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경 상식 이야기!!

[스크랩] 성경을 읽어야하는 분명한 이유 -2 / 존 라일

하나님아들 2017. 1. 16. 23:55

 

성경을 읽어야하는 분명한 이유 -2 / 존 라일

 

 

2. 구원을 위해서는 반드시 읽어야 합니다. 성경 밖에서는 구원에 관한 지식을 얻을 수 없습니다.

 

우리는 다니엘의 말이 날마다 눈앞에서 이루어지는 시대를 살고 있습니다. 많은 사람이 빨리 왕래하며 지식이 더하리라“(단 12:4). 학교가 안 세워진 곳이 없습니다. 도처에 대학들 있습니다. 오래된 대학은 기존의 이미지 벗고 새롭게 보이려고 애를 씁니다. 연일 새로운 책들이 쏟아져 나옵니다. 세상이 창조된 이래로 그 어느 때보다 더 많은 책들이 가르쳐지고 읽히고 있습니다. 모두 좋은 일입니다. 이런 현상을 저는 환영합니다. 어느 나라든지 무지한 국민이 많을수록 위험하고 비싼 대가를 치러야 하기 때문입니다. 무지한 국민은 압살롬, 케이틀린 와트 타일러, 잭 케이드와 같은 사람들의 현혹을 받아 악으로 이끌릴 수밖에 없기 때문입니다. 하지만 인간이 이무리 교육을 잘 받는다고 해도, 구원을 받지는 못합니다. 성경의 진리를 모르면 지옥으로 내려가는 자기 영혼을 구원하지 못합니다.

 

잘 배운다고 구원받는 것이 아닙니다. 수많은 언어들을 구사할 수도 있습니다. 천지에 관한 모든 고상하고 깊은 지식을 있을 수 있습니다. 걸어 다니는 백과사전이라 불릴 만큼 많은 책들을 읽었을 수도 있습니다. 하늘의 별과 공중의 새와 이 땅의 짐승과 바다의 새들에 대해 줄줄이 꿰고 있을 수도 있습니다. 솔로몬처럼 “초목을 논하되 레바논 백향목으로부터 담에 나는 우슬초까지 하고 저가 또 짐승과 새와 기어 다니는 것과 물고기를 논할 ”수도 있을지 모릅니다(왕상 4:33). 불과 공기, 땅, 바다의 모든 숨은 지식을 논할 수 있을지도 모르겠습니다. 하지만 성경 진리를 모르고 죽는다면 가장 비참한 사람으로 죽는 것입니다! 화학으로는 결코 죄책 아래 있는 양심을 잠잠하게 하지 못합니다. 수학으로는 깨어진 마음을 싸맬 수 없습니다. 세상의 모든 학식과 학문으로도 죽음의 침상에 놓인 베개를 안락한 것으로 바꾸지 못합니다. 죽음을 눈앞에 둔 사람에게 소망을 쥐어 준 철학은 없었습니다. 거룩한 하나님을 대면하는 사람을 평강으로 인도한 자연신학은 없었습니다. 이 땅에 속한 지식, 이 땅을 위한 지식으로는 이 땅의 수준을 넘어서지 못합니다. 이런 지식은 사람으로 자기와 같은 다른 피조물보다 조금 더 낫거나 조금 못하다는 이유로 잠시 우쭐하게 하거나 안절부절 못하게 할지언정, 천국으로 날아오르는 날개를 달아 주지는 못합니다. 이런 지식이 가장 많은 사람이라도 종국에 성경을 알지 못하고서는 영원한 소유를 얻지 못한다는 사실을 발견할 뿐입니다. 이런 지식은 죽으면 그것으로 끝입니다. 죽은 후에는 모두 소용없는 지식입니다. 아무런 유익도 주지 못합니다.

 

아무리 무지한 사람이라도 구원을 얻습니다. 문맹이라도 구원을 얻습니다. 지리적인 지식이라고 해봐야 자신이 사는 교구에 대한 것 외엔 아무것도 모르고, 심지어 영국이나 파리나 뉴욕에서 제일 가까운 곳이 어딘지 모를 정도로 무지할 수 있습니다. 천과 백만이 어떻게 다른지 모를 정도로 수리에 문외한 일 수 있습니다. 자국의 역사도 모를 정도로 역사에 대한 지식이 없을 수 있습니다. 그리스 신화에 나오는 세레미스 여왕이나, 로마제국에 저항했던 영국 이케니족의 보아디케아 여왕이나 엘리자베스 여왕 등에 대해서도 전혀 모를 수 있습니다. 자신이 살아가는 시대에 무슨 일이 어떻게 돌아가는지. 국가의 재정을 재무부장관이 담당하는지 전군사령관이 담당하는지 아니면 켄터베리 대주교가 담당하는지 모를 수도 있습니다. 과학이나 과학적 발견에 대해 전혀 모를 수도 있습니다. 줄리어스 시저가 전쟁에서 화약을 써서 승리를 했는지, 사도가 인쇄기를 써서 성경을 찍어냈는지 태양이 지구 주변을 공전하는지 아닌지 전혀 모를 수도 있습니다. 그럼에도 이 사람이 성경의 진리를 듣고 마음으로 믿었다면 자신의 영혼을 구원할 만큼은 충분히 아는 것입니다. 이런 사람은 결국 아브라함의 품에서 발견될 것입니다. 회심하지 않은 죽은 과학자는 영원한 멸망의 자리로 내려갈지라도 말입니다.

 

오늘날은 과학과 “실용지식”에 대한 논의가 활발한 시대입니다. 하지만 결국 필요하고 영원토록 유용한 지식은 성경을 아는 지식뿐입니다. 돈이 없어도, 많이 배우지 못했어도, 건강하지 못해도 친구가 없어도 천국에 이르는 데는 아무런 문제가 없습니다. 하지만 성경을 아는 지식이 없으면 누구라도 천국과는 상관이 없습니다. 탁월한 지성을 소유하고 엄청난 기억력을 가지고 있어도 성경이 말씀하는 진리를 모른다면 그의 영혼은 영원히 좌초된 상태로 남아 있을 뿐입니다. 화로다! 화로다! 성경에 무지한 채로 죽은 사람에게는 화가 있을 뿐입니다.

 

이 장에서 바로 이 책, 성경에 대해 말할 것입니다. 이 책은 여러분이 어떻게 대하는지는 결코 가볍게 생각할 문제가 아닙니다. 여러분 영혼의 구원이 걸린 문제입니다. 제가 묻는 말에 진지하게 대답하십시오. 여러분에게 성경은 어떤 책입니까? 여러분은 성경을 읽고 있습니까? 읽는다면 어떻게 읽습니까?

 

 

출처: 포도나무선교회

출처 : 생명나무 쉼터
글쓴이 : 한아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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