은혜 설교 모음

[스크랩] 설교모음집(김진홍목사)

하나님아들 2016. 6. 10. 16:49

설교모음집(김진홍목사)

 

1.행복과 성공에 이르는 길 (살전5:1-8) (치즈와 변화 이야기)

 

많은 사람들이 행복하기를 원하고 성공에 이르기를 원합니다. 그러나, 정작 그런 자리에 이르는 사람은 많지 않습니다. 행복에 이르고 성공에 이르는 바른 길을 알지 못하여서입니다.

바르게 안다는 말이 중요합니다. 지식이 많고 아는 것이 많은 것과 바르게 아는 것과는 차이가 있습니다. 아무리 지식이 많아도 그 지식이 바르지 못할 때에는 그 지식에 갇혀 오히려 불행해지기도 합니다.

 

요즈음 세계적인 베스트셀러로 "누가 내 치즈를 옮겼을까?"란 제목의 책이 있습니다. 글자 그대로 공전의 히트를 치고 있는 책입니다. 이 책의 내용이 바로 행복에 이르고 성공에 이르는 바른 지식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오늘과 같이 변화무쌍한 시대에, 변화하는 상황에 대한 바른 인식 곧 바른 지식이 얼마나 중요한지를 우화로 알려주고자 하는 책입니다.

 

이 책의 내용을 간략히 말씀드리자면, 쥐 두 마리와 사람 둘이 있었습니다. 넷이 다 치즈가 넘쳐나는 창고 곁에 살면서 창고에 쌓인 치즈를 먹고 살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어느날 그 치즈들이 옮겨지고 말았습니다. 평소에 그런 변화가 있을 것을 인식하고 준비하고 있었던 쥐들은 즉각 대책을 마련하여 새로운 치즈더미를 찾아 나섰습니다. 둘이 협력하여 새 치즈를 찾은 후 그들은 안정과 행복을 누릴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두 사람의 경우는 달랐습니다. 치즈가 항상 그 자리에 자기들을 위해 있을 것으로만 생각하였다가 어느날 갑자기 사라지게 되자, 낙심천만 절망에 빠져들었습니다. 그러나, 그런 중에서도 한 사람은 좌절을 딛고 다시 일어나 새 치즈를 찾아 나섰습니다. 숱한 곡절을 거쳐 목표를 달성한 그는 늦게나마 행복과 안정을 얻을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다른 한 사람의 경우는 그렇지를 못하였습니다. 갑작스럽게 일어난 변화를 그로서는 도저히 받아들일 수가 없었습니다. 그는 마냥 그 자리에 머물러 있으며 굶주릴 수밖에 없었습니다.

 

이 우화에서 치즈는 인간이 도달하는 행복과 성공을 상징하는 말입니다. 이 책이 우리에게 말하는 바는 행복도 성공도 우리 앞에 고정된 채 멈추어 있지 않다는 사실입니다. 세상은 끊임없이 변화하고 있습니다. 그러한 변화를 인식하고, 그 변화에 바르게 대처하여 나가는 사람은 승리자가 될 것이요, 그렇지 못한 사람은 실패자 내지 낙오자가 되기 마련입니다.

 

데살로니가전서 5장 6절에 이르기를, 자지 말고 깨어 근신하라고 하였습니다. 지금 우리나라의 사정을 살펴보면, 세계가 변화하고 있는데 유난히 우리만 잠자고 있음을 느낍니다. 좁은 반도땅에 갇혀 변하고 있는 세계사의 흐름에 대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우리 두레가족들만이라도 자지 말고 깨어 있어 변하는 시대의 흐름에 대처하여 나가는 영의 사람들이 되어야겠습니다.

두레교회에서 퍼온글

감사합니다.

www.dooraechurch.net

 

2, 교회의 자녀교육 (에베소서 6:1-4) (화랑도 이야기)

 

삼국시대 고구려, 백제, 신라, 3국 중에 신라가 가장 늦게 시작하였고 가장 약한 나라였습니다. 그런데, 신라가 삼국을 통일하였습니다. 그 이유를 나라 안의 청소년들의 기상을 높였던 화랑도(花郞徒)에서 찾을 수 있습니다. 마치 한 가정에서도 부모가 무식하고 가난하여도 자녀를 바르게 기르면 온 집안이 일어서게 되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한 나라의 장래도 자라는 청소년들이 어떤 생각, 어떤 뜻을 품고 자라느냐에 달려 있습니다. 이 나라의 청소년들이 바른 생각으로 길러지지 못하고 바르고 큰 뜻을 품고 자라지 못하고 있는 점이 이 나라의 장래를 어둡게 하는 가장 큰 문제중의 하나입니다. 이런 점에서 한국교회의 역할 중요합니다. 비록 이 나라의 가족교육이 바르지 못하고 학교교육이 제 구실을 못하고 사회환경이 청소년들에게 이롭지 못할지라도 교회가 그들을 바르게 이끌어 준다면, 그것으로 한국교회는 큰 역할을 하게 됩니다.

 

한국교회가 이만큼 성공하게 된 이유들 중의 하나가 선교초기부터 교회학교 교육을 철저히 하였기 때문입니다. 옛날에는 학교교육이나 사회교육이 제구실을 못하였을 때였기에 교회교육이 돋보일 수밖에 없었습니다. 그래서 어린이들이 주일이면 교회학교로 모여들 수 있었고, 여름성경학교가 열리면 온 마을 어린이들의 잔치가 될 수 있었습니다. 그러나, 이제는 달라졌습니다. 주일이면 교회가 아니더라도 어린이들에게 흥미를 줄 수 있는 곳들이 지천으로 널려있는 이런 때에, 교회교육을 제대로 하려면 어떻게 해야겠습니까? 제 생각으로는 세 가지가 핵심이라 생각됩니다.

 

에베소서 6장 4절에 이르기를 예수님의 교양과 훈계로 자녀들을 양육하라고 하셨습니다. 우리는 자녀들을 양육함에 예수님의 교양이 무엇인지를 확고하게 알아야 하고, 예수님의 훈계가 어떠하였는지에 대하여 이해한 후에, 모든 교육의 전문성을 갖추어 교회교육에 임해야 합니다. 이것이 가정을 살리는 길이요 겨레의 장래를 밝게 하는 길입니다. 그리고 교회의 미래가 되기도 합니다. (2001. 9.30설교)

두레교회에서 퍼온글

감사합니다.

3..능력 주시는자 안에서(빌4:13) (인도네시아 박동희 이야기)

 

싱가폴에 인접하여 있는 인도네시아 땅에 바탐(Batam)이란 이름의 섬이 있습니다. 그 섬에서 조선소(shipyard)를 경영하고 있는 한국인으로 박동희란 분이 있습니다. 그분의 삶을 통하여 우리는 성령께서 역사하시는 모습을 살펴볼 수 있습니다. 지금 49세인 그는 불교 집안에서 태어났습니다.

 

부모님들이 불교에 대한 신앙심이 돈독하여 그는 태어나면서 불제자로 바쳐졌습니다. 집안이 가난하여 고등학교를 졸업한 후에 선원이 되었습니다. 외항선의 선원으로 있던 어느 해, 아프리카에서 아세아를 운항하는 3개월 기간 동안 그는 배에서 설교 테이프를 30개 연속해서 들었습니다.

 

그러는 중에 복음에 마음 문이 열려 배에서 내리는 즉시 교회를 찾아갔습니다.

이렇게 크리스찬이 된 그는 인도네시아로 가서 이슬람교도인 인도네시아 아가씨를 사귀어 결혼을 하고 아내도 기독교로 개종시켰습니다. 인도네시아 땅에서 개척자로 살면서 온갖 고생을 거쳤습니다. 밀림 깊숙이 식인종들을 찾아가 물건을 파는 정도로 열심히 일하여 지금은 3백 명을 거느리는 조선소의 경영인으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박동희 집사의 삶을 통하여 배워야할 것이 3가지 있습니다.

 

첫째는, 우리들이 다른 무슨 일보다 먼저 해야할 일은 전도하는 일입니다. 사람들을 찾아다니며 직접 복음을 전하는 일이 가장 중요한 일입니다. 그렇지 못할 경우에는 전도용 테이프를 열심히 전하는 것도 좋은 일입니다.

 

둘째는 개척정신을 품고 온 세계로 개척자로 도전하는 일입니다. 우리나라는 좁은 땅에 자원은 없고 사람은 많습니다. 우리 겨레의 활로는 오대양 육대주를 우리의 마당으로 여겨 뻗어나감에 있습니다. 박동희 집사는 맨 손으로 인도네시아 땅에 도전하여 조선소의 경영자가 되었습니다. 우리가 좁은 땅 안에서 출세해보았자 도토리 키 재기에 지나지 않습니다. 어느 분의 말처럼 세계는 넓고 할 일은 많습니다. 성경적인 사고방식은 구약시절부터 세계 경영입니다. 해 뜨는 곳에서든지 해 지는 곳에서든지 그리스도를 주인으로 모시고 도전하여야 합니다(사 45:6). 이사야 60장에 다음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일어나라 빛을 발하라…여호와의 영광이 네 위에 임하였음이니라…네 눈을 들어 사면을 보라 무리가 다 모여 네게로 오느니라…이는 바다의 풍부가 네게로 돌아오며 열방의 재물이 네게로 옴이라" (사 60:1-5)

 

셋째는 세계 어느 곳에서 무슨 일을 하든지 그곳 원주민들을 전도하여 그들을 크리스찬으로 세우고 그들과 함께 일하며 그들을 우리의 동지로 세워 나가야 합니다. 박동희 사장의 훌륭한 점은 인도네시아의 노동자들을 훈련시켜 일류 조선 기술사로 세워나간 점입니다. 사람들은 인정받는 만큼 변화되고 발전합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를 인정하셨기에 우리가 크리스찬이 되었듯이 우리들도 이웃을 인정하여 그들도 그리스도의 선한 일꾼들로 세워나가야 합니다. 능력주시는 자 안에서 그 일을 할 수 있습니다.

두레교회에서 퍼온글

감사합니다.

 

4..죄문제와 속사람 개혁 (일본 우찌무라 간쪼 이야기)

 

지난 주에 이어서 오늘도 로마서에 담긴 구원의 진리를 살펴보고자 합니다. 일본의 평신도 성서학자였던 우찌무라 간조는 말했습니다.

?로마서가 있었기에 세계는 몇번이나 개조되었다. 만일 이 책이 없었다면 어떠할까? 우리는 과연 오늘 보는 것과 같은 세계를 볼 수 있을 것인가? 이 책 때문에 일어난 몇 번인가의 세계 개조가 없었다면 우리는 아직도 심령 속박의 어두운 지경에서 신음하고 있을 것이다?

(로마서 연구 제1강에서)

 

현재 우리 사회는 개혁을 추진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어쩔 수 없이 사회의 제도나 형태를 개혁함에 머물 수밖에 없습니다. 그러나, 로마서의 개혁은 심령의 개혁을 중심으로 합니다.

겉사람의 개혁이 아니라 속사람의 개혁을 말합니다. 지금 우리 사회의 개혁이 부진하게 된 원인의 첫째는 안의 개혁, 심령의 개혁이 뒷받침되지 못하고, 밖의 개혁, 제도의 개혁만을 다루고 있기 때문입니다. 그런 뜻에서 로마서는 영원한 개혁의 교과서가 됩니다.

 

로마서에 담긴 교리의 주제는 죄의 문제입니다. 인간의 영혼을 좀먹고 있는 죄의 문제를 어떻게 해결하느냐의 문제입니다. 바로 속죄론입니다. 물론 죄의 문제를 다른 종교에서도 다룹니다. 불교에서도 정토진종(淨土眞宗) 같은 파에서는 죄에서의 해방을 중심교리로 취급하고

있습니다. 그러나, 다른 종교에는 없고 기독교에만 있는 것이 있습니다. 바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입니다. 세상에는 숱한 종교가 있지만, 다른 어느 종교에도 십자가의 죽음을 통한 속죄의 도리를 가르치는 종교는 없습니다. 기독교의 복음이 복음인 이유는 바로 그리스도의 십자가 희생을 통한 죄사함에 있습니다. 로마서 8장에서 죄로부터의 해방에 대하여 다음과 같이 말합니다.

 

?그러므로 이제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자에게는 결코 정죄함이 없나니 이는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는 생명의 성령의 법이 죄와 사망의 법에서 너를 해방하였음이라?(로마서 8:1-2)

 

모든 인간을 괴롭히고 있는 죄의 문제를 해결하는 길은 "그리스도 예수 안에" 있습니다. 예수는 나의 죄를 해결하여 주시려고 십자가에서 죽으셨습니다. 모든 인류의 죄 문제를 해결하시려고 십자가를 지셨습니다. 이것이 로마서의 주제이자, 성경 진리의 핵심입니다. 죄로부터의 해방은 진정한 개혁의 시작이자 마지막입니다. 로마서를 바로 깨닫고 바로 믿고 그 안에 담긴 속죄의 진리대로 살아서, 승리하는 크리스찬들이 됩시다.

ᄋ 두레교회에서퍼온글

감사합니다.

 

5,, 넘어져도 다시 일어서는 사람 (등소평 이야기)

 

1921년 7월 1일에 중국 공산당이 창당되었습니다. 불과 11명의 창당 멤버로 시작한 중국 공산당은 1949년에 정권을 잡는데 성공하였습니다. 그후 중국 역사 이래 가장 넓은 영토를 차지하고 국력을 신장시켜, 세계 속에 자기 위치를 확실히 닦는데 성공하였습니다. 지난 7월 1일은 중국 공산당 창당 80주년 기념일이었습니다. 그들은 20년 후의 창당 100주년을 바라보며, 세계 제1의 강대국을 건설하겠다는 꿈에 도전하고 있습니다.

 

중국이 오늘의 위치에 이르기까지에는 2사람의 인물이 있었습니다. 모택동과 등소평입니다. 등소평에게는 부도옹(不倒翁)이라는 별명이 붙어있습니다. 그는 16세에 중국을 새롭게 하는 일에 쓰임받겠다고 결심을 하고, 프랑스 유학을 갔습니다. 18세에 공산당 당원이 되어 일생토록 조국을 위해 헌신하였습니다. 그의 생애에 수차례나 실각을 경험하였습니다. 그러나, 그는 그때마다 다시 일어섰습니다. 그래서 오뚜기와 같이 일어나는 사람이라 하여 오뚜기 할아버지란 뜻의 부도옹이란 별명이 붙게 되었습니다.

 

그는 크리스찬이 아닌 공산당 당원입니다. 우리들 크리스찬들의 삶에도 좌절이 있고 실의의 때를 맞을 경우가 있습니다. 그런 때에 우리는 성령님의 도우심에 의지하여 다시 일어설 수 있어야 합니다. 잠언 24장 16절에는 다음과 같은 말씀이 있습니다.

 

?대저 의인은 일곱번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나려니와 악인은 재앙으로 인하여

엎드러지느니라?

 

의인이란 믿음으로 사는 사람들을 일컫습니다. 그래서 우리들은 의인(義人)들입니다. 의인들이라고 하여 모든 일이 순탄하기만 할 수는 없습니다. 때로는 넘어지고 좌절하고 막막한 경우를 당하게 됩니다. 그러나, 그때마다 다시 일어설 수 있게 됩니다. 바로 여호와께서 붙들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여호와께서 사람의 걸음을 정하시고 그 길을 기뻐하시나니, 저는 넘어지나 아주 엎드러지지 아니함은 여호와께서 손으로 붙드심이로다 ?

시편 37편 23절과 24절의 말씀입니다. 우리가 하나님의 백성으로 세상을 살아가는 동안에 때를 따라 넘어질지라도 다시 일어서게 되는 것은 여호와께서 붙들어 주시기 때문입니다. 바로 우리들의 신앙고백입니다. 우리 두레가족들 중에 지금 실패로 인하여 좌절에 직면하여 있는 분들이 있습니까? 여호와의 손 안에서 다시 일어서는 신앙의 줄을 확실히 잡게 되기를 바랍니다.

ᄋ 두레교회에서 퍼온글

감사합니다.

 

6..성공에 이르는 3가지 조건(지미카터+ 바울+ 다윗 이야기)

 

전미국 대통령 지미 카터가 헤비타트 운동을 위하여 한국에 왔었다가 다른 일행들보다 앞당겨 미국으로 돌아갔습니다. 그가 그렇게 일정을 앞당겨 가는 이유를 물었을 때에 답하기를 자신이 속한 교회에 유년주일학교 교사직을 맡았기에 앞당겨 간다고 하였습니다. 그는 죠지아주 자신이 경영하는 천여 에이커 농장을 경영하면서 그 마을 교회에서 주일학교 교사로 섬기고 있는데 불과 7-8명의 반학생들을 위한 교사직을 충실히 감당키 위하여 아무리 먼 곳에 출타하였어도 토요일까지는 집으로 돌아간다고 합니다. 크리스챤으로 자신이 맡은 일에 대한 바른 마음가짐을 보여주는 좋은 예입니다.

 

우리들 크리스챤들이 종사하는 직업이나 교회에서의 직책은 사사로이 혹은 우연히 맡은 자리가 아닙니다. 하나님께서 우리들에게 맡기신 천직이요 동시에 사명의 자리입니다. 그 자리를 뜨겁게 바르게 감당함이 바로 하나님을 섬기는 지름길입니다. 작은 일이든 큰 일이든 자신에게 맡겨진 일을 감당함에 자신의 신앙과 인격과 전역량을 다함이 바람직합니다. 그렇게 전심전력을 다할 때에 하나님께서는 좀 더 높은 단계로 인도하여 주십니다.

 

다윗의 경우나 다니엘의 경우에 그러하였고 느헤미야의 경우나 바울의 경우에도 그러하였습니다. 다윗이 바닥 출신으로서 불세출의 영걸이 될 수 있었던 비결이 어디에 있겠습니까! 사무엘상 17장에서 다윗의 성공비결이 무엇이었을지를 보여 줍니다.

 

" 다윗이 베들레헴에서 그 아비의 양을 칠때에(17:15)

"손에 막대기를 가지고 시내에서 매끄러운 돌 다섯을 골라 주머니에 넣고"(17:40)

"다윗이 손을 주머니에 넣고 돌을 취하여 물매로 던져 블레셋 사람의 이마를 치매돌이 그 이마에 박히니 땅에 엎드러지니라"(17:49)

 

이상의 말씀에서 우리는 다윗이 승리의 비결이 평소에 쌓은 정성의 열매임을 알 수 있습니다. 그의 성공적인 삶의 시작은 아버지가 맡긴 적은 무리의 양떼를 돌아보던 때의 그의 마음가짐에서 시작되었습니다. 양떼를 돌보기 위하여 그는 돌팔매질을 익히는 일에 전심전력을 다하였습니다. 거기서 익혀진 실력이 그를 왕위에까지 오르게 하였습니다. 젊은 날 자신이 맡은 작은 일에 전심전력을 다함이 중요합니다. 그 일에 최선을 다할 때 한 단계씩 더 높은 단계로 쓰임 받게 됩니다.

작은 일에서 성공의 길이란 것을 깊이 명심하여야 할 바입니다.

ᄋ두레교회에서 퍼온글

 

7..신앙과 개혁 (요한 웨스레 이야기)

 

지난 주에 프랑스 혁명사를 다시 읽을 기회가 있었습니다. 1777년 프랑스에서 혁명이 일어나 프랑스 땅을 피로 물들였습니다. 프랑스 땅에서 그런 피비린내나는 혁명이 일어나게 된 경과를 읽으며 새삼 우리 사회의 모습을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당시의 프랑스는 왕족과 귀족들이 무능하고 부패하였습니다. 거기에다 성직자들이 호사스런 생활을 하며 평민들의 아픔과 고통을 외면하고 있었습니다. 당시의 프랑스에는 왕족과 귀족들이 12만 명이었고 성직자들은 13만 명이었습니다. 나머지는 민생고에 시달리는 평민들이었습니다.

 

1774년에 루이 16세는 사회를 개혁하겠다는 마음으로 Turgot를 수상으로 세우고 개혁정치를 펼쳐나갔습니다. Turgot는 재판을 공정히 하고, 귀족들과 성직자들에게도 세금을 매기고, 평민들의 생활수준을 높이며, 온 나라의 도덕적 기풍을 높이고, 그릇된 제도를 고쳐 나가는 일에 전력을 기울였습니다.

 

그러나, 이런 개혁이 진행되자 기득권 세력인 귀족들과 성직자들의 지위와 이권이 침해받게 되었습니다. 불안을 느낀 귀족들과 성직자들은 단합하여 Turgot수상의 개혁운동을 무너뜨리고 2년 후인 1776년에 수상직에서 물러나게 하였습니다.

 

그 후 1년 후에 프랑스에는 피비린내나는 혁명이 일어났습니다. 이런 과정을 살펴보면, 만일 13만 명에 이르는 성직자들이 자신들의 기득권을 지키려는 생각에서 Turgot수상을 사임시키지 않고, 그래서 그의 개혁운동이 성공하였더라면 프랑스 혁명은 일어나지 않았을 것입니다. 말하자면 프랑스 혁명에 대하여 프랑스 교회와 성직자들의 책임이 큽니다.

 

같은 시기 영국도 사회의 부패와 혼란은 프랑스와 다를 바 없었습니다. 식자들은 영국에서도 프랑스에서와 같이 유혈혁명이 일어나게 될 것으로 생각하였습니다. 그러나 옥스퍼드 대학 출신의 한 목사의 영향으로 영국은 유혈혁명없이 사회발전을 이뤄갈 수 있었습니다.

 

바로 요한 웨슬레입니다. 그는 옥스퍼드 재학시절에 학내에 Holy Club이라는 경건단체를 조직하여 신앙운동을 하였고, 졸업후 미국 인디언 선교사로 헌신하였습니다.

 

그러나 그의 선교사역은 여지없는 실패였습니다. 2년여만에 웨슬레는 참담한 실패자로 귀국하고 말았습니다. 그런데 귀국한 지 4개월 후 어느 모임에서 사회자가 말틴 루터가 쓴 로마서 서문을 읽는 자리에서 홀연 복음의 진수를 깨닫게 되었습니다.

 

사람의 실력이나 노력이나 방법이 아니라 예수를 믿는 믿음으로 구원에 이르게 된다는 요지의 글이었습니다. 그때가 1738년 5월 24일이었습니다. 그날의 일기에서 그는 다음과 같이 쓰고 있습니다.

 

"저녁때 나는 별로 마음에 없는 발걸음이었지만 올더스게이트(Aldersgate) 거리에 있는 작은 기도모임에 참석했다. 그때 마침 어떤 이가 루터가 쓴 로마서 서문을 읽고 있었다. 그때는 저녁 9시 15분쯤이었다. 그가 읽은 구절은 다음과 같았다. '그리스도 예수를 믿는 믿음 안에서만, 하나님은 우리 가슴에 오셔서 변화를 가져오십니다' 바로 그때였다. 나는 갑자기 나의 가슴이 이상스럽게도 뜨거워짐을 느꼈다.

 

이렇게 시작된 요한 웨슬레의 변화는 영국 교회를 변화시켰습니다. 그리고 영국 국민들을 변화시켰고, 영국이란 나라를 변화시켰습니다. 그 변화로 프랑스에서와 같은 유혈혁명을 막을 수 있었습니다. 한 사람이 바른 신앙을 지닐 때 그때가 사회와 국가를 바른 길로 이끄는 개혁의 시작이 됩니다. 바로 웨슬레의 경우가 그런 역사를 보여주는 예가 됩니다.

두레교회에서 퍼온글

www.dooraechurch.net

 

8..신앙과 세상의 삶은 어떤관계인가?? (신을 인식하는 뇌세포 이야기)

 

요즘 출간된 책 중에 <신은 왜 우리 곁을 떠나지 않는가?>란 제목의 책이 있습니다. 펜실바니아 대학의 신경의학과 교수인 앤드루 뉴버그가 쓴 책을 한울림사에서 번역 출간하였습니다.

 

그 책의 핵심 내용인즉 사람의 뇌세포 중에는 신(神)을 인식하고 예배하고 신의 뜻을 따르는 일을 전담하는 세포가 따로 있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인간 세상에는 예나 지금이나 어느 곳에나 종교가 있습니다.

 

그런데 문제는 그들 종교가 어떤 종교인가 하는 것입니다. 개인과 공동체에 유익을 주고 사람을 살리는 종교 즉 활인(活人)하는 종교냐 아니면 사람의 인격을 해치고 공동체에 피해를 주는 종교이냐가 문제입니다.

 

후자에 속하는 종교를 사이비?이단이라 부릅니다. 불행하게도 한국교회에도 사이비에 속하는 부류가 많습니다. 사이비에 속하는 경우는 크게 네 가지 특성을 지닙니다. 사이비에 빠지지 않으려면 이들 네 가지 특성을 잘 헤아려서 건전한 신앙을 지켜 그로 인하여 성숙한 인격을 길러 나가는 것이 신앙생활에 아주 중요합니다.

 

그중 첫째는 비판을 금하고 맹목적인 추종을 강요하는 점입니다. 인간의 삶에 있어 건전한 비판정신은 아주 중요합니다. 기독교는 수천년에 걸친 비판을 걸쳐 살아남아 번영을 누린 종교입니다. 무비판적인, 맹목적인 추종을 강조하는 지도자나 집단은 사이비의 첫째입니다.

 

둘째는 물질?헌금과 은혜?축복을 연결시키는 경우입니다. 바른 신앙은 받은 은혜에 감사하여 헌금을 드리는 신앙입니다. 그러나, 사이비 지도자들은 많이 바치면 많이 받는다고 강요하여, 헌금봉투의 두께와 은혜생활의 깊이를 연결시키려 듭니다.

 

셋째는 종말론을 지나치게 강조하는 경우입니다. 바른 신앙은 재림하실 예수님을 기다리는 종말론이 필수입니다. 그러나 사이비는 종말론을 과도하게 강조하여 금방이라도 재림이 있을 것이라고 말합니다. 이런 주장에 말려들어 패가망신한 경우가 허다합니다.

 

넷째는 신앙생활은 거룩하고 세상생활은 추하다고 강조하는 경우입니다. 성경적인 신앙은 그리스도 안에서 성(聖)과 속(俗)이 하나로 되는 신앙입니다. 그리스도 안에서 하늘과 땅이 하나로 되고 교회 안과 세상이 하나로 통하는 신앙입니다. 그런데 사이비 지도자들은 더럽고 망한 세상을 멀리하여 거룩한 생활을 하라고 하면서, 산이나 기도원으로 들어갈 것을 유혹합니다. 가장 나쁜 경우의 사이비입니다.

 

에베소서 1장 10절에는 다음과 같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하늘에 있는 것이나 땅에 있는 것이 다 그리스도 안에서 통일되게 하려 하심이라?

예수님 안에서 교회 일이 성직이듯이 세상 일도 성직(聖職)입니다. 바른 신앙으로 성숙한 인격을 길러 행복하게 사는 것이 건전한 신앙의 바탕입니다.

두레교회에서 퍼온글

www.dooraechurch.net

 

9,,변화하고 도전하라고? (잭웰치 소개 내용)

 

월간 신동아의 신년 1월호 특집부록으로 21세기를 이끌 백권의 책을 선정 게재하였습니다. 그 중에 경제 분야에 뽑힌 책 중에 GE사 전 회장 잭 웰치의 자서전 <끝없는 도전과 용기>란 제목의 책이 있습니다.

 

널리 알려진 바입니다만 잭 웰치는 세계 최고의 경영자로 인정받았던 분입니다. 그의 경영능력은 가히 신화적인 평가를 받고 있습니다. 그는 24세에 GE사에 입사하여 금년 은퇴하기까지 41년을 근무하였습니다. 그의 자서전 서두에서 쓰기를 GE사에서 현명하고 창조적이고 경쟁력있는 동료들과 일할 수 있어 행복하였노라고 썼습니다.

 

교회도 마찬가지입니다. 교회에 모인 사람들이 둔감하고 보수적이기만 하고 변화하는 시대에 앞장서서 세상을 이끌어가는 능력이 없다면 그 교회는 결국은 복음사역에 지장을 주는 교회로 전락하고 말 것입니다.

 

영적인 세계를 추구하는 교회도 나름대로의 경쟁력이 있어야 함은 마찬가지입니다. 악한 세력들과 선한 세력간의 경쟁, 세속 가치관들과 영적 가치관들의 경쟁, 사이비 신앙과 건정한 신앙과의 경쟁 등에서 당당히 경쟁하여 승리하지 못한다면 그런 교회는 영적 전투에서 패배자로 전락하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한국교회에는 한 때는 왕성하였다가 지금에는 지지부진한 형세에 빠져들고 만 교회들이 많습니다.그런 점에서 교회도 치열한 경영전쟁에서 최종 승자의 자리에 오른 사례들에서 배워야 합니다. 그렇게 배워야 할 분들 중에 으뜸이 잭 웰치 회장의 경우입니다.

 

그는 자신의 경영비법을 다섯가지로 정리하여 말해주고 있습니다. 우리는 그들 다섯가지 사항들을 성경적인 바탕에 비추어 묵상하고 실천하여 우리들 자신의 영적 경쟁력을 높여 나갈 수 있어야 합니다.

 

첫째는 스피드입니다. 변화하는 경영여건에 따른 신속한 판단과 발빠른 실천을 일컫습니다. 다니엘서 6장 3절과 4절에는 다니엘이 민첩하여 허물을 남기지 않았다 하였습니다. 여기서 민첩하다는 말에는 2가지 의미가 들어 있습니다. 신속.정확한 판단력과 과감한 실천력입니다.다니엘의 그런 민첩함이 어디서 온 능력이겠습니까?

다니엘의 삶에서 보여준 바에 따라 판단하자면 소년시절로부터의 철저한 자기관리에서 얻어진 자질이요 능력입니다.

 

잭 웰치 회장이 말하는 경영능력의 두 번째는 단순함입니다.그는 카톨릭 집안에서 자라며 어릴 때는 성직자가 되는 꿈을 가졌던 사람입니다. 그는 몸에 밴 경건생활로 평생을 단순함과 소박함을 체득하며 살았습니다. 복잡한 것은 영적이 아닙니다. 하나님의 사람들은 단순함과 소박함을 사랑하고 가까이 할 수 있어야 합니다. 요즈음의 세상 인심은 너무나 꼬이고 영악스러워져 복잡합니다. 우리는 이런 세태의 흐름에 발 맞추지 말고 영적 내면세계에 충실하면서 한 세상을 단순하고도 소탈하게, 흐르는 물처럼 살 수 있어야겠습니다.

 

셋째는 끊임업는 변화에 도전하는 용기입니다. 탁월한 경영인의 이런 자질은 크리스찬의 영적 삶과 통합니다. 신앙인은 성령 안에서 날마다 새로워지는 체험 속에서 살아가기 때문입니다. 고린도후서 5장 17절은 그점에서 우리들에게 도전합니다.

"누구든지 그리스도 안에 있으면 새로운 피조물이라 이전 것은 지나갔으니 보라 새것이 되었도다."

그리스도 안에서 날마다 새로워지는 삶이 바로 크리스찬들의 삶입니다. 경영인들이 날마다 변화에 도전하듯이 우리들 크리스찬들도 날마다 변화에 도전하는 용기를 지녀야 합니다.

 

넷째는 권한의 위임입니다. 잭 웰치 회장은 부하 직원들에게 업무 집행을 과감히 위임하여 세계 최대의 기업을 마치 골목 안의 구멍가게 같이 간단하게 경영하였노라고 하였습니다. 예수님은 제자들에게 위임하였습니다. 모세도 천부장.백부장.십부장 제도를 도입하여 위임하였습니다.

그런데 교회들은 위임하는 법을 배우지 못하고 있습니다. 너무도 많은 일들이 당회장에게나 당회에 집중되어 있습니다. 그래서 과로로 쓰러지는 목회자들이 비일비재합니다.

 

다섯째는 프라이버시를 지키는 일입니다. 잭 웰치는 여하한 경우에도 자기만의 조용한 시간을 가지는 관례를 허물지 않았다고 합니다. 요한 복음 6장 15절에는 예수님께서 혼자 산으로 들어가셨던 장면이 기록되어 있습니다.

지도자가 되기를 원하거나 일꾼이 되기를 원하는 사람들은 자기 혼자만의 시간을 가질 줄 알아야 합니다. 절대고독과 절대침묵 속에서 자신의 내면세계를 살필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서 은밀한 중에 임하시는 하나님의 음성을 들을 수 있어야 합니다.

우리는 잭 웰치와 같은 위대한 경영자는 못 될 지라도 자신을 경영하는 일에 승리하는 위대한 서민, 위대한 크리스챤은 될 수 있어야겠습니다.

ᄋ 두레 교회에서 퍼온글///

 

10,,지금 삶 자체가 큰 업적이다. (스티븐 호킹 이야기)

 

스티븐 호킹은 세계적인 우주물리학자입니다.

그가 쓴 <시간의 역사>란

책은 40개 국어로 번역이 되어 이미 천만부 이상이 팔렸습니다.

현대 우주물리학의 중심 개념인 빅뱅 이론(Big-Bang theory)이나 블랙홀(Black Hole) 개념 등이 그로 인하여 널리 알려지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 자신은 20세 때에 루게릭 병이란 근위축성측색경화증(ALS)에 걸려 온 몸이 마비된 상태로 살아가고 있습니다. 그가 휠체어를 타고 이동할 때면 마치 무슨 벌레가 꼬물꼬물 기어가는 모습과 같습니다. 그는 옥스퍼드 대학을 졸업하던 해인, 20세가 된 1962년 어느 날 자신이 자기의 신발끈을 묶을 수 없게된 것을 알고는 병원을 찾아갔습니다.

 

루게릭병에 걸린 것을 진단받고 짧게는 2년에서 길게는 5년이라는 시한부 삶을 선고받게 되었습니다. 그러나 그는 살아남았습니다. 살아남았을 뿐 아니라 세계 일류 학자가 되었습니다. 그에게 붙여진 별명이 <물리학의 전도사>입니다.

그의 삶을 통하여 우리가 도전받아야할 바는 그의 학문적 업적보다 그의 낙관적․긍정적 사고방식입니다.

 

그는 스스로를 일컫기를 행운아라고 부릅니다. 전공이 이론물리학이기에 몸뚱이가 별로 필요하지 않고 연구할 수 있어서 행운아요, 몸이 마비되어 말도 못하고 기계음으로 의사를 표시할 정도였기에 골프나 조깅 등으로 시간을 보냄 없이 연구에만 몰두할 수 있어서 행운이었다고 말합니다.

 

1월 8일 캠브리지 대학에서 열린 그의 환갑을 축하하는 기념심포지엄에서 어느 기자가 묻기를, 당신이 이룬 업적 중에서 가장 큰 업적이 무엇이냐고 물었을 때에 그가 답하기를, <살아있는 것>이 가장 큰 업적이라고 답하였습니다. 고린도전서 15장 10절에서 위대한 사도 바울이 자신에 대하여 이르기를

 

"나의 나된 것은 하나님의 은혜로 된 것이요, 나에게 주신 하나님의 은혜가 헛되지 아니하여 내가 어느 사도보다 더 많은 수고를 할 수 있었던 것은 내가 한 것이 아니라 나와 함께 하신 하나님의 은혜로 할 수 있었던 것이다"하였습니다.

 

지금까지 살아남아있는 것 자체가 하나님의 은혜인줄로 믿어 그 은혜를 힘입어 이 한해를 어떤 수고나 사명이라도 능히 감당하겠다는 고백과 다짐입니다. 지금까지 살아남아 오늘 이 자리에 이르게된 것 자체를 은혜로 알고 그 은혜에 보답하는 심정으로 이 한 해를 신명나게 충성하는 한 해가 되어야 하겠습니다.

두레교회에서 퍼온글

www.dooraechurch.net

 

 

출처 : EXTREME-1
글쓴이 : 지극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