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목회자들이 꼭 보고나면 분별력이 생기는 최고의 자료

직업별로 쉽게하는 거짓말들..

분별할 목사들 광고:이시대의 대안! 목회자들이 극찬한 최고의 세미나! 100% 응답! 100%정착!

목사! 직업은 절대 아니라고 하는 데! 그러나 무엇이 거짓말일까요?

거룩한 강단에서 하나님을 속이면 절대 안됩니다.

 

모범생:아휴! 이번 시험은 완전히 망쳤다.

회사원:예, 다 되갑니다.

옷가게 주인:어머! 언니한테 딱이네. 완전 맞춤복이야.

수능 출제위원:이번 수능시험은 정상적인 고등학교 과정을 이수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쉽게 풀 수 있는 문제들만 출제했습니다.

남대문 리어카 아저씨:이거 밑지고 파는 거예여.

정치가:단 한푼도 받지 않았어여.

교장 선생님:(조회시간)마지막으로 한 마디만 간단히 하겠습니다.

간호사:이 주사는 하나도 안 아파요.

연예인:우린 그냥 친구 사이일 뿐이에요!

매니저:이거 xx기자 한테만 말하는 건데....

엄마:대학 가면 살 빠지니까 지금은 부지런히 먹어.

선생님:이건 꼭 시험에 나온다!

웨딩사진사:내가 본 신부중에 젤 이쁜데여.

비행기 조종사:승객 여러분 아주 사소한 문제가 발생했습니다.

A/S 기사:이런 고장은 처음 봅니다.

약장수:이 약 한 번 잡숴 봐! 팔다리어깨허리간장위장소장대장이 다아 쉬원해져어 !

수석합격생:잠은 충분히 자고, 학교 공부만 충실히 했습니다.

미스코리아:그럼요! 내적인 미가 더 중요하죠.

중국집 주인:아이구, 음식 갖고 금방 출발했습니다.

학원원장:전국 최고의 합격율을 자랑하죠.

신인 배우:외모가 아닌 실력으로 인정받고 싶어여.

사장:우리 회사는 바로 사원 여러분의 것입니다.

노동자:내일 당장 그만두겠어!!

거짓없고 부정부패가 사라지는 청결한 국가를 위해 기도합시다.

출처 : 영성회복훈련원

글쓴이 : 양승식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