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세를 만나신 하나님(출3:1-5)]
모세가 광야생활 40년이 되던 해에 하나님께서 호렙산에 나타나셔서 모세를 만나시고 이스라엘을 구원하라는 소명을 주셨습니다,
따라서 하나님께서 모세를 만나신 배경을 살펴보아 영적 교훈을 깨달아 보겠습니다,
1, 하나님께서 떨기나무에 임재 하셨습니다, (2절)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하나님께서 멋있게 생기고 우람하며 아름다운 나무가 아닌 보잘것없는 가시 떨기나무에 나타나셨습니다, 이의 영적 의미를 살펴보면!
첫째: 보잘것없고 천한 이스라엘과 함께 하신다는 상징입니다,
가시떨기 나무는 아무짝에 쓸모없고 사람들로부터 멸시와 천대 받는 나무입니다,
이와 같이 이스라엘도 작고 보잘것없는 천대받는 민족이었습니다,
이러한 그들을 하나님께서 사랑하시고 구원하신 것입니다,
둘째: 하나님께서는 보잘것없고 천한 인류를 사랑하심을 보이신 것입니다,
그래서 성육신 하신 예수님께서도 천한 죄인과 세리들과 함께 하셨습니다, (막2:16)
또한 약한 자 무명인들을 유명하게 쓰셨습니다,
--“하나님께서 세상의 미련한 것들을 택하사 지혜 있는 자들을 부끄럽게 하려 하시고, 세상의 약한 것들을 땍하사 강한 것들을 부끄럽게 하시며, 하나님께서 세상의 천한 것들과 멸시 받는 것들과 없는 것들을 택하사 있는 것들을 페하려 하시나니, 이는 아무 육체라도 하나님 앞에서 자랑하지 못하게 하려 하심이라”-- (고전1:27-29)
주님은 오늘날도 잘나고 똑똑하고 강한 자를 쓰신 것이 아니라 미련하고 연약하자를 쓰셔서 강한 자들을 부끄럽게 하십니다,
그러므로 철저히 예수님을 신뢰하고 자신을 주님께 드려야 합니다,
2, 하나님께서 불꽃으로 임재 하셨습니다, (2-3절)
--“여호와의 사자가 떨기나무 불꽃 가운데서 그에게 나타나시니라 그가 보니 떨기나무에 불이 붙었으나 사라지지 아니 하는지라”--
하나님께서 불꽃 가운데서 모세에게 나타나시고 모세에게 말씀 하셨습니다,
이토록 하나님께서 불꽃으로 임재하신 이유는!
첫째: 불은 소멸을 상징하기 때문입니다,
성경에 --“우리 하나님은 소멸하신 불이심이라”-- 말씀 하셨습니다, (히12:29)
그러므로 하나님은 소멸하신 분으로서, 우리의 인생의 죄를 소멸하십니다,
즉” 회개한자들의 죄를 소멸하시고 거룩하게 하십니다,
그러나 회개하지 않는 자들에게는 불로 심판하십니다,
죄악의 소돔성을 불로 심판하셨고, (창19장) 광야에서 하나님을 거역한 자 250인을 불로 소멸하셨습니다, (민16:35)
그리고 종말에는 뜨거운 불로서 이 세상을 소멸하십니다, (벧후3:10-12) 또한 불신자들과 마귀들을 영원한 불로 심판 하십니다, (계21:8)
둘째: 불은 힘을 (능력) 상징합니다,
불꽃으로 임재하신 하나님의 사자를 만난 모세는 능력을 받았고, 많은 이적을 나타내는 능력의 사람이 되었습니다,
하나님은 항상 불로서 능력을 나타 내셨습니다,
아브라함의 제사를 불로서 열납 하셨고 (창15:17) 엘리야의 제단에도 불로서 응답 하셨습니다, (왕상18:38)
광야에 이스라엘을 인도하시고 보호하실 때도 불기둥으로 이적을 베푸셨습니다, (민9장)
초대교회에 오순절 성령충만의 역사도 불로서 나타 나셨습니다, (행2:3)
불로서 능력 받은 사도들과 예수님의 제자들에게 강한 하나님의 능력과 이적이 나타났습니다,
그러므로 오늘 날 우리들도 불같은 성령충만을 받기위해 사모하고 기도에 전심전력해야 하겠습니다,
3,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신발을 벗으라 명하셨습니다,(5)
--“하나님이 가라사대 이리로 가까이 하지 말라 너의 선 곳은 거룩한 땅이니 네 발에서 신을 벗으라”--
하나님께서 모세에게 신발을 벗으라 하셨습니다, 왜 신발을 벗어야 했을까요?
첫째: 전능자이신 하나님 앞에서 존경의 표시입니다,
고대시대에는 종은 주인 앞에서 존경의 표시로 신발을 벗었습니다,
한줌의 티끌 같은 천한 인간들이 전지전능하신 하나님 앞에 항상 경외함을 잃지 말아야합니다,
--“너는 너의 하나님의 여호와 이름을 망령되이 일컫지 말라”-- (출20:7)
--“여호와의 이름에 합당한 영광을 그에게 돌리 지어다”-- (시96:8)
둘째: 거룩하신 하나님 앞에서 세상의 때를 벗으라는 것입니다,
모세는 40년동안 광야생활을 하면서 세상적인 지식 생각 언어 습관들로 충만 했을 것입니다,
그러나 하나님께 쓰임 받으려면 영적인 생각 영적인 지식으로 덧입혀져야 했습니다, 그러므로 세상의 신발을 벗고 거듭나라는 것입니다,
누구든지 하나님께 쓰임 받고 복을 받으려면 철저한 영적인 사람으로 거듭나야 합니다,
--“너희는 유혹의 욕심을 따라 썩어져가는 구습을 좇는 옛사람을 벗어버리고 오직 심령으로 새롭게 되어 하나님을 따라 의와 진리의 거룩함으로 지으심을 받은 새사람을 입으라”-- (엡4:22-24)
셋째: 철저히 하나님만 의지하라는 의미입니다,
광야에서 발을 보호하기 위해서는 신발을 당연히 신어야 합니다,
그러나 신발을 의지하지 말고 하나님만 의지하라는 말씀입니다,
하나님만 철저히 의지 할 때 하나님께서 철저히 도와주십니다,
--“무릇 여호와를 의지하며 여호와를 의뢰하는 그 사람은 복을 받을 것이라 ”--(렘1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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