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베에셀 하나님(삼상7:1-12)]
이스라엘이 하나님의 도움으로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승리하게 되자 사무엘 선지자는 미스바와 센사이에 돌을 세우고 그 이름을 에벤에셀 이라 불렀습니다,
에벤에셀이란! 에벤은--큰반석이요, 에셀은--돕는다는 뜻으로, 하나님께서 여기까지 도우셨다는 뜻입니다,
고로 우리도 한해를 마무리한 이때에 지난날을 여기까지 도우시고 다가온 새해에도 우리를 도우실 에벤에셀 하나님을 체험하는 한해가 되어야하겠습니다,
그러면 우리는 이스라엘 백성들의 모습 속에서 하나님을 섬기는 방법을 배워야 하겠습니다,
1, 하나님을 사모해야합니다, (2절)
--“이스라엘 온 족속이 여호와를 사모 하니라”--
오늘 본문 말씀은 이스라엘백성들이 하나님을 사모했다 했습니다, 사모한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도우셨고 은혜를 주셨습니다,
하나님은 질투하신 하나님이시므로 하나님 외에 다른 것을 사랑하거나 사모하면 징계하십니다,
그러나 진정 하나님을 사모하고 사랑하면 누구든지 하나님의 사랑을 받습니다,
하나님께 위대하게 쓰임 받고 사랑받았던 다윗은 --“내 영혼이 마른 땅 같이 주를 사모 하나이다”-- 하였고, (시143:6) 하나님의 말씀에 대해서는 --“금 곧 많은 정금보다 더 사모 할 것이며 꿀과 송이꿀보다 더 달도다”-- 하였습니다, (시19:10)
이토록 하나님과 그의 말씀을 사모했던 다윗에게 하나님께서 큰 복을 주셨고 사랑하셨습니다,
예수님도 주님을 사모한 자들을 결코 실망 시키지 않으셨습니다,
개 취급 당하면서도 주님의 은혜를 사모했던 가나여인을 만나주시고 그의 딸을 고쳐 주셨습니다, (마15:21-28)
12년 동안 혈루증으로 고통 받던 여인이 예수님의 옷자락이라도 만지기를 사모했을 때 예수님은 그의 병을 고쳐 주셨습니다, (마9:20-)
그러므로 구원, 축복, 은혜, 병고침 -- -- 등을 주님으로부터 받으려면 예수님을 사랑하고 사모해야합니다,
--“저가 사모하는 영혼을 만족케 하시며 주린 영혼에게 좋은 것으로 체워 주심이로다”-- (시107:9)
2, 버릴 것을 버려야합니다, (3-4절)
--“이에 이스라엘 자손들이 바알들과 아스다롯을 제하고 여호와만 섬기니라”-- (4)
사무엘선지자가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전심으로 여호와께 돌아오려거든 우상을 버리라고 하자 그의 말대로 이스라엘은 우상을 버렸습니다,
우상을 버리고 돌아왔던 이스라엘을 하나님께서 도와주시므로 전쟁에서 이겼습니다,
이처럼 우리들도 진정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으려면 버릴 것을 버려야합니다,
첫째: 우상을 버려야합니다,
둘째: 탐심을 버려야합니다,
--“그러므로 땅에 있는 지체를 죽이라 곧 음란과 부정과 사욕과 악한정욕과 탐심이니 탐심은 우상숭배니라”-- (골3:5)
셋째: 옛 습관을 버려야합니다, (엡4:22-25)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벗어 버리고 -- --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 -- 새사람을 입으라 -- -- 거짓 것을 버리고 -- -- 각각 그 이웃으로 더블어 참된 것을 말하라”--
3, 미스바로 모여야 합니다, (5-10절)
--“사무엘이 가로되 온 이스라엘은 미스바로 모이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여호와께 기도 하리라하며”-- (5절)
이스라엘 백성들이 블레셋과의 전쟁에서 두려움과 위기를 느끼자 사무엘선지자의 지시대로 미스바에 모였습니다, 이스라엘이 미스바에 모여 했던 일은!
첫째: 금식하였습니다, (6절)
금식하였다는 것은 하나님 뜻대로 살기로 작정하고 각성한 것입니다,
전쟁을 앞두고 금식하여 힘을 뺀다는 것은 모든 것을 하나님께 맡기고 하나님만 의지한 모습입니다,
둘째: 회개했습니다, (6절)
--“금식하고 거기서 가로되 우리가 여호와께 범죄 하였나이다 하리라”--
셋째: 사무엘이 중보기도를 했습니다, (8절)
사무엘의 중보기도는 이스라엘 백성들을 구원했습니다,
오늘날 우리들도 중보기도를 많이 하여 형제와 이웃을 구원하여야 하겠습니다,
넷째: 어린양을 취하여 제사 드렸습니다, (10절)
이는 예수그리스도의 십자가의 공로를 의지하여 하나님 앞에 나와 예배 드린것입니다,
이스라엘이 미스바에 모여 이러한 모든 일을 마치자마자 하나님께서 블레셋 사람들에게 큰 우뢰를 발하여 어지럽게 하므로, 이스라엘이 그들을 이기고 승리하여 잃었던 영토를 회복하고 평화롭게 되었습니다, (13-14절)
오늘날 우리들도 하나님의 도우심을 받으려면 금식이 있고(각성), 기도가 있고, 회개가 있으며, 예수그리스도를 의지한 예배가 있는 장소에 즐겨 모여야 합니다,
--“두 세 사람이 내 이름으로 모인 곳에는 나도 그들 중에 있느니라”-- (마18: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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