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자와 거지 나사로(눅16:19-31)]
예수님께서 부자와 거지 나사로에 대해 말씀 하셨습니다,
부자와 거지 나사로가 있었는데 부자는 날마다 고운 옷을 입고 음식을 차려 먹고 마시며 즐겼으나, 거지나사로는 부잣집 대문 앞에서 구걸하였습니다, 그러던 어느날 부자와 거지나사로가 똑같이 죽었는데 부자는 음부에 들어가 고통을 받고, 거지 나사로는 아브라함 품에 안겨 위로를 받았습니다,
고로 부자와 거지나사로가 주는 교훈은 무엇일까요?
1, 내세가 있다는 교훈입니다, (21-23)
--“이에 그 거지가 죽어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들어가고, 부자도 죽어 장사 되매, 그가 음부에서 고통 중에 눈을 들어 멀리 아브라함과 그의 품에 있는 나사로를 보고”-- (21-23)
무신론자들은 사람이 죽으면 그만이라고들 합니다, 즉” 죽는 즉시 모든 것이 끝나 버린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오늘 본문 말씀은 부자와 거지 나사로가 죽은 후 부자는 음부에 나사로는 아브라함의 품에 안겼다고 함으로서 내세가 있음을 보이셨습니다,
내세에 대해 좀 더 자세히 살펴보면!
첫째: 천국과 지옥으로 나누어집니다,
부자는 죽어 음부에 들어가고 나사로는 아브라함 품에 안겼습니다,
음부란 (헬) “하데스” 라고 하고 (히) “쉐올” 인데 지옥을 말할 때 쓰는 단어입니다,
그러므로 부자가 들어간 음부는 지옥의 일부분으로서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사람들이 들어간 곳이며, 거지 나사로가 들어간 곳은 믿음의 조상 아브라함이 있는 낙원입니다,
둘째: 내세인 낙원과 음부는 죽은 즉시 들어갑니다,
나사로는 죽을 때 천사들에게 받들려 아브라함의 품에 안겼습니다, (22절)
그러나 부자는 그냥 장사 지냈다고만 하였습니다,
이토록 하나님을 섬기는 자와 불신자는 차이가 있습니다,
셋째: 내세에도 의식이 살아 있습니다,
사람들은 이 땅에서 살기가 힘들면 자살을 많이 합니다,
그 이유는 죽으면 고통도 의식도 없이 그져 잠들어 있는 줄 착각하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사후 세계에서도 분명히 의식이 있다는 것입니다,
지옥에 들어가면 영원히 고통을 받고 천국에 들어가면 영원한 즐거움이 있습니다,
성경에 예수님을 믿고 구원받은 사람들이 들어갈 천국은 --영원히 하나님과 함께 있고, 하나님께서 눈물을 닦아주시며, 다시 사망이나, 애통하는 것, 곡 하는 것, 아픈 것이 없다-- 하였습니다, (계21:2-4)
2, 기도 하는 것도 때가 있다는 교훈입니다, (23-27)
성경에 지옥은 --“구더기도 죽지 않고 불도 꺼지지 아니하며, 사람마다 불로서 소금 치듯 함을 받는 곳이라”-- 하였습니다, (막9:48-49)
그리고 --“불과 유황불에 세세토록 밤낮 괴로움을 받는 곳이라”-- 하였습니다, (계20:10)
이토록 고통스런 곳에 들어간 부자는 너무 괴로워 하소연 합니다,
첫째: 자기 자신을 위해 기도 했습니다, (24절)
--“아버지 아브라함이여 나를 긍휼히 여기사 나사로를 보내어, 그 손가락 끝에 물을 찍어 내 혀를 서늘하게 하소서, 내가 이 불꽃 가운데서 괴로워 하나이다”-- 하였습니다, (24절)
둘째: 살아있는 형제들을 위하여 부르짖었습니다, (27-28)
--“이르되 그러면 아버지여 구하노니,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집에 보내소서, 내 형제 다섯이 있으니, 그들에게 증거 하게 하여, 그들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27-28)
부자는 음부의 고통에서 자신을 구원해 줄 것과, 살아있는 형제들도 음부에 들어오지 않도록 해 달라고 두 가지를 간청했습니다,
그러나 그의 요구는 모두 거절당했습니다, 이는 기도에도 때가 있다는 것을 보여주신 것입니다,
만약 부자가 살아생전에 하나님을 섬기고 기도 했더라면 하나님께서 들어 주셨을 것입니다,
성경은 성도들의 기도를 응답해 주신다고 많이 약속 하셨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부자는 기도의 때를 놓친 것입니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내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내게 보이리라”-- (램33:3)
--“내 평생에 기도하리로다”-- (시116:2)
부자처럼 후회 하지 않으려면 오늘날 우리들도 살아생전에 자신을 위한 기도와 형제를 위한 중보기도를 열심히 해야 하겠습니다,
3, 전도에도 때가 있다는 교훈입니다, (27-31)
--“아버지여 구하노니 나사로를 내 아버지의 집에 보내소서, 내형제 다섯이 있으니 그들에게 증언하게 하여, 그들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 (27-28)
부자는 불타는 음부의 고통이 너무 심하여 자신의 형제들도 이런 곳에 올까봐 두려워 했습니다,
그래서 아브라함에게 나사로를 자신의 형제들에게 보내 전도하여 구원해 달라고 간청 했습니다, 그의 간구를 살펴보면!
첫째: 나사로를 형제들에게 보내 달라는 것입니다,
둘째: 천국과 지옥이 있음을 증언해 달라는 것입니다,
부자는 지금 살아생전에 하나님을 섬기지 않는 것과 전도하지 않는 것을 후회하고 있습니다,
그러므로 전도도 이 땅에서 살아 있을 때에 해야 합니다,
내가 살아있고, 형제가 살아 있을 때를 말합니다,
--“너는 말씀을 전파하라 때를 얻든지 못 얻든지 항상 힘쓰라”-- (딤후4:12)
내일은 민속 명절인 구정입니다, 각자 고향에서 가정에서 만나는 옛 친구와 형제 부모들 중 믿지 않는 사람이 있다면 전도해야 합니다, 만남을 주신 것은 하나님께서 주신 전도의 기회입니다
'은혜 설교 모음' 카테고리의 다른 글
| [스크랩] [에베에셀 하나님(삼상7:1-12)] (0) | 2016.07.16 |
|---|---|
| [스크랩] [에덴동산의 과실 (창2:8-9)] (0) | 2016.07.16 |
| [스크랩] [모세를 만나신 하나님(출3:1-5)] (0) | 2016.07.16 |
| [스크랩] [불 시험을 당할 때에(벧전4:12-19)] (0) | 2016.07.16 |
| [스크랩] 은혜의 뜻 - 단어연구 (0) | 2016.07.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