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을 읽어야 하는 분명한 이유 -1 / 존 라일
1. 세상에는 성경처럼 기록된 책이 없습니다.
성경은 “하나님의 감동으로 된”책입니다(딤후 3:16). 그런 면에서 성경은 다른 모든 저작과 전혀 다릅니다. 하나님께서 성경의 각 저자들이 무엇을 말해야 할지 친히 가르쳐 기록하도록 하셨습니다. 그들의 지각에 생각과 개념을 불어넣으셨습니다. 그런 생각과 개념을 바르게 기술하도록 지도하셨습니다. 성경을 읽을 때, 여러분은 자신과 같이 미약하고 불완전한 사람이 스스로 배워 기술한 바를 읽는 것이 아닙니다. 영원하신 하나님의 말씀을 읽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은 들을 때, 유한하고 오류투성이인 인간의 의견을 듣는 것 이 아닙니다. 만왕의 왕의 불변하는 생각을 듣고 있는 것입니다. 성경을 받아 적도록 택함 받은 사람이 자의로 한 이야기가 아닙니다. 그들은 “오직 성령의 감동하심”을 입어 하나님께 받아 말한 것입니다(벧후 1:21). 세상의 다른 모든 책은 아무리 선하고 유용하다해도 성경과 같이 완전하지 못합니다. 이런 책들은 보면 볼수록 결점과 오류를 발견할 뿐입니다. 성경만이 절대적으로 완전합니다.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성경은 “하나님의 말씀”입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말씀이라는 증거를 장황하게 나열하느라 지면을 허비하지는 않겠습니다. 성경 자체가 성경은 하나님의 영감을 받아 기록된 책임을 가장 탁월하게 확증한다고 저는 감히 고백합니다. 성경의 자증 말고는 성경이 영감 받은 책임을 제대로 설명할 길은 없습니다. 이는 세상에서 유래를 찾아 볼 수 없는 위대하고 영속적인 신비입니다. 성경이 하나님의 영감을 받지 않았다고 감히 말하는 사람이 있다면, 그렇게 말하는 합당한 이유를 제시해 보라고 하십시오. 이제 저는 상식을 가진 사람이라며 누구라도 수긍할 수밖에 없는 성경의 독특한 성격과 특징을 말해 보겠습니다. 제가 성경을 하나님이 책이라고 증명할 필요는 없습니다. 또 그런 부담도 없습니다. 이 책의 저자인 하나님께서 친히 증명하십니다.
성경을 기록한 저자들이 각각 다른 문체를 가지고 있다는 사실은 어떤 사람들이 주장하는 것과 달리 성경의 영감을 반박하는 증거가 전혀 될 수 없습니다. 이사야서와 예레미야서의 문체가 다릅니다. 바울 서신 또한 요한 서신과는 다른 문체를 가지고 있습니다. 틀림없이 그러합니다. 하지만 이 저자들의 기록은 모두 각각 동등하게 하나님의 영감을 받은 것입니다. 지역에 따라 색조나 명암이 모두 다르지만 바다는 하나입니다. 파랗게 보이는 부분이 있는가하면 녹색을 띄는 부분도 있습니다. 위치에 따라 깊이가 각기 다르고 바다 밑바닥을 이루는 성분이 다르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바다를 구성하는 물은 동일한 짠 바닷물입니다. 한 사람의 호흡이라도 어떤 악기를 들고 부느냐에 따라 전혀 다른 소리를 냅니다. 플룻, 피리, 드럼펫은 각기 독특한 음색이 있습니다. 음색이야 어떻든 모두 한 사람의 호흡에서 비롯되었습니다. 하늘에 떠 있는 행성들도 내는 빛이 각기 다릅니다. 화성, 토성, 목성이 모두 각기 독특한 빛을 발합니다. 하지만 우리가 아는 것처럼 이 행성들이 반사하는 빛은 모두 한 태양으로부터 온 것입니다. 마찬가지로 신약성경은 모두 한분 하나님의 영감으로 기록된 진리입니다. 그러나 각 책이 말하는 진리의 모양이 양태는 성령께서 기록하게 하신 사람에 따라 다양합니다. 성경 저자들마다 손글씨와 문체가 다른 것처럼 말입니다. 하지만 이 모든 저자와 그들의 기록을 지도하고 영감한 하늘의 인도자는 한분입니다. 모든 책이 동일한 영감을 받아 기록되었습니다. 성경 각 장과 절, 단어 하나하나까지도 하나님의 영감을 따라 기록되었습니다.
영감에 대한 의구심과 회의적인 생각에 시달리는 사람들은 스스로 잠잠히 성경을 잘 살펴보아야 합니다! 이들이 어거스틴의 회심의 단초가 되었던 성경 읽기에 첫발을 내디딜 수 있으면 좋겠습니다. “책을 집어 들고 읽어라!” 성경을 집어 들고 읽음으로 무수한 고르디우스의 매듭(아주 복잡하게 얽혀 있어 누구도 풀 수없는 매듭-편집자)이 풀립니다! 난제와 반대들이 동트는 아침의 안개처럼 금세 사라집니다! 많은 사람들이 이내 “성경은 하나님이 친히 자신의 손가락으로 기록한 책이 맞다! 하나님이 이 안에 계시는데 여태 그걸 모르다니!”하고 고백할 것입니다.
이 장은 바로 이런 성경에 관한 것입니다. 여러분이 이 책을 어떻게 대하는지는 결코 가벼운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을 “교훈하기 위해” 하나님이 이 책을 영감으로 기록하게 하셨다는 사실은 결코 가볍게 지나갈 문제가 아닙니다(롬 3:2 15:4). 제가 묻는 말에 정직하게 대답해 보십시오. 여러분에게 성경은 어떤 책입니까? 여러분은 성경을 읽고 있습니까? 읽는다면, 어떻게 읽습니까?
출처: 포도나무선교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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