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요 14장 1-6 예수 그리스도만이 - 윤석전목사

하나님아들 2016. 6. 10. 16:20

예수그리스도만이  

윤석전목사

예수그리스도만이
요한복음 14:1-6절

'너희는 마음에 근심하지 말라 하나님을 믿으니 또 나를 믿으라내 아버지 집에 거할 곳이 많도다 그렇지 않으면 너희에게 일렀 으리라 내가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러 가노니 가서 너희를 위하여 처소를 예비하면 내가 다시 와서 너희를 내게로 영접하여 나 있는 곳에 너희도 있게 하리라 내가 가는 곳에 그 길을 너희가 알리라 도마가 가로되 주여 어디로 가시는지 우리가 알지 못하거늘 그 길을 어찌 알겠삽나이까 예수께서 가라사대 내가 곧 길이요, 진리요, 생명이니 나로 말미암지 않고는 아버지께로 올 자가 없느니라'


죄와 정욕으로 파괴된 하나님의 피조물 하나님은 창조자이십니다. 하나님께서는 천지만물을 자신의 기쁘신 뜻대로 지으시고 그 지으신 모든 만물을 인간이 정복하고 다스리고 사용하며 살도록 하셨습니다. 하나님께서는 인간을 지으시고 심히 좋았더라고 하셨으니 인간은 본래부터 하나님의 기쁨과 사랑의 대상으로 창조된 존재입니다(창1:30-31). 그러나 하나님께서 이렇게 큰 은혜를 베풀었음에도 불구하고 첫사람 아담은 하나님을 실망시키고 배신하였으니, 곧 하나님께서 먹지 말라고 하신 선악과를 먹었던 것입니다.

그의 아들 가인 역시 양의 피로 하나님께서 기뻐하시는 제사를 상달시킨 아우 아벨을 시기하여 돌로 쳐서 죽이는 어처구니없는 죄를 범하고 말았습니다. 인간은 그 이후로 계속 하나님을 떠나 죄악이 관영한 죄의 광란 속에서 정욕을 좇아 사치와 향락과 쾌락을 일삼기 시작했습니다. 오늘날에도 하나님께서 주신 현대의 모든 문화와 문명을 인간 자신의 정욕의 욕구를 채우라고 주신 것으로 착각하여 이것들을 마음껏 남용하면서 타락해가고 있는 것입니다.

성적인 부패와 부도덕성은 멸망을 자초할 지경에 이르렀고, 윤리와 도덕의 파괴는 신인 질서는 물론 천륜으로 여겨왔던 인간의 기본 질서까지 무참히 파괴시키고 있는 것입니다. 이와 같은 세상의 타락은 광란으로 폐허된 몰골과 같이 누구도 막을 길이 없이 파멸의 대로(大路)를 향해 질주하고 있습니다. 영적으로 바라보는 세상은 전쟁의 폐허를 방불케 하며 수마가 할퀴고 간 몰골처럼 하나님이 바랄만한 의(義)가 전혀 없는, 오직 하나님의 실망과 근심만을 날로 더해 가는 곳이 되고 말았으니 안타까움을 금할 길이 없는 것입니다. 타락한 인간에 대한 하나님의 형벌 타락한 인간에게 희망이 없다고 판단하셨을 때 하나님께서는 사람 지으심을 한탄하시고 노아 시대에는 홍수를 통하여 모조리 없애버리셨습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죄악이 세상에 관영함과 그 마음의 생각의 모든 계획이 항상 악할 뿐임을 보시고 땅 위에 사람 지으셨음을 한탄하사 마음에 근심하시고 가라사대 나의 창조한 사람을 내가 지면에서 쓸어버리되 사람으로부터 육축과 기는 것과 공중의 새까지 그리하리니 이는 내가 그것을 지었음을 한탄함이니라 하시니라(창세기6:5 -7)'

하나님께서 인간을 바라보시니 도무지 가망이 없다는 것입니다. 행동은 생각과 계획에서 나오는 것인데 사람의 생각과 계획이 항상 악하므로 악한 행동만 나타나는 것입니다. 더 이상 인간에게 기대할 것이 없을 때에 노아 시대 사람들은 홍수로, 소돔과 고모라는 유황불로 멸망시켜 버렸습니다. 하나님이 보시기에 의인이 없었던 소돔과 고모라, 단 한 군데도 살려둘 가치가 없는 그곳을 불로 잿더미를 만들어 버렸습니다.

예수만이 우리의 구원의 방주 하나님께서는 노아 시대에 방주를 지어서 누구나 그곳으로 들어오면 살 수 있게 하셨고, 소돔과 고모라 시대에도 소돔을 향해 내릴 심판을 피해 떠나라는 천사의 목소리가 있었으니, 우리도 살기 위하여 생명의 목소리, 곧 하나님의 말씀에 귀를 기울여야 합니다. 주님의 목소리는 바로 이것입니다. '주 예수를 믿으라. 그리하면 너와 네 집이 구원을 얻으리라'(행16:31).

'하나님이 세상을 이처럼 사랑하사 독생자를 주셨으니 이는 저를 믿는 자마다 멸망치 않고 영생을 얻게 하려 하심 이니라. 저를 믿는 자는 심판을 받지 아니하는 것이요 믿지 아니하는 자는 하나님의 독생자의 이름을 믿지 아니하므로 벌써 심판을 받은 것이니라'(요3:16-17) 하나님께서 우리 인간에게 예수 그리스도를 보내신 것은 하나님을 알지 못하여 대적하며 타락과 방탕의 질주 속에 있는 우리를 구원하시려는 하나님의 절대적이고 적극적인 개입인 것입니다. 하나님은 노아의 홍수 때에 방주를 예비케 하심과 같이 우리의 구세주이신 예수 그리스도를 이 땅에 보내셔서 우리의 모든 죄를 담당하게 하시고 십자가에 피흘려 죽게 하셨습니다.

예수 그리스도의 은혜가 없이는 죄와 저주와 질병과 악한 영들로부터 우리의 귀중한 목숨도, 생명도, 영혼도 보호받을 수 없는 것입니다. 예수만이 우리의 방주가 되시며 구원자이십니다. 예수를 통해 허락하신 축복 하나님은 예수 안에서 우리에게 모든 것을 허락하셨으니, 첫째는 죄에서 구원입니다. '미쁘다 모든 사람이 받을 만한 이 말이여 예수 그리스도께서 죄인을 구원하시려고 세상에 임하셨다 하였도다 죄인중에 내가 괴수니라'(딤전1:15)

'인자가 온것은 섬김을 받으려 함이 아니라 도리어 섬기려 하고 자기 목숨을 많은 사람의 대속물로 주려 함이니라'(마20:28) 예수는 이렇게 구원을 주시려고 오셨으니 우리 모두 예수의 십자가의 피의 공로로 구원받은 것을 감사합시다. 둘째는 하나님의 자녀로 양육하시고 일하게 하심입니다. 영접하는 자 곧 그 이름을 믿는 자들에게는 하나님의 자녀가 되는 권세를 주셨습니다(요1:12).

내 이름으로 병을 고쳐라! 내 이름으로 귀신을 쫓아내라!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 구하라 내가 시행하리라! 우리 자신들이 하나님의 자녀라는 체험의 믿음이 확고부동하다면 하나님의 위대하신 그 능력과 힘은 우리에게서 하나님의 자녀라는 그 권세로 나타나게 되는 것입니다. '성령이 친히 우리 영으로 더불어 우리가 하나님의 자녀인 것을 증거하시나니 자녀이면 또한 후사 곧 하나님의 후사요 그리스도와 함께 할 후사니 우리가 그와 함께 영광을 받기 위하여 고난도 함께 받아야 할 것이니라'(롬8:16)

하나님이 바로 우리의 ‘아바’ 아버지가 되시며 그의 나라, 영원한 천국이 바로 우리의 것입니다. 셋째는 무엇이든지 받아 누릴 수 있는 기도입니다. 하나님은 천지만물을 우리들에게 주시고 심히 좋았더라고 기뻐하셨고, 아들을 십자가에 달리는 데까지 내어주셨습니다. 예수께서 요단 강에서 침례를 받고 올라오실 때 '이는 내 사랑하는 자요, 내 기뻐하는 자다.' 그는 물 속에 들어간 것처럼 우리를 위해 죽어 장사될 자요, 물에서 나온 것처럼 그는 죽음에서 부활할 자입니다. 이렇게 우리를 위해 죽으실 분을 향하여 하나님께서는 '이는 나의 기뻐하는 자'라고 말씀하셨으니, 그가 죽으심으로 우리가 구원 받음이 기쁘시다는 것입니다. 또한 너희가 내 이름으로 무엇이든지 내게 구하면 내가 시행하리라.

이는 아버지로 하여금 아들을 인하여서 영광을 얻으시게 하려 하심이라고 말씀하셨으니(요14:13-14), 하나님은 아들의 이름으로 구할 때 응답하시고 그로 인하여 영광을 받으시므로 이렇게 우리에게 주시는 것이 기쁘시다는 것입니다. 우리가 그의 이름으로 기도하여 응답받을 때, 아버지가 영광을 받으신다고 했으니 불가능을 가진 자여, 예수의 이름으로 구하십시오. 그리고 그가 즉각 시행하실 때에 감사하고 영광을 돌립시다.

넷째는 성령의 영원한 인도하심입니다. '내가 아버지께 구하겠으니 그가 또 다른 보혜사를 너희에게 주사 영원토록 너희와 함께 있게 하시리니 저는 진리의 영이라 세상은 능히 저를 받지 못하나니 이는 저를 보지도 못하고 알지도 못함이라. 그러나 너희는 저를 아나니 저는 저희와 함께 거하심이요 또 너희 속에 계시겠음이니라' '내가 너희를 고아와 같이 버려두지 아니하고 너희에게로 오리라 조금 있으면 세상은 다시 나를 보지 못할 터이로되 너희는 나를 보리니 이는 내가 살았고 너희도 살겠음이라'(요14:16-19).

하나님께서는 임마누엘이 되셔서 나를 고아처럼 버리지 아니하시고 끝까지 책임진다는 것입니다. 다섯째는, 우리를 천국에서 영원히 살게 하십니다. 하나님의 나라는 아픔도 없고 곡하는 것도 없고 눈물도 없고 다시 사망이 없는 곳입니다. 노아 시대에는 방주를 초월하여 살 수 없었듯이 오늘날 이 시대는 예수를 초월하여 살 수 없습니다. 예수만이 우리의 구원의 방주이기 때문입니다.

'나보다 먼저 온 자는 다 절도요 강도니 양들이 듣지 아니하였느니라 내가 문이니 나로 말미암아 들어가면 구원을 얻고 또한 들어가며 나오며 꼴을 얻으리라 도적이 오는 것은 도적질하고 죽이고 멸망시키려는 것뿐이요, 내가 온 것은 양으로 생명을 얻게 하고 더 풍성히 얻게 하려 하심이니라'(요10:7-10) 예수만이 양의 문입니다. 양이 들어갈 문은 예수밖에 없습니다. 예수 안에 최고의 기회 이 세상은 우리의 모든 것을 다 바쳐도 단 한 가지도 영적 유익이 없습니다. 그러나 예수 그리스도 안에 있는 자는 수고와 충성을 바치면 하늘에서 면류관을 얻습니다(계2:10). 병들어 죽고, 사고로 죽고, 천재지변으로 죽으면 누가 생명을 줍니까? 그러나 주를 위해 목숨을 사용하면 주님이 영원한 것으로 갚아 주겠다는 것입니다.

70-80년 살다가 어차피 없어질 목숨, 주를 위해 쓰라는 것입니다. 그러면 영원한 생명으로 갚아주시겠다는 것입니다. 아브라함은 독자를 바치라는 하나님의 명령을 듣고 순종했을 때에 그의 후손이 하늘의 별과 같고 바닷가의 모래와 같이 많게 되었고 그의 후손을 통하여 하나님의 아들 예수 그리스도께서 이 땅에 오셔서 인류를 구원하시고 악한 마귀, 사단, 귀신의 역사를 파괴해 버렸으니 예수만이 우리의 능력이요, 우리의 구원주이십니다(창22:16-17, 행10:38). 물질을 바치면 신령한 것으로 갚아주십니다. 우리가 주님에게 드리는 것은 보리떡 다섯 개와 물고기 두 마리 같은 보잘것없는 것이지만 하나님이 우리에게 주시는 것은 영원한 것입니다. “내 살을 받아 먹어라 내 피를 받아 마셔라 영원한 양식이요 영원한 음료로다.” 그리고 감사를 드리면 형통함을 얻습니다.

'감사로 하나님께 제사를 드리며 지극히 높으신 자에게 네 서원을 갚으며 환난날에 나를 부르라. 내가 너를 건지리니 네가 나를 영화롭게 하리로다'(시50:14-15) 지금까지 지내온 것이 하나님의 은혜였음을 진실로 감사할 때 앞으로 삶은 하나님이 형통하도록 책임져 주신다는 것입니다. 예수만이 우리를 광야에서도 제한 없이 먹이는 분이십니다. 세상은 우리를 영원히 속이고 빼앗는 것뿐입니다. 이제 우리들은 자기 멸망의 밑천인 세상의 정욕을 버리고 예수로만 살려고 하시기를 바랍니다. 오직 예수 그리스도만이 길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진리입니다. 예수 그리스도만이 생명입니다. 할렐루야.

윤석전 목사 <>



출처 : scjujrma의 블로그
글쓴이 : 송왕이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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