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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크랩] 제목:항상 이기는 사람(삼하8:1-14절)

하나님아들 2016. 6. 4. 12:48

제목:항상 이기는 사람(삼하8:1-14절)

 필리핀에 가면 필리핀의 오랜 전통인(닭싸움)이 있는데 필리핀 말로(싸봉)이라고 합니다. 싸움 닭의 발톱에 칼날을 달아 싸움을 시키는데 주인이 기권하거나 아니면 어느 한 마리의 닭이 죽어야 끝나는 경기입니다. 싸움에서 이긴 닭은 특급대우를 받고 패한 닭은 결국 죽임을 당하고 요리로 만들어져 최후의 운명을 맞기 때문에 싸움은 반드시 이겨야 한다는 것입니다.

(1)신앙생활은 영적 전쟁이기 때문에 반드시 이겨야 하는 것입니다.

 여러분, 전쟁은 참가하는데 의가 있는 것이 아니라 이겨야 하는 것입니다. 전투는 지면 죽고, 이기면 사는 것입니다.성경에서 전투라는 용어가 많이 나오는 것은 영적 싸움에서 기필코 승리해야 하기 때문입니다.

 우리나라가 남북한이 같은 민족이면서도 서로 지지 않으려고 지금 얼마나 암투를 벌이고 있습니까?. 북한이 항복하면 사는 길이 있지만 그런데 항복을 안합니다. 우리 남한이 북한에게 항복하기를 바라는데 우리는 자유를 포기하고 공산당처럼 살 수가 없는 것입니다.

 신앙생활도 마찬가집니다.마귀는 우리보고 자기에게 항복하라는 것입니다.그러나 우리는 마귀에게 항복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죄에게 항복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신앙생활이란 영적전쟁이기 때문에 죄를 이기고 마귀를 이겨야 하는 것입니다. 그냥 책가방 들고 교회에 왔다 갔다 하다가는 패배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벧후2:19)“누구든지 진 자는 이긴 자의 종이 된다”고 했습니다.(롬6:17)누구에게 순종하든지 순종하는 자의 종이 된다고 했습니다. 하나님께 순종하면 하나님의 종이 되는 것이고 마귀에게 순종하면 마귀의 종이 되는 것입니다.

 그러므로 여러분, 죄에게 순종하고 싶은 마음이 일어날 때 그걸 불순종하는 것이 하나님께는 순종이 되는 것입니다. 정확히 말하면 신앙이란 불순종의 성품을 순종의 성품으로 바꾸는 싸움이기 때문에 이걸 이겨내면 천국을 가는 것이고 이걸 못하면 멸망의 길을 갈 수 밖에 없는 것입니다(엡4:22-24,롬5:-6:고후10:5-6).

잠자리가 날아가다가 거미줄에 걸리면 거미가 쏜살같이 달려옵니다. 만일 거미가 와서 잡아먹기 전에 즉시 누군가 와서 거미줄에 걸린 잠자리를 떼어내 준다면 살 수 있지만, 거미가 쫓아와서 먹어버리면 죽습니다. 잠자리가 아무리“이놈의 거미줄 때문에~”라고 원망하고 탓을 해도 소용없습니다. 거미줄을 못 보고 걸린 잠자리의 잘못입니다.

 우리도 살면서 죄의 거미줄에 걸리면 안 됩니다.여러분,혹시 걸렸다면 나를 죽이려고 죄의 거미줄을 쳐놓고 기다리던 마귀가 해하기 전에 거기서 빠져나와야 합니다.그런데 인간은 누구나 죄에서 빠져나올 힘이 없고 마귀를 이길 힘이 없기 때문에 누군가가 와서 도와주어야 합니다. 그것이 예수님입니다(마1:18,23).예수님은 우리를 죄에서 건져주려고 왔다고 했습니다. 

 (요3:16)예수님 말씀에 순종하고 믿고 살아가면 죄에서 건짐받고 멸망에서 건짐받는 것입니다.

마귀의 공격 대상에는 제한이 없어요,예수님도 미혹했고, 예수님의 수제자 베드로도 미혹했습니다.가룟 유다도 마귀에게 넘어갔고(요13:2), 성령이 충만했던 아나니아와 삽비라 부부도 순식간에 변질되고 성령을 속이고 사도들을 속이다가 망하고 말았습니다(행5:1).

 마귀는 우리를 순식간에 변질시키고, 짓밟기 때문에 누구라도 기도안하면 시험에 들고 영적전쟁에서 패배자가 될 수밖에 없는 것입니다. 영적인 패잔병이 되지 말아야 합니다.기도안하면 마귀에게 밀리는 것입니다.충성하다가 충성하지 않는 사람도 마귀에게 밀린 것입니다. 전도하다가 전도하지 않는 사람도, 감사하다가 감사하지 않는 사람도 영적으로 밀리는 것입니다.

 여러분, 절대적으로 하나님의 말씀에 순종하고 믿고 기도해야 죄를 이길 수 있습니다. 

 (요5:4)“무릇 하나님께로부터 난 자마다 세상을 이기느니라. 세상을 이기는 승리는 이것이니 우리의 믿음이라”고 하셨습니다. 마귀가 손댈 수 없는 믿음의 사람들이 되시기를 축복합니다.

(2)본문 6절과 14절을 보십시오.“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시니라”

 첫째, 하나님을 향한 열정이 있는 사람입니다.

 다윗은 왕이 되려고 노력하지 않았고,골리앗을 이기려고 무술훈련을 받지도 않았습니다. 단지 그는 하나님의 뜻을 이루어 드리려는 열정이 있었을 뿐입니다(행13:22,36). 어제 영훈이가 다녀갔습니다.목사안수 받고 인사하러 온 것입니다.목사님이 아니었으면 자기가 어찌 이렇게 될 수 있었겠느냐면서 말이라도 감사하게 합니다. 제가 그 교회 목사님을 소개해 주었는데 항상 목사님에게 잘 보이려고 남들보다 일찍 나오고 늦게 나가고 열심히 했더니 목사님의 인정을 받고 아주 잘하고 있습니다.   

 본문 1절에 보면‘그 후에’라는 흥미로운 접속사로 나옵니다. 다윗은 삼하7장에서 성전 건축을 위하여 기도했다가 하나님으로부터 거절당하는 장면이 나옵니다. 얼마나 기운이 빠지고 의욕을 상실했을 것인데도 그럼에도 불구하고 다윗은 변함없는 열정으로 하나님을 섬겼습니다.

 여러분,우리가 기도한다고 다 응답되는 것이 아닙니다.바울도 그랬고,엘리야도 그랬고, 심지어 예수님의 기도도 응답이 없었습니다. 그러나 그럼에도 불구하고 변함없이 하나님을 섬겨나갈 때 승리하는 것입니다.하나님이 좋아하는 사람,하나님 마음에 드는 사람은 시험이 오나 바람이 부나 한결같은 사람입니다.

 둘째, 다윗은 항상 정의롭고 공의롭게 살았습니다(14-15절).

 늘 불순종하고 악을 행하면서“하나님 내 편 들어달라”고 말할 수는 없지 않겠습니까? 인간은 누구나 실수도 하고 죄도 지을 수 있습니다.그러나 의도적으로 고집피우고 죄를 지면서 하나님 편이라고 할 수는 없는 것입니다. 하나님편이 되려면 사람 말에 뒤흔들리지 말고 자존심 내려놓고 손해를 감수하고서라도 항상 정의롭고 진실하게 살아야 합니다.

남북전쟁 당시 남군과 북군 모두가“하나님, 우리 편이 되어 달라”고 부르짖었습니다.그러나 링컨이 이끄는 북군이 승리했습니다.한 장교가 말하기를“장군,하나님이 우리와 함께하셔서 승리했습니다. 하나님은 우리 편이십니다”라고 말했더니 링컨은“내가 고민하는 것은, 하나님은 내 편이고 싶으신데, 내가 과연 항상 하나님의 편에 서 있느냐 하는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여러분, 하나님이 내편이 되어 달라는 것 보다는 내가 하나님 편이 되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다윗은 항상 그렇게 살았습니다.그래서“다윗이 어디로 가든지 여호와께서 이기게 하신 것입니다. 여러분, 하나님의 편에 서 있으면 언제나 승리합니다. 백전백승합니다. 여러분, 하나님 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이게 신앙생활의 공식입니다.

 셋째, 다윗은 항상 가장 좋은 것을 하나님께 먼저 드릴 줄 알았습니다(11-12절).

 다윗은 전쟁에서 승리한 후 모든 전리품을 모두 다 하나님께 드렸다고 성경은 나와 있습니다.

그것이 바로 다윗이 하나님의 편이 된 비결입니다.시간도, 재능도, 물질도, 명예도, 권세도,내가 가진 가장 좋은 것을 하나님께 드릴 줄 아는 사람은 하나님의 편에 선 사람입니다.

 여러분,다 쓰고 남은 자투리 시간을 드리지 말고,가장 먼저 첫 시간을 하나님께 드려야 합니다.온전한 십일조를 드리고 눈 뜨자마자 생명을 주신 하나님께 감사 기도하시기 바랍니다. 그것이 하나님을 내 편으로 만드는 방법입니다. 

인도가 영국의 압제를 받았을 때 간디가 평화 행진을 하려고 하자,기자들이“평화 행진이 얼마나 위험한지 알고 계십니까? 1%의 가능성도 없는 이 행진을 왜 하려고 하십니까?”라고 묻자,반드시 성공할 날이 올 겁니다. 진리가 우리 편인데, 진리가 졌다는 역사를 본적이 있습니까?

 여러분, 사람 편에 서지 말고 하나님 편에 서십시오. 하나님 편이 되시기를 바랍니다.

 

출처 : 산마을
글쓴이 : 산마을 원글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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