 불행하게 된 것입니다.
잠시 성경 말씀을 들어 보세요
성경 로마서1:21 "하나님을 알되 하나님으로 영화롭게도 아니하며 감사치도 아니하고 오히려 그 생각이 허망하여지며 미련한 마음이 어두워졌나니"
(롬1:28) "또한 저희가 마음에 하나님 두기를 싫어하매 하나님께서 저희를 그 상실한 마음 대로 내어 버려두사 합당치 못한 일을 하게 하셨으니"
바로 이것이 하나님이 말씀하시는 죄입니다.
선생님은 혹시 살인. 간강, 폭력,음행,사기,도둑질,인신매매,법규위반..등 만 죄라고 생각 하고 게시지 않습니까?
맞습니다
사람이 이런 죄를 짓는 것은 사람이 태어 나면서부터 조상으로 물려 받은 원죄가 있기 때문입니다.
(시 51:5) 내가 죄악 중에 출생하였음이여 모친이 죄 중에 나를 잉태하였나이다
그러므로 이땅에 사는 모든 사람들은 죄인입니다.
(롬3:23) "모든 사람이 죄를 범하였으매 하나님의 영광에 이르지 못하더니"
이러한 죄의 대가는 무엇 일까요?
(롬6:23) 죄의 삯은 사망이라고 하였습니다. 또한 불행입니다.

4.참 행복의 길
선생님 죄와죽음과 불행을 해결하는 방법을 아십니까?
사람들은 행복하게 살기위해서 공부도 하고, 직장에서 열심히 일도 하고, 결혼도 하고, 자녀를 낳아 기르기도 하고, 건강하기 위해서 운동 하고, 여행을 하기도하고, 철학도 하고, 종교도 가집니다.
이런 것으로 행복하려고 하지만 참 행복 하게 살지는 않습니다.
선생님 왜 그럴까요? 그것은 행복의 길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잠 14:12) 어떤 길은 사람의 보기에 바르나 필경은 사망의 길이니라

1)선생님 참 행복의 길이 무엇일까요?
예화: 선생님 병든 사람에게는 누가 필요 합니까?(대답:의사)
      선생님 하나더 묻겠습니다. 소경에게는 누가 필요 합니까? (대답:안내자)
맞습니다 성경은 (막 2:17) 예수께서 저희에게 이르시되 건강한 자에게는 의원이 쓸데 없고 병든 자에게라야 쓸데있다고 하셨습니다. 내가 의인을 부르러 온 것이 아니요 죄인을 부르러 왔노라 하셨습니다.
그렇습니다. 이처럼 죄인에게는 오직 예수님만이 필요합니다.
(행4:12) "다른 이로서는 구원을 얻을 수 없나니 천하 인간에 구원을 얻을 만한 다른 이름을 우리에게 주신 일이 없음이니라 하였더라"
(요3:16)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
(요14:6)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2)선생님 왜 예수님만이 유일한 구원자일까요?

(1)예수님은 하나님이시기 때문입니다
예수님의 제자 도마는 예수님을 하나님이라 고백했습니다.
(요 20:28) 도마가 대답하여 가로되 나의 주시며 나의 하나님이시니이다

(2)예수님은 죄가 없으신 분이기 때문입니다.
(히 4:15) 우리에게 있는 대제사장은 우리 연약함을 체휼하지 아니하는 자가 아니요 모든 일에 우리와 한결같이 시험을 받은 자로되 죄는 없으시니라

(3)예수님은 죽었다가 다시 사신 분이시기 때문입니다.
(요 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라

3)예수님은 저와 선생님을 죄와 죽음과 불행을 어떻게 해결해 주셨습니까?
예수님은 저와 선생님을 사랑하셔서 저와 선생님의 죄를 대신 맡아서 죄값으로 십자가에서 피를 흘리시므로 저와 선생님의 죄를 사해 주셨습니다.
(마 26:28) 이것은 죄 사함을 얻게 하려고 많은 사람을 위하여 흘리는 바 나의 피 곧 언약의 피니라
(레17:11) "육체의 생명은 피에 있음이라 내가 이 피를 너희에게 주어 단에 뿌려 너희의 생명을 위하여 속하게 하였나니 생명이 피에 있으므로 피가 죄를 속하느니라"
또한 예수님은 저와 선생님을 죽음을 해결하시기 위해서 죽은자 가운데서 삼일만에 다시 살아 나셨습니다.
(요 11:25) 예수께서 가라사대 나는 부활이요 생명이니 나를 믿는 자는 죽어도 살겠고
(요 11:26) 무릇 살아서 나를 믿는 자는 영원히 죽지 아니하리니 이것을 네가 믿느냐
또한 예수님은 저와 선생님의 연약과 질병과 불행을 맡으시고 저와 선생님에게 행복과 평안을 주셨습니다.
(마 8:17) 이는 선지자 이사야로 하신 말씀에 우리 연약한 것을 친히 담당하시고 병을 짊어지셨도다 함을 이루려 하심이더라
(고후 8:9)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를 너희가 알거니와 부요하신 자로서 너희를 위하여 가난하게 되심은 그의 가난함을 인하여 너희로 부요케 하려 하심이니라

결 론

선생님 사람은 예수님을 믿어야 행복 할수 있다는 것을 말씀드렸습니다.
저가 드린 말씀이 아무리 좋은 말씀이라도 선생님 것으로 받아들이지 아니하면 이 좋은 말씀이 선생님과 아무런 상관이 없습니다.
선생님 만약 선생님의 자녀들이 맛있는 음식을 준비해서 상에 차려왔을 때 선생님께서 상에 차려진 음식을 보기만하고 먹지 않으신다면 아무런 소용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또한 병든 환자에게 아무리 좋은 약을 소개해 주어도 환자가 그 약을 직접 먹지 않으면 소용이 없는 것과 같습니다.
선생님 참 행복하게 사시기를 원하십니까?
원하시면 예수님을 선생님 마음에 모셔 들이기를 바랍니다.
마음에 예수님을 영접하면 하나님의 자녀가 됩니다.
(요1:12)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으니"

예수님을 영접하기를 망설일 때
(고후 6:2) 보라 지금은 은혜받을 만한 때요 보라 지금은 구원의 날이로다
(계3:20) "볼찌어다 내가 문밖에 서서 두드리노니 누구든지 내 음성을 듣고 문을 열면 내가 그에게로 들어가 그로 더불어 먹고 그는 나로 더불어 먹으리라"

선생님께서 예수님을 마음에 진심으로 모시기를 원하시면 제가 도와 드리겠습니다.

<영접기도>
주예수님! 지금 이 시간 예수님을 진심으로 제 마음에 모시고 싶습니다.
내 마음에 문을 열고 주님을 나의 구주 나의 하나님으로 모십니다.
내 마음에 오셔서 나의 모든 죄를 예수님의 피로 깨끗이 씻어 주시고 나를 죽음에서 구원하여 주시니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이제부터 나를 다스리시고 인도하사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게 해주세요.
예수님 이름으로 기도 드립니다.

선생님 예수님이 어디계십니까?(대답: 마음속에 있습니다.)
그 예수님은 선생님을 떠나지 않으시며 영원히 함께 하십니다.
(마28:20) "볼찌어다 내가 세상 끝날 까지 너희와 항상 함께 있으리라 하시니라"
(요13:1) "세상에 있는 자기 사람들을 사랑하시되 끝까지 사랑하시니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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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 : 창골산 봉서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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